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 뱃지 다는걸로 말했는데

황당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6-02-24 11:09:21

아는 동생 생각이 너무 황당해서요. 

얘랑 식사를 하는데 임산부 뱃지가 보이지 않길래 잘 모르는 줄 알고 그런게 있다고 알려주었죠. 

근데 하는 말이 본인도 그 뱃지 알고 있는데 뭔가 자기 자존심이 용납을 안해서 안 낀다는거에요. ㅋ 

웬 자존심??? 이게 황당해요.

그래서 그게 있어야 보호받는다고 했더니 어차피 차로 다니니 필요도 없고 괜히 그거 달았다가 엄한 이상한 사람한테 헤코지 당할 수도 있다고 얘기 하는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무슨 헤코지인지 임신하면 공격당하나요? 

별 너무 황당해서 ㅋㅋㅋ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그럼 그거 끼고 다니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인데 그 사람들이 이상한가요??? 

IP : 160.238.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11:11 AM (221.138.xxx.92)

    대중교통 이용 안한다고도하고
    전 그냥 그런가보다..하겠어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는데...뭐가 황당해요.

  • 2. ..
    '26.2.24 11:12 AM (106.101.xxx.170)

    아니 본인이 안하고 싶다잖아요
    내가 안하고 싶다는데
    그리고 임산부가 임산부뱃지를 모를까
    뭐 남이 이상하고 황당하고에요

  • 3. ~~
    '26.2.24 11:14 AM (1.229.xxx.49)

    그 뱃지를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기도해요.
    나 같아도 굳이 당장 필요 없으면 그 뱃지 달지 않을 것 같아요.
    당사자 입장에선 그런 우려를 할 수도 있지..
    원글님의 편협한 시각이 더 황당해요..

  • 4. 남들과
    '26.2.24 11:21 AM (221.149.xxx.157)

    같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건 아니죠.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왜 인정을 못하시는지?
    제가 임산부는 아니지만 그것까지 달아가며
    배려받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저도 그런게 있어도 안할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5. ...
    '26.2.24 11:22 AM (39.125.xxx.93)

    요즘 별별 사건이 많다 보니 그런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6. 뱃지
    '26.2.24 11:26 AM (125.132.xxx.142)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다는 용도잖아요
    자차 이용하면 당연히 필요없죠
    그리고 임산부 뱃지 달고 있으면 일부러 티내서
    챙김 받고 싶은 거냐고 안좋게 생각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7. 지하철
    '26.2.24 11:36 AM (211.186.xxx.67) - 삭제된댓글

    임산부석에 나이든 아주머니가 앉아있었고
    나중에 보니 임산부가 서있어서 잠 든 아주머니를
    깨워서 임산부에게 양보해줬는데
    그 임산부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앉는데.. 참 재수
    없었어요.
    간단한 목례 하는 게 그리 어려웠나

  • 8. .....
    '26.2.24 11:44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황당하다고 오버하는 님이 사고의 폭이 좁네요
    자차로 다니는 사람한테 뭔 뱃지 타령을 해요

  • 9.
    '26.2.24 11:48 AM (125.176.xxx.8)

    대중교통 이용할때 보통 임신부 티가 안나서 사용하기 민망하니까 달고 다니면서 임산부라고 표시하면서 이용하지만 자차로 다니면 구지 사용할 필요가 없죠.
    우리 딸은밖에 나갈때 백에다 부착해서 항상가지고 다니더라고요
    대중교통 이용할때 .쇼핑할때나 식당갈때도 .

  • 10. 자존심
    '26.2.24 11:53 AM (121.162.xxx.234)

    상한다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자존심 없어
    로 해석하셨나요

    저는 옛날 사람인데
    직장에셔 다르지 않게 행동하려고 무진장 노력했어요
    역시 여자라 이런 한계가 있어 이런 소리 안 나오도록하려구요
    저는 크게 필요하지 않을때도 배려해줘 같아 자존심 상한다 같군요

  • 11. kk 11
    '26.2.24 11:54 AM (114.204.xxx.203)

    그럴수도 있죠
    제중교통 타는것도 아니고

  • 12. ...
    '26.2.24 11:54 AM (121.133.xxx.158)

    저도 안 달았음요.. 뭐 그게 크게 필요하지 않았고. 배 나오면 다들 알아요. 그냥 살찐 거랑 ㅋ 아이 배는 다릅니다 -_-

  • 13.
    '26.2.24 12:44 PM (125.176.xxx.8)

    아니요
    초창기 임신은 배가 안나오니 외관상 전혀 표시가 안나요.
    그런데 입덧으로 너무 힘들때죠.
    대중교통 이용때는 달고 다녀야 해요.
    자리에 앉아가더라도 눈치 안보죠.

  • 14.
    '26.2.24 12:46 PM (125.176.xxx.8)

    나라에서 임신부 배려해줄려고 만든거니까 잘 이용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008 오롯이 나를 위한 소비.. 어떤게 있으세요? 20 띠링띠링요 15:08:39 2,770
1798007 개 키우는 월세 세입자의 경우 15 ----- 15:07:25 1,632
1798006 제주도 우리지역에 이렇게 북 카페가 많은지 몰랐어요 3 15:06:53 568
1798005 이언주 “리박스쿨 관련 없어…악의적 편집에 민·형사상 무관용 대.. 16 ㅇㅇ 15:05:20 970
1798004 하프코트 소재 3 ,,, 15:01:55 626
1798003 최욱 내일 매불쇼에 11 매불쇼 14:58:58 2,450
1798002 술몸살.. 그런것도 있나요? 6 술몸살 14:58:02 689
1798001 티백 파우치 추천해주세요 5 000 14:57:36 341
1798000 생기부 원본책 보고 있는데 다들 이렇게 하나요? 14 .. 14:54:57 753
1797999 민주주의를 살린 여사님의 운전실력 4 계엄드라이버.. 14:54:34 1,259
1797998 두부조림 자신있으신 분들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18 두부조림 14:54:03 2,149
1797997 주말 2박3일 부산 여행가려는데 해운대 말고 갈 곳 추천요. 5 ... 14:52:19 633
1797996 쇼핑 패션 너튭 봄봄 14:51:25 270
1797995 가족이 그렇게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49 D 14:47:54 4,728
1797994 맘스터치 버거에 이 소스는 대체 뭘까요? 8 ... 14:42:57 1,101
1797993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1 촛불행동펌 14:38:39 231
1797992 아이들 어릴 때 들었던 보험 2 보험 14:32:43 897
1797991 월수령 천만원은 진짜 큰돈같아요 26 고등어 14:30:45 4,960
1797990 부동산 왜곡 주범은 똘똘한 한 채 31 김진애 14:30:33 1,555
1797989 약사 영양제 영업 짜증나네요. 6 미친 14:30:26 1,427
1797988 노견 공 놀이 해주지 마세요.ㅠㅜ 13 ... 14:25:18 3,299
1797987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 얼리버드티켓 오픈했어요~ 1 ... 14:23:33 519
1797986 남동향 아파트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6 ㅇㅇ 14:22:06 1,041
1797985 근데요 부동산 관련해서 이재명대통령이 내는 메시지가 강력한 이유.. 4 ㅇㅇ 14:21:19 671
1797984 서울 아파트값 어찌된다 생각하시나요? (예상해 봅시다) 31 .. 14:17:49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