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ㅇㅇ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6-02-23 22:34:01

행복을 느끼는 여러 조건들 중에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이 대부분은 있을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체념이 잘 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이 드니까 내 힘으로

되지 않는 것도 있구나 받아 들이려고는 해요.

정말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긴 할까요

 

 

 

IP : 223.38.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3 10:36 PM (211.235.xxx.151) - 삭제된댓글

    대동소이할수는 있어요..
    비교는 안하는것이 좋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 2. 영통
    '26.2.23 10:52 PM (116.43.xxx.7)

    요즘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홍라의 여사의 둘째 딸인 이서현 같아요

    미모도 괜찮고, 같은 상류증 남자와 연애 결혼, 아이도 많이 낳고.
    자기도 회사 대표이고 ..시가보다 친정급이 더 위라 친정과는 왕래 많이 하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보이긴 해요

  • 3. ..
    '26.2.23 11:03 PM (182.220.xxx.5)

    객관적으로는 부족한게 많지만
    마음은 부적한게 없는 사람도 있어요.

  • 4. ...
    '26.2.23 11:1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마음으로는 부족한게 없다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있을거같아요
    그런데 아닐수도
    사람 속을 어찌아나요..
    객관적인 조건 다 뛰어난데 키가 작다거나
    남자165 여자150 이렇게요
    아님 뚱뚱하다거나 100킬로넘는 고도비만이라거나
    있더라구요
    외모가 완벽하면 내적인 병이 있다거나

  • 5. ㅡㅡㅡ
    '26.2.23 11:17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있더라구요. 연고대 나오고
    임용고시도 안 보고 사립학교 들어가서
    평생 고등학교 선생 그것도 쉬운 과목 기술가정
    그런 거 하다가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걱정 없고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씨씨 남편은 대기업에 돈 잘 벌어와
    살림은 하나도 안 해도 남편이 해줘.
    심지어 시부모가 올라와서 옆에 단지에서 살면도 살림도 다 해줘
    애들 싹 키워줘
    남편이 버는 돈 다 줘. 퇴직하고 퇴직금도 몇 억을 그대로 마누라한테 주고.
    자기 돈은 살림에 안 써도 되고
    강남에 산 아파트는 재건축 된 후에는 100억은 갈 것 같고
    딸도 아들도 다 잘 돼.
    명문대 대기업의 사위도 잘 봐 손주도 잘낳고.
    나이 들어서 좀 뚱뚱해진 거 외에는 뭐.
    게다가 남편이 잔소리도 안 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어서 마음대로 여행 1년에 30번은 가고.
    은퇴하고 나서도 살림 안 하고 아줌마 쓰고 남편이 하고.
    그런 여자도 있더라고요. 무슨 복이 터졌는지.

  • 6. 오늘
    '26.2.23 11:18 PM (211.234.xxx.40)

    있더라구요. 연고대 나오고
    임용고시도 안 보고 사립학교 들어가서
    평생 고등학교 선생 그것도 쉬운 과목 기술가정
    그런 거 하다가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걱정 없고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씨씨 남편은 대기업에 돈 잘 벌어와
    살림은 하나도 안 해도 남편이 해줘.
    심지어 시부모가 올라와서 옆에 단지에서 살면도 살림도 다 해줘
    애들 싹 키워줘
    남편이 버는 돈 다 줘. 퇴직하고 퇴직금도 몇 억을 그대로 마누라한테 주고.
    자기 돈은 살림에 안 써도 되고
    강남에 산 아파트는 재건축 된 후에는 100억은 갈 것 같고
    딸도 아들도 다 잘 돼.
    명문대 대기업의 사위도 잘 봐 손주도 잘낳고.
    나이 들어서 좀 뚱뚱해진 거 외에는 뭐.
    게다가 남편이 잔소리도 안 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어서 마음대로 여행 1년에 30번은 가고.
    은퇴하고 나서도 살림 안 하고 아줌마 쓰고 남편이 하고.
    그런 여자도 있더라고요. 무슨 복이 터졌는지.

  • 7. 하지만
    '26.2.23 11:42 PM (121.147.xxx.48)

    우리 모두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살아있거든요. 나름의 충만함과 나름의 빈곤함을 각자의 삶에 짊어지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걸어서 늙음을 견디고 죽음 앞에서 평등하게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게 완벽한 삶의 모습이죠.
    더 예쁘고 멋지고 더 많이 갖고 항상 젊고 항상 행복하고...그런 우리의 열망을 삶은 공정하게 절망으로 갚아준답니다.

  • 8. 부족한게
    '26.2.23 11:46 PM (123.212.xxx.231)

    없어요
    다 가져서 그런 게 아니라 별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없는 거 더 가져서 뭐 할 것도 아니고 이대로 만족해요

  • 9. 오늘님
    '26.2.23 11:46 PM (112.151.xxx.218)

    ㅎㅎㅎ
    정말 부족함 없는여자
    실감나게 쓰셨네요
    알고싶지 안ㄹ은 사람이긴해도

  • 10. 오늘
    '26.2.23 11:53 PM (211.234.xxx.142)

    그 사람
    평생 근처 학교만 출퇴근하고 살림도 하나도 안 하고
    애도 별로 안 봐서 몸도 얼마나 튼튼한데요.
    환갑인데 아픈 데가 하나도 없어요.

  • 11. 오늘님
    '26.2.23 11:55 PM (112.151.xxx.218)

    그분이 시어머니가 아니시길

  • 12. 콩ㅣㅐㅑㅕ
    '26.2.23 11:56 PM (124.49.xxx.188)

    부럽네요 부럽다 부러워

  • 13. ..
    '26.2.24 1:15 AM (89.246.xxx.195) - 삭제된댓글

    친정 부자
    미모의 전문직 여성
    전문직 금수저 남편
    자식들도 전문직

    있을듯

  • 14. ..
    '26.2.24 1:16 AM (89.246.xxx.195)

    친정 부자
    미모의 전문직 여성
    전문직 금수저 훈남 남편
    자식들도 전문직 미남 미녀

    있을듯

  • 15. ...
    '26.2.24 1:49 AM (115.22.xxx.169)

    남이 볼땐 부족함이 하나도없는데 본인은 그런 부러움의 시선때문에 차마 말할수없는게 있거나
    남이 볼땐 저러고 어째살지 싶은데 본인은 너무 만족하거나
    내외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상태가 생애 어떤시기동안은 그럴수있겠지만
    개인의 모든생이 그럴수는없죠.
    물론 난이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 16. 열역학 법칙같은
    '26.2.24 4:06 AM (99.241.xxx.71)

    물리적 법칙을 보면 순간 완벽한건 있겠지만 그 순간이 유지되지는 않죠
    그걸 알기에 사실 부족함없는 완벽한 순간에도 그로인해 완벽은 없죠
    그래서 저는 불교공부 합니다
    부족함이 많아도 만족하고 사는 삶이 가능해져서요

    전 20대때보다 지금이 행복지수가 더 높아요

  • 17. 횡설수설
    '26.2.24 5:49 AM (124.51.xxx.24)

    있더라구요. 연고대 나오고
    임용고시도 안 보고 사립학교 들어가서
    평생 고등학교 선생 그것도 쉬운 과목 기술가정
    그런 거 하다가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걱정 없고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씨씨 남편은 대기업에 돈 잘 벌어와
    살림은 하나도 안 해도 남편이 해줘.
    심지어 시부모가 올라와서 옆에 단지에서 살면도 살림도 다 해줘
    애들 싹 키워줘
    남편이 버는 돈 다 줘. 퇴직하고 퇴직금도 몇 억을 그대로 마누라한테 주고.
    자기 돈은 살림에 안 써도 되고
    강남에 산 아파트는 재건축 된 후에는 100억은 갈 것 같고
    딸도 아들도 다 잘 돼.
    명문대 대기업의 사위도 잘 봐 손주도 잘낳고.
    나이 들어서 좀 뚱뚱해진 거 외에는 뭐.
    게다가 남편이 잔소리도 안 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어서 마음대로 여행 1년에 30번은 가고.
    은퇴하고 나서도 살림 안 하고 아줌마 쓰고 남편이 하고.
    그런 여자도 있더라고요. 무슨 복이 터졌는지.
    ========
    연대면 연대, 고대면 고대지 연고대는 뭐고

    먹고 살기 편했으면 평생 고등학교 선생을 했겠나 집에서 놀고 사회생활 안하지ㅎㅎ

    살림을 안해도 대기업 다니는 남편이 바쁠 텐데 무슨 살림을 다해주며( 실제로 봤음?) 살림 다 해주는 남편이 있는데 시댁 걱정 없는 시부모는 뭐하러 또 올라와서 살림을 또 다해주는 거며 ㅎㅎㅎ

    은퇴하고 살림 안하고 아줌마 쓴다는데 남편이 또 살림한다는 건 뭐고. ㅎㅎㅎㅎㅎ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집 사정 잘 아는 것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아줌마 진짜 싫다.

  • 18. 있죠
    '26.2.24 6:22 AM (220.117.xxx.100)

    외적인 부족함은 얼마든지 있죠
    삼성가도 있고 빌게이츠도 있어요
    인간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반대로 인간이라서 내적인 부족함은 전혀 못 느끼고 살 수 있어요
    뻔한 말이지만 감사를 느끼면 느낄수록 자기가 가진게 얼마나 많은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내 안에 행복함을 담을 공간의 부족함을 느낄지언정 무한하게 불어나는 기쁨과 행복, 벅참을 담는 공간은 느낄수록 더 생기는 희한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능력이고 훈련으로 가능하고요

  • 19. ㅡㅡ
    '26.2.24 8:26 AM (116.39.xxx.174)

    솔직히.. 저요.^^;;
    자랑은 아니구요. 일단 친정이 부자이고 저한테
    지원을 아주 많이 해주세요.
    돈에 한번도 아쉬운 적이 없으니까
    대학도 6년 다녔고. 첫눈에반한 이상형이랑
    결혼할때도 지원 많이 해주셔서 20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애들도 아빠닮아서 착하고 외모가
    예쁘고 잘생겼어요.
    가족들이 여행을 자주다녀서인지 애들도 사춘기인데
    부모와 유대감이 좋아요.
    일단 돈걱정이 없으니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해요.
    그러니 삶의 만족 감도 높긴해요.
    부모복이 1등이고. 남편도 성실하고 가정적이기만해도
    진짜 사는게 편한고 부족함없이 만족도 최상인듯요

  • 20. 친정이 중요
    '26.2.24 12:22 PM (223.38.xxx.6)

    윗님 글도 보니까
    일단 친정이 중요하네요
    윗님 같은 분이 부러운 인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91 최근에 사용했던 저렴한 화장품들중 괜찮았던 제품 13 ㅁㅁ 2026/02/24 2,414
1797890 아이가 절 원망. 때려서라도 공부시켰어야지 38 흑흑 2026/02/24 5,698
1797889 이번엔 이재명책 찢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이언주 7 찐명좋아하시.. 2026/02/24 737
1797888 삼성전자 20만전자 됐어요. 15 . . 2026/02/24 3,364
1797887 간편실손이 만기통지가 왔는데요 ,.,. 2026/02/24 499
1797886 겸공 보면 이대통령 든든한 버팀목인듯 11 겸공 2026/02/24 1,065
1797885 수면내시경 할때마다 무서워요 14 2026/02/24 1,991
1797884 노환으로 집에서 돌아가시면 10 케러셀 2026/02/24 2,783
1797883 빨간 책 세계문학전집 24 ㅇㅇ 2026/02/24 964
1797882 82 독서모임 있음 좋겠어요 희망사항.. 14 나만그런가 2026/02/24 955
1797881 4월에 부산 놀러가는데요. 1 어디를 가볼.. 2026/02/24 538
1797880 주식수익 나면 딸 시계하나 사줄랍니다 13 호호 2026/02/24 2,543
1797879 이쯤에서 보니 삼호어묵이 진국이었네요 12 .. 2026/02/24 5,049
1797878 82 친구들 4 안녕 2026/02/24 589
1797877 이미지 믿지 않는 이유 7 김지호글보고.. 2026/02/24 1,854
1797876 국장 복귀계좌 ria는 왜 출시를 안하는거죠? 6 2026/02/24 503
1797875 눈발 날리네요 4 ㅇㅇ 2026/02/24 989
1797874 여론조사 꽃 - 대통령 지지율 72.3%, 다주택 억제 찬성 7.. 9 링크 2026/02/24 1,552
1797873 쿠팡 vs 주방 알바 3 ... 2026/02/24 830
1797872 군통수권자로서 따뜻한 천재 이재명 영상 보셨나요 7 ..... 2026/02/24 620
1797871 아기가 안 운데요 9 청력이상 2026/02/24 2,767
1797870 네이버는 왜 이렇게 안오를까요 8 ㅇㅇ 2026/02/24 1,532
1797869 킨텍스, 김동연 지사 요청에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 9 ㅋㅋㅋ 2026/02/24 1,288
1797868 정청래는 이언주 제명 안시키는 이유를 얘기해봐라 13 ㅇㅇ 2026/02/24 807
1797867 총알 부족, 하이닉스 1주 만. 5 2026/02/24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