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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목이 나타났어요

다이어트 조회수 : 19,645
작성일 : 2026-02-23 10:53:03

성인 아들이 다이어트 중인데요

평소에 아들 목이 몸과 머리 경계 정도로만 있어서

정말 아쉬웠었어요

비닐봉지에 뭐 넣고 끈으로 묶으면 생기는 그런 형태요

 

애가 요즘 살을 좀 많이 뺐는데요

아직도 몸매는 근육질 안보이는 두둥실 포동 몸매에요

그 와중에 목이 나타난 거에요 

심지어 반폴라를 입을 수 있어요  목 부분에 여유까지,,,

 

이제는 사람은 목이 길어야 인물, 옷 태 나는 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없던 목도 만드는 다이어트,,

제가 필요한 건데 ㅠㅠ

 

IP : 58.29.xxx.22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10:56 AM (61.39.xxx.97)

    ^^ ㅋㅋㅋ 점점 멋져지겠네요

  • 2. 글을
    '26.2.23 10:56 AM (211.243.xxx.141)

    재밌게 쓰셔서 웃었어요^^

  • 3. ㅋㅋ
    '26.2.23 11:01 AM (39.118.xxx.199)

    울 아들도 다이어트 중
    원글이 말에 100퍼 공감.

  • 4. ㅌㅂㅇ
    '26.2.23 11:03 AM (211.36.xxx.89)

    비닐봉지 ㅋㅋㅋㅋ

  • 5. 울아들도
    '26.2.23 11:06 AM (106.101.xxx.190)

    좀 시켜야하는대

  • 6. 어떻게
    '26.2.23 11:07 AM (106.101.xxx.190)

    뺏어요??

  • 7. ...
    '26.2.23 11:11 AM (118.37.xxx.80)

    코도 오똑해져요ㅎ

  • 8. 지금은
    '26.2.23 11:13 AM (1.228.xxx.91)

    날씬 날씬 하지만
    옛날엔 70Kg 육박..
    오랜만에 만난 친정 어머니께서
    ㅇㅇ야, 너는 어째 목이 안보이냐..

    그때 생각이 나서 원글님 글 읽고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빼는 방법 간단해요..
    세끼를 두끼로 줄이면
    6개월후에 틀림없이..

  • 9. 제일
    '26.2.23 11:13 AM (180.75.xxx.97)

    훌륭한 성형이 체중감소래요.
    곧 미남되겠어요.

  • 10. ....
    '26.2.23 11:17 AM (59.29.xxx.152)

    턱도 생겨요 ㅎㅎㅎ

  • 11. 딸도
    '26.2.23 11:20 AM (49.1.xxx.69) - 삭제된댓글

    심각하게 살이 쪘었는데 작년부터 좀 아팠어요.. 아프고 나서 살이 엄청 빠졌는데.. 얼굴형은 원래 너무 예뻤는데 살때문에 얼굴도 크고 암튼 좀 보기가 그랬는데 지금은 피부도 하얗고 좋아지고 얼굴형도 너무 예뻐지고... 암튼 미모가 너무 폈네요.. 아팠던거가 불행인지 다행인건지... 암튼 지금 잘 회복중인데 무사히 완쾌하고 요요는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 12. 불쌍하게
    '26.2.23 11:21 AM (58.29.xxx.225)

    다이어트 중이에요
    아침은 닭가슴살 이나 우유 부어먹는 프로틴 시리얼 팩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아침에 헬쓰장
    밤에 달리기

    먹고 싶은 거 참을 때 안됐어요

  • 13. ㅋㅋㅋ
    '26.2.23 11:39 AM (61.77.xxx.109)

    비니루 봉지 묶으면 생기는 그것.
    한참 웃었어요.
    그거 알아요.

  • 14. 장하네요
    '26.2.23 11:55 AM (61.98.xxx.185)

    그 어렵다는 목을 만들다뇨
    좀 있음 초콜릿 복근도 기대하세용

  • 15. ... .
    '26.2.23 2:53 PM (183.99.xxx.182)

    우리 아들도 잃어버린 목을 찾아야 해요ㅠㅠ

  • 16. ㅋㅋㅋㅋ
    '26.2.23 3:45 PM (123.212.xxx.149)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아들이 신생아인가 했어요.
    비닐봉지 뭐넣고 끈으로 묶으면 생기는 그형태라뇨
    몸과 머리의 경계정도만 있다뇨 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님 닮았으면 살쪘어도 유머감각 때문에 살아남을겁니다.

  • 17. ㅎㅎ
    '26.2.23 4:42 PM (61.74.xxx.78)

    넘 위트있으시네요

    살빠지면 발도 작아 집니다 ㅎㅎ

  • 18. ㅋㅋㅋㅋ
    '26.2.23 4:48 PM (116.36.xxx.235)

    아들 목을 보시다니 축하 드려요

  • 19. 웃겨요
    '26.2.23 5:45 PM (221.160.xxx.24)

    목발견 다이어트 ㅎㅎㅎㅎㅎ
    이제 발견 된 목이 길어질 일만 남았네요

  • 20. 포에버문
    '26.2.23 6:58 PM (175.214.xxx.135)

    저도 생각나서^^
    우리 아들은요 다이어트 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전화를 해서는...
    엄마 나 목밑에 뼈가 있어ㅠㅠ 이상해ㅠㅠ 병났나봐ㅠㅠ
    난리길래 집에 와서 보니ㅋㅋㅋ
    쇄골이었다는~~~~~
    평생 뼈를 봤어야죵 ㅋ
    그냥 둥근형태의 상체에 뼈다귀가 드러나니 놀랄 수 밖에요ㅋㅋ

  • 21. ㅋㅋㅋㅋ맞아요
    '26.2.23 7:22 PM (112.149.xxx.60)

    사람이 목만 가늘어도
    을마나 날씬해보이는데요ㅋㅋㅋㅋ
    다이어트 화이팅이에요 넘기여운글임

  • 22. ㅇㅇ
    '26.2.23 7:27 PM (112.154.xxx.18)

    저도 두턱 사라지면서 목이 보여요.
    그런데 목주름과 같이 보이는 어쩔 수 없는 현실.

  • 23. ㅋㅋ
    '26.2.23 8:38 PM (221.147.xxx.127)

    비닐봉지 비유
    절묘합니다

  • 24. 보통 아들들
    '26.2.23 10:05 PM (83.86.xxx.50)

    보통 살찐 아들들 5끼 먹던거 3끼로 줄이면 살 쭉 빠지지 않나요?

  • 25. 목이 그정도면
    '26.2.23 10:13 PM (218.50.xxx.164)

    허벅지도 걸을때 비벼졌겠는데요
    앞으론 ㄸ싼듯 어기적대지않고 사뿐사뿐 멋져질거예요~

  • 26. 공감
    '26.2.24 1:35 AM (116.126.xxx.50) - 삭제된댓글

    순간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썼지? 하고 착각했어요. 성인 아들 다이어트~ 완전 똑같아요.^^
    아들이 작년 10월말부터 위고비 맞고, 단백질 위주로 1일 1식하고, 매일 헬스하더니 현재 17키로 감량했어요. 그러더니 얼마전부터 목이 길어져 보이더군요.
    계속해서 8키로 더 감량이 목표라며, 먹고싶은 간식(다이어터 아이스크림) 만들어먹고 들어가서 게임합니다.ㅜㅜ

  • 27. 제 아들도
    '26.2.24 5:18 AM (220.78.xxx.213)

    실연하더니 살 빠져서 인물 나네요
    근데 맨날 택배가 와요
    옷을 사제끼고 있....-_-

  • 28. .....
    '26.2.24 7:58 AM (39.7.xxx.35)

    빈닐봉지 상상했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 29. ㅎㅎ
    '26.2.24 9:01 AM (211.219.xxx.121)

    넘웃겨요 비닐봉지라...상상이되네요.
    살빠지니 목길어지는건 느꼈는데 없던목이생긴건 한차원 윕니다!

  • 30. ㅋㅋㅋ
    '26.2.24 9:49 AM (211.246.xxx.160)

    제가 딸에게 하는 말이에요
    너 '목생겼다!!'

  • 31. ㅋㅋㅋ
    '26.2.24 10:28 AM (211.234.xxx.165)

    비닐봉지에 뭐 넣고 끈으로 묶으면 생기는 그런 형태요

    원글 작가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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