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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자격증따는거 어떨까요

간호조무사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6-02-23 10:19:34

제가 40대후반인데 당근에서 병원접수알바를 뽑기에 지원해서 지금 하고있어요

최저임금에 주휴수당 그런거없고요 

내과라서 수액과 주사가 많은데 저는 자격증없으니 그런건 당연히 안하고 접수하고 조무사들 뒷처리담당하고있는데 조무사님들이 50대후반이시고 나도 배워두면 저나이에도 할수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찾아보니 조무사자격증따는데도 1년정도 걸리는거같은데...6개월은 무급실습에다가...

가성비 나올까요?? 괜히 고생하고 돈썻는데 이도저도 아니면 의미없잖아요...ㅠ.ㅠ

제가 피나 주사...그런거 사실 무서워해서 조무사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그래도 좀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요....개인병원은 많잖아요...그러니 막연히 취업이 쉽지않을까생각했어요...

어떨까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하니 상속해줄거 많다고 고생하지말라고 하세요...

근데 그거 지금 받은것도 아니고 상황이 어케될지도 모르는데...그거만 믿고 살수도 없고...

그리고 돈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긴한데...일대비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일하시는 분들께 여쭤볼수도 없고......

 

IP : 119.196.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2.23 10:30 AM (119.202.xxx.21)

    개인병원 접수알바 놓치지 말고 꼭 붙잡고 끝까지 하세요. 친정엄마빽도 있는데 뭐더러…
    그거 조무사 딴다고 iv 바로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안 시켜요.

  • 2.
    '26.2.23 10:32 AM (175.193.xxx.83)

    당근 알바정도가 적당해보여요
    피나 주사 무서우면요
    50대 하시는분들 이미 경력직으로 뽑는거죠

  • 3. 아....
    '26.2.23 10:33 AM (119.196.xxx.115)

    그렇죠 저 지금따면 50대에나 할수있는데 50대초보 안뽑겠죠....ㅠ.ㅠ

  • 4.
    '26.2.23 10:35 AM (219.241.xxx.152)

    뽑긴해요
    근데 일이 빡쎈데
    경제적 어려움 아니면 굳이

  • 5. 그냥
    '26.2.23 10:35 AM (221.138.xxx.92)

    따세요. 일단 그다음 고민하셔도 됩니다.

  • 6. .......
    '26.2.23 10:41 AM (119.196.xxx.115)

    차라리 베이비시터 자격증을 딸까요?
    당근에 보니 베이비시터는 시급16000원이 기본이더라고요??
    병원접수알바는 10320원인데 진짜 쉴틈없고 여기저기서 막 불러대고 시키고 별거아닌 실수해도 의사가 어찌나 예민하게 구는지......진짜 최저시급으로 골수까지 빼먹으려고 하는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요.....ㅎㅎㅎㅎ

  • 7. ......
    '26.2.23 10:41 AM (211.218.xxx.194)

    피나 주사...그런거 사실 무서워해서 조무사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
    그냥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 8.
    '26.2.23 10:45 AM (221.138.xxx.92)

    베이비시터도 골수까지 빼먹혀요.
    근로자가 다 그렇죠..뭐

  • 9. ㅇㅇ
    '26.2.23 10:52 AM (218.148.xxx.168)

    딸수 있음 따세요.

  • 10. .....
    '26.2.23 10:52 AM (119.196.xxx.115)

    제가 주중 3일은 일반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보고 주2일은 병원에서 접수알바를 하거든요
    회계업무는 오랫동안 해온거라 일도 쉽고 지금도 놀고있고 시급으로 따지면 병원이랑 비교도
    안되게 좋거든요....그런데 매출이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라 어케 될지 모르겠어요...여기 사장님은 제 눈치도 보시고 대우잘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데....상황이 그래요....
    병원은 접수알바뽑으니 엄청 나게 많이 지원을 했다며...(제가뽑힌건 집이 가깝고 자기소개를 좀 정성스럽게 썻어요) 여튼 일하려는 사람들은 많으니 막대하는 느낌....ㅎㅎㅎ 전에 일하던 분도 잘렸다고 하더라고요...

  • 11. 그냥이
    '26.2.23 10:55 AM (124.61.xxx.19)

    그렇다면
    회계업무를 늘리는건요?

  • 12. 어우…
    '26.2.23 10:56 AM (119.202.xxx.21)

    제일 못할게 애돌봄…
    애 본 공은 없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 13. ....
    '26.2.23 10:57 AM (119.196.xxx.115)

    지금회사는 일이 없어서 못늘리겠고...
    이제 AI나와서 회계일도 필요없을거같아서요....ㅠ.ㅠ

  • 14. 받을거
    '26.2.23 10:59 AM (118.235.xxx.184)

    있음 하지마세요. 해보셨잖아요. 그리고 거기 있는 조무사 50대 초보 간조 아니잖아요.

  • 15. ......
    '26.2.23 11:03 AM (119.196.xxx.115)

    네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완전 오래된 베테랑이라고 하고
    한분은 하신지 일년정도 됐다 하더라고요...
    내과는 일이 많아서 20-30대 조무사들이 안온대요...
    근데 진짜 정신없긴하더라고요....

  • 16. 휴식
    '26.2.23 11:08 AM (125.176.xxx.8)

    좋아요
    제지인 이번에 자격증 따서 알바나가요.
    오전만 근무하는데 힘 안들고 좋다고 하네요.
    12시면 끝나요
    월급 100만원 조금 넘어요.
    60대초반 62년생 지인입니다.
    나이가 젊으면 더 많이 벌겠죠.
    자격증 꼭 따세요.

  • 17. 꼭따세요
    '26.2.23 11:29 AM (117.111.xxx.211)

    제 지인분 55세에 따셔서 요양병원 근무하세요
    첨엔 어머니 요양할 생각으로 요양보호사 따려다가
    틀어서 간호조무사 작격증 따고 어머니계신 요양병원에 근무했어요
    지금은 어머니 돌아가셨지만
    직업만족하시더라고요

  • 18. 저라면
    '26.2.23 4:35 PM (121.188.xxx.134)

    따겠어요.
    그게 아무리 간호조무사 자격증이래도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크게 차이나요.
    나중에 요양병원에서도 일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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