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도서관책 줄그은거 아까 올라온 글 읽고 써봐요.
저는 연예인 이미지는 왠만하면 믿지 않아요.
김지호는 평소에도 82에서 욕 많이 먹던 글 봤기때문에 저런 글 올라와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82에서 모 연예인 기사나오면
개념 연예인(정치적인 면 아니고)인것처럼 좋은 댓글 많이 달리는 사람이 있어요.
뭔가 매우 지적이고, 좋은일에 관심 많이 갖는 느낌인 연예인이 있는데
도서관 빌린책에 밑줄긋는거에 비견할 만큼
대중이 알면 욕먹을 만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걸 제가 알거든요.
(누군지 무슨일인지 밝히지는 않을거니 묻지 마세요^^;;;)
가끔 그 연예인한테 너무 좋게보는 댓글들 올라오면
그사람이 이런 행동을 합니다~ 하고 확 얘기해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연예인 글에는 일절 댓글 안달아요.ㅎㅎ
저는 욕 많이 먹는 연예인도 무조건 나쁘게 낙인찍지는 않아요.
너무 하찮은 일로 침소봉대되거나 확대 재생산되거나
사이 안좋은 연예계 관계자가 맘 먹고도 인터넷에서 이미지 분탕질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반대로 이미지 좋다고 여겨지는 연예인도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좋은말과 일회성 발언에 감동해서 무작정 호감부터 주지도 않아요
제가 얘기한 연예인처럼 말과 행동이 미디어에 비칠때와 일상생활에 드러날때와
너무 차이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아니까요.
그래서 쉽게 팬이 되지도
안티가 되지도 않는 편입니다.
좋게 보는 연예인은
예를들어 장나라 처럼
수십년을 일관되게 쉽지 않은 거액의 기부를 하고 있다든가
하여간 행동이 수반된 장기적 일관된 행보를 보이는 연예인들에게만 호감 도장을 찍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