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구축 아파트 개별난방
린나이 가스보일러 (25년 설치) RC610-22KFN
온도조절기는 안방에 한 개 설치됨
지난 해에는 실내온도 23도 설정으로 쭉 지냈음
온수는 평상시 30도 목욕시 38도로 사용
사용자 추위 많이 타는 편임
23도로 지내면 난방이 거의 안돌아가고 바닥은 냉골이라 발이 시려웠어요
이전에 설치되어 있던 귀뚜라미보다 뭔가 집이 더 춥다고 느껴졌어요
항상 집이 썰렁하다고 느껴서 어깨가 오그라 들고요
실내온도는 안방이 거실보다 1-2도 온도가 높더라구요
그러니까 안방 23도면 거실은 21-22도인거죠
21도면 저는 추운 온도가 확실합니다.
보일러 기사님은 실내온도모드를 추천해주셨지만
불편하게 느껴지니까
뭔가 방법을 모색해보기로 합니다.
제미나이와 챗지피티를 활용했습니다.
린나이는 온돌모드가 있는데 온돌온도를 35,40,45 이후 1도씩 조절가능합니다.
첫날 45도로 3시간마다 30분 가동 했더니 더웠어요
이건 보일러가 3시간에 한번씩 30분 가동하는데 방바닥온수의 온도가 45도에 이르면 30분이 안돼도 꺼지도록 설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40도로 3시간마다20분 설정해볼까 물어봅니다.
제미나이에 의하면 3시간보다 2시간이 더 유리할거래요
물이 식기전에 데우는 게 더 효율적일거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낮에는 35도로 3시간마다20분
날이 추우면 2시간마다20분
밤에는 40도로 2시간마다 20분 설정하고 지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바닥 냉골이 해결되고 (따뜻하지는 않고 미지근하니 냉기가 없어졌습니다)
제 어깨는 펴졌습니다.
거실 온도계가 안정적으로 23도 유지되구요
안방은 24도더라구요
저는 가스비가 1-2만원 더 나와도 이렇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희 가스 검침일이 20일이거든요
이번달 1/21-2/20일 사용량이 124세제곱미터
지난달 12/21-1/20일은 139세제곱미터
1월에 한파가 일주일정도 있었던 걸 감안하면 사용량이 줄어든 게 확실합니다.
요금으로는 부가세까지 더해져서 145천원정도 나오네요
저도 정리해서 보관하려고 적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