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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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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ㅇㅇ 조회수 : 10,775
작성일 : 2026-02-23 20:27:16

요즘 어딜가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한명씩 꼭 있는거같아요 

 

교회에도 한명, 아이 학교에도 한명(어떤 아이친구엄마), 이웃 중에서도 한명 

 

나랑 친구사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어딜가나 한명씩 있는 느낌요 

 

회사 다닐때야 이런게 익숙했는데 (회사야 늘 나랑 상극인 사람 한명씩은 있으니까요)

 

난 지금 회사 다니는것도 아니고 애만 키우고 사는데 

 

왜 인간관계 갈등이 생기는지 

 

저만 이런가요?  다른 분들도 회사 안다녀도 인간관계 갈등이 생기세요?  

IP : 175.208.xxx.29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26.2.23 8:29 PM (58.29.xxx.96)

    다 좋아하세요?
    모든 사람들을

  • 2. ㅇㅇㅇ
    '26.2.23 8:30 PM (175.208.xxx.29)

    전 딱히 저를 괴롭히지 않으면 먼저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고 그러지는 않는거같아요

  • 3. ..
    '26.2.23 8:31 PM (223.38.xxx.90)

    인간사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어릴 때 부터 시기질투를 많이 받아 그러려니 해요

    회사 아니어도 인간 대 인간은..

  • 4. ㅎㅎ
    '26.2.23 8:32 PM (175.121.xxx.114)

    그건 어디든가도 만나게 되더라구요 기본스펙이려니

  • 5. ..
    '26.2.23 8: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가 남을 싫어할 수 있듯이 그들이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 생각해요.
    직장에서 나를 싫어하는 상사가 문제지 사적 관계에선 그러거나 말거나 해요.

  • 6. ..
    '26.2.23 8:32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그렇구나해요 남의 감정.생각은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요 이유도 안궁금해요 알아봤자 상대를 위해서 내가 고칠것도 아니라서요

  • 7. ㅇㅇ
    '26.2.23 8:33 PM (175.208.xxx.29)

    사적 관계에서도 이런일이 흔한건가요?
    회사를 나오고 나서 인간관계를 겪는건 처음이라서요
    회사에서야 서로 좁은공간에 억지로 계속 부딪히니 싫어할 수 있는데
    아주 가끔 보는 사이에 싫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회사 밖 인간관계 맺는것이 참 그렇네요

  • 8. ㅇㅇ
    '26.2.23 8:34 PM (218.234.xxx.124)

    근데 미워하는 티를 그리 내나요?
    그러고보니 저도 한 명 있어요. 그냥 개무시
    별로 그 모임에서 영양가 없는 친구라.

  • 9. 저도
    '26.2.23 8:34 PM (183.107.xxx.49)

    예전엔 나를 싫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도저히 받아들여지질 않았는데 나도 남 싫어하듯 상대방도 당연히 나를 싫어 할 수 있구나 싶고. 나를 싫어하던 말던 신경 안써요. 싫어하는건 상대방 생각이니 그 생각을 내가 어쩌겠나요? 그러던가 말던가.

  • 10. ,,,
    '26.2.23 8:34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 합니다

    나 좋다는 사람과 어울리면 되잖아요

  • 11. ..$
    '26.2.23 8:35 PM (211.178.xxx.17)

    그러려니 하세요.
    다들 그러고 살아요.
    얼마나 드러나냐 아니냐 차이지 너무 가까이 할 필요도 없고 너무 적대시 할 필요도 없고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 없는듯요.

  • 12. ㅁㅁ
    '26.2.23 8:3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뭣이 엮여야 싫든 좋든 하지 않나요?
    엮일일이없는 관계에서 누가 날 싫어한단게 이상한 말

  • 13.
    '26.2.23 8:36 PM (140.248.xxx.3)

    큰 이유 없이 괜히 사람들을 싫어하기도 하죠. 주는 거 없이 밉다. 뭐 이런 취지로. 근데 그걸 밖으로 티내며 살지는 않을텐데.... 그걸 티내는 사람들이 진짜 못된 사람들 같아요. 마음이 안 좋으시겠어요. 원글님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어울리고 마음을 쓰셔야 할 듯요.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 14. ...
    '26.2.23 8:36 PM (1.232.xxx.112)

    세상엔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죠

  • 15. ㅇㅇ
    '26.2.23 8:37 PM (175.208.xxx.29)

    저만 겪는 일이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위로가 되네요

    올해 들어 갑자기 나 싫다는 사람이 눈에 많이 띄네요

    그동안 애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서 못 느낀건지 여유가 생긴건지 그런게 거슬리네요

  • 16. ...
    '26.2.23 8:39 PM (122.35.xxx.170)

    세상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요
    심지어 예수님도 미움받으셨는데...
    그 사람이 원글님 인생에서 중요한가요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 이유없이 날 미워하는 사람이 한 두명
    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이 한 두명
    나머지는 대체로 나에게 별관심 없습니다

    그 생각을 잡지마시고
    그냥 흘러보내세요

  • 17. 50대
    '26.2.23 8:3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한 명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하심이
    저는 부모양쪽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저를 싫어하고
    타인들은 말해 뭐해요

  • 18. 당연
    '26.2.23 8:41 PM (14.50.xxx.208)

    사회생활을 하다가 안하셔서 그래요.
    사회든 시집이든 어디든 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꼭 있어요.
    어느 정도 적당한 선만 지켜주면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그냥 내버려두죠.
    다만 내가 생각하는 선을 넘어서서 무례를 하면 조용히 한마디 하거나
    아예 그 사람을 피하거나 합니다.

  • 19. 아휴
    '26.2.23 8:41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온세상에 사람이 10명이 있으면 그중에 2명은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합니다
    유재석도 예수님도 안티가 수백수천만명입니다
    그런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신경쓰지 마십쇼

  • 20. 가라앉지말기
    '26.2.23 8:42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온세상에 사람이 10명이 있으면 그중에 2명은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합니다
    유재석도 예수님도 안티가 수백수천만명입니다
    그런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신경쓰지 마십쇼

  • 21. 모든사람이
    '26.2.23 8:43 PM (59.1.xxx.109)

    나를 좋아한다면 내가 바보라는 증거예요
    .정치인중에도 그런사람이 있죠
    그러면 망하는겁니다

  • 22. 잘보일필요없어요
    '26.2.23 8:43 PM (118.47.xxx.16)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없지요.

    사실 그렇게 하려 하면 오히려 지치기 마련이죠.

    모든 사람의 기준이나 기대에 맞추는 건 불가능하고,
    또 그럴 이유도 없어요. 정말 중요한 건 **자신의 가치관과 마음이 편안한 관계**를 지키는 거예요.

    몇몇 사람에게 오해를 받더라도, 진심과 일관성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결국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기보다는
    ,
    “나답게 살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게 더 단단한 길이에요.

  • 23. ....
    '26.2.23 8:43 PM (114.200.xxx.117)

    나도 너 싫어..윗님이야기대로 그려려니가 정답인것 같아요
    내인생에 중요한인간도 아니면 저도 원글님같은 감정 느껴본적이 있는데 이젠 신경안써요
    그런거나 말거나.. 내인생에 뭐그렇게 중요하다고 이런생각으로 그냥 신경껴요

  • 24. ...
    '26.2.23 8:45 PM (1.237.xxx.38)

    왜 미워할까요
    글 몇줄로는 모르죠
    저는 좋아해주는 사람이 딱히 없더라도 이유 없이 미워하는 사람은 그닥 없었던거 같은데요
    오해 때문에 혹은 민폐가 됐다든지 이유가 있어 미워하고 원망하긴하죠
    원래 인덕 없고 사람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는데 안그런 사람들 있나요
    정도 차이지

  • 25. ..
    '26.2.23 8:45 PM (118.235.xxx.170)

    그사람들이 님 싫어한다는건 어떻게 알아요?
    성인이라면 보통은 싫어도 티 날정도로 상대 앞에서 내색하진 않는데 어딜가나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내가 알아챌 정도라면 좀 자신을 점검해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 26. 주눅들지말기
    '26.2.23 8:48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누가 나를 싫어한다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XX야 삼성 이재용이 날 싫어한다면 당장 눈앞이 캄캄하겠지만
    니까짓게 나를 싫어한다고 내 인생이 뭐가 달라지겠니.
    그래도 네가 나를 싫어한다면 내가 더 싫어지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
    기대해도 좋아

  • 27. 주눅들지말기
    '26.2.23 8:49 PM (125.132.xxx.142)

    누가 나를 싫어한다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XX야 삼성 이재용이 날 싫어한다면 당장 눈앞이 캄캄하겠지만
    고작 니까짓게 나를 싫어한다고 내 인생이 뭐가 달라지겠니.
    그래도 네가 나를 싫어한다면 내가 더 싫어지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
    기대해도 좋아

  • 28. 보통
    '26.2.23 8:49 PM (175.209.xxx.199)

    그런 사람은 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해요
    사람 감정이 다들 비슷비슷하거든요.
    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일수도 있죠
    내가 남 괴롭히는거 아니라면 그냥 두세요
    그런그런 사람인가보죠

  • 29. ..
    '26.2.23 8:49 PM (61.39.xxx.97)

    님이 모르는새 뭔가 피해를 준적이 있을거에요

  • 30. sk
    '26.2.23 8:50 PM (121.160.xxx.216)

    나도 내가 싫을 때가 있는데
    남이라고 내가 다 좋겠나요...
    라고 생각합니다.

  • 31. 그게
    '26.2.23 8:52 PM (118.235.xxx.152)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진짜 할 수 없고요

    내가 남이 다 싫을 정도로 배려하고 종종거리고 그러면 나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지겹게 연락오고 찾아오고 난리나요 ㅠㅠㅠ 그건 그거대로 괴로워요

  • 32.
    '26.2.23 8:56 PM (39.7.xxx.144)

    10명중에 한명만 좋아해도 성공 아닌가요?
    2명은 나 싫어하고 6명은 무관심 1명만 은은하게 호감이라도 선방한거예요.

  • 33.
    '26.2.23 8:57 PM (61.75.xxx.202)

    20대 때 어느 스님께서 누가 나의 뒷담화를
    하면 나는 당신들이 아는것 보다 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로 대응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50넘은 지금도 누가 말 전하면
    남들이 모르는 더 많은 단점으로 대응하니
    아무렇지 않아요

  • 34. ..
    '26.2.23 9:04 PM (122.40.xxx.4)

    본문에 원글 미워하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안나와 있어서요. 원글이 과하게 의식하는건 아닐까요? 대부분은 무관심일텐데..

  • 35. ..
    '26.2.23 9:07 PM (112.151.xxx.75)

    저는 중학생때
    뒷자리 앉은 친구 둘이 얘기하는 중에
    난 얘 싫어! 하길래 무심코 뒤돌아 봤거든요. 근데 그 중 한명이 손가락이 저를 향해 있는거예요
    흠칫 놀라 뭐라 말도 못하고 다시 앞을 봤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낸것 같아요.. 그렇구나 너는 날 싫어하는구나...정도
    근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 보면 상처이긴 하네요 ㅎ

  • 36. ..
    '26.2.23 9:10 PM (182.220.xxx.5)

    그런가보다 해요.
    다들 그래요.
    이런말 있잖아요.
    열명의 사람이 있으면 아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2명,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두명, 나머지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잖아요.

  • 37. ..
    '26.2.23 9:15 PM (182.220.xxx.5)

    외모와 매력 경쟁력이 뛰어난 연예인들도 매일같이 싫다는 글이 올라와요 .
    요즘 핫한 드라마 여주에게도 못생겨서 싫네, 목소리가 싫네 발성이 싫네, 패션이 싫네 막 그러잖아요.
    그냥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수록 나 싫다는 사람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 38. ,,,,,
    '26.2.23 9:17 PM (110.13.xxx.200)

    너무 당연한 세상의 진리아닌가요.
    저도 싫은사람이 있어서 당연한 감정이라 생각해요.
    묘하게 말투나 보기싫은 사람이 있는데 티는 안내지만 가까이 가진 않죠.
    괴롭히는거 아니면 뭐.. 누구나 성향과 취향이 있으니.. 그런갑다~ 해요.
    따시키거나 괴롭히는 인간들이 나쁜것들이죠.

  • 39. 최화정이
    '26.2.23 9:17 PM (110.15.xxx.45)

    말했다더군요
    나만 아는 나의 후진 점이 있어도 그걸 모르고 이유없이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지 않아?? 그러니까 퉁쳐!!

    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 40. ...
    '26.2.23 9:22 PM (1.237.xxx.38)

    님 싫어하는게 자기들 문제일수도 있어요
    자기는 없는걸 님이 가졌다든지
    열등감이죠

  • 41. 그냥
    '26.2.23 9:27 PM (125.178.xxx.88)

    나도 싫어하면됩니다 티팍팍내면서 은근통쾌

  • 42. 000
    '26.2.23 9:29 PM (182.221.xxx.29)

    맞아요
    처음만났는데 예의없이 말을 툭하고 싸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첫눈에 날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
    그리고 함부로 하는 느낌
    직장에서도 꼭 기약한 저를 못살게 구는 여자가 있었어요
    아주 못되게 생긴 사람들한테는 함부로 못하던데 이유없이 사람싫어하는 여자들이 벌받을거에요

  • 43. ......
    '26.2.23 9:30 PM (106.101.xxx.200)

    싫은 티를 내나요?
    정말 미성숙한 인간들 많네요

  • 44. ..
    '26.2.23 9:37 PM (103.197.xxx.235)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기...

  • 45. ...
    '26.2.23 9:46 PM (118.235.xxx.209)

    저는 절 싫어할수도 있는데
    꼭 제게 티를 내더라고요.
    진짜 피곤해요.
    싸우자는거야뭐야... 싶고.
    내가 만만한가보다 싶어서 화나고 우울해요.
    그래서 최대한 사람과 안엮이려고 애써요.

  • 46. ..
    '26.2.23 9:50 PM (175.199.xxx.58)

    회사 밖에 나와서 겪는 인간관계가 더 솔직한거죠 일하면서야 서로 관계 유지하면서도 정치질도 해야하니까 이해관계 생각해야하는데 회사 밖에서야 싫으면 진짜 싫은거죠
    저만해도 싫은 사람이 있고 그 이유도 말하라면 말할수도 있고요 그러니 똑같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러려니 하고 나랑 맞는 사람이랑만 잘 지내면 되는거구요 모두가 나를 좋아하진 않더라고요

  • 47. ...
    '26.2.23 9:59 PM (221.140.xxx.68)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 이유없이 날 미워하는 사람이 한 두명
    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이 한 두명
    나머지는 대체로 나에게 별관심 없습니다.222

  • 48. 제가
    '26.2.23 10:00 PM (185.207.xxx.130) - 삭제된댓글

    젊을 때 비슷한 일로 고민이 돼서 점보는 사람한테 간 적이 있는데요.
    저보고 존재감이 있고 은근히 사람들 눈에 띄고
    뭔가 잘나 보여서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ㅎㅎ
    그 이후로는 누가 절 싫어하면 내가 저 사람 눈에 뭔가 잘나보여서
    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편해졌어요

  • 49. 제가
    '26.2.23 10:03 PM (185.207.xxx.130) - 삭제된댓글

    젊을 때 비슷한 일로 고민이 돼서 점보는 사람한테 간 적이 있는데요.
    저보고 존재감이 있고 은근히 사람들 눈에 띄고
    뭔가 잘나 보여서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ㅎㅎ
    그 이후로는 누가 절 싫어하면 내가 저 사람 눈에 뭔가 잘나보여서
    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편해졌어요

    특히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얘기도 많이 나눠본 적 없는데
    나를 괜히 싫어하고 기싸움을 걸거나 내 험담을 하고 다닌다?
    그러면 시기질투에 의한 열폭일 가능성 백퍼인 것 같아요.

  • 50. 제가
    '26.2.23 10:04 PM (185.207.xxx.130) - 삭제된댓글

    젊을 때 비슷한 일로 고민이 돼서 점보는 사람한테 간 적이 있는데요.
    저보고 존재감이 있고 은근히 사람들 눈에 띄고
    뭔가 잘나 보여서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ㅎㅎ
    그 이후로는 누가 절 싫어하면 내가 저 사람 눈에 뭔가 잘나보여서
    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편해졌어요

    특히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얘기도 많이 나눠본 적 없는데
    나를 괜히 싫어하고 기싸움을 걸거나 내 험담을 하고 다닌다?
    그러면 시기질투에 의한 열폭일 가능성 백퍼인 것 같아요.

  • 51. 제가
    '26.2.23 10:05 PM (185.207.xxx.130) - 삭제된댓글

    젊을 때 비슷한 일로 고민이 돼서 점보는 사람한테 간 적이 있는데요.
    저보고 겉으로는 조용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기약해 보임)
    존재감이 있고 은근히 사람들 눈에 띄고
    뭔가 잘나 보여서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ㅎㅎ
    그 이후로는 누가 절 싫어하면 내가 저 사람 눈에 뭔가 잘나보여서
    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편해졌어요

    특히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얘기도 많이 나눠본 적 없는데
    나를 괜히 싫어하고 기싸움을 걸거나 내 험담을 하고 다닌다?
    그러면 시기질투에 의한 열폭일 가능성 백퍼인 것 같아요.

  • 52. 제가
    '26.2.23 10:06 PM (185.207.xxx.130)

    젊을 때 비슷한 일로 고민이 돼서 점보는 사람한테 간 적이 있는데요.
    저보고 겉으로는 조용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기약해 보임)
    존재감이 있고 은근히 사람들 눈에 띄고
    뭔가 잘나 보여서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ㅎㅎ
    그 이후로는 누가 절 싫어하면 내가 저 사람 눈에 뭔가 잘나보여서
    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나 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편해졌어요

    특히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얘기도 많이 나눠본 적 없는데
    나를 괜히 싫어하고 기싸움을 걸거나 내 험담을 하고 다닌다?
    그러면 시기질투에 의한 열폭일 가능성 백퍼입니다

  • 53. 제가
    '26.2.23 10:15 PM (185.207.xxx.130)

    그리고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뒤에서 험담할 수는 있는데
    (대통령도 싫어하는 사람 많고 험담 하는데 내가 뭐라고..)
    그걸 그 사람 본인 앞에서 대놓고 티내면서 상처주는 건
    진짜 잔인하고 나쁘다고 봐요. 만만하니까 그렇겠죠.
    차라리 가식이라도 앞에서는 웃으면서 대하는 사람이
    더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 54. 저도
    '26.2.23 10:20 PM (61.84.xxx.224)

    대놓고 싫어해요

    싫어하든지말든지

    눈에는눈

  • 55. ..
    '26.2.23 10:22 PM (146.88.xxx.6)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싫어하는 마음 지들이 나 볼때나괴롭지 나는 별생각없거든요. 무시하세요.
    어짜피 인생 혼자에요.
    강해지시는 연습해보세요.
    하다보면 별거 아니에요.

  • 56. 영통
    '26.2.23 10:30 PM (116.43.xxx.7)

    나도 싫은 사람 많은데

    다른 사람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지

    그걸 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다니..????

  • 57. 당연한
    '26.2.23 10:45 PM (221.138.xxx.92)

    님은 주변 인간들 다 좋아하세요..?

  • 58. ㅇㅇ
    '26.2.23 11:34 PM (118.220.xxx.220)

    내가 잘못 한거 없어도
    10에 3명은 나를 싫어해요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고 악해요 천사가 아니거든요

  • 59. ..
    '26.2.24 2:23 AM (211.112.xxx.78)

    시기 질투죠 대부분.
    님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뭔가를 많이 가지신 거에요.

  • 60.
    '26.2.24 2:49 AM (221.138.xxx.139)

    도대체 어땋게 티를 내길래??

  • 61.
    '26.2.24 7:40 AM (112.214.xxx.184)

    상대가 티를 내면 전 더 대놓고 티 내는데요 이게 왜 고민거리인가요 오히려 사적관계라 맘껏 할 수 있죠 회사에서야 이익이 걸려있으니 성질대로 못 하고요. 게다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년여자가 자기 싫어히는 시람이 없을거라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해요.

  • 62. 인간에 대한 예의
    '26.2.24 2:20 PM (221.149.xxx.173)

    원글님처럼 다른 사람한떼 별 관심 없거나 존중으로로 대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미성숙하고 못 된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피할 수 있음 피하시고 좋은 분들과 교류 하세요. 화이팅!

  • 63. ....
    '26.2.24 2:37 PM (39.7.xxx.167)

    저보고 겉으로는 조용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기약해 보임)
    존재감이 있고 은근히 사람들 눈에 띄고
    뭔가 잘나 보여서 그렇다고 2222222.

    문제 있어서 미움받거나
    위에 같아서 미움받는건데
    문제있는 사람들이 미움 받을 때는
    사람들이 말 없이 멀어지고 거리듀고 피하고
    위에 저런 경우는 사람들이 관심 엄청 많고
    하나하나 트집 잡아서 깎아내리고 싶어함

  • 64. ㅇㅇ
    '26.2.24 2:57 PM (61.74.xxx.243)

    만남을 줄이면 그런 사람 만날일도 없어요~
    전 회사다니기도 하지만
    애들친구 엄마 모임도 없고
    교회 모임도 없고(예배만 드리고 옴)
    동네 친구도 없어요.
    오래된 친구만 만나거든요.
    새로운 무리에 갈일이 전혀 없으니까 그런 스트레스는 없네요.

  • 65. ..
    '26.2.24 3:08 PM (112.145.xxx.43)

    불교-보왕삼매론

    7.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 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이웃을 삼으라“하셨느니라.

  • 66. ㄴㄴ
    '26.2.24 3:14 PM (61.80.xxx.43)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하거나 호감가질수 없죠..반대로 생각해도 답 나오잖아요

    날고긴다는 인기 연예인 이나 스포츠 스타들도 안티 엄청 많잖아요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 67. 이거 꼭
    '26.2.24 3:51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ulkDbfoZuvY?
    si=oaErhIz7azKhGxu6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 68. ㅡㅜ
    '26.2.24 5:05 PM (1.234.xxx.233)

    남이 나를 싫어만 하면 괜찮은데
    내 존재 자체를 견디지 못해서
    내 존재 자체가 그 사람한테는 모욕감을 느끼는 일이라서
    즉 나는 가만히 있는데도
    내가 자기를 모욕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은 완벽하게 피하든지 아니면 죽여놔야 돼요

    이런 예가 없을 것 같지만 굉장히 흔하거든요.
    모임이나 단체에서 본인이 공주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즉 여성성을 비교하는 사람이 그런 짓을 자주 저지릅니다
    더 예쁘고 더 어린 여자가 와서 관심이 그 사람한테 쏠릴 때
    어떤 사람들은 살짝 시기질투가 나지만
    처음에만 그러고 나중에는 보통 사람과 똑같이 대하거나 그러려니 하는데
    그 예쁜 여자를 두고 꼭 어떤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나르시스트이면서 공주병이면서
    늙어도 정신 못 차리는 미* 여자입니다.

  • 69. sandy92
    '26.2.24 6:09 PM (121.138.xxx.30)

    그건 어디든가도 만나게 되더라구요 기본스펙이려니 222

  • 70. ...
    '26.2.24 6:18 PM (219.255.xxx.39)

    (속으로)내가 뭘 어쨌다고 저렇게 나오나했는데
    (아무런 접점이 없음,난 그사람에게 스치는 공기같은줄 알았는데)
    뭐가 있겠지~~하고맙니다.

    알아내어도 나의 노력으로 안될 듯하여...
    그냥 존재가 문제일지도...

  • 71. 문득
    '26.2.24 8:01 PM (106.101.xxx.85)

    기분 가라앉거나 그럴땐 나를 조롱하거나 무시했던 사람들이 기억이 나요
    근데 그 사람들보다 그런 시선이나 그런 한마디에 왜 쭈굴해졌나 그랬던 나를 탓하게 되더라구요
    그들이 대체 뭐라고…내 안에 내제된 찐따같음이 화가 나요

  • 72. 세바스찬
    '26.2.24 8:17 PM (125.142.xxx.158)

    그려러니 하고 깊게 생각안해요
    기분 좋치는 않으니까 안부딪치려고 동선조절해오ㅡ

  • 73.
    '26.2.24 10:06 PM (118.128.xxx.137)

    나를 좋아한다면 내가 바보라는 증거예요
    .정치인중에도 그런사람이 있죠
    그러면 망하는겁니다 2222222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객관적으로도 괜찮은 사람들이라면 돌아보시고~~ 영 별로인 사람들이라면 개무시하심 됩니다~~ 솔직히 잘난 인간들이 멀쩡한 사람 욕하고 시기하는건 거진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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