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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돌아가시니 시누가 시집살이시켜요

언제끝나 조회수 : 16,465
작성일 : 2026-02-23 19:11:31

제목 그대로에요.

시부모님이 얼마전 돌아가시고 나니, 시누가 대신 시집살이 시키려고 하네요.

요새 다들 있는 제사 없애고 하던 제사도 간소화하던 분위기 아니었나요.

큰형님이 안계시니 시누가 나서서 본인이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미치겠어요.

잘 차리고 싶은 욕심은 있고 실제로 본인이 하는건 없음. 나물, 전, 탕.. 다 올케 시키고 본인은 입으로 진두지휘만 하면서 올케들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 오빠랑 싸우기나 하고.

그런데 본인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네요. 자기가 다 잘한줄 알아요.

언제까지 이짓 해야 하나요. 숨이 턱턱 막혀요.

IP : 58.29.xxx.20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3 7:13 PM (118.235.xxx.223)

    안하면 되잖아요! 안하면!
    왜 시키는걸 하고 살아요?

  • 2. ,,,
    '26.2.23 7:13 PM (61.43.xxx.113)

    안 하면 되잖아요
    시킨다고 하니 더 나대지요

  • 3. 안하면
    '26.2.23 7:14 PM (58.122.xxx.24)

    안하면되는거 아닌가요?
    남편을 잡으십시오..

  • 4.
    '26.2.23 7:14 PM (118.235.xxx.86)

    요새 시킨다고 하는 분위가 아니어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 5. ...
    '26.2.23 7:14 PM (221.162.xxx.158)

    아니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겁니다
    제사는 알아서 할테니 잔소리도 말고 오지도 말라고 남편이 딱 끊으면 님이 그런소릴 들을 이유가 없는거예요

  • 6.
    '26.2.23 7:14 PM (61.74.xxx.175)

    마음에 쏙 들게 본인이 직접 하라고 하세요

  • 7. ㅇㅇ
    '26.2.23 7:16 PM (58.29.xxx.20)

    안해서 분란이 났다고요.
    며느리들이 다 맞춰줄 생각이 없으니..
    그렇다고 아예 제사 안지내자!하고 선언하긴 좀 그렇고 적당히 하자고 설렁설렁 하니..
    시누가 발끈해서 자기 오빠 붙잡고 싸우고..
    웃긴다니까요.

  • 8. ..
    '26.2.23 7:17 PM (221.162.xxx.158)

    남매끼리 싸우든 말든 님은 빠져계세요 전화도 받지 말고요

  • 9. 분란무시
    '26.2.23 7:17 PM (1.239.xxx.246)

    분란 무시 하세요

    안 할 땐 그것까지 생각하고 하는거죠

    가만 있지 않을거라는

  • 10. ...
    '26.2.23 7:17 PM (118.235.xxx.173)

    분란이 나고 싸움이 나는 건 과정일 뿐!
    그냥 두세요.
    제사는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

  • 11. .....
    '26.2.23 7:18 PM (211.202.xxx.120)

    불란나면 되죠

  • 12. ㅇㅇ
    '26.2.23 7:18 PM (58.29.xxx.20)

    중심 잡을 큰형님 없고,
    둘째는 오랜 차별로 별로 관여 안하고 싶고,
    그 밑은 다 눈치 보고..
    시누가 자기가 맏며느리 역할 대행 하는것처럼 설쳐요.
    그런데 올케들 마음은 한결같음. 그냥 적당히 아예 안하는건 좀 그러니까 좀 하는 시늉만 하자...
    시누가 가만히 안있으니까 분란이 나는거죠.

  • 13. .....
    '26.2.23 7:19 PM (211.202.xxx.120)

    불란 나던가 말던가 지가 하라죠

  • 14. ,,,
    '26.2.23 7:20 PM (61.43.xxx.113)

    분란이 나거나 말거나
    네가 차릴 거 아니면 입 닥치고 조용히 있으라고 해요
    뭐가 무서워요?

  • 15. ....
    '26.2.23 7:21 PM (124.60.xxx.9)

    분란나거나말거나
    말들어주지마요.
    그러다 오빠랑 대판싸우고 다신 친정못오게.
    자기가 뭐라고 지휘를 해.

  • 16. 뭐가
    '26.2.23 7:21 PM (223.190.xxx.98)

    무시하면 될걸 왜 숨이 턱턱 막히나요.
    님한테 뭐라는 것도 아닌데.

  • 17. .....
    '26.2.23 7:2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분란은 시누가 남자형제들에게 일으키게 방향 전환
    팝콘 각으로

  • 18. ???
    '26.2.23 7:21 PM (104.28.xxx.55)

    전쟁나는것도 아니고 시누이가 분란일으키는게
    뭐가 겁나요??

  • 19. ...
    '26.2.23 7:21 PM (182.221.xxx.38)

    며느리가 안하면 되는데 그게 보통일 아니죠
    남편이 시누의 기 꺽도록 드세야 하는데
    형제들중에는 효도, 형제간 우애 도리 명분 내세우면서 시누편들면
    가족들이 전쟁 참전하게되고
    남편 가족 싸움이라 절연하기도 어렵고 첨에는 괴로울겁니다
    그러다 몇년지나면 과도기 거쳐서
    차차 정리되요
    그러는 동안 괴롭기는 할거에요

  • 20. ..
    '26.2.23 7:22 PM (125.178.xxx.170)

    그렇게 맘에 안 들면
    고모가 알아서 하세요.
    우린 손 뗄게요.
    라고 다들 얘기하세요.

  • 21. 수분
    '26.2.23 7:23 PM (116.122.xxx.85)

    우리는 이게 최선이니
    불만이면 더 잘할수있는 시누이 한테 하라고
    넘기세요

  • 22. 이건
    '26.2.23 7:2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차례나 제사는 제주 맘입니다.
    얼마나 차릴지 누굴 모실지 어떤 형식을 취할지 할지 말지까지...
    뭐라 하는 사람있으면 제사 모셔가라서 직접하라고 하세요.

  • 23. 안할수없는건
    '26.2.23 7:27 PM (1.236.xxx.114)

    아들들이 뭔가 재산을 받았거나 특혜가 있었던거죠
    그게 아니면 형제계하고 그돈으로
    추모의집에서보고 외식하면됩니다
    아니면 유산좀더받은 아들들이 내거나요
    시누가 난리치는게 뭐가 무서워요

  • 24. 아예
    '26.2.23 7:27 PM (59.1.xxx.109)

    가지마세요
    요즘 누가 제사 지내고 명절 챙깁니까
    절에 모시세요

  • 25. ㅇㅇ
    '26.2.23 7:28 PM (122.43.xxx.217)

    지도 지가 하기 싫으니 오빠 붙들고 ㅈㄹ하는거잖아요
    냅둬요

  • 26. 왓더..
    '26.2.23 7:29 PM (220.78.xxx.213)

    몇살들이에요? 와 진짜 가관인 집구석

  • 27. 그냥
    '26.2.23 7:30 PM (122.34.xxx.60)

    1. 기일 합쳐서 그 기일 전후 주말에 성묘로 간다. 오징어랑 과일 술 등만 준비해서 성묘하고 식사는 휴게소에서 가족별로 더치.
    2. 집집마다 10만원씩 내서 30만원 정도 제사상 주문한다. 인터넷도 있고 제사 지내는 집 근처 전통 시장에 주문한다.
    제사 지내는 집은 밥만 한다.
    3. 명절도 성묘 다녀와서 부페 가서 먹고 헤어진다

  • 28. 어휴
    '26.2.23 7:30 PM (121.163.xxx.115)

    뭘 시누까지 신경써요
    분란나는거 무서워 하지마요.한번 씨게 나오면 처음이나 시끄럽지
    시간 지나면 그쪽이 더 피곤해 할걸요

  • 29. 시늉
    '26.2.23 7:30 PM (110.14.xxx.134)

    만 하자로 결단?하셨으면
    분란도 그 결단에 포함시키세요.
    욕이 배 안 뚫고 들어온다
    는 맘으로 배포 더 키우세요.

  • 30. ...
    '26.2.23 7:32 PM (219.254.xxx.170)

    제사는 저렇게 나대는 시누와 시엄마 때매 안없어지는거에요

  • 31. 재산분할
    '26.2.23 7:32 PM (221.161.xxx.99)

    어떻게 하셨나요?

  • 32. 시부모도
    '26.2.23 7:33 PM (121.124.xxx.33)

    아니고 시누따위에 휘둘리는 원글님이 바보
    우리 시누가 저리 설쳤다가는 싸대기도 날릴수 있는데.
    니가 다 알아서 하라고 님은 빠지세요
    저는 그랬어요

  • 33. ..
    '26.2.23 7:34 PM (125.185.xxx.26)

    이수지 고모얘기하는거 비슷
    https://youtube.com/shorts/7J0kc3xgs8Q?si=KMfB7CI-8RkvyW4k

  • 34. 시누년
    '26.2.23 7:35 PM (211.234.xxx.166)

    그래서 이혼했어요
    시누년땜에

  • 35. Ok
    '26.2.23 7:38 PM (218.235.xxx.73)

    그러거나 말거나 올케들이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다 준비하라고 해요.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마음에 안든다고 저러는건데 뭘 신경써요. 며느리들 다 몇번 안가면 그말 쏙 들어갈껄요. 언제까지 신경써야 하냐구요?시가 남자형제들 다 돌아갈때까지 그럴껍니다.

  • 36.
    '26.2.23 7:42 PM (118.235.xxx.86)

    큰 형님 있었어도 그분이라고 뭐가 다른가요 같은 며느린데; 다른 사람들은 제사 없앨 때 뭐 자동으로 없어진 줄 아나요 그런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어요... 이도저도 싫으면 시누이 말대로 잘 준비 하세요

  • 37. 지들은
    '26.2.23 7:42 PM (58.29.xxx.96)

    시댁에 안간데요?
    니들이 해라 그럼
    니네부모님 밥먹고 큰것들이 해야지

  • 38. 시누이가
    '26.2.23 7:43 PM (203.128.xxx.74)

    가만히 안있는 이유가 있나요?
    오빠들이라니 손위인데 왜 그럴까요
    재산분할에 차별이 있었나요?

  • 39. Yjk
    '26.2.23 7:43 PM (223.39.xxx.93)

    재산을 더 받으셨나요? 안그럼 시달릴 이유가??

  • 40. 요즘세상
    '26.2.23 7:43 PM (218.48.xxx.143)

    지난주에 친정아뺘 첫 기일인데, 제사상 주문해서 치뤘네요.
    직접 장만하는것과 비교해서 크게 비싸지 않고 편하고 좋았어요.
    퇴근후에 친정근처 식당에서 만나 저녁식사하고 식사후에 친정집에 와서 주문해뒀던 제사상 차려서 지내고 제사음식 나누고 해어졌네요.
    요즘처럼 뭐든게 편리한 세상에 제사지내는 문제로 싸우다니, 안타깝네요.

  • 41. 오빠는
    '26.2.23 7:47 PM (121.162.xxx.234)

    자기 동생이니 싸우건 말건이고
    그러거나 말거나 지내는 사람 마음.
    분란은 남매간 나지 보네안보네 한들 올케야 땡큐죠

  • 42. 뭐래
    '26.2.23 7:49 PM (116.34.xxx.24)

    시누가 난리치는게 뭐가 무서워요
    남편 니가해
    그렇게 맘에 안 들면
    고모가 알아서 하세요.222

  • 43. ㅎㅎ
    '26.2.23 7:53 PM (1.229.xxx.243)

    시누는 맞춰줄 필요가 없는 사람이에요

    안보면 그만이거든요

  • 44. 싸우게 둬요
    '26.2.23 7:54 PM (221.160.xxx.24)

    남편한테 그꼴 보기 싫어서 이제 성묘만 하고 제사는 안하겠다고 해요.

  • 45.
    '26.2.23 7:56 PM (61.75.xxx.202)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어요
    그 분란을 이겨내야 자유가 찾아 옵니다
    굴하지 말고 꿋꿋하게 일관적으로 대응하세요

  • 46. 무시하고
    '26.2.23 7:58 PM (220.117.xxx.35)

    하곺면 니가 혼자 알아서 해라 하세요
    대웅을 말고 쌈나니 안 만난다 하세요

  • 47.
    '26.2.23 7:59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남편을 잡으세요 여자들끼리 머리채 잡고 싸워봐야 분란되고요 그집 남자에게 의사를 전달하세요
    여자들끼리 머리채 잡고 싸워봐야 별 소득 없어요 이겨봐야 시누이, 시엄마 이기는건데 그들은 제사 없앨 입김이 없음

  • 48. 그냥
    '26.2.23 7:59 PM (116.34.xxx.24)

    적당히 아예 안하는건 좀 그러니까 좀 하는 시늉만 하자...



    아예 안하는게 낫겠어요
    시누 너 혼자해라 던져주고 마세요

  • 49.
    '26.2.23 8:02 PM (118.235.xxx.86)

    여자들끼리 머리채 잡고 싸워봐야 별 소득 없어요 이겨봐야 시누이, 시엄마 이기는건데 그들은 제사 없앨 입김이 없음

  • 50.
    '26.2.23 8:03 PM (118.235.xxx.86)

    그러니 남편들 하나씩 맡아서 괴롭혀야함

  • 51. 시누는
    '26.2.23 8:03 PM (182.211.xxx.204)

    안보면 그만 아닌가요?
    시부모님은 그러기 어렵지만
    시누라면 굳이 꼭 봐야할 이유가 없죠.
    아님 하고싶으면 네가 그렇게 하라고 하고
    나는 내스타일대로 할 것만 하고 끝.

  • 52. 맞짱
    '26.2.23 8:12 PM (110.14.xxx.134)

    출가외인은 끄지라

    이 집 귀신 될 며느리들이
    알아서 한다

  • 53. ......
    '26.2.23 8:13 PM (39.124.xxx.75)

    오빠의 생각을 시누의 의견인냥 전하는건 아닐까요?
    시누가 시집살이 시키는게 아니라
    남편이 시키는거에요.
    시누는 오빠의 아바타

  • 54. 우리도마찬가지
    '26.2.23 8:18 PM (118.218.xxx.119)

    제사는 저렇게 나대는 시누와 시엄마 때매 안없어지는거에요
    --->이 말이 맞아요
    우리도 원글님이랑 비슷합니다
    웃긴게 제사 지내고 나면 딸들은 출가외인이라 음식 싸주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자기들 필요한거 자기들이 싸가면될건데
    싸는것도 힘든데
    여동생인데도 그러나요
    우린 누나라 남동생들이 꼼짝못해요

  • 55. 친정
    '26.2.23 8:20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사실 우리나라 제사 없어지려면 딸들이 자기 친정 제사 안지내야 없어져요.
    시어머니도 며느리인데 남의 집 제사 뭐가 좋다고 지내겠어요.
    반면에 딸들은 자기 친정 제사는 목숨 걸고 지키더만요.
    시부모 돌아가시자 제사 없애버린 지인도 정작 자기 친정 제사는
    종갓집처럼 지내려고 자기 올케 잡아 대는거 얼마나 웃기던지

  • 56. 친정
    '26.2.23 8:20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사실 우리나라 제사 없어지려면 딸들이 자기 친정 제사 안지내야 없어져요.
    시어머니도 며느리인데 남의 집 제사 뭐가 좋다고 지내겠어요.
    반면에 딸들은 자기 친정 제사는 목숨 걸고 지키더만요.
    시부모 돌아가시자 제사 없애버린 지인도 정작 자기 친정 제사는
    종갓집처럼 지내려고 하는 거 얼마나 웃기던지

  • 57. 친정
    '26.2.23 8:26 PM (125.132.xxx.142)

    사실 우리나라 제사 없어지려면 딸들이 자기 친정 제사 안챙겨야 없어져요.
    시어머니도 며느리인데 남의 집 제사 뭐가 좋다고 지내겠어요.
    반면에 딸들은 자기 친정 제사는 목숨 걸고 지키더만요.
    시부모 돌아가시자 제사 없애버린 지인도 정작 자기 친정 제사는
    종갓집처럼 지내려고 하는 거 얼마나 웃기던지요.
    시형제들은 이제 명절에 오지 말라고 끊어내고 정작 자기는 오빠네가
    친정이라며 자기 식구들 다 끌고 가고 명절도 제사도 꼬박꼬박 참석하는
    딸들 많잖아요.

  • 58. 한숨만
    '26.2.23 8:28 PM (118.218.xxx.119)

    시어머니 혼자 계신다고 제삿날이 자기들 잔치날인것처럼 윗대아들없는할아버지 제사까지
    시누들이 꼬박꼬박 참석하면서 며느리(올케) 부려먹고
    남들은 없앤다는 제사를
    다들 귀를 막고 사는건지
    우리 시누들은 50대60인데 전혀 없앨 생각없고
    절대 절에 안 올릴거고(절에 올리면 올케들 못시켜먹으니)
    나이든 사람들 제사 지낸다고 욕할게 못되네요

  • 59. 이런시누들
    '26.2.23 8:31 PM (118.218.xxx.119)

    신고 해서 다들 방송에 내보내든지 교육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제사때 본인들은 왜 안하나요
    같이 해야되잖아요
    아주 가만 앉아서 받아먹을생각만 합니다

  • 60. 받아쳐야지요.
    '26.2.23 8:37 PM (58.234.xxx.182)

    가만히 있지말고 받아치고,네부모니까
    니가 다해라 하시지요.아예 제사도 니가
    다 가져가라 하세요.

  • 61. ...
    '26.2.23 8:41 PM (112.214.xxx.210)

    본인이 하라고 하세요. 정 그러면 나눠서 하자고 하면 안될까요? 본인도 해봐야 말이 없을거 같은데....

  • 62. .....
    '26.2.23 8:44 PM (112.155.xxx.247)

    제 친정 엄마 제사 날짜가 잘못 됐다고 고모가 전화해서 저한테 뭐라 하면서 잘못하는 거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본인 부모 제사에 출가외인이라고 참석도 안 해요.

    아들 누가 왔네 안 왔네 하면서 흉보고 고모는 은퇴해서 시간도 많거든요.

    본인이 뭐라도 하면서 한마디하면 먹히기나 하지..

  • 63. ..
    '26.2.23 8:46 PM (211.112.xxx.69)

    시누이는 그러고 싶으니 그럴 수 있는데요,
    나머지가 시누이의 미성년자 자녀들도 아니고, 배우자도 아니고
    그걸 왜 다 받아주고 당해주면서 힘들다고 징징대는지 이해불가.
    다른 형제들, 올케들 상관없이 내가 아니다 싶음 한마디 하고 연락 끊으면 그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뭐가 무서워서?
    남편 눈치가 보이나요? 나랑 사이 틀어져도 지들 형제끼리는 알아서 연락하고 살아요.

  • 64. ...
    '26.2.23 8:59 PM (1.233.xxx.184) - 삭제된댓글

    시부가 돌아가시니 시모가 본인은 아파서 제사준비 못하니까 며느리들이 해라 며느리들은 간단히하자 그렇게는못한다고 시누이가 나섰네요
    시누가 없었으면 며느리들끼리 간단히 준비해도 시모가 아파서 어쩔수없었을텐데 시누가 나서....근데 명절 일주일전부터 언제 오냐 장봐와라 난리예요ㅠㅠ

  • 65. ...
    '26.2.23 9:00 PM (1.233.xxx.184)

    시부가 돌아가시니 시모가 본인은 아파서 제사준비 못하니까 며느리들이 해라 며느리들은 간단히하자 그렇게는못한다고 시누이가 나섰네요
    시누가 없었으면 며느리들끼리 간단히 준비해도 시모가 아파서 어쩔수없었을텐데 시누가 나서....근데 명절 일주일전부터 언제 오냐 장봐와라 난리예요ㅠ

  • 66.
    '26.2.23 9:07 PM (118.220.xxx.144)

    지가 뭔데?
    그치만 그 장난 어쩔수 없이 맞춰준다는 님도 모지리.
    일은 일대로 하면서 좋은 말도 못 듣는거 왜 해요??
    남매끼리 싸우면 좀 어때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뭐 그리 살가운 사이라고.

  • 67. ..
    '26.2.23 9:14 PM (182.228.xxx.119)

    맞아요 남편이 시누편이예요 이혼한 시누가 시어머니 돌아가시니까 시아버지 모시라고 못된짓 하고 다니더라구요 이제 지난 일이지만 오빠들 이혼시키고 지랑 살고 싶은가보더라구요 지금은 잘 하는척 하고 있어요

  • 68. ,,,,,
    '26.2.23 9:24 PM (110.13.xxx.200)

    분란이 나든 말든요.
    둘이 싸우든 말든 알아서 하라 하세요.
    어따대고 지가 안하는 주제에 입을 대나요. 시건방지게..
    입댈라면 갖고 가라하세요. 해주는게 어딘데, 요즘 세상에.. ㅉㅉ
    개무시해주세요.

  • 69. ...
    '26.2.23 9:53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지금 져주면 다시 며늘살이 하는거 아시죠? ㅠ
    지가 뭐 되는줄 아나...
    지네 오빠랑 싸우든말든 냅두셔요.
    그 시누 진짜 할짓 없나부네..

  • 70. 이게 미쳤나
    '26.2.23 9:57 PM (112.169.xxx.252)

    며느리들이라니 며느리가 여럿인가본데
    다같이 입을 모아
    이제부터 제사음식은 시누니가 해라고 하세요.
    우리는 재료 준비해줄테니
    니 부모 제사 니가 니부모 입맛에 맞게 해라고 하세요.
    미친인간이네
    오빠는 왜 입도 뻥긋못해요.
    왜 다들 슬슬기나요. 돈많아요? 돈가지고 갑질하나요???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니가 제사음식 준비 다해오면 우리가 차려서 절은 해줄게
    성씨는 니가 물려받앗지 우리가 물려받았냐 하세요.
    왜 며느리 몇이서 시누하나 못이겨 난린가요.

  • 71. 그래서
    '26.2.23 10:15 PM (121.147.xxx.48)

    제사에 입대는 사람에게 제사지내라고 몰아주는 겁니다.
    설렁설렁을 못견디겠으면 시누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그 말을 하기가 어렵나요?
    그리고 안 지내기가 어렵지 않아요.
    몇년만 지내다가 성묘하는 걸로 바꾸시고
    아이들 크면 그냥 없애세요.
    우리들 죽고 나면 아이들대에서 제사 지내지 않아요.

  • 72. 영통
    '26.2.23 10:32 PM (116.43.xxx.7)

    시부모 돌아가신 참에
    시가와 멀어지세요!~

    아직 안 멀어지고 뭐하고 있어요???
    얼른..고 포 잇 !!

    나는 멀어지는 걸 넘어 그들 만행을 다 까발리는 것까지 했는데..

  • 73. 어이 없더라고요
    '26.2.23 10:38 PM (121.152.xxx.48)

    시엄니 돌아가시니 너도나도 얼굴 오면 시엄니 노릇 하려들더라고요 당췌 웃겨요
    시누이 작은엄니 시숙모(시아버지사촌형수들) 다들
    나서서 이 게 뭔 상황인가 했네요
    두 번은 안 겼죠 시누이도 안 봐요

  • 74. 오타
    '26.2.23 10:39 PM (121.152.xxx.48)

    얼굴보면
    안 겪죠

  • 75. 뭐가
    '26.2.23 11:07 PM (221.153.xxx.127)

    무서워요? 기가 약하신가?

  • 76. 참나..
    '26.2.23 11:38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라더니 딱 그렇네요.

    이건 남편이 알아서 정리해야죠..
    아니면 며느리들끼리 담합하세요.
    제사는 그성씨 남매들끼리 알아서 지내라! 며느리들은 빠지겠다고 하세요.

    그깟 시누이 하나가 뭐가 무서워요
    ( 이래서 시누이 많은 집은 시집가면 힘들어요... 여자 여럿이 생떼를 부리면 싸우기 힘듭니다.)
    첨부터 받아주질 말아야 해요.
    저희집은요..시댁 작은 아버지가 제사마도 와서 며느리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아무도 안 받아주니 혼자 난리치다가 가서는 다시는 안 오더군요.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 거예요.
    호구도 나쁜 사람입니다요..

  • 77. 참나..
    '26.2.23 11:39 PM (221.138.xxx.71)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라더니 딱 그렇네요.

    이건 남편이 알아서 정리해야죠..
    아니면 며느리들끼리 담합하세요.
    제사는 그성씨 남매들끼리 알아서 지내라! 며느리들은 빠지겠다고 하세요.

    그깟 시누이 하나가 뭐가 무서워요
    ( 이래서 시누이 많은 집은 시집가면 힘들어요... 여자 여럿이 생떼를 부리면 싸우기 힘듭니다.)
    첨부터 받아주질 말아야 해요.
    저희집은요..시댁 작은 아버지가 큰집제사에 와서 며느리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아무도 안 받아주니 혼자 난리치다가 가서는 다시는 안 오더군요.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 거예요.
    호구도 나쁜 사람입니다요..

  • 78. ㅇㅇ
    '26.2.23 11:39 PM (59.6.xxx.200)

    시부모도 아니고 시누한테 휘둘리다니요

  • 79. 에휴
    '26.2.24 12:08 AM (221.138.xxx.92)

    답답하세요..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 80. 어휴
    '26.2.24 3:06 AM (61.82.xxx.72)

    읽다가 화가나서... 미친 시누는 지네 시집일이나 신경쓰라고 하세요. 친정에 와서 오빠, 남동생네 간섭 말고. 여튼 또라이들이 넘쳐나요.

  • 81. 어휴
    '26.2.24 3:08 AM (61.82.xxx.72)

    지가 뭔데. 올케 있는 친정와서는 입 닥치고 나잇값이나 하라고 하세요.

  • 82. aaa
    '26.2.24 9:33 AM (122.45.xxx.145)

    심하게 관여하면
    못하겠다..여기가 내 한계다.
    더 잘할수 있는 사람이 하는건 어떠한가? 권유해보심이..

  • 83. 저것들은
    '26.2.24 9:43 AM (211.253.xxx.235)

    시누것들은 어디가서 단체로 교육을 받나?
    우리집 결혼 안한 시누도 지아버지 핑계로 시모행세
    그래서 니가 다 해라 모드로 난 최소한만 하는척
    시부 돌아가시면 안볼관계

  • 84. 아들이라고
    '26.2.24 10:21 AM (124.56.xxx.72)

    돈 받았으면 그값하는거고 ,공평하게 받았거나 받은거 없음 모른척 하는거죠

  • 85. ......
    '26.2.24 10:47 AM (39.119.xxx.4)

    아들이라고 돈 받았으면 그값하는거고 ,공평하게 받았거나 받은거 없음 모른척 하는거죠222222
    시누가 받은 값 하라는 건가요?

  • 86. ㄱㄴㄷ
    '26.2.24 11:26 AM (123.111.xxx.211)

    선생님 말 들어야하는 학생도 아닌데 못하겠다 안한다 그러면 될걸 피곤하게 사시네요 여기82에도 몇 분 계시죠 그러면서 매번 하소연

  • 87. 누나다섯가진 며늘
    '26.2.24 11:30 AM (122.41.xxx.15)

    눈에 안차는 니가 니 눈에 차게 하라고 냅두세요
    저도 갈등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남편 괴로워하는 모습이 견디기 힘들어
    이 한몸 희생하여 집안의 평화가 온다면 하고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그녀들의 쿵짝을 맞췄는데
    내 몸이 힘들어지고 내가 병들고 나니 아무것도 소용없더라구요 남편에겐 이제 이 세상에서 너와 나의 행복과 연대말고는 다 부질없음을 교육시키시고 그녀들에겐 나의 최선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셀프로 알아서들 하자 하세요

  • 88. 운전은
    '26.2.24 12:33 PM (106.101.xxx.136)

    운전수 마음대로잖아요.ㅎ
    다른데로 가고 싶으면 내리던지
    니가 해라...라고 하심 되요.
    모두다 만족하는 방법은 없더라구요
    원글님 힘내봐요.ㅎ

  • 89. ㅡㅡ
    '26.2.24 12:36 PM (112.156.xxx.57)

    안하면 됩니다.

  • 90. 그냥
    '26.2.24 1:22 PM (39.118.xxx.77)

    시부모님 돌아가신 후인데 맘가는대로 하세요. 젊은시절 많이 힘들었지만 시부모님 생전엔 당신들이 살아온 시대엔 그게 옳다라고 믿어서 그러신거라고 이해하려 애썼고 한편으론 내부모 흉잡힐까봐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누이들이 큰일이라도 난듯 뭐라했지만 제사는 3년만 지냈습니다. 제나름 전통과 내 삶 사이에서 절충했다고나 할까요. 다만 혹시나 남편의 생각이 다르면 설득을 해서라도 부부의 생각이 같아야합니다. 그러면 밖에서 뭐라든 전혀 문제없어요. 그외 식구들은 내 삶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 91. 아니
    '26.2.24 2:44 PM (163.152.xxx.150)

    올케가 한둘도 아니고만 다들 싫으면 아니라고 말들을 못하나요.
    원글님도 걍 다른 동서들 따라하세요.
    여기 누나 여럿 가진 외며느리 하나 추가요. 이젠 정도껏 맞추고 내 맘 가는대로...

  • 92. 요즘누가
    '26.2.24 2:45 PM (221.138.xxx.92)

    시킨다고 하나요.
    안하면 그만.
    답답한 소릴 하세요

  • 93. ..
    '26.2.24 3:31 PM (118.235.xxx.75)

    시부모 가셨는데 시누 따위가 모라고요
    니가 하던가 입다물라고 해야죠 무시하셈.짖던가말던가

  • 94. ..
    '26.2.24 3:33 PM (118.235.xxx.75)

    아무렴 며느리보다야 딸이 온마음 다해 차리는게 낫죠
    출가외인이 왜이리 시끄럽게 군대요?지가 차릴것도아니면서

  • 95. sandy92
    '26.2.24 4:08 PM (118.235.xxx.90)

    분란이 나고 싸움이 나는 건 과정일 뿐!
    그냥 두세요.
    제사는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

  • 96. 00
    '26.2.24 4:43 PM (121.164.xxx.217)

    안하면 되고 분란나서 연락끊기면 시누가 손해겠죠 뭐가 문제죠? 본인인생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세요 이제 그럴 나이 되지 않으셨나요? 아직도 누구 눈치보고 살아야할 나이인가요?

  • 97. ..
    '26.2.24 6:01 PM (118.235.xxx.16)

    시누 맞춰주지말고 남편한테 떠넘기세요
    계속 못한다 못한다 해야합니다

  • 98. 유산
    '26.2.24 6:18 PM (223.38.xxx.204)

    시누들보다 유산을 아주 많이 몰아 받았으면
    당연히 양심상 잘 해야하고.

    비슷하게 받았으면
    적당히만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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