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출장가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더니 아직
10시 좀 넘었네요.
뉴스가 하길래 12신가 봤더니 이제 10시 뉴스ㅜ
게다가 외국출장 가는 남편때문에 마음이 허전하니
왠일인가 하네요 ㅋ
남편 출장가면 편하신가요 아님 허전하세요
오늘 남편이 출장가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더니 아직
10시 좀 넘었네요.
뉴스가 하길래 12신가 봤더니 이제 10시 뉴스ㅜ
게다가 외국출장 가는 남편때문에 마음이 허전하니
왠일인가 하네요 ㅋ
남편 출장가면 편하신가요 아님 허전하세요
5시일어나는데
아침먹고 집안정리하고 뉴스랑 주식장보고
운동다녀와서 씻고
마트가서 두부랑우유 사고
커피한잔사갖고 들어왔어요
윗님, 부지런하시네요
커피 사러 나갈까 하는데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둘다요 허전한데 편하고..
저두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해서 9시면 할일이 없어
알바다니고 9시에 잠들어요 이제는 루틴이 되었어요
저도 5시반에 칼기상인데 해뜨기전 한시간 걷고 화장실 가고 씻고 아침먹고 외국어공부하고 책보고 음악듣고…
4-5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많아요
다 끝내면 뿌듯하죠
전 허전함이 커요
남편이 건강하고 오래살다 70대쯤 저와 같이 죽길 바래요
루틴이 있어서 바쁘게 돌아가고 앉아서 허전함 느끼는 스타일이 아니라 시간되면 틈틈이 연락하고 할 얘기 하니 잘 몰라요
둘이 있을 때에도 ‘따로 또 같이’ 지내는 스타일이라 같이 있으면 같이 놀고 따로 있을 땐 각자 할 일 하고 그래서 별로 허전하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하지만 한쪽 사별하고 아예 없는건 다르죠
오늘 몇 시에 일어나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