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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그랬지

2000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26-02-24 13:20:19

"내 철학은 기회주의자는 포섭 대상이긴 해도 지도자로 모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자기 삶을 통해 원칙을 지켜온 사람이어야 합니다."

 

 - 노무현, 2000년 12월 21일

 

 

................

 

포섭대상은 신념보다 ‘유리한 쪽’을 택하는 사람이지만 정치는 결국 의석수, 세력, 표의 싸움이니 연합하거나 타협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사용한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 일시적일 수 있는거죠.

 

그러나 노무현의 전체 삶에서 보건데

지도자란 단순 권력자나 통치자만 뜻하는게 아니라

국민과 함께 가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원칙과 일관성, 역사에 대한 책임성을 중요시하고

특히 역사 문제를 정치적 동원 수단으로 쓰는 인간보다 민주주의 정통성의 가치를 더 중요시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침해한 이승만을 공과 과라는 균형론으로 덮어씌울수 없다는겁니다. 

 

정치인의 역사 인식이 전략적 진영 정치로 왔다갔다하는 이언주를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즉, 지도자로 함께 갈수 있다는 건가요.

 

침묵하는 민주당 것들 괘씸합니다.

 

 

 

IP : 117.111.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6.2.24 1:22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때 정부와 거대 여당의 횡포라며 비난하던 신장식이 오늘 그 얘길 올렸죠?

  • 2. 파묘
    '26.2.24 1:23 PM (175.211.xxx.92)

    노무현 대통령때 정부와 거대 여당의 횡포라며 비난하던 신장식이 오늘 그 얘길 올렸죠?

    과거 발언을 파고 파면 누군들....

  • 3. 동감
    '26.2.24 1:24 PM (223.38.xxx.251)

    난 문프 지지자이지만 문프가 데려온 조응천 양향자 조정훈등 이런것들 보면서 함부로 데려오는건 아니라고 봐요
    특히 진영 넘나드는 철새는 더욱더!!
    언주 제발 짤라라!!!!

  • 4. 그들도
    '26.2.24 1:34 PM (210.117.xxx.44)

    기회주의자 이니 침묵

  • 5. ...
    '26.2.24 1:37 PM (117.111.xxx.24)

    223.38님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이재명은
    그 사람들도 민주주의 안으로 끌어들여야한다는 외연 확장의 의미로 그리했다봅니다.

    근데 이건 가치 검증하고는 다른 문제죠.
    지금처럼 내부 균열을 일으킬만큼
    다른 역사인식을 해왔고 사과할 생각조차 없는데 왜 우리가 이언주를 끌고 가야 하냐는겁니다.

  • 6. ㅇㅇ
    '26.2.24 3:27 PM (118.235.xxx.45)

    지금은 노무현때랑 비교하면 안됨
    계엄을 겪고 국민이 만들어준 정부입니다.
    국민이 요구한걸 벌써 잊었나요?
    내린척결
    검찰개혁
    사법개혁
    친일파 청산!!!
    이거 하라고 뽑아준건데
    골라도 어떻게 이언주 봉욱 정성호 김민석...
    이런 자들이 권력을 휘두르게 그냥 둡니까?
    왜 검찰과 손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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