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후반이고
제가 20대때 엄마가 돌아가셨고
제가 40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아직도 남아있고 간직하고 있는건
엄마 목걸이, 반지 정도 인데
이거라도 없었으면...더더 가슴 아팠을거 같아요
그리울때 한번씩 꺼내 봅니다
어쨌든 그래서
몇년전 딸한테 제 반지 2개랑 팔찌 하나 물려줬고
제가 여태 딸에게 새로 구입해서 선물해준건 없는데
까르띠에 시계 하나 사줄려고 해요
발롱블루나 팬더
2~3년후에 천만원이상 되면 진짜 나하고는 상관도 없는
물건 될거 같아요ㅋ 샤넬가방 처럼
딸 생일선물로 꼭 보러다닐 수 있길
천만원 더 유산으로 남기니 이게 더 추억이고 남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