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 뱃지 다는걸로 말했는데

황당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6-02-24 11:09:21

아는 동생 생각이 너무 황당해서요. 

얘랑 식사를 하는데 임산부 뱃지가 보이지 않길래 잘 모르는 줄 알고 그런게 있다고 알려주었죠. 

근데 하는 말이 본인도 그 뱃지 알고 있는데 뭔가 자기 자존심이 용납을 안해서 안 낀다는거에요. ㅋ 

웬 자존심??? 이게 황당해요.

그래서 그게 있어야 보호받는다고 했더니 어차피 차로 다니니 필요도 없고 괜히 그거 달았다가 엄한 이상한 사람한테 헤코지 당할 수도 있다고 얘기 하는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무슨 헤코지인지 임신하면 공격당하나요? 

별 너무 황당해서 ㅋㅋㅋ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그럼 그거 끼고 다니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인데 그 사람들이 이상한가요??? 

IP : 160.238.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11:11 AM (221.138.xxx.92)

    대중교통 이용 안한다고도하고
    전 그냥 그런가보다..하겠어요.
    본인 생각이 그렇다는데...뭐가 황당해요.

  • 2. ..
    '26.2.24 11:12 AM (106.101.xxx.170)

    아니 본인이 안하고 싶다잖아요
    내가 안하고 싶다는데
    그리고 임산부가 임산부뱃지를 모를까
    뭐 남이 이상하고 황당하고에요

  • 3. ~~
    '26.2.24 11:14 AM (1.229.xxx.49)

    그 뱃지를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기도해요.
    나 같아도 굳이 당장 필요 없으면 그 뱃지 달지 않을 것 같아요.
    당사자 입장에선 그런 우려를 할 수도 있지..
    원글님의 편협한 시각이 더 황당해요..

  • 4. 남들과
    '26.2.24 11:21 AM (221.149.xxx.157)

    같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건 아니죠.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왜 인정을 못하시는지?
    제가 임산부는 아니지만 그것까지 달아가며
    배려받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저도 그런게 있어도 안할것 같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5. ...
    '26.2.24 11:22 AM (39.125.xxx.93)

    요즘 별별 사건이 많다 보니 그런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6. 뱃지
    '26.2.24 11:26 AM (125.132.xxx.142)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다는 용도잖아요
    자차 이용하면 당연히 필요없죠
    그리고 임산부 뱃지 달고 있으면 일부러 티내서
    챙김 받고 싶은 거냐고 안좋게 생각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7. 지하철
    '26.2.24 11:36 AM (211.186.xxx.67) - 삭제된댓글

    임산부석에 나이든 아주머니가 앉아있었고
    나중에 보니 임산부가 서있어서 잠 든 아주머니를
    깨워서 임산부에게 양보해줬는데
    그 임산부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앉는데.. 참 재수
    없었어요.
    간단한 목례 하는 게 그리 어려웠나

  • 8. .....
    '26.2.24 11:44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황당하다고 오버하는 님이 사고의 폭이 좁네요
    자차로 다니는 사람한테 뭔 뱃지 타령을 해요

  • 9.
    '26.2.24 11:48 AM (125.176.xxx.8)

    대중교통 이용할때 보통 임신부 티가 안나서 사용하기 민망하니까 달고 다니면서 임산부라고 표시하면서 이용하지만 자차로 다니면 구지 사용할 필요가 없죠.
    우리 딸은밖에 나갈때 백에다 부착해서 항상가지고 다니더라고요
    대중교통 이용할때 .쇼핑할때나 식당갈때도 .

  • 10. 자존심
    '26.2.24 11:53 AM (121.162.xxx.234)

    상한다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자존심 없어
    로 해석하셨나요

    저는 옛날 사람인데
    직장에셔 다르지 않게 행동하려고 무진장 노력했어요
    역시 여자라 이런 한계가 있어 이런 소리 안 나오도록하려구요
    저는 크게 필요하지 않을때도 배려해줘 같아 자존심 상한다 같군요

  • 11. kk 11
    '26.2.24 11:54 AM (114.204.xxx.203)

    그럴수도 있죠
    제중교통 타는것도 아니고

  • 12. ...
    '26.2.24 11:54 AM (121.133.xxx.158)

    저도 안 달았음요.. 뭐 그게 크게 필요하지 않았고. 배 나오면 다들 알아요. 그냥 살찐 거랑 ㅋ 아이 배는 다릅니다 -_-

  • 13.
    '26.2.24 12:44 PM (125.176.xxx.8)

    아니요
    초창기 임신은 배가 안나오니 외관상 전혀 표시가 안나요.
    그런데 입덧으로 너무 힘들때죠.
    대중교통 이용때는 달고 다녀야 해요.
    자리에 앉아가더라도 눈치 안보죠.

  • 14.
    '26.2.24 12:46 PM (125.176.xxx.8)

    나라에서 임신부 배려해줄려고 만든거니까 잘 이용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60 어제 싱크대 막혀서 업자 불렀다 호구잡힐뻔한 사람인데요. 14 뚫어 2026/02/26 4,979
1787459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Oo 2026/02/26 2,187
1787458 프리장주식 질문요 3 ufg 2026/02/26 2,054
1787457 다쿠아즈 샌드 딸이 좋아할까요? 5 다쿠아즈 샌.. 2026/02/26 1,415
1787456 주한미군 사과한 적 없다? 뭐죠? 10 xiaome.. 2026/02/26 1,753
1787455 친구만났더니 7 부러움 2026/02/26 3,641
1787454 82가 있어서 좋아 1 사랑 2026/02/26 1,455
1787453 3윌 5일6일 제주도 갑니다. 6 알려주세요 2026/02/26 2,151
1787452 서울 소형주택 원룸이 주택이니 부족하죠 7 아니 2026/02/26 2,021
1787451 여고생 딸 친구 도박-모범택시 시즌3 1 ㅇㅇ 2026/02/26 2,986
1787450 9순 아버지 퇴원...방법? 19 퇴원 2026/02/26 4,365
1787449 무슨 소리일까요?(아파트 층간소음) 8 .. 2026/02/26 2,288
1787448 원룸 빼는데 하자사항 문의드려요 2 원룸 하자시.. 2026/02/26 1,527
1787447 그 와중에 환율도 내리네요 22 ㅇㅇ 2026/02/26 6,359
1787446 나솔팬 나솔보고 느낀점 ᆢ 영숙 7 77 2026/02/26 4,163
1787445 엔비디아 실적 잘나왔네요. 전망도 좋음. 1 ㅇㅇ 2026/02/26 2,126
1787444 아직도 삶이 서툴고 자신이 없어요 8 초보 2026/02/26 3,214
1787443 원룸 얻어 나가는 대학생에게 당부할 말 한줄씩 부탁해요 10 신입생 2026/02/26 2,527
1787442 소비기한 2~3일지난 단팥빵~~? 2 ㄷㅅ 2026/02/26 1,766
1787441 혼자 사는 노인들은 얼마나 두렵고 외로울까요? 42 2026/02/26 17,089
1787440 착한거랑 부자되는거랑 아무 상관이 없네요 9 그럴수도 2026/02/26 2,921
1787439 요즘 아이들 숙여서 머리 못 감나요 12 ㆍㆍ 2026/02/26 4,186
1787438 암이라 해서 신장 뗐는데 15 오진 2026/02/26 23,317
1787437 시청이나.구청 1 시청 2026/02/26 1,532
1787436 숙박업소 예약 받은 뒤 취소하면 바로 영업정지 5일 2 00 2026/02/26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