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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일

ㅈㅈ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26-02-24 17:35:52

사람 나이로 90세였던 반려견. 아파서 병원 갔는데 천만원 견적 나왔고 수술해도 6개월 살기 어렵다 해서 고민끝에 안락사 결정했는데 수의사가 저더러 애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하더라고요. 진짜 상처받았어요.  

IP : 223.39.xxx.12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5:37 PM (122.43.xxx.29)

    돈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주는 의사는 뭐죠

  • 2. .........
    '26.2.24 5:39 PM (121.165.xxx.154)

    미친새끼네요
    천만원 못벌어서 화난건가?

  • 3. 의사입장에는
    '26.2.24 5:40 PM (121.153.xxx.20)

    거의 반려견일텐데

    하는 얘기 입니다.

    그런갑다해야지

    의사는 혹시 매출 올릴까? 얘기한거고

    본인은 ,기분이 그렇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

  • 4. 저도
    '26.2.24 5:41 PM (116.45.xxx.34)

    기침 심해 병원 갔더니 그건 못잡고
    신장 심장 수치만 보다가 왔어요.
    나는 노화의 과정이고 애가 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니
    그냥 약 먹이면서 곁에 두고싶다 했더니
    방치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3박 4일...하고 집에 델꼬 왔어요.치료비 93만.

  • 5. 와 정말
    '26.2.24 5:42 PM (116.41.xxx.141)

    속보이는 짓하네
    아무리 생사여탈권을 가진 주인이라고도 90살까지 키운 노견 보내는 피눈물은 눈에 안보이고 지돈 천만원만 아깝냐

  • 6.
    '26.2.24 5:46 PM (183.99.xxx.254)

    못됐네..
    진짜 피눈물 나는 주인 심정은 모르고
    지 돈벌기회만 안까운가 봄
    리뷰에 꼭 쓰세요.

  • 7. ...
    '26.2.24 5:48 PM (223.38.xxx.132)

    와...어떻게 저런 말을 하죠.
    천만원이 우습나봐요. 가슴 찢어지는 주인 마음은 모르고

  • 8. .......
    '26.2.24 5:49 PM (61.43.xxx.137)

    어후 미친...
    미안하지 않으세요???
    그럼 병원비 깎아주세요 그러시지..
    미친의사..아이들이 다돈으로만 보이지.

  • 9.
    '26.2.24 5:53 PM (221.138.xxx.92)

    욕 했을것 같아요.
    내가 알고 있는 욕 다 했을 것 같아요.

  • 10. 와진짜
    '26.2.24 5:54 PM (220.78.xxx.213)

    가만 두셨어요??

  • 11. 큰 동물
    '26.2.24 5:56 PM (121.128.xxx.105)

    병원들은 온갖 검사를 권유하고 적당히 거절하면 희한하게 쳐다보던데요
    벽에는 그 사회의 기준이 동물을 어찌 대하는지 보면 안다라는 간디 말인지 뭔지 적어 놓았어요,

    다 좋다 이거죠 근데 몇백은 기본으로 나오는고 몇천까지... 어떤 보호자가 그게 쉽나요. 양심을 자극해서 돈버는
    나쁜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 12. 의사한테
    '26.2.24 5:58 PM (121.128.xxx.105)

    이렇게 말하세요.

    선생님 말하시기전에 3초 생각하고 말하세요.

  • 13. 대답
    '26.2.24 5:58 PM (223.38.xxx.131)

    미안하죠. 가슴이 찢어지는 거 같아요.

  • 14. //
    '26.2.24 6:01 PM (61.43.xxx.137)

    나라도 쌍욕하고 나왔다.
    사람들 있는데서 미친의사새끼라고..

  • 15. 어휴
    '26.2.24 6:08 PM (115.143.xxx.137)

    나쁜 사람이네요. 가끔 있어요. 죄책감과 애정을 공략해서 돈 벌어먹는 장사치요.

  • 16. . . . .
    '26.2.24 6:0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나이 90 이라면, 내부모라고 수술할지,말지 고민합니다.
    의사 나쁜 xx

  • 17. 리뷰쓰세요
    '26.2.24 6:11 PM (118.235.xxx.238)

    전 요즘 그런 식으로 황당하고 화나는 일 있으면 거기서는 무표정으로 상대 안하고 리뷰써요. 네이버랑 카카오맵. 다른 사람은 똥밟지 말라고요...

  • 18. 돈미새
    '26.2.24 6:14 PM (175.214.xxx.148)

    천만원 못벌어 화났어요..하시지. 제친구도 야옹이 급성췌장염 걸렸는데 오늘밤수술해도 몇일못산다고..수술비800날리는거라고 하지말라고..

  • 19. ㅇㅇ
    '26.2.24 6:16 PM (61.101.xxx.136)

    헐 미쳤나봐 진짜 돈독 오른 수의사네요
    저희 아버지 수의사이셨는데요...노령견이나... 치료비 너무 많이 들고 치료후에도 힘들것같은 동물들은 그냥 데려가서 맛있는거 먹이고 보내주라고 하셨어요. 수의사가 그렇게 말해주면 보호자들도 죄책감이 덜할거고. 실제로 치료 안하고 보내주는게 동물도 덜 고통스럽다고 하시면서요..물론 아버지 평생 가난한 수의사이셨습니다 ㅎㅎ 암튼...돈독오른 수의사 욕이나 할것이지 절대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 20. ㅇㅇ
    '26.2.24 6:16 PM (211.208.xxx.162)

    지금 키우는 강아지 말고 이전 강아지 유기견으로 우리집에 왔다가 10년 넘게 살고, 병치레 다 하고 나서도 신장까지 망가져 오히려 수의사가 더이상 고통주지 말자고 해서 눈물로 안락사 시켰어요. 지금도 마음에 맺혀있어요. 근데 그 수의사는 인간도 아니네 돈에 미친

  • 21. 사랑123
    '26.2.24 6:16 PM (61.254.xxx.25)

    요즘 동물병원 4-5년전보다 더 오른듯..가격이..
    이거 누가 좀 잡아줬음 좋겠네요 너무 심하더라구요
    물론 좋으신분들도 계셔요~ 하지만 대부분은 돈에 환장함..

    수의사직업 자체가 싫어지더라구요
    수의사 = 돈벌레

  • 22. 천만웤
    '26.2.24 6:23 PM (112.214.xxx.184)

    천만원 안 써서 자기한테 미안하지 않냐는 말이랑 똑같죠 반려동물 사랑하는 마움을 인질로 돈 벌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니 뒤집어 씌운 거

  • 23. ..
    '26.2.24 6:29 PM (211.234.xxx.33)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어차피 수술해도 6개월밖에 못살거 고통은 고통대로 받고 겨우 6개월 더사는게 동물에게도 좋을까 싶어요. 저라도 편히 보내줍니다.

  • 24.
    '26.2.24 6:32 PM (61.84.xxx.183)

    수술해도 6개월밖에 못사는데
    그의사 미친새끼네요
    천만원 못벌어서 환장했나봅니다

  • 25.
    '26.2.24 6:34 PM (49.164.xxx.30)

    진짜 나쁜새끼네..상처받지 마세요

  • 26. ....
    '26.2.24 6:38 PM (119.71.xxx.80)

    저는 강아지 의료비로 괴다지출하고 고통만 연장 시켰던거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 나중엔 뼈가 앙상해져서 떠나갔어요ㅠ 제 욕심에 안락사 못하고 조금만 더 버티게 했던거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얼마나 아팠을지 ㅠㅠㅠ

  • 27. “”“”“”
    '26.2.24 6:48 PM (211.212.xxx.29)

    미친 의사네요

  • 28. ㅇㅇ
    '26.2.24 6:58 PM (122.43.xxx.217)

    장례식장에서 고인에 대한 마음을 볼모로 옵션장사하는 사람이랑 뭐가달라

  • 29. 이러
    '26.2.24 7:00 PM (122.32.xxx.106)

    이런거 흔하잖아요 엔젤산업군도~

  • 30. ...
    '26.2.24 7:03 PM (61.83.xxx.69)

    사람도 90 넘으면 응급상황 아니고는 암수술 같은 건 권하지는 않죠.
    외국 영화보면 동물병원에서 아이들 고통스러울 거라고 안락사 시키는 거 많이 나오던데요.
    야생에 있었으면 15년 이상 살진 못했을 거 같아요.
    저도 만15년 된 노견 돌보는 중이라 뭐라 결론 내기는 어렵네요. 가여운 마음은 들지만 고통을 연장하지는 말자 생각은 합니다.

  • 31. 어우
    '26.2.24 7:04 PM (125.244.xxx.62)

    명절에 지출이 많아서
    매출올려보려고 기를 썼는데
    지맘대로 안되니
    심술부린거예요.
    사랑으로 동물대하는거 아니고
    동물을 돈으로 보는 경향이 있답니다.

  • 32. 재수없어..
    '26.2.24 11:20 PM (211.241.xxx.162)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같네요..
    저도 저런 수의사 만난적 있는데..
    진짜 싸가지 드럽게 없는 괴물 같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말하는것마다 얼마나 재수가 없는지..
    유기견 더 구조해서 키우고 싶어도 동물병원 때문에 못키우겠어요.
    수의사 잘못 걸리면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해요.

  • 33. ..
    '26.2.25 12:13 AM (115.138.xxx.9)

    사람의사도 다 죽어가는 부모님 고통을 줄여주는 것도 아니면서 살리고 봐야하지않겠냐고, 후회하지 않겠냐고.. 이런저런 수술, 시술 효도 강권하잖아요.
    마치 그돈 안써서 돌아가시면 네 책임이라는듯이..
    죽어가는 부모님 고통 안받는거에 우선하는게 아니라 돈받고 수술경력 쌓고 싶어하는 돈미새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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