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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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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을 맘을 내려 놓아야 할까봐요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6-02-23 09:10:25

자식은 복이 있는것 같아요

착하고 성실하고 대학도 서울대 턱턱 붙고

 

하지만 돈 복은 지지리도 없네요

남들 다 주식으로 벌었다는데 손해나고

남들 다 부동산으로 벌었다는데 사업 망해서 집 팔고 판뒤 20억 오르네요 (5년전 팜)

 

두개다 갖을 수 없겠지만

다들 돈이 돈이 아니다 번다는데

저만 어찌 주식도 집도  저  멀리 가네요

 

남의 떡이 더 커보여요

돈 복 있는 분들 부러워요

징징징 입니다

징징징 속상해요

 

 

 

IP : 211.234.xxx.2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3 9:11 AM (1.237.xxx.240)

    자식 잘 된 사람이 위너에요

  • 2. 라다크
    '26.2.23 9:12 AM (121.190.xxx.90)

    그 맘 이해해요.

  • 3. ...
    '26.2.23 9:13 AM (211.51.xxx.3)

    자식복 위너. 설대 20억 가치 있다 생각하세요

  • 4. 영통
    '26.2.23 9:16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서울대는 아니지만 공부 잘하고 좋은 직업인데
    돈복이 없걸랑요.
    이상하게 틀어져요

    그래서 이야기를 지어냈어요

    내가 아이들 어릴 때 암이 걸려. 죽게 되었는데
    하늘의 누군가와 타협본 걸로.

    병 낫게 하고 수명 연장해 줄게
    단 그 값으로 평생 모을 수 있는 돈 거의 가져가마

    내가 그렇게 하늘과 쇼부본 걸로...
    그렇게 이야기 지어내고 믿으려 합니다

    내가 영화 좋아하긴 합니다..

  • 5. ..
    '26.2.23 9:16 AM (59.14.xxx.232)

    자식복이 있는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다 돈번거 아니에요.

  • 6. 영통
    '26.2.23 9:17 AM (106.101.xxx.104)

    저도 서울대는 아니지만 공부 잘하고 좋은 직업인데
    돈복이 없걸랑요.
    이상하게 틀어져요

    그래서 이야기를 지어냈어요

    내가 아이들 어릴 때 큰 병 걸려. 죽게 되었는데
    하늘의 누군가와 타협본 걸로.

    병 낫게 하고 수명 연장해 줄게
    단 그 값으로 평생 모을 수 있는 돈 거의 가져가마

    내가 그렇게 하늘과 쇼부본 걸로...
    그렇게 이야기 지어내고 믿으려 합니다

    내가 영화 좋아하긴 합니다..

  • 7. 10억vs자녀명문대
    '26.2.23 9:22 AM (58.29.xxx.75) - 삭제된댓글

    타커뮤에서 최근에 어떤것 선택하겠냐는 글에
    (메디컬제외) 자녀명문대 많았어요 ;;
    전 아이가 재종 첫날이라 원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자녀가 공부잘하는것 큰복이지요

  • 8.
    '26.2.23 9:22 AM (211.205.xxx.225)

    서울대 먼저 깔고 글 시작한다는건~
    엄청난자랑거리

  • 9. 10억vs자녀명문대
    '26.2.23 9:24 AM (58.29.xxx.75)

    타커뮤에서 최근에 어떤것 선택하겠냐는 글에
    (메디컬제외) 자녀명문대 많았어요 ;;
    전 아이가 재종 첫날이라 원글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자녀가 공부잘하는것 큰복이지요
    https://naver.me/5Xchz6Hz

  • 10. ..,
    '26.2.23 9:24 AM (223.38.xxx.165)

    돈복이 최고인게 맞나??! 싶다가도
    돈복을 무시못하겠네요.
    뭐 이름없는 대학 나와도 부모가 차려준 사업체
    잘 이끌고, 서울시내 아파트 사서 척 들어간거보면 …

  • 11. ㅇㅇ
    '26.2.23 9:27 AM (218.39.xxx.136)

    돈복이야 꾸준히 한길만 파도 되는데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 12. 자녀 복 좋죠
    '26.2.23 9:29 AM (113.23.xxx.99)

    좋은 점 많아요
    그렇다고 나의 경제적 문제가 해결 되나요?
    서울대 나온다고 당장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번다고 해도 본인 가정이 우선인 거고요
    두 가지가 비교 대상이 아닌겁니다
    내가 애써서 자식 서울대 보냈다고 으쓱하다가
    곧 깨닫게 되죠. 아이에겐 부모 지분은 없다는 걸.

  • 13. 000
    '26.2.23 9:30 AM (118.221.xxx.69) - 삭제된댓글

    우아한 자랑이신가요?? 자식때문에 고민많은 어머님들도 많습니다

  • 14. 자랑
    '26.2.23 9:35 AM (175.125.xxx.203)

    징징징 하며 속상해하고 부럽다하지만...
    고도의 자랑글...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집값이 몇억 올랐다... 배 아픈데....
    ....
    내 자식 서울대 갔다
    내가 위너다 부럽지?

    주식도 없고 집도 없고 남편 자식도 없고
    있어도 속 썩이는 중이면 이런글도 염장지르는 겁니다

  • 15.
    '26.2.23 9:35 AM (220.72.xxx.2)

    착하고 성실하고 대학도 서울대 턱턱 붙고
    너무 부러운데요
    자식으로 맘고생 안 해보셨나봐요
    주식도 하시고 하여튼 그전에도 집은 있었으니
    그거 팔아서 어찌 어찌 위기는 모면하신거 같아서 돈복도 그렇게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어쨌든 자식복이 최고죠 뭐

  • 16. 말랑하게
    '26.2.23 9:43 AM (211.176.xxx.249)

    자녀 서울대 아니고 돈복 없는 사람도 널렸어요. 둘 중 하나가 어디입니까. 복 받으신거에요.

  • 17. 지나가다가
    '26.2.23 9:44 AM (211.44.xxx.81)

    우선 본인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가지셨으면 합니다.
    자제분들이 좋은 학교 재수도 안 하고 들어간 게 돈버셨고 돈복 있으신 거예요.
    잘 아실테지만 재수하면 대학 4년치 등록금 이상을 10개월에 쏟아부어야 하잖아요.

  • 18. ....
    '26.2.23 9:48 AM (58.29.xxx.4)

    저도 원글님 같은데 ㅠㅠ
    2016년에 집을 팜 으이그...

    그래도 주변에서 애 대학 잘가서 잘 키웠으니 그게 최고라고 해줘서 위안삼았는데요

    이제 애 결혼할 때 되니 애 대학이고 직업이고 ㅎㅎ
    집값은 그때보다도 2~3배 올라버리고
    강남에 아파트 가진 사람들이 위너예요

  • 19. .fghh
    '26.2.23 9:53 AM (121.190.xxx.30)

    50 대이실것 같은데. 혼자 징징 걸릴 정도의 멘탈도 안되시나봄.
    초딩도 아니고. 뭔 징징징 이렇게 쓰면 재밋는지.

  • 20. ...
    '26.2.23 10:19 AM (39.7.xxx.234)

    잘 풀린 자식 얘기는 해도해도 안 질릴테니까요.

  • 21. 감사
    '26.2.23 10:50 AM (121.133.xxx.119)

    자식이 시원찮으면 몇백억 재산도 금방 없어져요.
    인생이 그렇게도 흘러가더라고요
    경험담입니다.

  • 22. 저는
    '26.2.23 11:03 AM (182.219.xxx.35)

    자식들도 공부 그저그렇고(사교육비는 수억 씀)
    교육비로 다 지출해서 돈도 못모았어요.
    그리고 절대 집사면 안되는 곳에서 10년째
    집값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남편복은 있어서 견디고 있어요.

  • 23. ...
    '26.2.23 11:09 AM (124.50.xxx.169)

    서울대졸업 대기업 입사 서울에 신축1채. 현금 소소..
    이혼했어요 ㅠ 이거보단 낫잖아요 아이에게 뭐 선택할래 하면 서울대도 싫고 서울 신축도 싫고 아빠와 엄마 오손도손 사는거요 할꺼예요. 그러니 원글님이 위너.

  • 24. ㅇㅇ
    '26.2.23 11:13 AM (14.48.xxx.230)

    누가 10억 준대도 자식 서울대 합격과 안바꿀거 잖아요
    그러니 이글은 자랑글이죠~

  • 25. 휴식
    '26.2.23 11:18 AM (125.176.xxx.8)

    자랑하십니까.

  • 26. 갖을
    '26.2.23 11:23 AM (203.244.xxx.27)

    두개 다 갖을려고 하셔서 그래요
    징징거리지 말고, 자랑하려 말고
    두 개 다 가지려고 생각과 마음을 바꿔보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식 공부하시고 부동산 공부하세요
    하나는 가지셨으니 나머지 하나 더 채우시게

  • 27. 저는
    '26.2.23 11:27 AM (209.76.xxx.101)

    전 무조건 돈이요
    돈복이 최고에요

  • 28. ..
    '26.2.23 11:51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자랑할 게 자식들 서울대 간 것밖에 없었던
    부모 밑에서 살았습니다
    막상 잘난 줄 알고 서울대 갔더니
    다른 애들은 서울대 온 건 기본이고.
    집안도 장난 아닌 경우가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평범한 친구도 알고 보면 평범하지 않았던.

    지금은 더 하겠죠
    부모 이름 몇글자 넣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다 나오고
    집만 알면 최근 실거래가까지 다 나오는 세상이니까요

    돈복없다 징징거리지 마시고
    어머니도 공부하세요
    님 자녀분이 착해서 말 안하는지 모르지만
    그 속도 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 29. ..
    '26.2.23 11:54 AM (14.32.xxx.34)

    자랑할 게 자식들 서울대 간 것밖에 없었던
    부모 밑에서 살았습니다
    막상 잘난 줄 알고 서울대 갔더니
    다른 애들은 서울대 온 건 기본이고.
    집안도 장난 아닌 경우가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평범한 친구도 알고 보면 평범하지 않았던.

    지금은 더 하겠죠
    부모 이름 몇글자 넣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다 나오고
    집만 알면 최근 실거래가까지 다 나오는 세상이니까요

    돈복없다 징징거리지 마시고
    어머니도 공부하세요
    님이 보는 건 돈은 벌었어도 애 서울대는 못간 사랑들이겠지만
    님 자녀가 보는 건 서울대 간 건 기본이고 돈도 많은 집 애들이니까요
    님 자녀분이 착해서 말 안하는지 모르지만
    그 속도 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 30.
    '26.2.23 12:16 PM (211.234.xxx.186)

    자랑할 게 자식들 서울대 간 것밖에 없었던
    부모 밑에서 살았습니다
    막상 잘난 줄 알고 서울대 갔더니
    다른 애들은 서울대 온 건 기본이고.
    집안도 장난 아닌 경우가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평범한 친구도 알고 보면 평범하지 않았던.

    지금은 더 하겠죠
    부모 이름 몇글자 넣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다 나오고
    집만 알면 최근 실거래가까지 다 나오는 세상이니까요

    돈복없다 징징거리지 마시고
    어머니도 공부하세요
    님이 보는 건 돈은 벌었어도 애 서울대는 못간 사랑들이겠지만
    님 자녀가 보는 건 서울대 간 건 기본이고 돈도 많은 집 애들이니까요
    님 자녀분이 착해서 말 안하는지 모르지만
    그 속도 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됐습니다
    님 가르치려는 태도나 고치려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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