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다가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 왜일까요?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6-02-24 11:45:05

보통 체형. 50대 초반. 고지혈약 몇 년째 복용.

일주일에 3회 줄 끝에서 수영(저강도).

거의 매일 저강도 근육운동 30분,

러닝머신 한 시간 6.5킬로 걷뛰 중(즉 저강도 수영과 헬스 1년쯤).

설 연휴에 1-1.5킬로그램 증가.

 

이런 상황이고, 가을부터 지금까지 적당한(?)  두께의

목화솜 이불 덮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꿈은 안 꿨고(가위 x), 너무너무 무거워서 이불을 걷어찰 정도.

그리고 어제 오전에 가볍게 수영하고 과식 후 꿈나라

(안 좋은 거 압니다만... 수영, 과식, 수면이 몇 달째 루틴 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여느 때처럼 저녁에 운동 갔는데,

사실상 저의 메인 운동인 러닝머신에 올랐는데

몸이 너무 무거운 거예요.

 

오늘은 수영 안 가고, 몸도 어제보다 좀 나은가 싶은데...

자다가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이 느낌은

이유가 뭘까요?

 

 

IP : 175.223.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11:47 AM (220.116.xxx.233)

    가위 눌리신 것 같은데요.
    천장보고 정자세로 주무시지 마시고 옆으로 주무세요.

  • 2. ..
    '26.2.24 11:47 AM (211.112.xxx.78)

    협심증 있으신 거 아닌가요

  • 3. Oiu
    '26.2.24 11:49 AM (106.101.xxx.142)

    몸을 너무 안팎으로 혹사하시는듯,
    과식이 너무 않좋게 느껴지네요.
    심장이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피가 않돌아서.ㅜㅠ
    그러다 각종 역류증상 생길수있어요.
    심장에도, 뇌에도, 위장에도 다 나쁜디요.

  • 4. ...
    '26.2.24 12:06 PM (222.112.xxx.158)

    나이듬 그래요
    그래서 노인들 무거운거 못입고 못덮죠
    버리고 극세사로 쓰세요

  • 5. 휴식
    '26.2.24 12:35 PM (125.176.xxx.8)

    이불이 무겁게 느껴지면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겁니다.
    신호를 잘 따라가서 고쳐야 될것은 고쳐서 수리해야 해요.
    과식 . 밥 먹고 바로지는것. 운동도 나한테 맞게
    피검사해서 건강챙기고 등등
    저는 짜게 과식 하고 힘들게 운동하거나 하면 몸이 무겁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먹으니 어쩔수 없는부분도 있어요.
    젊은 애들한테 나이든사람 체험해보라고 했더니
    하고나서 어머 몸이 이렇게 무겁냐고 ᆢ

  • 6. 갱년기네요
    '26.2.24 12:41 PM (211.234.xxx.216)

    급 더위 느끼는 증상

  • 7. 한의원 가보세요.
    '26.2.24 12:58 PM (61.105.xxx.165)

    넥타이가 무겁게 느껴진다.
    코트가 무겁게 느껴진다.
    이불이 무겁게 느껴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33 법왜곡죄.불안합니다. 6 ㅇㅇ 2026/02/24 1,211
1797832 독일판사 '한국에 왜 법왜곡죄가 없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8 .. 2026/02/24 1,500
1797831 주담대 받는데 설정채권비용을 내야하나요?? 1 큐잉 2026/02/24 710
1797830 차도 옆 아파트 별로인가요? 9 ㅇㅇ 2026/02/24 2,263
1797829 풀무원 튀기지않은 생면느낌 라면 너무 맛있네요 6 ㅇㅇㅇ 2026/02/24 1,770
1797828 키우는 동물들 이름 좀 얘기해봐요 33 .. 2026/02/24 2,849
1797827 중학교 입학식 부모가 참석하는 분위기인가요?? 18 중학교 입학.. 2026/02/24 1,858
1797826 와 마운자로로 살뺀지인 31 .. 2026/02/24 16,013
1797825 명품 편집샵 가보신 분 2 아울렛 2026/02/24 1,661
1797824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 .. 2026/02/24 1,886
1797823 손가락 때문에 핸드폰을 바꿨어요 9 나옹 2026/02/24 2,531
1797822 식욕 조절 어떻게 해야하는지 4 ㅇㅇ 2026/02/24 1,600
1797821 김남희 의원이 X에 올렸다가 삭제한 글 9 투명하네요 2026/02/24 2,889
1797820 나만 이렇게 느끼는지 몰라도 3 응? 2026/02/24 2,173
1797819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해보고 싶은데 3 영어 2026/02/24 1,820
1797818 얼마전에 이별해서요 4 ㅇㅇ 2026/02/24 2,254
1797817 부산 포도원교회 목사 욕설 육성공개 6 개신교 2026/02/24 2,217
1797816 서울 낡은 동네 소방차 못들어 오는 곳 천지예요. 40 우리동네 2026/02/24 2,430
1797815 소노벨 4 청송 2026/02/24 1,918
1797814 오프 숄더 티셔츠입고 주민증 사진 14 어흑 2026/02/24 3,149
1797813 민주당 지도부는 사법개혁3법 원안대로 반드시 통과시켜라 2 ㅇㅇ 2026/02/24 701
1797812 4월말 포르투칼 가는데 책추천부탁 2 세바스찬 2026/02/24 887
1797811 썸남의 심각한 TMI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2 2026/02/24 4,396
1797810 은마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없대요 16 .. 2026/02/24 5,188
1797809 남편이 대학생 애들한테 50만원씩 준다면서 76 그게 2026/02/24 1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