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다가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 왜일까요?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26-02-24 11:45:05

보통 체형. 50대 초반. 고지혈약 몇 년째 복용.

일주일에 3회 줄 끝에서 수영(저강도).

거의 매일 저강도 근육운동 30분,

러닝머신 한 시간 6.5킬로 걷뛰 중(즉 저강도 수영과 헬스 1년쯤).

설 연휴에 1-1.5킬로그램 증가.

 

이런 상황이고, 가을부터 지금까지 적당한(?)  두께의

목화솜 이불 덮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꿈은 안 꿨고(가위 x), 너무너무 무거워서 이불을 걷어찰 정도.

그리고 어제 오전에 가볍게 수영하고 과식 후 꿈나라

(안 좋은 거 압니다만... 수영, 과식, 수면이 몇 달째 루틴 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여느 때처럼 저녁에 운동 갔는데,

사실상 저의 메인 운동인 러닝머신에 올랐는데

몸이 너무 무거운 거예요.

 

오늘은 수영 안 가고, 몸도 어제보다 좀 나은가 싶은데...

자다가 갑자기 이불이 너무 무겁게 짓누르는 이 느낌은

이유가 뭘까요?

 

 

IP : 175.223.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4 11:47 AM (220.116.xxx.233)

    가위 눌리신 것 같은데요.
    천장보고 정자세로 주무시지 마시고 옆으로 주무세요.

  • 2. ..
    '26.2.24 11:47 AM (211.112.xxx.78)

    협심증 있으신 거 아닌가요

  • 3. Oiu
    '26.2.24 11:49 AM (106.101.xxx.142)

    몸을 너무 안팎으로 혹사하시는듯,
    과식이 너무 않좋게 느껴지네요.
    심장이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피가 않돌아서.ㅜㅠ
    그러다 각종 역류증상 생길수있어요.
    심장에도, 뇌에도, 위장에도 다 나쁜디요.

  • 4. ...
    '26.2.24 12:06 PM (222.112.xxx.158)

    나이듬 그래요
    그래서 노인들 무거운거 못입고 못덮죠
    버리고 극세사로 쓰세요

  • 5. 휴식
    '26.2.24 12:35 PM (125.176.xxx.8)

    이불이 무겁게 느껴지면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겁니다.
    신호를 잘 따라가서 고쳐야 될것은 고쳐서 수리해야 해요.
    과식 . 밥 먹고 바로지는것. 운동도 나한테 맞게
    피검사해서 건강챙기고 등등
    저는 짜게 과식 하고 힘들게 운동하거나 하면 몸이 무겁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먹으니 어쩔수 없는부분도 있어요.
    젊은 애들한테 나이든사람 체험해보라고 했더니
    하고나서 어머 몸이 이렇게 무겁냐고 ᆢ

  • 6. 갱년기네요
    '26.2.24 12:41 PM (211.234.xxx.216)

    급 더위 느끼는 증상

  • 7. 한의원 가보세요.
    '26.2.24 12:58 PM (61.105.xxx.165)

    넥타이가 무겁게 느껴진다.
    코트가 무겁게 느껴진다.
    이불이 무겁게 느껴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15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해보고 싶은데 3 영어 2026/02/24 2,373
1788714 얼마전에 이별해서요 4 ㅇㅇ 2026/02/24 2,846
1788713 부산 포도원교회 목사 욕설 육성공개 5 개신교 2026/02/24 3,214
1788712 서울 낡은 동네 소방차 못들어 오는 곳 천지예요. 39 우리동네 2026/02/24 2,972
1788711 소노벨 4 청송 2026/02/24 2,459
1788710 오프 숄더 티셔츠입고 주민증 사진 14 어흑 2026/02/24 3,724
1788709 민주당 지도부는 사법개혁3법 원안대로 반드시 통과시켜라 2 ㅇㅇ 2026/02/24 1,232
1788708 4월말 포르투칼 가는데 책추천부탁 2 세바스찬 2026/02/24 1,497
1788707 썸남의 심각한 TMI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9 2026/02/24 4,927
1788706 남편이 대학생 애들한테 50만원씩 준다면서 74 그게 2026/02/24 18,517
1788705 용인 아파트,빌라 추천해주세요 11 잘 될거야 2026/02/24 4,289
1788704 조희대 사법개혁 3법에 전국 법원장 소집 15 2026/02/24 1,998
1788703 옛날노래 추천해주세요^^ 9 회상 2026/02/24 1,221
1788702 k뱅크 공모주 몇주 배정받으셨나요? 11 몇가지 2026/02/24 4,299
1788701 영국 쿠키 진짜 맛있어요 36 ... 2026/02/24 6,369
1788700 코스피 상반기에 8000 간다 10 미래 2026/02/24 5,688
1788699 현차 관련 유튜브 보면 미래가 참 밝아보여요 3 dd 2026/02/24 2,125
1788698 전현무 너무 구설이 많네요 27 .. 2026/02/24 17,680
1788697 5월 9일 전 후로 전세매물 늘겠죠?? 12 Dd 2026/02/24 2,878
1788696 어머 은마 아파트 화재 피해자 가족 5일전에 이사왔네요 32 oo 2026/02/24 20,615
1788695 부모님 결혼기념일 50주년인데요 12 축하 2026/02/24 3,131
1788694 어릴때 받은 세뱃돈은 어디로 갔나 5 ollIll.. 2026/02/24 2,435
1788693 전세에 현금 가능이 무슨 뜻인가요? 6 ?? 2026/02/24 2,649
178869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해방 전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내란.. 2 같이봅시다 .. 2026/02/24 996
1788691 주한미군사령관, '美中 전투기 대치' 한국에 사과 7 ㅇㅇ 2026/02/24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