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일하는데 5-10년 후 대한민국 매우 암담(펌)

ㅇㅇㅇ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26-02-23 09:18:10
 
진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학부모들이 애 말에 껌뻑죽고 애를
전혀 휘어잡지 못함

뭐만 하면 우리 애가~ 이러이러 하니 양해좀 해주세요 ㅜ
좀 맞춰주세요 ㅜ 애가 워낙 ~~해서요
거의 상전모시듯 맨날 그러고 
애 사춘기 오면 부모가 애를 못이김
오냐오냐 키워놓고 지 말안듣는 애되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님 ㅋㅋ
애들이 존나 자기중심적인건 둘째치고
학교 학원 라이딩 숙제체크까지 다 부모가 해주니
누가 뭐 해주는게 당연함: 안해주면 왜 안해줘요? ㅇㅈㄹ

유명한 학군지인데도
애가 좀 컸다고 지네 부모 아동폭력으로 신고하는일
흔함 ㅋㅋㅋㅋ 전교1등도 엄마가 뭐라뭐라하면 지네엄마 경찰서에 신고함 ㅋㅋㅋㅋㅋㅋ 존나 코메디
그럼 진짜 경찰차 온다 아파트 단지에 ㅋㅋㅋㅋㅋㅋ

그런 부모들을 보면서 하는 생각:
지팔지꼰… 이보다 정확한 말은 없다
애들은 애들대로 외부 스트레스에 ㅈㄴ 취약
지혼자 뭘 해본적이 없으니 ㅋㅋㅋ

걱정되는건 00년생까지는 이정도는 아님
아직 스무살 안된애들 2010년대생들
성인되면 사회 나오고
기성세대랑 같이 일할텐데
진짜 개병크 날 것 같음 장담ㅋㅋㅋ
나는 사업하거나 내회사있으면
2010년대생은 절 대 사원이든 알바로든 안쓸거임
뇌구조가 다름

지금도 20대초 채용 기피하는 경향 있잖아
그런것처럼 5-10년 후에는 저 세대
어지간해선 채용안하려고 할거임

지금도 대학에서 엄마가
조교한테 교수한테 ㅈㄹ한다고 하잖아 ㅋㅋㅋ
2010년대생이 대학가면 그걸 훨씬 뛰어넘을거임
진짜 안봐도 뻔해 ㅋㅋㅋ

존나 의문인게 그 부모세대는
애를 왜 그렇게 키우나 싶음
부모들은 80년대생이 많은데 도대체 왜..?
본인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서
진짜 애를 바보가 되도록 키움
애나 부모나 같이 바보되는 꼴

요약:
2010년대생 공감능력 ㅈㄴ떨어지고
사회성미달+정서장애 개많음
부모 의존 개심함
예의라는건 없다고 보는 편이 편함
남자의 경우 일베충 밭임 그냥
얘네가 사회에 나오는 순간 시한폭탄수준
바로잡는 길은 없고 엮이지말고 피해서 살아야함
대한민국서 실패한 세대 소리 들을 수준임..
다행인건 머릿수는 윗세대에 비해 얼마 안됨
내가 오바하는 것 같다면
현직 교사 학원강사들이랑 얘기해보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만큼 정확히 아는 사람 없음
100이면 100 모두 그렇다는 게 아니라
100중에 90이 그러니 큰일이라는 소릴 하는거임
저주하는게 아니라..
일하면할수록 미래가 너무 훤해서 쓴다

 

IP : 106.101.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6.2.23 9:20 AM (223.38.xxx.205)

    걱정입니다
    30대인 울아이도 요즘애들 문제라나 ㅎㅎ

  • 2. ..
    '26.2.23 9:22 A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학원 하는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에 가장 어린 아이들이 2014년생인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운이 좋은가 봐요.

  • 3. ....
    '26.2.23 9:22 AM (1.243.xxx.162)

    애가 가기싫어해서 하루쉴게요 또 쉴게요 애 쉴드 쳐주느라 바쁘고
    애를 못 이겨요
    중2 사춘기 온게 학원탓이래욬ㅋㅋㅋㅋㅋㅋ
    원장이 못 잡아줘서 애가 그렇다고? 지 애는 지가 집아야지
    얼마나들 버릇도 없는지 걸핏하면 저 학원 끊을거에요 시전
    초딩도 마찬가지
    시험기간 걸쳐있으면 원비 일주일 밀려가며 열심히 나오다가 그만두는애도 있곸ㅋㅋㅋㅋㅋ 어떤애랑 부모는 자기 사정으로 결석한것까지 돈 환불해달래요 미친 ㅋㅋㅋ

  • 4. 윗님
    '26.2.23 9:28 AM (211.211.xxx.168)

    공감요, 제 아이가 대학원생이고 조교허는데
    아직 엄마 전화는 안 받아 봤지만
    일부지만 막무가네 애들이 있다거 하더라고요.

    시험 틀린 문제 가지고 맞다고 박박 우기고 힝의하고
    안 들어주면 교수 평점 테러 하고

    쳇 지피티 긁어서 과제해 오는 건 기본이고
    한번 시험 문제가 유출된 적이 있는데 쳇 지피티에게 물어봐서 답안 써와서 다 걸리고

    공지한거 읽어보지도 않고 질문 테러

    무엇보다 사전 고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빠지고 출석 걸려도 학점 불이익 받으면 마구 항의한데요.
    뭔가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기본 개념이 없다고

  • 5. 이런 글에
    '26.2.23 9:28 AM (49.164.xxx.115)

    꼭 아닌데요 내가 일하는 데는 안 그런데요 하는 글 나올테니
    미리 알고 예방 접종 맞고 가세요.

  • 6.
    '26.2.23 9:32 AM (211.203.xxx.44)

    100% 공감.

  • 7. ㅇㅇ
    '26.2.23 9:33 AM (118.235.xxx.30)

    비교적 고연령층인 여기에서도
    애한테는 무조건 사랑만 줘야 한다고
    애가 크면 달라진다는 댓글이 주르륵 달리잖아요
    아무리 자식사랑이 대단하다 해도
    절제하지 못하고 과한 건 사단이 나게 마련인데

  • 8. ....
    '26.2.23 9:35 AM (125.143.xxx.60)

    요즘애들 버릇없다는
    고대부터 내려오던 말 아닌가요??

  • 9. 근데
    '26.2.23 9:36 AM (112.169.xxx.252)

    대치동으로 이사가서 아이 유명학원 한달 끊고 교재 다 받아
    반달 공부하고 반달은 그만둔다고 환불 받아오고
    그렇게 학원 뺑뺑이하며 반값 학원비해서 스카이 보내더니
    결국 사무관 시키더만

  • 10. ..
    '26.2.23 9:41 AM (39.118.xxx.199)

    버릇없다는 거랑..내용이 다르죠.
    별점 테러 고소 고발을 아주 아무렇지 않게
    지 잘못은 생각도 않고 말이죠.

  • 11. ..
    '26.2.23 9:41 AM (118.235.xxx.68)

    학원일 한다는 사람이 말투가 참 저렴하네요
    내용은 동감 합니다 11년생 아이 키우는데 큰애랑은 또 많이 달라요 ㅠ

    저야 요즘 젊은 엄마 아닌데 아이 하나 있는 엄마들 과관도 아니더군요 본인들은 다 잘났고 지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죠 아빠 엄마 쪽같음

  • 12.
    '26.2.23 9:48 AM (219.241.xxx.152)

    학원일 한다는 사람이 말투가 참 저렴하네요
    2222222222

    그런 원글님 밑에서 배우는 애들이 도리어 걱정

  • 13. .....
    '26.2.23 10:00 AM (61.255.xxx.6)

    긁힌 엄마들 메신저 공격하는 거 보소..
    70년대 중후반, 80년대 부모들..
    육아서 엄청 보던 세대.
    그 육아서들이 아이 다 망쳤다고 봅니다.
    무조건 아이 마음 알아주래....
    스티븐 스필버그도 온 부엌을 물감으로 난리쳐도
    부모가 잘했다 칭찬했다고
    지 자식들이 스티븐 잡스,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로
    키우려던 부모들.....
    전 중고생들 키우는데 주위 엄마들 한숨소리가 진짜....ㅠ

  • 14. 완전공감
    '26.2.23 10:00 AM (116.47.xxx.129)

    애가 칠판 그득 욕 써놓고 입만 열면 욕이어서
    아이 엄마랑 상담했는데
    엄마 왈 그 학원만 가면 그렇다고 도리어 화를 내대요?
    아..네 우리 학원이 잘못했습니다.

  • 15. ..
    '26.2.23 10:31 AM (122.45.xxx.226)

    그러게 조선미 교수도 그런 얘기 하더군요. 사회성 좋은 애들 얘기를 하면서 걔네들은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캐치하는 능력도 대단하고..결국 그런 애들이 사회에서 성공하더라..그래서 양육할 때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니, 어느정도 눈치보게 키워야 한다..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너무 눈치를 안보게 키우는 건 맞는 거 같아요.

  • 16. ...
    '26.2.23 10:52 AM (115.138.xxx.39)

    과관이 뭔가요 가관 아닌가요 ㅡㅡ

  • 17. ...
    '26.2.23 10:57 AM (211.112.xxx.69)

    지금 40대 이상도 똑같은 얘기 들으며 살았어요.
    애들 뒷담할 시간에 걔네들을 위해 이기적인 생각은 적당히 하고 걔네들 사회에서 잘 자리잡게 도와줄 생각부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80 윤석열체포방해 2심 1부 한덕수 2심 12부에 배당됐대요 2 .. 12:43:08 204
1797779 남편의 허황된? 착각 5 .. 12:42:25 300
1797778 폰 기기변경시 카톡질문 입니다~ 라라 12:40:50 35
1797777 라이프오브파이. 파이이야기 책 보신분~? 2 볼까말까 12:40:26 66
1797776 으아.. 급합니다. 생선구이기 NUC vs 닌자그릴 2 ㅇㅇ 12:40:10 113
1797775 수도권 15억 키맞추기 가능할까요? 3 ㅇㅇ 12:39:16 185
1797774 김민석 “盧-文 연속 집권 실패, 불협화음 탓” 2 ㅇㅇ 12:39:09 178
1797773 차례비용이 돌아왔어요 3 A 12:38:05 440
1797772 지금 삿포로 많이 춥나요 3 계신분 12:37:33 137
1797771 인서울 보내신 분들 아이들 중등 때 어땠나요? 3 ... 12:36:24 203
1797770 서울..추워요..따숩게 입고 나오세요~~ 봄은아직 12:36:14 156
1797769 아이 대학교 학과OT 갔어요... 1 ㄹㅇ 12:35:49 248
1797768 부정맥 잘 아시는분 계세요? 4 00 12:35:23 170
1797767 날씨가 변덕스러워요 ㅡㅡ 12:33:56 157
1797766 가방 봐주세요. (사라 vs 사지마라) 6 ㅇㅇ 12:33:55 330
1797765 지니 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아놔 12:31:00 312
1797764 저도 레이디 두아 질문 4 12:30:13 309
1797763 체지방은 어떻게 해야 빠져요? 3 중년 12:24:10 228
1797762 대학졸업식 학교앞 꽃다발 가격 3 ㅇㅇ 12:22:41 328
1797761 남편이 성인 ADHD 인 거 같은데 힘들어요 4 레어 12:19:53 654
1797760 노트북으로 주식 3 12:15:13 558
1797759 고령견 건강검진 다들 하시나요? 4 ㅇㅇ 12:14:10 185
1797758 레이디 두아 의문점요 스포있음 4 ㅎㅎ 12:13:47 462
1797757 아침마다 올리브유, 레몬즙드시는 분 계세요? 5 12:06:46 815
1797756 요즘 화가 코스프레하는 연예인 유명인들 9 12:06:12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