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만나 20년지기고 애들 나이 비슷하고
재작년 제 아이는 수시 3지망으로 입시마무리,
그집 아이는 작년 고3이었고 정시파였어요.
지인이 울애 초콜릿 상품권 정성껏 챙겨줘서
저도 작년에 신경써서 다 챙겼고요.
먼저 연락하는게 실례같아 그냥 잊고지냈어요.
연락올때까지 3월이든 4월이든 기다리는게 맞겠죠?
동네에서 만나 20년지기고 애들 나이 비슷하고
재작년 제 아이는 수시 3지망으로 입시마무리,
그집 아이는 작년 고3이었고 정시파였어요.
지인이 울애 초콜릿 상품권 정성껏 챙겨줘서
저도 작년에 신경써서 다 챙겼고요.
먼저 연락하는게 실례같아 그냥 잊고지냈어요.
연락올때까지 3월이든 4월이든 기다리는게 맞겠죠?
작년수시3장이면 음 좋으시겠어요
작년
네. 기다려보셔요.
올해 입시는 team 08이 아니라 team07 again이라는 말이 있어요. 난리입니다.
친한 동생 아이가 입시생이였는데 워낙 알아서 공부 잘 하는 아이인데
수능치고 난뒤도 전화통화했었는데
발표나기시작하면서부터 전화도 안 받고 전화도 안오네요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괜히 전화했다가 오해살까봐
저도 아직 연락안하고있어요.
제가 전화 안하고 연락 안하는 그 엄마인데요. 아이 재수 시작하고 지금은 맘은 편안한데 12월 말까지 속 시끄러웠었고요. 근데 이런 저런 일 겪고 나니 그냥 동네 엄마들 만나기가 싫어져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한 명 엄마가 카톡하고 연락 안하냐고 섭섭하다고 해서 톡으로만 안부 주고 받긴 했는데, 이제 만나서 주식 이야기, 아이 이야기, 집안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 다른 애들 입시 이야기(듣고 싶지 않는) 모든 이야기가 듣고 싶지도 않고 리액션 하기도 싫어서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만나서 맛집 가고 수다 떨고 이런 텐션 높이는 일상보다 조용히 집에서 집안일 하고, 컴퓨터 앞에서 놀고 개 산책 시키는 평온한 일상이 좋은 것 같아서요.
수다 떨다가 거침없이 말하고 집에 오면,안해도 될 말까지 할까 봐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여는 일상이 좋네요.
저희.아이도 재수했는데 재수 붙고 동네 언니에게 제가 연락해서 알려줬어요
연락줘서 고맙다 수고했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