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 얘긴데 자식이 지지리 못 살아요
딸은 식당 다녀서 손이랑 팔이랑 다 망가져서
피부가 벗겨져서 너덜너덜하고 관절이 다 상했대요
그집 엄마가 몸이 노쇠하고 잦은 골절로 요양원 들어갔는데 그런 집 형편에 맞지도 않는 2인실을
고집하고 그 비용이 백만원인가 나오는데 자식이
딸만 둘인데 반반씩 돈을 대는데
딸이 힘들어서 울더래요 고령연금 30인가 나오는데
그거라도 보태줬음 좋겠다고
요양원에서 돈 쓸일도 없겠는데
노령연금은 왜 안쓰고 차곡차곡 모아놨나봐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그집 딸 너무 안됐어요
그돈이 어디 도망은 안가겠지만 하루벌어사는 자식이잖아요 그 얘기듣고 인간의 이기심이 이정도구나 놀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