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 쓰는 그릇, 다들 버리시죠?

.....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6-02-23 10:49:12

결혼 20년차

결혼 할 떄 좋은 그릇으로 시작하지 않았어요.

살면서 질려서 바꾸고 그랬는데...

 

이제는 질려버린 20년차 그릇들이 깨지지는 않았으니 - 4인조

일단 가지고 있는데 이거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2셋트정도 있거든요

 

옷 깨끗하고 좋은것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에 기증하는데

이 그릇들은 그런데 보내기도 민망한 것들이에요. 깨지진 않았어도요.

 

그냥 다 버려도 되겠죠? 너무 낭비하거나 심한거 아니겠죠?

 

IP : 1.239.xxx.2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2.23 10:50 AM (211.51.xxx.3)

    20년. 낭비라뇨? 알뜰하게 잘 쓰셨습니다. 버리세요

  • 2.
    '26.2.23 10:51 AM (1.239.xxx.246)

    당근으로도 무료드림해야하는건데, 그러려면 포장도 해야하고 ㅎㅎㅎ
    디자인은 흔한거에요. 버려야겠어요. 이사하면서 싸들고 왔거든요

  • 3. 포장해서
    '26.2.23 10:57 AM (180.81.xxx.146) - 삭제된댓글

    당근에 무료나눔 올릴때 포장해서 가지고 가시는 조건을 넣으시면 되지요
    필요하신 분이 있으실텐데 아깝네요
    비싼것이 아니어도 엔틱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거예요

  • 4. 저도요
    '26.2.23 11:01 AM (222.113.xxx.251)

    그릇이 안깨지네요 진짜
    새거 대기중인데 있는데 20년동안 안깨져서
    새거 못꺼내쓰고 있어요

    이럴지는 몰랐어요
    아이참..

  • 5. 저도요
    '26.2.23 11:01 AM (222.113.xxx.251)

    제가 쓰는 그릇은 무난한 탄탄한 흰색 은은한 디자인으로 샀더니
    겉으로 보기엔 아주 멀쩡해요
    그래서 버리지도 못함

  • 6. 결혼 29년차
    '26.2.23 11:05 AM (221.144.xxx.81)

    결혼 할때 코렐 밥그릇 ㆍ국그릇 10 개씩
    종지 몇개...
    손님용으로 샀는데 사용은 여러번
    했는데 새거 처럼 멀쩡해 버리기가 넘
    아까워 보관중이에요 ㅜ
    깨진것도 없음요...

  • 7. 어머
    '26.2.23 11:16 AM (1.239.xxx.246)

    다들 비슷하시네요.

    깨지지도 않은 그릇 이거 어째야 하나....

  • 8.
    '26.2.23 11:21 AM (222.99.xxx.183)

    몇해전에 코렐 그릇 (큰 접시 3개 빼고)
    크리스탈 유리컵 다 버렸어요.(두세번정도 쓴듯)
    소소하게 이쁜 도자기 그릇 나오면 한두개 사긴하지만 전혀 아쉽지 않아요.
    당근에 올려도 봤는데 새거 아니라 그런지 문의도 없었어요.

  • 9. 그런건
    '26.2.23 11:35 AM (49.1.xxx.69)

    당근나눔 받는사람도 찝찝할듯
    20년 사용안한것도 아니고 사용한건데요. 그냥 버리세요
    저는 어쩌다 그런 오래된 그릇을 잘못해서 깨뜨리면 잘됐다 싶어요

  • 10. ..
    '26.2.23 11:53 AM (110.15.xxx.91)

    아름다운가게 기부하세요

  • 11. . . .
    '26.2.23 11:54 AM (14.39.xxx.207)

    저도 17년돤 그릇 정리하고 싶어요.
    신혼 그릇으로 포트메리온 풀셋. . . 밥,국 공기, 머그, 앞접시, 중접시정도 쓰고 대형 접시며 찻잔세트며 쓰지도많고 싱크대 자리차지만 하고 있어요.

    그다음 들인 덴비 시리즈.

    시댁식구용 10인용 코렐세트. . . .

    새것도 많고 흠하나없이 상태 좋으니 버리지도 못하겠어요.

    지금 쓰는 광주요 셋트만 남기고 싶은데. . . .뭔미련인지 끌어안고 사네요.

  • 12. ㅁㅁㅁ
    '26.2.23 12:09 PM (210.96.xxx.191)

    무료드림이요. 이런거 다 버렸는데 애가 대학생되어 자취하니 잠깐 쓸그릇 다이소에서 샀어요. 그럼 사람들 많으니 가져갈거에요.

  • 13. ..
    '26.2.23 4:12 PM (125.133.xxx.132)

    결혼할 때 코렐 아이비로 4인조 구매한 거... 25년 됐는데도 멀쩡해서 써요.
    진짜 막 쓰고 있어요.
    그 사이사이 기분전환한다고 도자기로 된 것들 단품으로 구매해서 기분낼때는 도자기그릇 쓰고요. 평상시에는 코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52 bts예매 눌렀는데 순서가 18000이에요 1 어떻게 20:07:33 101
1797851 친한동생이 자녀입시 치르고 아직 연락이 없어요 2 ㅇㅇ 20:05:33 168
1797850 연금저축 주식초보 20:04:43 74
1797849 이재명대통령과 룰라대통령 상춘재에서 치맥회동한대요 MBC뉴스 20:04:01 87
1797848 보험처리 힐까요 말까요 1 고민 20:01:41 102
1797847 작년 소아과 89곳 폐업 7 대체 19:56:12 610
1797846 민망한 일 15 ..... 19:53:55 809
1797845 로봇청소기 어떤거살까요? 2 .. 19:52:50 167
1797844 참외 6개 12,000원 6 맛있어요 19:48:42 487
1797843 대학 입학식에 학생 본인 참석하나요? 10 ........ 19:46:10 291
1797842 뉴이승만들이 너무 어이없는게.. 2 .. 19:46:09 145
1797841 자식들 성인되서 독립시키고 나가면 마음이 많이 허한가요 5 독립 19:41:27 703
1797840 대습상속에 대해 알려주세요. 5 상속 19:39:00 308
1797839 컴공 가도 됩니다. 5 ... 19:37:54 733
1797838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중인데요 2 ..... 19:37:54 383
1797837 왜케 과일이 먹힐까요? 7 목마름 19:36:54 485
1797836 차 살 때 할부 끼고 사셨나요? 8 0011 19:25:49 724
1797835 산소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 말씀 나눠주세요 5 궁금 19:23:39 475
1797834 위스키 잘 아시는분? 4 ㅁㅁㅁ 19:22:42 196
1797833 꿈의 신소재 디스플레이 세계 첫 상용화 2 대박 19:21:15 386
1797832 립 어느브랜드 제품 선호하세요? 7 ... 19:18:35 556
1797831 최강욱이 한방에 정리해주네요 15 ... 19:16:06 1,806
1797830 시부모님 돌아가시니 시누가 시집살이시켜요 50 언제끝나 19:11:31 2,545
1797829 한국사람들 참 불쌍해 졌어요 (대문 헬리오 글 읽고) 2 집값안정기원.. 19:09:47 1,119
1797828 당근거래시 개인은행계좌 2 ... 19:07:10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