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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그렇게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D 조회수 : 5,556
작성일 : 2026-02-24 14:47:54

결혼 후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본가로 친척집으로 부인 데리고 왔다갔다하는 남동생은 무슨 심리일까요?

그쪽 여자네와 집안 직업 학벌 그 모든것에서 밖에 말하지도 못할만큼 차이가 나고 가족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결혼을 강행했어요. 결혼식도 안 아니 못했습니다. 그런데 부인 데리고 자꾸 나타나요. 아무렇지도 않게..전 너무 꼴뵈기 싫어 남동생네 온다면 피히는데 그걸 의아하게 생각한다네요. 하아 제가 아직 인격수양이 부족한 탓이겠죠.

IP : 118.235.xxx.1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2:49 PM (180.83.xxx.182)

    그정도면 찐사랑인듯

  • 2. 결혼
    '26.2.24 2:50 PM (119.203.xxx.70)

    미안하지만 남동생이 변하나요?
    차이가 난다고 해도 좋아해서 결혼한 것에 대한 결혼은 남동생이 책임지고
    형제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오가는데 차라리 인연을 끊었으면 좋으시겠어요?

  • 3.
    '26.2.24 2:51 PM (221.138.xxx.92)

    결혼까지 했고 남동생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내 감정은 이젠 추스리시는 게 낫지 않나요.

  • 4. ㅇㅇ
    '26.2.24 2:51 PM (116.89.xxx.138)

    신부는 성격이 어떤가요
    참하고 성실하면 그걸로 위안삼아야겠네요

  • 5. 그런데
    '26.2.24 2:53 PM (221.149.xxx.36)

    동생은 뭤때문에 그렇게 좋아해서 같이 사나요? 이유가 궁금하네

  • 6. ...
    '26.2.24 2:53 PM (114.200.xxx.117)

    저도 올케 있는데 결혼까지 하고 남동생이 좋다는데 이젠 원글님 마음을 추스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서로 더이상 상처 주고 받고 해서 좋을게 뭐가 있어요.

  • 7. 반대로
    '26.2.24 2:53 PM (182.226.xxx.155)

    반대했다가 발길 끊는다면
    어쩌시겠어요?

  • 8. kk 11
    '26.2.24 2:53 PM (125.142.xxx.239)

    인정해 달란거죠
    보통반대하면 안 오던데 착한건지...

  • 9. 남녀 바뀌면
    '26.2.24 2:53 PM (223.38.xxx.224)

    댓글도 달라지겠죠

    그렇게까지 결혼 반대하는데는 다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겠죠

  • 10. ...
    '26.2.24 2:55 PM (114.200.xxx.117)

    남녀가 바뀌어도 반대로 언니나 여동생 남편이라고 해도 어떻게 하겠어요..
    이미 내여자형제랑 결혼했는데

  • 11. ..
    '26.2.24 2:59 PM (182.220.xxx.5)

    남동생이 당연한거죠.
    이미 결혼 했는데 싫다고 티내는 님이 잘못 처신하는거고요.
    특별히 잘못한게 없는데 새식구를 왜 미워하시는지?

  • 12. 원글님 공감해요
    '26.2.24 3:00 PM (223.38.xxx.192)

    가족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결혼을 강행했어요
    결혼식도 안 아니 못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죽하면 결혼식도 못 올렸을까요
    무엇보다도 가족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겼다는게
    가슴 아픈 일이네요ㅜ
    부모님이 가장 힘드셨겠어요ㅜ

    제가 아직 인격수양이 부족한 탓이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게 원글님 탓은 아니죠
    상황이 그 정도였으니 이해가 갈만한데요
    가족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 결혼이었다면서요

    그래서 요즘 끼리끼리가 대세라잖아요
    여기서도 서로 비슷한집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너무 차이나는 결혼은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 13. ...
    '26.2.24 3:01 PM (118.221.xxx.25)

    무슨 심리라니요?
    가족이 인정 안하지만, 이 사람이 내 가족이라고 인정해달라는 건데, 설마 그게 뻔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그정도면 웬만하면 인정하지 그래요?
    서로 독한 맘 먹고 관계를 부정하지 말고요

    상처줬다고 하지만, 상대도 똑같은만큼 상처 받지 않았겠어요?
    결혼식도 못 올렸다면서요...
    형제간에 그렇게까지 악심을 평생 갖고 갈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요
    동생은 지금이라도 서로 인정하고 적당히 사이 좋게 살고 싶어하는데 아직도 그렇게 인정을 못하겠는지...
    평생 절연을 할 거 아님, 적당히 인정하고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서로 맘 편하지 않겠어요?
    반대할 명분이 겨우 학벌, 직업, 집안이 차이난다는 건데, 그런 차이를 극복하고 지금껏 잘 살고 있으면 받아들이지 그러세요?

  • 14. ..
    '26.2.24 3:05 PM (182.226.xxx.155)

    학벌.직업.집안
    좀 많이 차이나면 어쩌나요?

  • 15. 힘드신거 같네요
    '26.2.24 3:05 PM (223.38.xxx.207)

    제 3자야 남의 말이니 말하기 쉽겠죠
    막상 그정도로 결혼식도 못올릴 정도였다면
    바로 환영 무드로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겠네요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원글님 가족 힘든 심정을
    어찌 다 헤아리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 16.
    '26.2.24 3:06 PM (118.235.xxx.178)

    남동생은 이제 어쩔 수 없고 부모님 노후 대비 자금이랑 원글님 것 잘 쥐고 있으세요
    보통 저러다가 손주 생기면 자꾸 부모님이 뭘 주시더라고요

  • 17. 흔치 않은 케이스
    '26.2.24 3:09 PM (223.38.xxx.117)

    무슨 드라마같은 상황인가봐요?
    어떨 때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하다고도 하죠ㅜ
    결혼식도 못올릴 정도였다니...
    에휴... 가족이 다 힘드셨겠어요
    흔치 않은 케이스인가 봐요

  • 18. ------
    '26.2.24 3:12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제 시동생이 그런 케이스 입니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 강행
    그 후 아이 낳고 이혼
    이혼 후 아이는 시부모님이 봐주심
    다른 연애 시작
    또 반대하는 결혼 강행
    얼마 안가 이혼
    그 후 또 연애후 아이도 데리고 가서 재혼가정으로 지냄
    시부모와는 인연 끊고 꽤 오랫동안 지냄
    그후 장례식때 나타나서 재산 절반 요구

  • 19. 위로
    '26.2.24 3:15 PM (14.40.xxx.149)

    위로 드립니다
    부모님 잘 챙기세요
    5년 지나면 아니 3년만 지나도 사람 성품 나와요
    그때까지 지켜보세요
    사람 고른 남동생 탓만 하구요

    여기 댓글은 여자편만 드느라...
    남녀 바뀌면 댓글 어쩔지...
    여자가 어수룩한 돈많은 남자 꼬드겨
    친정에 돈 빼돌리고 살림 엉망이고 애들 건사 엉망이고
    많아요
    돈많은집 외동딸이 어디서 대학도 안나오고
    사업한다 뭐한다 백수인 남자 데려와
    결혼한다 하면 다들 난리일걸요...
    애 안생기게 산부인과 데려가 수술시키라는 댓글도 봤어요
    남동생 선택이니 그가 책임지는건데
    부모님 재산은 잘 지키세요

  • 20.
    '26.2.24 3:17 PM (118.235.xxx.244)

    그냥 단순히 차이나는 결혼이다 정도가 아니에요. 결혼 일방 통보하고 결혼한지 몇개월도 안됐어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저도 그때 참담한 심정은 말도 못합니다. 전 아직 아무렇지도 않게 얼굴보기 너무 힘드네요.

  • 21. 절망편
    '26.2.24 3:18 PM (118.235.xxx.178)

    이런 데다 말해봐야 상황 아는 사람 반 아닌 사람 반이고
    반대하면 또 요상한 사람 델고 와요
    자기보다 못하고 자기 비위 맞춰주고... 겉으로는 떽떽대는 여자여도 자기 못 버리는 위치의 여자만 데리고옴
    그리고 여자는 시집에 인정 받고 싶다는 얘기 잘하고 싶다는 얘기 엄청하는데 그거 잘 보면 남자 소득과 재력만으로는 모자라고 시부모 재력까지 누리고 싶은 거

  • 22. ..
    '26.2.24 3:19 PM (112.145.xxx.43)

    남동생이 부인을 많이 사랑하나봐요

    인정해 달란거죠
    보통 반대하면 안 오던데 착한건지...2222

  • 23. 절망편
    '26.2.24 3:20 PM (118.235.xxx.178)

    더 절망편은 뭔줄 아시나요 손주 태어나면 부모님은 좋게 보려고 하고 심하면 시누이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요 며칠전에도 한번 올라왔었던 글도 그랬죠 시아버지 아프니까 갑자기 시누이 타박하면서 시집에 반찬 해다 나른다고

  • 24. ..
    '26.2.24 3:22 PM (61.43.xxx.137)

    그정도면 부모가 오지 말라고 하던 하죠.부모가 그나마 와도 참을수 있으니 참는 겁니다.
    그냥 님이 안보시던지 참고 보던지..ㅠ
    알면서도 오는 남동생 내외도 그냥 오는거죠.
    나같으면 안갈텐데 그 신부도 참..

  • 25. 저라면 피합니다
    '26.2.24 3:24 PM (223.38.xxx.177)

    원글님 댓글 보니 보통 상황은 아니네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저도 그때 참담한 심정은 말도 못합니다"

    와~ 그리 참담할 정도였으면 할 말이 없네요
    저라면 일단 피하겠어요
    도저히 마주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거잖아요
    원글님을 어찌 탓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가족이 그런 결혼한다면 누가 바로 반갑게 대할 수
    있겠냐구요ㅠ
    원글님 가족은 무슨 죄냐구요ㅠ

  • 26.
    '26.2.24 3:26 PM (125.132.xxx.142)

    자기 싫어하고 반대한 시가에 왜 계속 가겠어요.
    결국 돈이죠.

  • 27. 절망편
    '26.2.24 3:28 PM (118.235.xxx.178)

    보통 사람이면 자기 안 반기는 데에 안 가요
    그런데 자꾸 들이민다? 그것부터가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거예요

  • 28. 이미
    '26.2.24 3:29 PM (175.113.xxx.65)

    결혼해 같이 사는데 그렇게 평생 피하고 안 볼 껀가요? 아예 연 끊을게 아니라면 그렇게 안 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

  • 29. dma
    '26.2.24 3:3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가네요 동생 인생인데 님이 왜? 그럼 부모랑 연끊어야 더 좋나요?? 이미 결혼했는데 가족 수준에 못미친다고 내쳐야 하나요?

  • 30. ???
    '26.2.24 3:33 PM (112.145.xxx.70)

    이미 결혼했는 데 머요???

    이렇게 됬는데 계속 참담해 있을 라구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네요.

  • 31. 효부 코스프레
    '26.2.24 3:33 PM (223.38.xxx.235)

    시아버지 아프니까 갑자기 시누이 타박하면서
    시집에 반찬 해다 나른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글 읽은거 기억나요
    며느리가 아픈 시아버지 더 자주 들여다보라고
    시누이한테 훈계질 해댔다고 시누이 글 올라왔잖아요
    갑자기 며느리가 효부 코스프레하면서요
    시누이가 어이없어 글까지 남겼잖아요

  • 32. 절망편
    '26.2.24 3:35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저런 케이스는 왜 다들 행동하는게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둘이 잘 살겠다면서 그럼 둘이 잘 살지 자꾸자꾸 시집에 옴

  • 33. 절망편
    '26.2.24 3:37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저런 케이스는 왜 다들 행동하는게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둘이 잘 살겠다면서 그럼 둘이 잘 살지 자꾸자꾸 시집에 옴
    안 불렀는데도 옴
    와서도 이상하게 행동하고 볼수록 미운털만 박히게 함 그래도 손주 낳은 걸 기점으로 시누이가 공공의 적

    심하면 엄마들이 하소연을 딸한테 해요
    이상한 며느리 데리고 온 건 아들인데

  • 34. 상향혼
    '26.2.24 3:40 PM (223.38.xxx.160)

    그토록 원하던 상향혼 했잖아요
    얼굴 철판 깔고 계속 들이밀고 잘보여야
    한 재산 차지할거라는 계산이 깔려있죠.
    손주 낳으면 산후조리비에 아파트도 넓혀주고
    영유에 외제차 생활비 교육비 유학비 등등등
    계획이 다 있을 겁니다

  • 35. 이해가 잘
    '26.2.24 3:41 PM (124.49.xxx.205)

    오지 말라고 부모가 하지 않으니 오는건데요. 그런데 내 남동생이 그 여자를 택한 이유가 있겠죠 그럼 가족 기준에 안맞아도 동생 인생이죠 싫으면 님이 피하든지 해야죠.

  • 36. 상향혼님
    '26.2.24 3:43 PM (223.38.xxx.192)

    그러니까요
    계속 찾아오는 이유가 다 있겠죠
    결혼식도 못했던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찾아오겠어요

  • 37. 너무 싫겠어요
    '26.2.24 3:51 PM (223.38.xxx.192)

    솔직히 너무 싫겠어요ㅜㅜ
    여기서도 최근에 시집 친척들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고
    속풀이글 올라왔고 공감 댓글들도 다수였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죠 뭘...
    내가 원글님이라도 쉽게 받아들이긴 힘들거 같네요
    "참담함"까지도 느끼셨다니...

  • 38. ....
    '26.2.24 4:04 PM (211.218.xxx.194)

    그 여자도 싫을거에요.

    찾아오는 이유가 있겠죠 22222
    아마 유산? 혹은 부모님이 포함되어 있는 인맥? 혹은 지극한 효심???

  • 39. 요새
    '26.2.24 4:05 PM (112.154.xxx.177)

    본가뿐 아니라 친척집까지 다니는 젊은 사람이 어디 있다고..
    그정도면 여자 입장에서 완전 상향혼인가보네요
    안그러면 진즉에 연 끊었죠

  • 40. ㅇㅇ
    '26.2.24 4:08 PM (61.74.xxx.243)

    아 진짜 싫겠어요.
    그럼 부모님은 겉으로는 아무렇치 않게 대해주시나요?
    아들 내외 오면 부모님도 약속있다 하고 자리 피하시지..

  • 41. ,,,,,
    '26.2.24 4:1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오지말라고 하세요.
    저리 뻔뻔한건 아니죠. 부모도 사람인데...

  • 42. ,,,,,
    '26.2.24 4:13 PM (110.13.xxx.200)

    오지말라고 하세요.
    저리 뻔뻔한건 아니죠. 부모도 사람인데...
    마음대로 해놓고 비빌게 있으니 오나보네요.

  • 43. 원글님 안됐어요
    '26.2.24 4:16 PM (223.38.xxx.191)

    원글님 가족도 참 안됐어요ㅜ
    솔직히 자기 자식이 저런 말도 안되는 결혼했다면
    부모 심정이 어떻겠어요
    참담함까지 느낄 정도였다는데요
    가족은 얼마나 힘들까요ㅜ
    약간 차이 나는 정도면 결혼식이라도 했겠죠
    이건 그런 정도 차이가 아닌거 같네요ㅜ

  • 44. 보통은 아니네요
    '26.2.24 4:19 PM (223.38.xxx.204)

    본가로 친척집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가뿐 아니라 친척집까지 다닌다는걸 보면
    그여자 입장에서 완전 상향혼인가 보네요22222222
    요즘 시가 친척집까지 찾아다니는 경우가 흔한건 아니잖아요

  • 45. 어떤 상처를
    '26.2.24 4:33 PM (93.34.xxx.235)

    줬나요?둘이 좋다고 한다는 결혼 집안 처진다고 결혼 반대했을테니 실상은 서로 상처 주지 않았을까?
    둘이 결혼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산다면 객관적으로 원글님 마음 다스리는게 더 빠른 해결책인듯. 지금처럼 보기싫음 피하고요~ 온라인으로나마 욕 실컷 하시면서 마음 푸세요.

  • 46. 그게
    '26.2.24 4:49 PM (221.153.xxx.127)

    누나 입장되면 원글이 다 이해가 됩니다.
    시간 지나면서 진국이면 미안해지면서 젤 다행이고,
    처음에 느꼈던 쎄~함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맘속 지옥이죠.

  • 47. 여자가
    '26.2.24 5:03 PM (114.206.xxx.134)

    업소녀쯤 됐을까요?
    왠만큼 차이나면 그냥 포기하고 할수없이 내식구로 받아 들이는데
    부모님이 안됐네요

  • 48. 내가 겪는다면
    '26.2.24 5:03 PM (223.38.xxx.253)

    당연히 원글님처럼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차이나는 결혼은 안좋다는 거죠

  • 49. ...
    '26.2.24 5:22 PM (223.38.xxx.132)

    글 읽다보니 궁금한데요.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는건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주나요? 가족의 의견을 무시한 것? 원글이 언급한
    집안 직업 학벌 모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펙인데요. 좋지않은 조건의 여자를 집안에 들이려는(?) 남동생 분에겐 조건보다는 사람이 우선이었나보네요. 그런 남동생이 부모와 누나의 통제에 따르지 않은 것이 상처가 되었다는 말씀인가요.

  • 50. ㅇㅇ
    '26.2.24 5:30 PM (61.74.xxx.243)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는게 저라면 내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질떨어지는 인간이 들어와서 흙탕물 튀기는 느낌이라 내가 같이 질떨어지는거 같을꺼 같은데요?
    예를들어 성폭행범이나 전과자랑 결혼한다고 해보세요.. 그런 인간이랑 가족으로 엮이는데
    아 그래 둘이 사랑하면 됐지~~ 축하해! 하고 가족으로 환영할수 있겠나요??
    물론 원글님 남동생이 어떤여자랑 결혼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너무 싫을꺼 같아서 예시를 들어봤네요.

  • 51. 님이
    '26.2.24 5:30 PM (180.71.xxx.214)

    워라고 남동생이 좋다는게 그렇게 까지
    결혼해서 잘사는 동생과 올케를 폄하하고 집에 굳이 나타난다는 표현을 쓰시나요?

    제 남동생도 올케 얼굴만 보고 많이 쳐지는 사람 만나긴 했는데
    지가 좋다고 하고 잘사는데
    저희 부모님이 계속 싫어하는 거 보고
    이해가 안가요..
    왜그렇게 오만한가요?

    가족들이 그런식이니 남동생이 오히려 반발심으로 그런 사람과
    만난거에요...
    너무너무 싫어서..

  • 52. 며느리들도
    '26.2.24 5:57 PM (223.38.xxx.1)

    여기서 뒷담화하잖아요
    결혼해서 시집 식구들 수준이 떨어지면 싫다느니 하면서요
    그럼 공감한다는 댓글들 올라오잖아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가족이 너무 차이나는 결혼하면
    가족으로서 너무 속상한건 당연한거죠
    결혼식도 못올릴 정도였다니...
    원글님이 오만한게 아닙니다
    자기 가족이 그렇게 차이나는 결혼하는데
    처음부터 반길 수가 있겠습니까ㅜㅜ
    나라도 너무 싫을것 같네요

  • 53. 폄하가 아니죠
    '26.2.24 6:03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있었던 팩트를 쓰신건데 그게 무슨 폄하라고 하나요
    솔직히 피하고 싶은 심정도 당연한건데 원글님이 뭐가 오만하다는 건가요

    자유게시판에서 원글님처럼 속풀이 사는게 어때서요
    며느리들도 이런 속풀이 잘하던걸요 뭘...
    시집 수준이 어쩌고 하면서 쓰잖아요
    올케가 속풀이 쓰는게 뭐가 어때서요
    며느리가 무조건 옹호해줘야 하는 존재도 아니고 말이죠

  • 54. 폄하가 아니죠
    '26.2.24 6:09 PM (223.38.xxx.160)

    원글님은 있었던 팩트를 쓰신건데 그게 무슨 폄하라고 합니까ㅜㅜ

    며느리들도 결혼해서 시집 수준이 떨어지느니... 하면서
    여기에 속풀이 글 쓰잖아요
    시누이 입장에서도 속풀이글 쓰는게 어때서요
    여기가 며느리만 속풀이글 쓰는 데도 아니구요
    원글님이 오만한게 아니죠
    저라도 원글님처럼 참담함을 느꼈다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네요

  • 55.
    '26.2.24 7:00 PM (112.186.xxx.74)

    구체적인 상황을 적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도 계신데 누나인 제가 뭐라고..감정을 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56. 토닥토닥요
    '26.2.24 8:24 PM (223.38.xxx.162)

    원글님도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그쪽 여자네와 집안 직업 학벌 그 모든 것에서 밖에 말하지도
    못할만큼 차이가 나고...결혼식도 안 아니 못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럴 정도라면 원글님 반응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네요
    여기서 일부 댓글들이 남의 말이니까 쉽게 하는거죠ㅜㅜ
    본인 자식이나 가족이 이런 말도 안되게 차이나는 결혼하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결혼식도 못올릴 만큼이니...에휴ㅜㅜ
    일부 뾰족한 댓글 때문에 원글님께서 상처 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상황이 이렇게 된게 원글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걸 의아하게 생각한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어이없는 반응이네요
    결혼식도 못치를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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