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전공자들이
코딩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AI가 대체한다고 해도
개발 말고 다른 것들도 대체 될 텐데..
점쟁이도 아니고
어떻게 뭐가 좋다 아니다 단언하는건지..ㅎㅎㅎ
컴공 전공자들이
코딩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AI가 대체한다고 해도
개발 말고 다른 것들도 대체 될 텐데..
점쟁이도 아니고
어떻게 뭐가 좋다 아니다 단언하는건지..ㅎㅎㅎ
당장 컴공 취업이 안된다고 가지말라고 하는거 보면 웃겨요.
이제 시작이라 컴공이지, 다른 전공도 순식간에 AI가 대체될거고.
아랫글 보면 제 생각에는 통계가 컴공보다 더 쉽게 대체될테고.
무조간 컴공은 가지말라뇨.
누가 하라 마라
할수있는 일이 아니죠
돈이 안되면 다른길 찾으면 되죠
좋아하는거 하세요
돈도안되 좋아하지도 않아 너무 억울할듯
그냥 아무 전공이나 가세요. 하고 싶은걸로요
못산다 못산다 해도
저나 제 주변 문과대 나온 사람들도 다 잘먹고 잘 살아요.
컴공이 결국 다른 직업 조지는 일하고 제일 늦게 없어질듯 ㅋㅋ
컴공이 취업안되면
다른과는 어떻겠냐고
지금도 컴공 내리꽂는데 몇년후의 상황은 예측해보면
힘들것 같습니다
도태되는 학과들 많습니다 굳이 컴공선택한다 이건 아닌건 같습니다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컴공 가지 말란 다른 글 보면서 콧웃음이 났어요.
왜 이리 시야가 좁을까... 하고서요
본인 상황이 위태위태 하니까 그런말 하는 것 같은데
어떤 학문이든 깊이있게 파다보면 사회에서 쓰임이 많습니다.
그동안 컴공이 만능인것처럼 그려졌다면 거품이 사라지는게 맞겠지만 결코 그 중요도는 낮아지지 않습니다.
제가 이 업계에 있다보니 전체를 볼줄 아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어요. 그만큼 기술의 계층이 복잡하고 이해관계자들도 많지요. 아는척 하면 일 시킨다, 괜히 내 무기를 남에게 쥐어주는 꼴이라고 지식전파가 적극적이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스스로 공부해야만 발전하지, 오래 일한다고 실력이 확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컴공은 IT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학문입니다. 주변에 개발자 중 자료구조나 데이터베이스에 이해가 깊은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네트워크를 하는 사람은 소프트웨어 계층은 잘 모르고, 반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서버나 네트워크같은 인프라나 통신 프로토콜을 모릅니다. 솔루션만 파는 사람은 기업의 전체 it구조를 모르고, it운영만 하는 사람은 어떤 솔루션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컴공은 it 전반의 기초학문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학원출신 개발자보다 유리한 점도 많습니다.
아무리 ai가 판을 친다 한들, 그 ai를 서비스에 접목하고 안정적으로 가동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입니다. 오히려 컴퓨터 공학적 사고가 없으면 더욱 하기 힘들어질겁니다. IT업계에는 정말 많은 비전공자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인력이 부족해서 많이들 유입되었지요. 저역시 비전공 출신자이고, 그래서 어느정도 자리잡기까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이해가 쌓이고 바라보니, it는 거대한 인력이 수작업으로 유지시키는, 기업을 가동하는 핵심 엔진같은 거더라구요. 이 곳에는 반드시 사람이 필요합니다.
자꾸 컴공 망했다 하는 분은..정말 it의 일부만 알고계신것 같아요. 물론 신입이 많이 줄긴 했습니다. 저마저도 후임이 없구요. 그렇지만 여전히 it 전문가는 시장에서 귀한대접 받고있고, 컴공은 그 바탕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신입이 줄어든지는 오래되었고. 사실상 2005년 수준의 IT활황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윗분 말씀대로 IT도 분야가 다양하고 도메인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커리큘럼을 선택하느냐도 광범위하구요.
의사도 분애가 다르듯이요.
물론 컴공이 이전보다는 주춤할 것은 맞는말같아요. 근데 어떻게될지 확언할 수 없어요.
아무리 ai가 만든다고 해도 결국은 사람손 거쳐야 해요. 회사 사이트 개발을 어떻게 ai에게 맡길수 있을까요? 계속 관리해야하는데 ai는 못해요. 유지 보수는 사람이 해야해요.
신입이 줄어든건 어느 분야든 다 그런 상황입니다.
ai사용하면서 당황한 적 있지 않나요? 저는 사용해보고 아직 멀었구나 싶었고 잘못 알려줬길래 자료를 보여주면서 잘못 알려줬다 하니 그냥 얼버무리며 넘어가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의심부터 되더라구요. 꼭 확인작업 필요함을 느꼈어요~
컴공이 공대 중에 가장 먼저 몰락하고 있어서 가지 말라는 거에요. 공학적 전문 지식이 중심이 되고 거기에 프로그래밍 기술을 얹을 수 있는 인력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근데 프로그래밍은 AI가 전문가급으로 잘해주니 결국 공학 지식만 남는거죠. 어떤 기술로 무엇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무엇이 완성된 기술인가를 설계하고 이끌 수 있는 공학 엔지니어들이 지금은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인력이에요. 반도체 설계, 생산할 수 있는 전문가, 우주 공학 전문가, 양자 컴퓨터 전문가, 유전자, 생물학 관련 전문가 등등.. 이런 공학적 현장에서 IT 전문가의 역할이 너무 빠르게 축소되고 있어요. 공학 전문가들이 스스로 할 수 있어졌기 때문에.
가도 됩니다.철학과도 갑니다
컴공 취업률 떨어지는 건 보도도 많이 됐는데 왜 이러세요.
물론 그 분야에서 뛰어나면 되긴 되겠지만 우린 일반적인 경향을 봐야지요.
철학과는 요즘 경쟁률 높아요.
로스쿨 갈 수 있어서
컴공을 왜 프로그래밍쪽만 생각하는지.
SW, HW 분야가 광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