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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스무살되면 해줘야

ㅓㅗㅎ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6-02-22 23:04:07

하는 걸로

저는 양복 정장 같네요.

 

저는 20초 중반에 의외로 저런걸 챙겨주지 않아서

좀 힘들었어요

나중에 제가 벌어서 사긴했어도

그래도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거든요

 

면접에 입고갈 옷이 없어서 알바를 대학때 못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더라구요

 

저희 부모가 그리 틔인 부모는 아니어서

그런거 자체를 생각을 못하시더라구요

 

 

IP : 61.101.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2.22 11:05 PM (118.235.xxx.10)

    정장 빌려주는 복지 사업도 있었던 거 같아요

  • 2. 그래서
    '26.2.22 11:05 PM (118.235.xxx.10)

    근데 알바 면접은 정장 아니지 않아요???

  • 3. 알바에
    '26.2.22 11:06 PM (58.29.xxx.96)

    무슨 양복을...

  • 4. 저때는
    '26.2.22 11:06 PM (119.202.xxx.168)

    명동에 가면 의류브랜드 카드 만들어 줘서 할부로 갚고 그랬어요.근데 졸업하고 취업할때나 정장이 필요했지 정장이 없어서 알바 못 했다는건 좀 오버같고요.

  • 5. ??
    '26.2.22 11:07 PM (39.7.xxx.67)

    어떤 알바가 면접때 정장을 요구해요?예전에는 대학생 알바때도 면접에 정장을 입었어야했나요? 저는 20살부터 알바순이였는데 어딜 가나 그냥 단정하게 청바지나 면바지위에 티셔츠나 맨투맨입고 다녔어요.

  • 6. ㅍㅊㅌㅌ
    '26.2.22 11:09 PM (61.101.xxx.67)

    정장뿐 아니라 단정한 캐주얼도 없었어요...

  • 7. ??
    '26.2.22 11:10 PM (118.235.xxx.164)

    그럼 원글님 대학 다닐 때 뭐입고 다니셨어요? 그냥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입는 옷 세탁해서 입으면 단정한 캐주얼입니다.

  • 8. ???
    '26.2.22 11:10 PM (112.169.xxx.195)

    핑계도 다양

  • 9. ..
    '26.2.22 11:14 PM (49.171.xxx.41)

    단정한 옷차람 (캐주얼, 정장)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의 상처가 된 결핍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부모의 보살핌을 챙겨받지 못했다는 상실감.
    학대하는 부모님만 아니었다면, 그분들 나름으론 최선을 다하셨을꺼에요.
    과거의 상처에서 이젠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10.
    '26.2.22 11:18 PM (211.211.xxx.168)

    20살에 정장이 왜 필요한지?

  • 11. 00
    '26.2.22 11:21 PM (1.242.xxx.150)

    대학생 알바 면접때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혹시 필요했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될일이지 부모님이 뭐가 필요한지 생각하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12. ㅇㅇ
    '26.2.22 11:22 PM (14.48.xxx.230)

    중요한 장소에 필요한 격식있는 옷이 필요했다는 말이잖아요
    뭔가 차려입은듯이 보이는 옷이요
    너무 대충입은 옷들만 있었던거죠 원글님한테는요

    댓글들이 이해를 못하고 알바면접얘기에만 꽂혀서는~

    대학생때라도 괜찮은 자리에 입고갈 좋은옷 한두벌쯤은
    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13.
    '26.2.22 11:24 PM (118.235.xxx.10)

    댓글 보니 이해가 되는데. 워낙 뭐가 없고 그러면 사소한 거 하나로도 위축돼서 '단정한 캐주얼 한 벌이 꼭 있어야 알바 면접을 갈 수 있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이 돼요. 특히 어렸을 때잖아요. 내내 위축되어 사는게 그래서 안 좋은 것... 원글님 고생 많으셨어요.
    심하면 집애 돈없다 돈없다 그러면 서울대 합격해도 집에서 다닐 수 있는 지거국 가고 그래요. 서울대 학비도 싸고 아무리 서울 자취비가 든다한들 서울대생 타이틀로 과외를 해도 되고 기회가 훨씬 많은데 그게 애들, 그것도 계속 위축되어 한 애들이 헤아리긴 어려워요.

  • 14. ..
    '26.2.22 11:34 PM (211.210.xxx.89)

    근데 단정한 옷이 필요하긴해요. 청바지에 후드티 입고 갈순없잖아요..저는 그래서 딸 고3 시험치르고 바로 단정한 코트(검은색 심플한 카라 달린)와 자켓류 사줬어요.

  • 15.
    '26.2.22 11:39 PM (121.190.xxx.190)

    알바면접?알바때 정장스러운 옷이 필요했던적 한번도 없어서 별로 동감은 못하겠네요
    저도 엄마 세심한 케어같은건 받아보지 못했지만 정장이 없어 알바를 못했다는건 좀 ..

  • 16. 정장이라기 보다는
    '26.2.22 11:42 PM (121.147.xxx.184)

    단정하고 좋은 옷이라는 말씀이시겠죠.
    무슨 말씀인지 이해갑니다.

  • 17. 그런데
    '26.2.22 11:51 PM (118.235.xxx.76)

    20세기(!?) 알바는 정장 필요한 경우 좀 있었죠. 다른 학생들도 타이트 스커트에 쟈켓 입고 오는 알바도 있고, 예픈 원피스 정도는 입고 갔었죠
    엑스포할 때 도우미, 천주교 무슨 국제 행사때도 어머니들은 한복 입고 대학생들은 정장 입으니까 그런 면접 갈 때 차려입고 갔었죠
    호텔에서 개최하는 무슨 행사 도우미, 63빌딩 국제회의장 도우미 때는 한복 입었었고.
    예전에는 여상 졸업하고 은행원하는 친구들 스무살 때부터 타이트스커트에 살색 스타킹 하힐 신었고 대학생들도 좀 큰 행사 도우미때는 스튜어스들 입는 옷같은거 많이 입었었죠

    원글님 세대가 그런 세대라면 어디 면접 갈 때 차려입고가야한다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화장도 엄청 진하게 하고 머리는 닭벼슬처럼 세우고 화려한 옷에 하이힐 신어주고.
    빨간색 르망. 또 하나 있었는뎌ᆢ

  • 18. ..
    '26.2.23 1:02 AM (118.235.xxx.204)

    어느 시대에 사는지..
    30년전 얘기를 아직도 그렇다고 생각하시네요.
    지금 20살 정장 사줘봤자 입고 갈곳도 없고 1,2년 지나면 정장이라도 핏 조금씩 다 달라지고 또 촌스러워지고.

  • 19. 저는
    '26.2.23 1:13 AM (121.88.xxx.74)

    4학년 졸업전에 스튜어디스 시험 보러가는데 정말 입을 옷, 구두 없고 헤어도 그냥 제가;;; 삐까뻔쩍들 옆에서 많이 위축됐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렸으나 돈 없다고..ㅜㅜ 당시 둘 다 전문직, 마음이 없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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