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괴로워 82만 들락날락 하며 심란해 하는 중인데
제가 쓴 글 처음으로 들어가 읽고 있는데
별 의미 없는 글에도 넋두리 글에도 따뜻한 댓글들이 참 많네요
문득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 괴로워 82만 들락날락 하며 심란해 하는 중인데
제가 쓴 글 처음으로 들어가 읽고 있는데
별 의미 없는 글에도 넋두리 글에도 따뜻한 댓글들이 참 많네요
문득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아요 예전에는 소소한 글 들 읽는 재미도 있고 댓글들도 따뜻했는데요 ㅠㅠ
그때는 그랬죠. 다들 천사같은 말만.. 지금은 그 분들이 악마가 된것인지, 새로 유입된 분들인지..
제가 그때 쓴 댓글보면 다른 사람같긴해요.
어쩜 의롭고 정의롭고 심지어 다정다감하고..ㅎㅎ
지난 20년 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익명의 힘을 빌어 위로 받던 곳인데
지금도 변치 않았어요
82가 커지니까 외부세력들이 모여든것일 뿐
20년 세월동안 항상 그자리에만 고여있을 수는 없죠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지요
과거는 추억으로 남기는거에요 누구도 돌릴수는 없으니까요
위 ...님 말씀 동감...
저도 20년째네요..
좋다싶은 글 골라보게되네요.
최근 분탕질글 표나서
그 와중에도 보석같은 글이나
댓글 있으니까요...
저도 힘든글에는 적어도
제가 경험한 바람직한 내용 글 댓달려고
노력한답니다..여기를 사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