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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ㅇㅇ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6-02-23 22:34:01

행복을 느끼는 여러 조건들 중에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이 대부분은 있을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체념이 잘 되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이 드니까 내 힘으로

되지 않는 것도 있구나 받아 들이려고는 해요.

정말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긴 할까요

 

 

 

IP : 223.38.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3 10:36 PM (211.235.xxx.151) - 삭제된댓글

    대동소이할수는 있어요..
    비교는 안하는것이 좋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 2. 영통
    '26.2.23 10:52 PM (116.43.xxx.7)

    요즘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홍라의 여사의 둘째 딸인 이서현 같아요

    미모도 괜찮고, 같은 상류증 남자와 연애 결혼, 아이도 많이 낳고.
    자기도 회사 대표이고 ..시가보다 친정급이 더 위라 친정과는 왕래 많이 하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보이긴 해요

  • 3. ..
    '26.2.23 11:03 PM (182.220.xxx.5)

    객관적으로는 부족한게 많지만
    마음은 부적한게 없는 사람도 있어요.

  • 4. ...
    '26.2.23 11:1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마음으로는 부족한게 없다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있을거같아요
    그런데 아닐수도
    사람 속을 어찌아나요..
    객관적인 조건 다 뛰어난데 키가 작다거나
    남자165 여자150 이렇게요
    아님 뚱뚱하다거나 100킬로넘는 고도비만이라거나
    있더라구요
    외모가 완벽하면 내적인 병이 있다거나

  • 5. ㅡㅡㅡ
    '26.2.23 11:17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있더라구요. 연고대 나오고
    임용고시도 안 보고 사립학교 들어가서
    평생 고등학교 선생 그것도 쉬운 과목 기술가정
    그런 거 하다가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걱정 없고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씨씨 남편은 대기업에 돈 잘 벌어와
    살림은 하나도 안 해도 남편이 해줘.
    심지어 시부모가 올라와서 옆에 단지에서 살면도 살림도 다 해줘
    애들 싹 키워줘
    남편이 버는 돈 다 줘. 퇴직하고 퇴직금도 몇 억을 그대로 마누라한테 주고.
    자기 돈은 살림에 안 써도 되고
    강남에 산 아파트는 재건축 된 후에는 100억은 갈 것 같고
    딸도 아들도 다 잘 돼.
    명문대 대기업의 사위도 잘 봐 손주도 잘낳고.
    나이 들어서 좀 뚱뚱해진 거 외에는 뭐.
    게다가 남편이 잔소리도 안 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어서 마음대로 여행 1년에 30번은 가고.
    은퇴하고 나서도 살림 안 하고 아줌마 쓰고 남편이 하고.
    그런 여자도 있더라고요. 무슨 복이 터졌는지.

  • 6. 오늘
    '26.2.23 11:18 PM (211.234.xxx.40)

    있더라구요. 연고대 나오고
    임용고시도 안 보고 사립학교 들어가서
    평생 고등학교 선생 그것도 쉬운 과목 기술가정
    그런 거 하다가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걱정 없고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씨씨 남편은 대기업에 돈 잘 벌어와
    살림은 하나도 안 해도 남편이 해줘.
    심지어 시부모가 올라와서 옆에 단지에서 살면도 살림도 다 해줘
    애들 싹 키워줘
    남편이 버는 돈 다 줘. 퇴직하고 퇴직금도 몇 억을 그대로 마누라한테 주고.
    자기 돈은 살림에 안 써도 되고
    강남에 산 아파트는 재건축 된 후에는 100억은 갈 것 같고
    딸도 아들도 다 잘 돼.
    명문대 대기업의 사위도 잘 봐 손주도 잘낳고.
    나이 들어서 좀 뚱뚱해진 거 외에는 뭐.
    게다가 남편이 잔소리도 안 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어서 마음대로 여행 1년에 30번은 가고.
    은퇴하고 나서도 살림 안 하고 아줌마 쓰고 남편이 하고.
    그런 여자도 있더라고요. 무슨 복이 터졌는지.

  • 7. 하지만
    '26.2.23 11:42 PM (121.147.xxx.48)

    우리 모두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살아있거든요. 나름의 충만함과 나름의 빈곤함을 각자의 삶에 짊어지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걸어서 늙음을 견디고 죽음 앞에서 평등하게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게 완벽한 삶의 모습이죠.
    더 예쁘고 멋지고 더 많이 갖고 항상 젊고 항상 행복하고...그런 우리의 열망을 삶은 공정하게 절망으로 갚아준답니다.

  • 8. 부족한게
    '26.2.23 11:4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없어요
    다 가져서 그런 게 아니라 별로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없는 거 더 가져서 뭐 할 것도 아니고 이대로 만족해요

  • 9. 오늘님
    '26.2.23 11:46 PM (112.151.xxx.218)

    ㅎㅎㅎ
    정말 부족함 없는여자
    실감나게 쓰셨네요
    알고싶지 안ㄹ은 사람이긴해도

  • 10. 오늘
    '26.2.23 11:53 PM (211.234.xxx.142)

    그 사람
    평생 근처 학교만 출퇴근하고 살림도 하나도 안 하고
    애도 별로 안 봐서 몸도 얼마나 튼튼한데요.
    환갑인데 아픈 데가 하나도 없어요.

  • 11. 오늘님
    '26.2.23 11:55 PM (112.151.xxx.218)

    그분이 시어머니가 아니시길

  • 12. 콩ㅣㅐㅑㅕ
    '26.2.23 11:56 PM (124.49.xxx.188)

    부럽네요 부럽다 부러워

  • 13. ..
    '26.2.24 1:15 AM (89.246.xxx.195) - 삭제된댓글

    친정 부자
    미모의 전문직 여성
    전문직 금수저 남편
    자식들도 전문직

    있을듯

  • 14. ..
    '26.2.24 1:16 AM (89.246.xxx.195) - 삭제된댓글

    친정 부자
    미모의 전문직 여성
    전문직 금수저 훈남 남편
    자식들도 전문직 미남 미녀

    있을듯

  • 15. ...
    '26.2.24 1:49 AM (115.22.xxx.169)

    남이 볼땐 부족함이 하나도없는데 본인은 그런 부러움의 시선때문에 차마 말할수없는게 있거나
    남이 볼땐 저러고 어째살지 싶은데 본인은 너무 만족하거나
    내외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상태가 생애 어떤시기동안은 그럴수있겠지만
    개인의 모든생이 그럴수는없죠.
    물론 난이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 16. 열역학 법칙같은
    '26.2.24 4:06 AM (99.241.xxx.71)

    물리적 법칙을 보면 순간 완벽한건 있겠지만 그 순간이 유지되지는 않죠
    그걸 알기에 사실 부족함없는 완벽한 순간에도 그로인해 완벽은 없죠
    그래서 저는 불교공부 합니다
    부족함이 많아도 만족하고 사는 삶이 가능해져서요

    전 20대때보다 지금이 행복지수가 더 높아요

  • 17. 횡설수설
    '26.2.24 5:49 A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있더라구요. 연고대 나오고
    임용고시도 안 보고 사립학교 들어가서
    평생 고등학교 선생 그것도 쉬운 과목 기술가정
    그런 거 하다가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걱정 없고
    딸도 낳고 아들도 낳고
    씨씨 남편은 대기업에 돈 잘 벌어와
    살림은 하나도 안 해도 남편이 해줘.
    심지어 시부모가 올라와서 옆에 단지에서 살면도 살림도 다 해줘
    애들 싹 키워줘
    남편이 버는 돈 다 줘. 퇴직하고 퇴직금도 몇 억을 그대로 마누라한테 주고.
    자기 돈은 살림에 안 써도 되고
    강남에 산 아파트는 재건축 된 후에는 100억은 갈 것 같고
    딸도 아들도 다 잘 돼.
    명문대 대기업의 사위도 잘 봐 손주도 잘낳고.
    나이 들어서 좀 뚱뚱해진 거 외에는 뭐.
    게다가 남편이 잔소리도 안 하고 밥도 알아서 차려먹어서 마음대로 여행 1년에 30번은 가고.
    은퇴하고 나서도 살림 안 하고 아줌마 쓰고 남편이 하고.
    그런 여자도 있더라고요. 무슨 복이 터졌는지.
    ========
    연대면 연대, 고대면 고대지 연고대는 뭐고

    먹고 살기 편했으면 평생 고등학교 선생을 했겠나 집에서 놀고 사회생활 안하지ㅎㅎ

    살림을 안해도 대기업 다니는 남편이 바쁠 텐데 무슨 살림을 다해주며( 실제로 봤음?) 살림 다 해주는 남편이 있는데 시댁 걱정 없는 시부모는 뭐하러 또 올라와서 살림을 또 다해주는 거며 ㅎㅎㅎ

    은퇴하고 살림 안하고 아줌마 쓴다는데 남편이 또 살림한다는 건 뭐고. ㅎㅎㅎㅎㅎ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집 사정 잘 아는 것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아줌마 진짜 싫다.

  • 18. 있죠
    '26.2.24 6:22 AM (220.117.xxx.100)

    외적인 부족함은 얼마든지 있죠
    삼성가도 있고 빌게이츠도 있어요
    인간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반대로 인간이라서 내적인 부족함은 전혀 못 느끼고 살 수 있어요
    뻔한 말이지만 감사를 느끼면 느낄수록 자기가 가진게 얼마나 많은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내 안에 행복함을 담을 공간의 부족함을 느낄지언정 무한하게 불어나는 기쁨과 행복, 벅참을 담는 공간은 느낄수록 더 생기는 희한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능력이고 훈련으로 가능하고요

  • 19. ㅡㅡ
    '26.2.24 8:26 AM (116.39.xxx.174)

    솔직히.. 저요.^^;;
    자랑은 아니구요. 일단 친정이 부자이고 저한테
    지원을 아주 많이 해주세요.
    돈에 한번도 아쉬운 적이 없으니까
    대학도 6년 다녔고. 첫눈에반한 이상형이랑
    결혼할때도 지원 많이 해주셔서 20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애들도 아빠닮아서 착하고 외모가
    예쁘고 잘생겼어요.
    가족들이 여행을 자주다녀서인지 애들도 사춘기인데
    부모와 유대감이 좋아요.
    일단 돈걱정이 없으니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해요.
    그러니 삶의 만족 감도 높긴해요.
    부모복이 1등이고. 남편도 성실하고 가정적이기만해도
    진짜 사는게 편한고 부족함없이 만족도 최상인듯요

  • 20. 친정이 중요
    '26.2.24 12:22 PM (223.38.xxx.6)

    윗님 글도 보니까
    일단 친정이 중요하네요
    윗님 같은 분이 부러운 인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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