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저희집만 갑자기 전기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서 알아보니 누전이 있대요. 누전 부위 알아보고 찾아내서 결국 전열교환기 코드를 뺐고 화장실 비데도 코드빼고 사용중지 했어요.
동네 업체고 사람 세 명 왔는데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고 25만원나왔네요. 그마저도 현금 달라해서 현금영수증 받긴 했는데 시세가 원래 이 정도인가요? 평일 오전에 불렀고 사람은 두 명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실평 수는 40평 정도에요.
아파트 저희집만 갑자기 전기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서 알아보니 누전이 있대요. 누전 부위 알아보고 찾아내서 결국 전열교환기 코드를 뺐고 화장실 비데도 코드빼고 사용중지 했어요.
동네 업체고 사람 세 명 왔는데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고 25만원나왔네요. 그마저도 현금 달라해서 현금영수증 받긴 했는데 시세가 원래 이 정도인가요? 평일 오전에 불렀고 사람은 두 명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실평 수는 40평 정도에요.
관리실에서 해주는거 아니었나요
저도 몇달전 계속 누전되서
직원분들 오셔셔
해줬어요
한전까지 불러도 못잡아서 결국 화재나고 어딘지 알았어요
관리사무실에서 섹션별로 누전 테스트하더니 냉장고 부근 인걸 알게 되었고 냉장고 문제거나 벽안쪽 전선 문쪽일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 냉장고 문제였어요.
(전선 문제면 대형 공사에 비용이 엄청 들고 못 찾을 수도 있다고 했어요)
냉장고 바꾸고 괜찮아졌습니다
일단 집 샅샅이 둘러보세요
열선깔린곳 물들어갈만한곳
봐서 좀축축하다 싶은곳
양아치같은 업체 만나면 시간당 돈 받는 직업이라
바로 찾거든요 알아도 숨겨놓고 두세시간씩 찾아요
관리실에도 알아보시구요
관리실 사람 불러보고 안 되면 외부업체 부르는거죠. 뭐든 공사 했다 하면 돈이죠. 다 그런건 아닌데 양아치 전제 깔고 사람 부르는 거고요.
누전단자에 부품 교환같은거 해줬나요?
요금이야 전국통일된 요금체제도 아니고 부르는게 값일텐데 이제와서 뭐라고 할수없죠
대게 아파트 관리실 전기설비기사가 와서 테스트 해주는데 좀 아깝긴하네요
전에 살던집 에서 전기 나간적 있는데 관리실에 얘기하니 사람 한명 올라와서 이거저거 보고 잡아낸게 욕실 전기코드에 물이 튀어서 그런거더라구요. 어쨌든 싱겁게? 잡아냈고 해결했던 기억이. 욕실 전기코드 뚜껑 있어도 물 안 튀고 안 들어가게 늘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고요.
에서 누전 같다는 얘기해 주고 자기네는 더이상 안해준다면서 업체를 딱 한개 추천해줬어요. 저희 단지가 큰 편이라 너무 바빠 이런건 못해준다면서. 이 단지서 공사 많이 하는 업체라면서요. 지금 생각하면 여기저기 비교해볼걸 하네요. 전선 교체하면 30만원 넘게 나온다고. 업체는 로비하고 관리사무소는 커미션 먹은 것 같아요.
한통속인데 목마른놈이 우물판다고 이게 맞나 몰겠지만 어쩌겠어요 고쳤으니 됐다 생각하세요.
그정도 해요
전기자격증 있는 사람 인건비가 원래 비싸요
물이 튀어도 누전될수 있군요 윗댓님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