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친구의 전화 패턴 어떠세요??

..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26-02-24 16:36:20

전 전화통화할 때는 통화에만 집중합니다.

지인의 전화 패턴.

스피커폰으로 설거지하면서

이동하다가

과자 먹으면서 통화

하품도 하고.

등등.

가만히 앉아서 전화 통화에만 집중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거 같아요.

이젠 시간 낭비라 생각돼서 카톡 보내도 읽씹해요.

 

IP : 211.235.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4:39 P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자기 편한 시간에 설거지 산책 운전하면서 주로 전화하던 친구 지인들 거의 멀어졌어요.
    뭐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쨌든 저랑 맞질 않더라고요.

  • 2. 어쩌다
    '26.2.24 4:41 PM (115.136.xxx.19)

    어쩌다 한번이면 넘어가는데 항상 그러면 전화통화 하기 싫어요. 저도 통화 중엔 통화에만 집중하거든요.

  • 3.
    '26.2.24 4:42 PM (123.214.xxx.145)

    자기 편한 시간에 설거지 산책 운전하면서 주로 전화하던 친구 지인들 거의 멀어졌어요.
    뭐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쨌든 저랑 맞질 않더라고요.
    내가 전화했을 때 그런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자기 할 일 하면서 심심풀이로 전화하는 거 같은 느낌 아주 별로였어요.
    저는 전화오면 하던 일 멈추고 받는 스타일이라 이해도 안가고요.
    여러가지로 안맞는 스타일
    아니 그게 어때서?? 라는 사람들 여기에도 많을 줄로 예상합니다만..

  • 4. 둥둥
    '26.2.24 5:00 PM (59.9.xxx.75)

    저도 그런 통화 스타일 지인있는데 기분 별로에요
    꼭 운전 중에 통화하거나 잠시 밖에서 여유 시간에 전화하거나
    암튼 별로 바쁜것도 없는 지인(거의 집에서 유튜브 보는걸로 시간 보내면서) 제대로 집에 앉아 전화하는 적이 없어요
    그래서 나는 "어디야? 밖이야? 운전 중이야?"
    확인되면 그냥 집에서 한가할 때 통화하자고 끊어요
    그것도 한 두번이지...
    습관인거 같아요

  • 5.
    '26.2.24 5:03 PM (222.233.xxx.219)

    아이 학원 라이드 하며 사이사이 빈 시간에만 전화 하는 친구 있었어요
    몇 번 받아 주다 안받음요

  • 6. 매너무식자
    '26.2.24 5:03 PM (211.212.xxx.29)

    진짜 한두번이지..통화하기 부산스러워 대화에 집중도 안되고요 그러려면 왜 전화했나싶고요.
    그런 상대는 이젠 안받거나 나도 막 부산떨거나 그래요.

  • 7.
    '26.2.24 5:05 PM (14.44.xxx.94)

    어쩌다 보니 지인 친구들이 다들 저 모양이어서
    아 내가 잘못 살았구나 깨닫고 개똥매너인들 싹 다 차단

  • 8. 신경질
    '26.2.24 5:05 PM (59.1.xxx.109)

    나서 끊어요

  • 9. 저도
    '26.2.24 5:06 P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퇴근할때 전화한 친구 있어요
    나는 집에 있고
    한번도 집에서 내게 전화한적 없어요
    서서히 끊을려고 하고있어요
    그냥 자투리 시간 이용하는 느낌?

  • 10. 그런
    '26.2.24 5:07 PM (180.71.xxx.214)

    사람 너무 싫어요
    그냥 전화 끊자고 말은 못하고
    갑자기 가만있다 일을 하더라구요

    재수없어요

    지 하소연 할땐 내가 들어 주는데

  • 11.
    '26.2.24 5:08 PM (221.138.xxx.92)

    " 너 일 다하고 담에 통화하자" 할 것 같은데.
    아직 그런 지인이나 친구 한명도 없었어요.
    왜 그렇게 통화를 하나요.

  • 12. 저도
    '26.2.24 5:10 PM (223.38.xxx.199)

    전화받으면서 온갖거 다하는거 너무 싫어요.
    꼭 필요한 용건만 집중적으로 하고 끊는게 좋은데(전화수다 진짜 싫어해요), 친구는 밥먹고 과자먹고 심지어는 화장실도 가요.
    진짜 진짜 싫어요.

  • 13.
    '26.2.24 5:16 PM (218.147.xxx.180)

    그러네요 꼭 어디갈때만 전화하는 사람 ㅋㅋ
    저는 조심스러운 타입인데 오만군데 병원 코스트코 가면서 계속 저랑 통화를 ~
    제가 건것도 아니고 자꾸 물어보니 떠들다보면 1시간도 넘는데 힘들더만요

  • 14. 반대로
    '26.2.24 5:28 PM (223.38.xxx.132)

    저는 전화하면서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정말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밥 먹어야해서 나중에 다시 통화하자 했더니 상대방이 밥먹는데 전화를 왜 끊냐고 먹으면서 하면되지 하더라구요. 강적이다 싶었어요 ㅠ 통화할 때 기본이 2시간인 사람이라 적당히 끝내려는데 안 통함.

  • 15. 한참 통화하다가
    '26.2.24 6:10 PM (118.218.xxx.85)

    물내리는 소리에 너뭐하니 하니까 방금 시원하게 해결했다고 하더래요 드러

  • 16. ...
    '26.2.24 6:20 PM (219.255.xxx.39)

    그런 사람있어요.
    전화하면서 밥먹고 커피내리고 할짓 다함.
    아뉘 ...통화가 길어질 것같고 밥시간이니 너도 밥먹으면 통화해 소리를 못하는건 뭔지?

    아니면 먹고 다시 걸면 그 사이 나도 먹을텐데 ...
    난 굶으란 말인가???

  • 17. 전 ㅇㅋ
    '26.2.24 7:57 PM (121.134.xxx.247)

    개 산책하며 , 운전하며. . 모두 ㅇㅋ
    단 소음 심하면 싫음

  • 18. 본인등판
    '26.2.24 8:39 PM (106.101.xxx.92)

    그냥 가만히못있는 사람이예요
    집에서 통화하면 가만앉아있어야하잖아요
    저는 천성이 집에가만히못앉아있어요
    그래서 이동할 때아니면 사람이랑 통화를 못하겠어요
    카페에 가만앉아서 수다떠는것도 안되요
    차라리 걸으면서 수다떨면 그건 잘해요..
    집중의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독하게 가만히못있는 사람일뿐..

  • 19. 항상
    '26.2.24 8:52 PM (14.4.xxx.150)

    자기 출퇴근 할때 전화하거나 해서 연락 안해요
    주변 소음땜에 시끄러워서 들리지도 않고요
    전화에 집중은 커녕 시간때우기 같이 느껴져서요
    어쩌다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늘 그랬어요
    나에게 애정 없는 사람과는 인연이 다한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06 은마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없대요 16 .. 20:10:20 3,238
1798105 남편이 대학생 애들한테 50만원씩 준다면서 36 그게 20:01:58 5,626
1798104 부부가 24시간 붙어 있으면 생기는 문제 3 이해됨 20:00:45 2,393
1798103 그래,용인으로 가자!!-아파트,빌라 추천해주세요 10 잘 될거야 19:59:15 2,512
1798102 조희대 사법개혁 3법에 전국 법원장 소집 16 19:59:08 961
1798101 옛날노래 추천해주세요^^ 9 회상 19:56:21 349
1798100 k뱅크 공모주 몇주 배정받으셨나요? 12 몇가지 19:56:02 1,789
1798099 영국 쿠키 진짜 맛있어요 32 ... 19:55:36 3,222
1798098 코스피 상반기에 8000 간다 12 미래 19:53:59 3,221
1798097 정재용 이재훈 장난 아니네요 3 ... 19:43:38 3,776
1798096 맛사지사의 말에 기분이 별로에요 7 아투 19:36:23 2,494
1798095 현차 관련 유튜브 보면 미래가 참 밝아보여요 3 dd 19:34:29 1,051
1798094 전현무 너무 구설이 많네요 12 .. 19:28:35 5,581
1798093 주식 한 뒤로 불안 전전긍긍 15 적금으로 19:25:28 2,959
1798092 미국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1 현지인 19:24:44 505
1798091 5월 9일 전 후로 전세매물 늘겠죠?? 16 Dd 19:20:18 1,523
1798090 어머 은마 아파트 화재 피해자 가족 5일전에 이사왔네요 21 oo 19:20:17 8,768
1798089 부모님 결혼기념일 50주년인데요 9 축하 19:12:29 1,538
1798088 어릴때 받은 세뱃돈은 어디로 갔나 5 ollIll.. 19:05:06 1,312
1798087 전세에 현금 가능이 무슨 뜻인가요? 7 ?? 19:02:14 1,478
1798086 봄이 다가오니 옷 욕심이 1 싱숭 18:58:54 1,043
1798085 19금은 싫은데 남자들에게 칭찬, 배려, 사랑받고 싶은 마음? .. 39 ㅣㅣ 18:57:41 4,165
179808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해방 전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내란.. 2 같이봅시다 .. 18:57:24 195
1798083 황신혜 엄마 대박 동안이네요 8 ..... 18:55:38 3,188
1798082 주한미군사령관, '美中 전투기 대치' 한국에 사과 8 ㅇㅇ 18:55:0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