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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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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존잘, 존맛, 존예..

..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26-02-24 15:41:36

졸라의 변형인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졸~라 졸~라 했었던것 같은데.

언어 파괴네요..     아무렇게나 줄임말도 싫은데, 저런말들 꼰대인 저는 참 저렴해보이고 사람도 다시 보게되요.

뭐만하면 미쳤다도 이상하고.. 

미모, 몸매가 미쳤네, 맛이 미쳤네..  

풍경이 미쳤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제나이 50초반인데 늙은이가 되어, 사회 부적응 되어가나 봅니다.

유투브 보다가도, 뷰티유투버가 아이섀도우나 립스틱등 색감 미첬다 하면 바로 넘겨버려요.  너무 거부감 드네요.

근데, 여기글이나 댓글에도 보여요.

IP : 58.236.xxx.5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6.2.24 3:42 PM (59.7.xxx.113)

    미쳤다..이 단어를 보면 진짜 두드러기 날거같아요. 원글님 바로 제마음이예요. 존...이것도 넘 싫어요

  • 2. ......
    '26.2.24 3:43 PM (121.165.xxx.154) - 삭제된댓글

    '존나'는 남성 성기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인 '좆'과 '나다(나오다)'의 합성어인 '좆나'가 변형된 비속어입니다. '좆이 나오다(또는 떨어져 나간다)'는 극도로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대에 이르러 의미가 퇴색되어 '매우', '엄청나게'와 같은 강조의 의미를 가진 부사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 3. 90년대에
    '26.2.24 3:43 PM (121.128.xxx.105)

    우리가 열라 맛있어하면 부모님들이 한숨을 쉬셨었죠.

  • 4. ,,,,,,,
    '26.2.24 3:45 PM (39.124.xxx.75)

    공감합니다.
    미디어에서 대놓고 자막으로 저런 표현을 더 부추기는것 같아요
    개이득. 개좋아. 등등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부족한 아이들은
    티비, 인터넷 등 미디어에서 자주 보여지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고 여과없이 사용할테구요
    또 우리말을 놔두고 버젓히 외래어를 마치 표준어인냥 쓰는것도 너무 거북합니다.
    가령 "오프리쉬로 다니지 마세요!!" 라고 하면 몇%나 알아들을까요?
    줄임말은 또 오죽하구요
    이래저래 말, 언어의 공해입니다.

  • 5. ..
    '26.2.24 3:45 PM (211.234.xxx.125)

    그러니까요.. 남자 성기에서 근원한 비속어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게 이상해요.
    저는.. 마치 그런말 안쓰면, 시대에 뒤쳐지는양,
    애들은 말할것도 없고 어른들까지 대체 왜 이러는지.

  • 6. 아악
    '26.2.24 3:46 PM (211.234.xxx.108)

    저도 제일 싫은 말이 미쳤다 예요.
    뭐만 하면 미쳤대 ㅜㅜㅜㅜ
    티비프로든 유튜브든 죄다들 그런 말을 쓰니
    너무 남발해대고 젊은 애들한텐 일상어가 됐나봐요.
    아름다운 우리말이 난도질당하는 느낌.

  • 7. ,,,,,,,
    '26.2.24 3:47 PM (39.124.xxx.75)

    "지렸다"는 또 어떤가요?
    뭘 잘하면 지렸다고 하잖아요. 뭘 어떻게 지렸다는건지..
    너무 싫으네요

  • 8. 그쵸
    '26.2.24 3:50 PM (59.6.xxx.248)

    개 도 있어요
    개웃겨 개멋있어 개좋아

  • 9. 싫어
    '26.2.24 3:51 PM (125.176.xxx.131)

    맞아요...
    지렸다... 졸라게, 존나게, 개좋아 등등 전부 흉하고 쌍스러운 표현입니다.
    그 런말 하는 사람 들으면 정말 천박해보여요

  • 10. ㅁㅁ
    '26.2.24 3:53 PM (49.172.xxx.12)

    개-붙이는 것도 싫어요ㅡ
    개맛있어, 개힘들어 등등..
    유튜브에 이쁜 애기 엄마가 애랑 놀러간 거 찍었는데 계속 개개 거리길래 못 보겠더라구요.
    저도 나이 많진 않고 초저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만..
    꼰대가 된건가~싶더라구요.

  • 11. 00
    '26.2.24 3:54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모든 형용사가 다 미쳤다로~~ 통일..
    아름다운 한글 놔두고..
    이뿌다 예쁘다 맛있다 좋다~~를 전부 미쳤다로~~에휴..

  • 12. ....
    '26.2.24 3:54 PM (118.35.xxx.8)

    무슨 말만하면
    대박대박 거리는거
    연애 매칭 프로보면 모든 여성 출연자들이 대박대박 ㅜ

  • 13. ..
    '26.2.24 3:56 PM (222.96.xxx.131)

    ~마렵다도 있어요
    다 저질스러워요

  • 14. Dgj
    '26.2.24 3:57 PM (123.111.xxx.211)

    삼겹살 때리러 가자,커피 한 잔 때리자
    이건 어때요?

  • 15. fjtisqmffn
    '26.2.24 3:58 PM (222.104.xxx.98)

    그 잡채.. 싫어요

  • 16. 기다리자
    '26.2.24 3:59 PM (58.120.xxx.5)

    위 내용들에 비하면 순한건지 몰라도
    전 1도없어 하는 표현도 좋게 안들려요.
    하나도 없어 라고하면 얼마나 좋아요

  • 17. 그니까요.
    '26.2.24 3:59 PM (106.101.xxx.220)

    특히 연예인 들 입만벌리면 미쳤다 자주하는거
    좀 거슬려요.
    전현무님! 아나운서 출신이 넘 자주써요.
    반성하세욧..
    뭐 다른건 재밌게 하느라 그러니
    이해되는데 미쳤다는 듣기싫음...

  • 18. 저도 백만년만에
    '26.2.24 4:03 PM (118.218.xxx.85)

    그표현이 싫더군요

  • 19. 50대 중반
    '26.2.24 4:05 PM (59.6.xxx.248)

    의 나이지만
    심리적으로 허용이되는것

    미쳤다, 미친
    영어권사람들이
    it’s crazy so crazy 하는걸 따라하나?
    없어보이긴해요
    대박
    그잡채 (요런건 귀여울때도 있어요)
    이정도는 그러려니가 되는데

    아래 표현들

    개웃겨 존나
    ㅇㅇ마렵다
    지린다
    이런것들은 사람이 다시보여요
    천해보이죠

  • 20. ...
    '26.2.24 4:07 PM (222.100.xxx.132)

    느낌 좋다를 줄여서 '느좋' 이것도 어감이 불쾌해요

  • 21.
    '26.2.24 4:14 PM (112.160.xxx.155)

    윗님 저도 느좋쓰려고 들어왔어요 ㅠㅠ 진짜 싫음 ㅠㅠ

  • 22. 지렸다
    '26.2.24 4:41 PM (221.153.xxx.127)

    다른 것도 저렴 하지만
    이 표현은 냄새까지 나는 느낌.
    그나마 대박 정도가 들어줄만

  • 23. ...
    '26.2.24 4:54 PM (223.38.xxx.132)

    전 우래기 쓰는 사람들 너무 무식해보여요.
    맛집 소개할 때도 존맛탱,JMT 이라고 쓰는 엄마들 있는데 정말 가벼워보여요.

  • 24. 이금희님
    '26.2.24 4:57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의 설명 한 번 들어보세요
    다양한 표현들을 모두 삼키고 사람들을 언어 빈약화 시키는 감탄사들 문제라는 인식이 많은 이에게서 생겨나면 좋겠어요

    https://youtu.be/F4YTKLJ-3GM?t=231&si=DsuI-XwdQyahoJMb

  • 25. 이금희님
    '26.2.24 5:00 PM (118.235.xxx.48)

    유튜브에서의 설명 한 번 들어보세요
    다양한 표현들을 모두 삼키고 사람들을 언어 빈약화 시키는 감탄사들 문제라는 인식이 많은 이에게서 생겨나면 좋겠어요

    https://youtu.be/F4YTKLJ-3GM?t=231&si=DsuI-XwdQyahoJMb
    시간 없으신 분은 3:51 부분. 먼저 들어보시면 됩니다

  • 26. ...
    '26.2.24 5:15 PM (211.234.xxx.174)

    예전엔 말끝마다 "죽겠다" 를 붙여서
    가끔씩 비판이 있었는데...
    더 상스럽고,희한한 말들이 출현했네요.

  • 27. 지피티
    '26.2.24 5:24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존나,
    그니까 좃. 남성의 성기.
    이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올린다굽쇼?
    맙소사

  • 28. 챗지피티
    '26.2.24 5:26 PM (118.235.xxx.139)

    존나,
    그니까 좃. 남성의 성기.
    이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올린다굽쇼?
    맙소사.

    아버지 좃이여
    오빠나 남동생 좃이여

    제발 생각좀

  • 29. 저는
    '26.2.24 5:31 PM (223.190.xxx.98) - 삭제된댓글

    터지다란 아무데나 쓰는게 싫어요.
    생리터지다. 입터지다.
    사람이 천박해 보여요.

  • 30. 저는
    '26.2.24 5:33 PM (223.190.xxx.98)

    터지다란 말 아무데나 쓰는게 싫어요.
    생리터지다. 입터지다.
    사람이 천박해 보여요.

  • 31. ..
    '26.2.24 5:40 P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뜻도 잘모르고 쓰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저는 안쓰겠지만, 듣는것도 공해거든요.
    전현무는 너무 심해요. 뭐만 입에 들어가면,
    큰놈을 희번덕거리며 미쳤대요.
    참나, 아나운서 출신에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가벼운지.

  • 32. ...
    '26.2.24 5:52 PM (183.101.xxx.183)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나온 말들 다 이상한데..너무
    저는 생리 터졌다는말이 상스러워요
    천박하고 미련스럽달까?
    주식 마렵다는말보다 더 기분이 별로임.

  • 33. ,,
    '26.2.24 5:55 PM (211.204.xxx.222)

    저는 "고급지다"
    처음들었을때 부터 너무 싫었어요

  • 34. ...
    '26.2.24 5:57 PM (183.101.xxx.183)

    지금까지 나온 말들 다 이상한데..
    저는 생리 터졌다는 말이 상스러워요
    천박해 보이고 미련해 보임
    주식 마렵다는 말보다 더 기분이 별로임.

  • 35. ..
    '26.2.24 5:59 PM (211.234.xxx.125)

    뜻도 잘모르고 쓰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저는 안쓰겠지만, 듣는것도 공해거든요.
    전현무는 너무 심해요. 뭐만 입에 들어가면,
    큰눈을 희번덕거리며 미쳤대요.
    참나, 아나운서 출신에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가벼운지.

  • 36. ...
    '26.2.24 6:01 PM (114.204.xxx.203)

    너무 싫은 단어죠

  • 37. ㅇㅇ
    '26.2.24 8:43 PM (14.53.xxx.46)

    뭐니뭐니해도
    좃, 개 들어간게 최악입니다
    좃나좋아ㅡ존좋
    좃나맛있어ㅡ존맛탱
    좃나잘생겼어ㅡ존잘

    우리딸은 개딸, 이라는 엄마도 있었어요
    개딸이 뭡니까 어휴

    좃이랑 개는 욕이잖아요
    너무 싫어요

  • 38. 국힘당 해체
    '26.2.24 8:55 PM (14.4.xxx.150)

    좃 그거 성기 비하잖아요
    욕인데 뭔지도 모르고 따라 쓰는 사람들 많을것같고요
    애들이 욕을 달고 사니까 긍정의 표현에도 쓰기 시작하면서 연예인들까지 쓰고
    유투브며 난리네요

  • 39. ..
    '26.2.24 10:09 PM (58.236.xxx.52) - 삭제된댓글

    흔히들 쓰는 존예..
    존엄한 예쁨이란건가?
    어휴 정말, 최초는 저 존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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