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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딸을 더 챙기는 집도 드물긴 하지만 있어요.

... 조회수 : 731
작성일 : 2026-02-22 16:05:45

저희 시가요. 집이나 차를 해줄 때도 항상 딸 우선이고, 아들한테는 뭘 해줘도 늘 조건이 붙어요.

똑같이 집안 행사를 준비해도 항상 딸에게 수고했다하지 아들한테는 별 말이 없어요.

물론 딸이 시부의 성격을 많이 닮고 시부와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아들이 망나니냐. 시부와는 완전 다른 성향의 인간이지만 그래도 제 앞가림 잘 하고, 가족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용돈 드리고하며 살아요. 확실히 마음이 더 가는 자식이 있나봐요.

 

IP : 58.29.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4:09 PM (118.235.xxx.158)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적어서 그렇지 있기야 있겠죠...
    저희는 외가 쪽이 그래요 우리 엄마 빼고...
    외삼촌들 보면 딸한테 큰 재산 턱턱 주고 아들까지 동원해서 딸 도와주라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집은 증조할아버지도 그랬다고

  • 2. 친정
    '26.2.22 4:11 PM (125.182.xxx.24)

    울 친정이 대대로 그래요.
    돌아가신 고모할머니(1910년대생)
    세브란스 의전 나와서 의사...
    (그 당시 서울유학시킴)

    우리 아빠가 장손인데
    울 고모들은 전부 인서울 대학 보냈어요.
    아들은 서울 안보냄(심지어 공부도 잘했음)

    저는 어릴때부터
    우리집안은 여자가 똑똑하다...란 소리를
    엄청 많이 들었어요.
    사실 그런 것 같기도...해요.
    우리 집은 남자가 순종적인 스탈이고
    여자가 좀더 진취적이에요.

    저도 역시 좀 진취적이고
    하고 싶은 공부는 다 했어요.
    남동생이 장손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관심은 제가 다 받았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요.

  • 3. 저희집이요
    '26.2.22 4:37 PM (218.48.xxx.143)

    오빠만 셋인 막내딸이라 부모님들이 항상 저를 더 챙기셨어요.
    특히 아빠가 저를 많이 이뻐하셔서 엄마가 종종 질투 하셨네요
    작년에 아빠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예전보다 제게 더 잘해주시네요.
    다른 자식보다 저를 보면 아빠 생각이 더 나시나봐요.

  • 4. 전원주 엄마
    '26.2.22 4:48 PM (112.162.xxx.38)

    딸에게 돈 다줬다잖아요

  • 5.
    '26.2.22 4:52 PM (49.164.xxx.165)

    우리 시댁이요
    딸이 못 살기도 하고 시어머니는 친정오빠만 지원 많이 해준 거 섭섭해 했고 시아버님은 처가에서 본인 대접 안 해줘서 섭섭해 했고요 그게 모든 영향이 되어 지나친 딸ㆍ사위 대접으로 갔네요

  • 6.
    '26.2.22 5:02 PM (106.101.xxx.82)

    저희 시댁요. 물론 저희도 잘챙겨주시는데
    시아버님이 딸을 장난 아니게 챙기세요.
    지원도 많이 해주고 집도 사줬어요.
    그만큼 간섭도 많긴해요...
    저는 불만이 없는게 저희 친정도 저를 더
    많이 챙겨요. 큰딸이라고 남동생보다
    어릴때부터 항상 먼저 많이 챙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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