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시고
시어머니가 간병못한다하셔서
병원비 간병비 저희가 다 내고 있어요
시어머니랑은 성격 가치관 뭐든 다 안맞아서 전 시어어니 극혐하는데
다행히 남편은 시아버지 닮아서 착하고 가정적이예요
얼마전에 시어머니에게 남자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걸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남편 충격받을게 불쌍해서 아직까지 말은 못했어요
그 남자가 시어머니 집에 자주 놀러오시고 식사도 같이 하고 통화도 자주하고 그래요(전화번호 이름도 여자로 저장해두심)
저 아래 시골 동네 이야기 들으니 남일이 아니네요
젊을때부터 도덕관념이 남달라서 정말 거리두고 살았는데 늙어서까지 저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