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대학생 사회성 훈련? 따윈 없겠죠.

대학생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26-02-23 15:50:17

대학가서 새인생 살아보고 싶어하는데, 마음이 기대되면서도 무거운 가봐요.

실패할때하더라도 그냥 지켜봐줘야겠죠

상담이라도 받아보도록 할까요?

아픔이 많은 아이라서요..

IP : 58.122.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2.23 3:55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거주하시는 지역 심리상담 해 주는 서비스같은거 알아 보세요.
    입학하는 대학교에도 심리상담센터 있을거에요.
    혼자 힘들어 하지 말고,
    도움 받으면 좋죠.
    대학생활 잘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 2. 그게
    '26.2.23 3:56 PM (59.7.xxx.113)

    "따위"로 부를 일은 아닌데.. 일반인은 아니고 사회성 부족한 친구들 여러명이 함께 하는 peers라는 사회성 프로그램이 있어요. 전화해서 약속잡기, 취미 공유하기, 이런거 연습해요. 소아정신과 진료를 봐야 참여할수있는데 분당서울대 병원에 프로그램이 있어요

  • 3. 아 ㅈ
    '26.2.23 4:00 PM (58.122.xxx.24)

    정신과 진료 받아본적은 없어요 ㅠㅠ
    전화해서 약속잡기
    취미 공유하기 이런거 진짜 필요합니다.
    그냥 엄청나게 외향성을 지향하고 사람을 고파하지만 또 엄청나게 소심해요. 그러면서 중고등학교때 상처가 많았어요.
    좋은 경험이 쌓여야 힘든 경험들도 자양분이 될텐데....
    성인도 지지해줘야되는 상황이 때로는 버겁네요 조언들 고맙습니다.

  • 4. 운동
    '26.2.23 4:00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규칙적인 PT를 시켜보세요.
    운동하고 몸이 달라지면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저희 아인 PT샘과의 대화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운동 다녀오면 아이가 기분이 좋았구요.

  • 5.
    '26.2.23 4:00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일단 운동 시키세요 pt..
    사회성 부족하면 겉모습이 좀 건강하고 호감형인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사람들이 너그러워지거든요..

  • 6. 운동
    '26.2.23 4:01 PM (211.234.xxx.69)

    규칙적인 PT를 받게 해줘 보세요.
    운동하고 몸이 달라지면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저희 아인 PT샘과의 대화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운동 다녀오면 아이가 기분이 좋았어요.

  • 7. ...
    '26.2.23 4:01 PM (118.235.xxx.146)

    일단 운동 시키세요 pt..
    사회성 부족하면 겉모습이 좀 건강하고 호감형인게 의외로 효과가 커요 사람들이 너그러워지거든요.. 돈 여유가 있으면 pt 샘도 좀 좋은 대학 나왔거나 체육인 출신으로

  • 8. ..
    '26.2.23 4:01 PM (61.39.xxx.97)

    매일 운동하라하세요
    공부 덜해도 되니까
    매일 운동하고 취업 관련 자격증 따게 하세요

  • 9.
    '26.2.23 4:03 PM (58.122.xxx.24)

    PT는 아니지만 매일 운동하고 있어요. 복싱이에요. 살이 좀 빠졌어요. 그리고 체구가 왜소한 편이에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런 면에서도 조금 위축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복싱 관장님이랑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기는한데... PT기억하겠습니다.

  • 10. oo
    '26.2.23 4:05 PM (115.138.xxx.1)

    과거 친구관계 상처에 머무르지 않도록 담담히 의연하게 자기 인생 살면 됩니다.
    타인과 너무 잘지내고 상처 안받으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면 그게 더 긴장하게 만들어서 될일도 안되거든요. 어머니도 아이를 너무 어린아이 보듯 안타깝게 보지 마시고 이런저런 상처나 시행착오를 본인이 겪는 과정을 뿌듯하게 바라봐주세요.
    인간관계도 예방주사가 필요한데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들은 예방주사만 맞고도 열이 펄펄 나고 앓아 눕죠.
    요즘 아이들 다 개인주의라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성향이 비슷한 한명이랑 서서히 다가가서 관계를 잘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될거에요

  • 11. ...
    '26.2.23 4:05 PM (118.235.xxx.146)

    그럼 인기 얻고 주목 받으려고 돌발행동 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술 같은 거 꼭 주의하라고 하세요 요즘 술자리도 별로 없겠지만 . 그런애들 옆에서 부추겨보는 애들이 한둘씩은 있어요

  • 12. ..
    '26.2.23 4:09 PM (180.134.xxx.70)

    운동시키시고
    상담치료도 받게 해주세요. 용기 얻을거에요.

  • 13.
    '26.2.23 4:12 PM (221.138.xxx.92)

    집단치료도 좋아요.

  • 14. ...
    '26.2.23 4:22 PM (180.70.xxx.141)

    대학 가서 과 학생회 들라 하세요
    대학 가서 가만히 있으면 친구 0명 됩니다
    학생회에 왜 들어가야 하냐면
    학생회 일은 반 강제성이라 그 집단에 완전히 소속이 됩니다
    동아리는 강제성이 덜하죠
    일단 소속된 집단이 생기니 모임에 나가서 학생회 일 하고
    끝나고 뒷풀이도 하지요
    요즘 대학생들은 술자리도 잘 없어요 학생회는 잔디밭에서 술 마십니다 ㅎㅎ
    그래서 1학년은 학생회 가야 되는겁니다
    2학년부터는 동아리 활동 하고요

  • 15. ....
    '26.2.23 4:2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 사회성 다들 비슷비슷 한 거 같아요.
    우리애도 OT,새터, 입학식 다 불참이라 걱정했는데,
    나름 대학교 다니고, 알바도 하고 합니다.
    일단, 지켜봐 주시고, 아이가 적응하기 어려워하면...그때는 의학적 치료 해주세요.

  • 16. ㅇㅇ
    '26.2.23 4:29 PM (58.122.xxx.24)

    고맙습니다. 학생회 기억할께요
    1학년도 학생회활동이 가능하군요. 확인하겠습니다.

  • 17.
    '26.2.23 5:01 PM (118.235.xxx.86)

    학생회는 분위기 따라 다른데 핵인싸 몇이 주도하는 거라 .. 그거 못 따라갈 확률 높아요 소규모 동아리나 학회가 낫지....

  • 18. ...
    '26.2.23 6:46 PM (175.114.xxx.71)

    해당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청년기지개센터나 청년센터 등도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54 어릴때 받은 세뱃돈은 어디로 갔나 5 ollIll.. 2026/02/24 2,402
1788753 전세에 현금 가능이 무슨 뜻인가요? 6 ?? 2026/02/24 2,602
178875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해방 전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내란.. 2 같이봅시다 .. 2026/02/24 955
1788751 주한미군사령관, '美中 전투기 대치' 한국에 사과 7 ㅇㅇ 2026/02/24 1,948
1788750 지금 염색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7 셀프 2026/02/24 2,143
1788749 털실 양말 크게 짜고 세탁기에 돌려서 줄여서 신는 걸 뭐라고 하.. 4 ㅇㅇ 2026/02/24 1,940
1788748 미래에셋 주식이 넥장에서 엄청 오르네요 7 주식주식 2026/02/24 4,306
1788747 주식고수분들 -5000만원이 있는데 주식 배분 조언이요 2 노는 2026/02/24 3,233
1788746 리박스쿨 손효숙과 대화하는 이언주 9 ㅇㅇ 2026/02/24 2,035
1788745 바르셀로나 여행때 핸드폰 사용 9 ... 2026/02/24 1,662
1788744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무슨 실력일까요? 20 모든게 2026/02/24 4,975
1788743 동업은 하는게 아니네요 9 ~~ 2026/02/24 4,117
1788742 이재용 20만원짜리 지폐 4 재밌네요 2026/02/24 5,123
1788741 1970년대 곱추아이들 10 아이들 2026/02/24 4,348
1788740 의견 듣고싶어요(냉무) 8 2026/02/24 1,479
1788739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4 .. 2026/02/24 4,361
1788738 강선우 억울하다는 표정 6 .. 2026/02/24 4,099
1788737 병원 옮기는거 5 ... 2026/02/24 1,926
1788736 한살림 된장 판매하나요? 5 맛있는 된장.. 2026/02/24 1,674
1788735 매일먹는데 안질리는 건강식 있으세요? 39 2026/02/24 7,285
1788734 이언주에 대한 황희두님 글... 이언주 사진 있음 9 ... 2026/02/24 2,530
1788733 현재 눈오는 지역 어디에요? 겨울왕국 2026/02/24 2,122
1788732 언주씨...본인이 알아서 나가는 게 상책인데 20 기막혀라 2026/02/24 1,844
1788731 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일 29 ㅈㅈ 2026/02/24 4,938
1788730 "애가 못 나왔어요"…잠옷바람 엄마는 절규했다.. 25 ... 2026/02/24 2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