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한 뒤로 불안 전전긍긍

적금으로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6-02-24 19:25:28

제 성격은 주식할 팔자가 못 되네요.ㅠㅠ 

 

요 아래 박정훈 글 보니 심란해요

IP : 211.235.xxx.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2.24 7:27 PM (122.32.xxx.106)

    지극히 정상이에요
    큰돈 그냥 자가거주에 묻게되있어요 결국 돌아 부동산일듯

  • 2. ㅇㅇ
    '26.2.24 7:30 PM (124.52.xxx.53)

    부동산도 저 처음 매매하고 1억 넘게 떨어져 전전긍긍했어요 어쩔수없으니 포기했던거죠 주식도 하루 종일 불안했는데 종목 믿고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어요

  • 3. ...
    '26.2.24 7:30 PM (219.254.xxx.170)

    그래서 주변에서 처음 주식 한다 하면 말려요.
    어리고 젊을 때 작은 돈으로 하면서 전전긍긍 하며 내성이 생겨야하는데,
    나이 들어 그걸 어찌 감당 할지..

  • 4. 겁쟁이
    '26.2.24 7:3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가 주식할 배짱이 없네요.

  • 5. 라다크
    '26.2.24 7:43 PM (169.211.xxx.228)

    지금 제가 그래요
    60 넘어 이게 뭔 짓인지..

    평소에도 불안이 많은데 불안 잇빠이 올라와서 일에.집중안되고 입맛도 떨어지고..

    갖고 잇는 코스피etf 배로 올랏지만 시드 얼마 안되니.큰 기쁨 안되고..
    울 언니 그리 사라고 했던 삼전은 9만원부터 갈때까지 갔다고 안사고...
    통장에 현금은 2억이 그대로 잇고..

    요새 미치고 환장하겟어요.ㅠ

  • 6. 그러게요
    '26.2.24 7:44 PM (221.138.xxx.92)

    돈버는게 쉽지 않죠.
    성향도 중요한 것 같긴 하고요.
    저도 좀 전전긍긍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오르거나 말거나..그런 성격이요.

  • 7. ..
    '26.2.24 7:48 PM (1.233.xxx.223)

    손절매 익절매 시점을 잡아 놓으면 괜찮아요
    저도 불안증 심한데
    팔시점 미리 정해 놓으니 할만 하더라고요

  • 8. ...
    '26.2.24 7:48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너무 피곤해서 큰거 좀 남기고
    자잘한건 다 정리했어요
    더 오르면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먹을만큼 먹었단 생각

  • 9. 박종훈은
    '26.2.24 7:50 PM (59.7.xxx.113)

    2022년부터 주구장창 어두운 얘기만 해왔어요

  • 10. ```
    '26.2.24 8:00 PM (124.49.xxx.188)

    멘탈 약하면 주식하면 손해

  • 11. ㅌㅂㅇ
    '26.2.24 8:22 PM (182.215.xxx.32)

    세상에 공짜는 없죠

  • 12. 저도
    '26.2.24 8:29 PM (59.7.xxx.113)

    주식이랑 안맞는거 같아요

  • 13. 그 정도면
    '26.2.24 9:12 PM (59.6.xxx.211)

    주식 하지 마세요.
    누가 억지로 하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그러다가 주가 내려서 손해보면 큰일 낼 분 같아요.

  • 14. 불안>FOMO
    '26.2.24 9:39 PM (221.153.xxx.127)

    이런 상태면 주식을 안하는게 맞죠
    저는 저의 이런 성향을 일찌감치 알았고
    마침 여윳돈도 없어 5천이든 8천이든 초연해 지려 하고 있습니다
    IMF로 지축이 흔들릴 때 양금명이처럼 부의 재분배의 도래를 내다보고
    기회를 잡은 사람도 있겠지만 바닥을 치고 지하를 뚫은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이 그렇게 위험하고 어려운 시절은 아니지만
    돈의 속성상 버는 사람이 있으면 어딘가에서 눈물 흘리는 이도 있는 거죠

  • 15. ...
    '26.2.24 10:08 PM (121.133.xxx.158)

    실은. 주식이 지금은 수익이 나지만.. 정말 어려워요. 지금 게시판 보면 아직도 카카오 네이버 본전 먼 사람들... 화학주들 아직도 난리죠 (화학은 답이 없어요 있다면 반드시 손절해야 함)

    지금 사서 그렇게 안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주식도 자본력이 있으면 버틸 수 있어요. 100억이 있는데 10억 투자해서 1억 손해 봐서 길게 가져가는 거랑.. 전 재산이 10억인 사람이 1억 손해 보면 이게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든 게임. 그리고 10프로 정도가 아니라 반토막, 반의 반토막도 가능해요. 그러니 투자는 정말 안 쓸!!! 나는 이 돈 없이 산다 라는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 16. 저도 요즘
    '26.2.24 10:15 PM (218.51.xxx.191)

    국장은 없고
    미국etf만 있어서
    맨날 속상
    언젠가는 미장이 불장이 되리라
    믿으며 마인드컨트롤 중이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바심은 나요
    내나이 40대중반만 됐어도ㅜㅜ

  • 17. ""
    '26.2.24 10:37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불안 많은 사람은 주식하기 뷸리

  • 18. ""
    '26.2.24 10:39 PM (222.238.xxx.250)

    불안 많은 사람은 주식하는거 불리한 건 확실해요
    강심장만 돈버는 불장이 오래도 지속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50 40살 넘으니 자꾸깨요.. 11 Asdl 04:16:45 3,539
1798149 오늘 백담사갈건데..셔틀?걷기? 6 ㅁㅁ 04:02:14 1,271
1798148 김민석 총리 욕하는 분들은 12 근데 03:23:50 1,158
1798147 금팔아서 주식하고싶은데 안되겠죠? 10 ㅇㅇㅇ 02:58:33 3,268
1798146 저희아파트도 인테리어 하다 화재경보기 울렸어요 3 ㅇㅇ 02:38:13 3,057
1798145 갈라치기 23 ㅇㅇ 02:26:23 1,311
1798144 빨래는 매일 하는데 청소는 주1회 하는듯요 5 ㅇㅇ 02:18:07 1,521
1798143 코스피, 이젠 고점이겠지?… 하락 베팅 자금 역대 최대치 8 ㅇㅇ 02:02:00 3,983
1798142 남학생 기숙사에서 잠옷입나요? 10 ........ 01:31:38 1,479
1798141 지금 무알콜 맥주 마셔도 되겠죠? 아침에 부을까요? 5 ... 01:25:37 979
1798140 민주당 지도부 누가 조희대탄핵을 막았던거지? 5 ㅇㅇ 01:22:55 1,427
1798139 명언 - 곤경에 처한 사람 4 ♧♧♧ 01:22:48 1,462
1798138 시드니 여행 8일 앞으로..ㅋ 9 111 01:09:21 1,969
1798137 파반느 (스포있음) 10 넷플 00:59:16 3,051
1798136 절에 다니시는분 소원 이루어 지신분 계신가요 19 ........ 00:55:50 2,663
1798135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가 다이소에 나온대요 20 잼프 00:51:33 3,233
1798134 적당한 역경들 4 00:45:04 1,099
1798133 상품권 기프티콘 등 5 선물고민 00:37:15 573
1798132 기관지염이란게 이런건가요? 10 ㅜㅜ 00:31:57 1,498
1798131 10년 이상된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되나요? 1 hh 00:28:31 1,345
1798130 저 잘할수있겟죠? 34 .. 00:15:58 4,637
1798129 이 참에 화재보험을 생각하고 있어요 9 Y0 00:08:44 1,912
1798128 전주사시는 분들 3 00:06:56 1,301
1798127 박시영 '제가 정청래 대표 비공표 여론조사 돌려보거든요?' 42 .. 00:06:32 2,848
1798126 한재미나리 2키로 5 ... 00:06:15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