요즘 동물병원가면
어찌나 깨발랄 귀요미 이름들이 많은지^^
웃음나네요
저희집 햄스터 이름은 찹쌀이예요
얼굴이 하얗고 찹쌀처럼 쫀득해보인달까
요즘 동물병원가면
어찌나 깨발랄 귀요미 이름들이 많은지^^
웃음나네요
저희집 햄스터 이름은 찹쌀이예요
얼굴이 하얗고 찹쌀처럼 쫀득해보인달까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지을 이름은 말콩이에요
말랑콩떡같은 흰둥이 키우고싶어서요
저는 구피키우는데
회장님 사장님 부사장님 과장님 대리님 이라 이름지었어요
첫째는 쪽파
둘째는 부추
둘째 접종하러 병원갔더니 원장님이
셋째는 양파라고 지을꺼예요? 라고해서
빵터졌어요
점박이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폴리요
저는 브숏 골드 냥이 키우는데
나쵸 에용
음식으로 지은 이름이 제일 별로인 거 같아요
강아지도 견격이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얼마든지 예쁘게 지을 수 있는데
제이♡♡♡♡♡♡♡♡
아니 윗님은 반려동물 이름 써보자니까
산통을 깨고 있어요..아놔 ㅡ.ㅡ
아니 저기 윗님은 반려동물 이름 써보자니까
산통을 깨고 있어요..아놔 ㅡ.ㅡ
구피 이름 좋네요. ㅎㅎㅎ
그들도 그안에서 위계질서가 있겠어요
저는 춘삼이요. 푸들 ㅋㅋ
춘삼아~~~♡
하늘이요~~
여리여리 하늘이요~~ㅎㅎ
반려동물 이름을 음식으로 지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들 짓는 거랍니다.
저 캣맘인데 저희 동네 아이들 이름 써봐도 될까요?
더 많은데 음식 이름인 아이들만 써보자면, 꽁치 삼치 호두 깻잎 소금 찰떡 등이 있습니다ㅎㅎㅎ
가을이
보리, 살구, 아리, 망고, 나비, 감자.
들어온 순서예요.
냥이 네 마리, 멍이 두마리.
애기들 이름에 좋은 뜻으로 이름을 지었으나,
지은 의도와는 다른 의미의 뜻처럼 살다 가더라구요.
첫째 쪼꼼이는 쪼꼼살다가 갔고
둘째 사랑이는 제 사랑없이는 살 수 없이 살다가 갔어요.
먹는 이름이 오래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그렇게 지었어요.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자구요.
어릴때 키우던 금붕어 이름들이 장국영 류덕화 주윤발 알란탐 홍금보 였어요
맞아요
처음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름 고민했는데
먹는음식으로 지으면 오래산대서 저도 호두라고 지었어요
10살 3개월째인데 크게 아픈데 없이 건강해요~^^
집에서 부를때 우리 호두공주님 이라고 불러요
첫째는 깽 둘째는 찡인데
이름 잘못지었다고 혼나요
첫째는 냥아치 깡패고 둘째는 하루종일 찡찡 울어요 ㅠㅠ
아깽이때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 이름대로 큰거라고 ㅋㅋㅋ
앵무새 첫째 "쪼롱이(초롱이)"
둘째 "아기"
이름 짓기전 아기라고 불렀는데,
부르다 보니 예뻐서, 못바꾸고 계속 씁니다.
냥이 세마리…
첫째는 문님 냥이 이름 따라서 찡찡이…
둘째는 장모 터앙 구름이…
세째는 코숏 카오스 작아서 꼬미…
다들 오래오래 살아라…
우리아들이 자취할때 키우다 데려온 고양이
무무 예요 아무생각 없는 아들이 아무생각없이 지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