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땀이 나서 싫고
날파리들 생겨서 싫고
벌써부터 올여름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부터 들고
봄이 된다고 학창시절처럼 설레이거나 새롭게 달라지거나 그럴 일이 없어 싫어요.
봄이 좋은건 벚꽃 만개정도
일단 땀이 나서 싫고
날파리들 생겨서 싫고
벌써부터 올여름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부터 들고
봄이 된다고 학창시절처럼 설레이거나 새롭게 달라지거나 그럴 일이 없어 싫어요.
봄이 좋은건 벚꽃 만개정도
늙어가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
피할 수 없는 거 싫어해봐야 본인 손해
봄이온다니 설레던데요 ㅎㅎ 갈수록 꽃이 좋아요
덜 더워도 최고로 살기 좋은 나라일듯
여름이 더워도 너무 덥죠ㅠ
추운것보다는 낫죠..
울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나이드니 추운것도 너무 싫어요.
전 장마 시작되면 우울해져요.
또 덥겠네..여름비 올 때 그 습습한 거리 냄새ㅠㅠ
봄부터 걱정이 되서 이러나?
더운것도 더운거지만 습도 높은것도 너무 무서워요.
나이들면 싫은게 많아진다더니 맞는 말인가봐요.
전 한파가 싫어요. 온 몸 저 깊은 뼈속까지 얼어드는.. 돈 벌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단열 잘 된 아파트 가스 충분히 때고 반팔입고 지내는 거였죠. 요즘갈은 초봄은 일교차가 커서, 날 풀렸나 방심하다보면 어느덧 내 몸 얼어드는 시간대가 있죠. 빨리 봄이 완연해지면 좋겠어요
저랑 같은과시네요
제 마음하고 똑같아요
새로운 희망이나 변화가 생기는 분들은 설레이겠죠?
그런건 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건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춥지 않아 좋긴한데 애매하게 으슬으슬 추워서 몸이 적응을 잘 못하는 거 같아요. 환절기라 그렇겠죠.
그리고 노곤해지는 느낌도 싫고요.
일반 회사 다닐 때는 몰랐지만 교육업에 종사하니 3월 새학기 증후군도 있고..
저는 나이드니까 봄이 더 좋아지는데요.
4월까지 꽃놀이 스케줄이 이미 꽉 차 있고 파릇한 봄이 기다려집니다.
두꺼운 겨울 외투 벗고 옷이 가벼워져서 날아갈거 같아 봄이 좋아요.
세상 환해지게 꽃이 피고, 천에는 물이 졸졸 흐리는 소리가 들리고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니 귀여운 새끼와 함께 이동하는 동물들도 보게되고요.
겨울은 옷으로 나를 감싸서 무겁고 웅크리게 되고, 활동성 떨어져서 싫어요.
봄이 오면 우울해집니다.
이맘때 태어나서 그런지 몸도 으스스 더 추워요
새로운 희망이나 변화 없어요.
병원갈 일만 주루룩인데 그래도 봄을 즐겨야죠.
안즐기면 나만 손해.
작년여름더위 정말 끔찍핬어요
새학년 새반 새선생 그 어색한 공기 느낌이 생각나서 일단 별로고 내 아이도 이 어색함을 잘 극복해야할텐데 어떤 친구들 어떤 담임을 만날까 이건 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함. 근데 결론적으로 나이 드니 뭐 좋을게 없잖아요 설레임 같은 감정도 시들하고 그러니까 봄이 오든지 말든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래도 겨울보다는 나아요
저도 그래요.
얼마전에 차안에서 날파리 한마리 발견하고나니 더더욱ㅜ
우리아들이 아... 머지않아 러브버그가 올것이군 이러는데
어우 끔찍 ㅜ
먼저 목 나타난 아드님 글 읽고 활짝 웃고 있다가 이 제목보고 급 경색되었네요.
봄이 오는 느낌이 왜 싫을까? 의아해서 클릭했더니 더위.....
맞아요. 땀 끈적거리는 더위는 싫은데 추워서 웅크리고 있다가 만나는
따뜻한 기운은 기분 좋잖아요.
저는 시골 태생이라 언 땅이 녹는 기운, 대지에 봄 기운이 퍼지는 그 느낌이
생생해요.
나무, 풀도 이쁜 색으로 점점 변하면서 나는 봄 냄새 너무 좋아요.
원글님도 일단 따뜻한 봄 기운부터 느껴보세요~
봄이 오려고 꿈틀대는 느낌, 말랑해지는 분위기… 딱 거기까지는 넘 좋아요
뭔가 생명력이 느껴지고 우주가 굴러가는게 느껴져서
하지만 본격적으로 봄에 들어서면 저도 싫어요
거기서 눈깜짝할 사이 여름으로 들어서게 되니까
물론 싫어하는데 에너지를 쓰기 싫어 다른데 집중하지만
한국의 봄 여름은 이제 좋은 이미지가 없죠
꽃피고 푸릇해져도 공기가 좋아야 좋은거지 밖에 나가기가 힘든 환경이면 좋을게 없으니
그래서 저는 여름이 가는게 느껴지는 즈음부터 설레여요
가을오며 다음엔 제일 좋아하는 겨울이 오니까
해가 짧고 밤이 긴 것도 좋고 추운 것도 좋고 눈오면 더 좋고
겨울이 나은듯해요 ..3월은 가짜봄이라 춥고 패딩 4월한달 봄 지나 5월어린이날쯤해서 여름시작인데 여름끔찍해요 그더위
작년여름을 잊으셨나봐요ㅠㅠ
전 벌써부터 끔찍한데요ㅜ
올 여름은 최고기온이 45도를 찍을수도 있다던데요
작년 금천구에서 41도를 찍었었죠ㅜ
저는 차라리 추위가 나아요 나이 육십을 넘었어도 추위가 나아요
여름이 세상 제일 싫네요
봄이 온다싶으니 벌써부터 여름걱정이네요
올해 여름은 아마 10월까지 에어컨을 끌어안고 사셔야할겁니다ㅜ
2월중순부터 봄맞이로 설레어요.
4월중하순 나무들 제일 좋아해요.
단풍보다 더 예뻐보여요.
좋을 것도 없죠.
짧은 봄은 벚꽃만 좋고 더워지면 온갖 냄새에
음식쓰레기와 벌레, 파리, 모기, 초파리..
가을, 겨울이 옷도 예쁘고 좋지 않나요?
봄옷이 변덕스런 날씨로 옷 잘입기 힘들고
여름엔 여자들 옷처림과 꾸밈새가
사계절중 제일 안예뻐보여요.
그래도 이래저래 사계절 살이의 재미도 있는거지요.
4월 봄에 잠깐 한달 산뜻하게 입고 5월여름 부터 여자들 여름내내 땀범벅에 화장도 흘러내리고 머리카락 얼굴에 들러붙고 죄다 꼬질한 모습이 대부분이라 꾸밈새도 가을겨울이 나은듯 해요 여름생각하면 그더위 끔찍해요
딱 제마음이네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그나마 초봄은 몽글몽글 설레는데 거러면서도 곧 여름오겠지 생각하면 급 우울
덥고 벌레공포증있어서 .. 그나마 유일하게 좋은거 비오는거 좋아해서 장마가 위로인데 요즘 장마는 비도 잘 안와요
원래 봄을 싫어했는데
(환절기의 으스스한 추위, 황사, 피곤...등)
나이가들수록 봄이 좋아지네요.
나무와 풀, 꽃들이 몽글몽글 올라오며 내뿜는
그 향기가 너무 좋아요.
일명 생명의 향기.
좋은 것 천지인데 왜 나쁜 면만 보시는지
- 날이 따뜻해 지고
- 날이 길어지고
- 꽃이 피고
- 새잎이 돋고
날파리는 여름에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하나 마련하세요. 세상 좋아요
좋은 것 천지인데 왜 나쁜 면만 보시는지
- 날이 따뜻해 지고
- 날이 길어지고
- 꽃이 피고
- 새잎이 돋고
제가 여름을 좋아하지만
작년은 여름이 너~~~~~무나 길어서
나중에는 지치더라구요.
(제발 그만~그만 좀 꺼지라고~~이런 마음)
상대적으로 올 겨울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ㅠㅠ
그렇다면 조금 있으면 또 여름 ㅠㅠ
기대하세요
45도까지 올라가는 올 여름이요ㅠ
아마 10월까지 여름일겁니다ㅠ
저는 이맘때 봄오는 느낌이 참 좋고,
연두빛 아기이파리들이 나무가지 뚫고 조그맣게 나올때 그때부터해서
벚꽃 만개할때까지 1년중 가장 좋아할때에요
저도 봄이 오는 이 느낌이 너무 싫어요. 덥고 땀나고 짜증나고 사람들 돌아다니는 것 만 봐도 기운 딸려요. 여름은 지옥입니다. 벌써부터 걱정
습도가 높지 않은 여름이었던 시절에는 광복절이 싫었어요. 광복절을 기점으로 늘어지던 여름이 가니까요. 게으름 부려도 더위탓으로 돌릴수 있는데 더위 가시면 부지런해져야할 것 같은 암묵의 룰이 불편했는데.. 온난화의 여름은 습도 높아서 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광복절만 기다리는데 그 이후로도 습도 높고 더우면 여름을 곱게 봐 줄 수가 없어요. 겨울이 백만배 나아요. 옷이야 패딩이 있고 대중교통 잘되어 있고.. 냄새도 없고.. 폐까지 찬바람 쐬는 청신한 공기..
와..이런생각할수도 있다는게 좀 놀라워요
제가 여름이 되면 끈적거려서 싫고. 겨울이도면 너무 추워싫어요는 봤는데
봄이오는 느낌이 싫단 글은 처음 봐서 ㅋㅋㅋ
어쩜 너무 같은 생각입니다ㆍ
이느낌ᆢ3월이 오는게 너무 싫어요ㅜ
아 진짜 여름이 곧 들이닥칠꺼 같아서ᆢ
벌써 날파리도 보이고ᆢ아 싫어요 진짜
봄이 오는 이 기분이 좋진 않아요
그냥 새로움에 또다시 적응하는게 귀찮은 것 같아요ㅎㅎ
겨울옷 정리하고 봄옷 꺼내고...
차차 더위에 내 몸도 적응해야 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그저 귀찮나봐요@.@
추우니까 잘 안움직이게 되고
연로하신 부모님들 걱정되고..
따뜻한게 좋아요
라디오건 사람들이건 어쩌구 하면서 찬양을 해대서 속으로만 싫었어요
2,30년 전쯤 어떤 시골할머니가 방송에서 정월대보름 인터뷰를 하는데 봄오는게 싫다고 밭에 나갈 생각도 하기싫다고 하시더군요
님들이 싫어하건 아니신경 안 쓰던데요.
일단
올 여름 45도까지 올라가고
전기세 백만원씩 나오고
10월까지 에어컨 틀고살게되면.....ㅠ
그때가서 다시 말해봅시다ㅜㅜㅜ
여름이 나은건지 차라리 겨울이 나은건지ㅠ
ㄴ차라리 겨울이 낫습니다
여름 숨막히는 더위가 더 힘들어요
여름 습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어요ㅜㅜ
여름싫어요 겁나 싫어요
진짜 며칠전에 화장실에서 날파리 한마리 보이더라고요 ㅠㅠ
겨울엔 벌레들 안보여서 너무 좋았는데...
여름만 없었으면 딱 좋겠어요.
저도 더운건 싫지만 베란다 창문으로 작은 공원이 보이는 뷰인데 나무들 앙상하고 너무 싫어서 파릇파릇한 봄이 기다려져요. 나이드니 앙상한게 보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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