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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못 사는데 노령연금 안쓰는 심리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6-02-23 20:59:41

교회 사람 얘긴데 자식이 지지리 못 살아요

딸은 식당 다녀서 손이랑 팔이랑 다 망가져서

피부가 벗겨져서 너덜너덜하고 관절이 다 상했대요

그집 엄마가 몸이 노쇠하고 잦은 골절로 요양원 들어갔는데 그런 집 형편에 맞지도 않는 2인실을

고집하고 그 비용이 백만원인가 나오는데 자식이

딸만 둘인데 반반씩 돈을 대는데 

딸이 힘들어서 울더래요 고령연금 30인가 나오는데

그거라도 보태줬음 좋겠다고

요양원에서 돈 쓸일도 없겠는데

노령연금은 왜 안쓰고 차곡차곡 모아놨나봐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그집 딸 너무 안됐어요

그돈이 어디 도망은 안가겠지만 하루벌어사는 자식이잖아요 그 얘기듣고 인간의 이기심이 이정도구나 놀랐어요.. 

IP : 211.234.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을
    '26.2.23 9:19 PM (218.38.xxx.43)

    요양원 들어가야만 하는 분이 갑일 수는 없잖아요. 솔직히 그비용 대는 사람 맘 아닌가요?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4인실 본인부담금 2등급도 최소 60만원 이상이고 약(고혈압.당뇨..등등),간식, 뒷바라지 할것들이 꽤 있어요. 지지리도 돈 없어 고생하는 보호자(자녀)가 그돈 다못대겠다 하면 어쩌려고요. 그 엄마 고집을 왜 다 들어주나요? 남의 얘기지만 읽기만 해도 열받네요.

  • 2. ..
    '26.2.23 9:23 PM (182.220.xxx.5)

    그걸 맞춰주는게 이상해요.
    그런 고집은 안받아줘야죠.
    형편에 맞게 살게 해야죠.

  • 3. ....
    '26.2.23 9:25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예전 뉴스인가 할머니가 살다가 죽은 구옥주택을 공사한다고 뜯었더니 지폐돈이 구들장 바닥에 쫘악 깔려있었다는 기사본적이 있는데 늙으면 돈에 대한 집착이 거의 악귀수준이 되나봐요. 딸이 식당일하면 엄마입장에선 가슴이 찢어질거 같은데..

  • 4. 아마도
    '26.2.23 9:26 PM (118.235.xxx.152)

    자신의 장례 비용을 모으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이런분들 꽤 있어요

  • 5. 효녀
    '26.2.23 9:27 PM (125.132.xxx.142)

    딸들이 효녀병에 걸려서
    엄마가 저러고 사는 거네요
    자식이 차가우면 절대 못할 행동이죠.

  • 6. ....
    '26.2.23 9:28 PM (211.234.xxx.214)

    예전 뉴스인가 할머니가 살다가 죽은 구옥주택을 공사한다고 뜯었더니 지폐돈이 구들장 바닥에 쫘악 깔려있었다는 기사본적이 있는데 늙으면 돈에 대한 집착이 거의 악귀수준이 되나봐요. 딸이 식당일하면 엄마입장에선 가슴이 찢어질거 같은데..

  • 7. ....
    '26.2.23 9:30 PM (211.234.xxx.214)

    모은게 몇천되나봐요. 장례비용 목적은 아닌듯요 그냥 욕심이지.. 교회사람들 많아서 십시일반 장례비용은 뽑고도 돈이 남을껄요.

  • 8. 갑을
    '26.2.23 9:46 PM (218.38.xxx.43)

    내 통장에 내돈 두둑하니까 자식 무섭지 않으신가보네요.

  • 9. 현실성없이
    '26.2.23 9:55 PM (124.50.xxx.70)

    고집한다고 그걸 하나요?
    딸들이 현명하지 못함.

  • 10. 불교
    '26.2.24 12:25 AM (39.116.xxx.202)

    저 아는 사람은 치매인데도 그래요. 통장을 본인이 갖고 다녀요. 도장을 맨날 숨기고 몇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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