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용량 안사야 하는데 자꾸

인내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6-02-22 16:03:52

시부모 모시면서 대가족 살림하던 사람입니다

식재료도 많이 필요했고 그릇도 많고 주방 용품도 많이 큰게 필요했었지요

이제는 시부모도 돌아가시고 부부만 남아 적게 먹는데 손이 기억하네요

자꾸 대용량을 사게 되더군요

대용량 샀다가 처리하느라 힘들어 다신 안 사겠다고 결심 또 결심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대용량에 눈이 가네요

더 싼 것 같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고~~

이 놈의 대용량병 어떻게 고치나요?

IP : 211.221.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2 4:06 P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욕한다고 생각하면 좀 고치려나요?
    시모가 그런편인데 혼자 사시면서도 감자를 박스로 사는데 대체 왜그러는지
    다 쪼그라들고 싹난 감자를 아깝다고 갖다 먹으라고 주는데 욕나옵니다.

  • 2. 저요
    '26.2.22 4:08 PM (125.180.xxx.215)

    큰살림 하는 엄마 보고 자랐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울엄마는 살림이 엄청
    간소해졌는데 저는 뭘 사도 소용량 저가격이면...
    결국 대용량으로 ㅠ
    그래서 대용량 사고 싶으면 아예 안 사요
    소량 사기엔 너무 억울해서 차라리 안 사 안 사 ㅋㅋ

  • 3. 맞아요
    '26.2.22 4:10 PM (59.30.xxx.66)

    습관이 무섭죠

    대형마트 말고 시장 가서 사와야 하는데
    오늘 냉동실 정리하면서 반성했어요.
    고기는 냉동실에 두지 않는데
    냉동밥도 죽도 많이 버렸어요
    조금만 만들어 먹으려고 더 노력해야하네요

  • 4. 그러니까요
    '26.2.22 4:15 PM (221.138.xxx.92)

    저도 성인아들 둘과 살다가 이젠 부부식사만 준비하면 되는데
    양을 넘치게해서 ..ㅜㅜ

  • 5. ...
    '26.2.22 4:19 PM (1.232.xxx.112)

    저도 그런 편이에요

  • 6. 자꾸
    '26.2.22 4:21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대용량 가격이 생각나서 소포장을 못사요

  • 7. 추가로
    '26.2.22 4:22 PM (59.30.xxx.66)

    예전보다 식구가 적어도 요즘은 냉장고 더 용량이 커졌어요

    그러니 마구 마구 사서 쟁겨 놓는 것 같아요

    김냉도 냉동실 기능도 하는데 냉장고만큼 더 커졌으니
    생각없이 식품을 구매했어요ㅠ

  • 8.
    '26.2.22 4:28 PM (121.167.xxx.120)

    식자재는 저장 안하는데 생필품은 50% 세일하면 사다가 저장해요
    자식들 독립하고 두부부가 사는데 습관을 바꾸어야겠어요
    갑자기 죽는다면 남은 가족들이 집안 정리하면서 한소리 할것 갇아요
    떨어지면 뛰어가서 사야 하는게 싫어서 비축분을 사는건데 자꾸 쌓이네요

  • 9. ..
    '26.2.22 4:44 PM (59.20.xxx.246)

    당근으로 소분해서 파세요.
    몸이 고생해야죠 뭐.

  • 10. 부디
    '26.2.22 4:45 PM (122.40.xxx.216)

    하루빨리, 더 나이들기 전에
    손목을 붙들어 매서라도 고치세요!!!!!!

    저희 시어머니 진짜 좋으신 분인데
    딱 그 문제로 가족들이 몹시 싫어합니다.

    90살 되도록 그렇게 살지 마시고
    더 나이들기 전에 꼭!!!!! 이 악물고 고치세요.

    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 11. 냉장고
    '26.2.22 4:45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냉장고바꿀때 작은거로 바꿨어요
    대용량을 살수가없어요

  • 12. ㅎㅎ
    '26.2.22 5:43 PM (175.121.xxx.114)

    그래야 산거같고 그렇쵸

  • 13. 당분간
    '26.2.22 6:08 PM (58.78.xxx.101)

    식재료만이라도 먼 거리 마트에 가지말고 동네 마트에 걸어서 다녀보세요. 장 보는 날도 따로 없이 가방에 장바구니 넣어놓고 외출했다가 들어오면서 그때그때 한두 개 품목씩만 사오는 거죠. 남아서 버리는 것 생각하면 더 비싸보여도 소포장 사는 게 나아요.
    동네마트가 우리집 냉장고이고 거기 전문가들이 가장 최적의 상태로 보관해주니까, 나는 가장 신선한 걸 필요한 만큼만 가져오는 거죠.

  • 14. ㅇㅇ
    '26.2.22 7:06 PM (122.43.xxx.217)

    가끔 날 잡아 버려요
    몇 번 쓰지도 못한거 버리고 나면 버릇이 조금씩 고쳐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80 전자담배피면서 연초는 끊었다는 남편이 4 진짜 2026/03/02 1,685
1789079 라떼에 땅콩버터 한스푼 넣었더니 고소하니 맛있어요~ 3 연휴 2026/03/02 2,224
1789078 배만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6 0 0 2026/03/02 2,533
1789077 차 바꿨는데 넘 좋네요 8 00 2026/03/02 4,250
1789076 울집 아들만큼 멍청한 애 있을까요? 18 땅맘 2026/03/02 7,267
1789075 "한국 뭐해?" 대만, 쿠팡 사태 '개인정보보.. 4 ㅇㅇ 2026/03/02 2,828
1789074 80대 어머니 허리 골절 대형병원 아니면 일반 정형외과? 3 ... 2026/03/02 1,904
1789073 led등 얼마나 쓰세요? 6 nnn 2026/03/02 1,707
1789072 매불쑈 최욱님이 이글을 보실까요. 18 최욱 다음생.. 2026/03/02 3,402
1789071 어제 남산갔다가 저런 레깅스입은 여자봤어요 43 2026/03/02 20,681
1789070 gv70 하이브리드 구입하려는 분 계신가요? 5 oppp 2026/03/02 2,342
1789069 뇌수막종 어느병원으로 가면 좋을까요? 2 sunnys.. 2026/03/02 1,517
1789068 치질수술 후 먹은 식이섬유가 변비가 되기도 할까요? 5 변비? 2026/03/02 1,770
1789067 김신영은 살이 다시 찌니까 27 ........ 2026/03/02 23,151
1789066 이명 초기에 스테로이드 치료하면 낫나요? ㅠ 5 ㅇㅇ 2026/03/02 1,776
1789065 치과 이런 경우 어떤 치료를 하던가요? 5 2026/03/02 1,475
1789064 고졸검정고시 합격증서 받으시나요? 2 궁금이 2026/03/02 1,232
1789063 남편 발톱 깎아줄수 있으세요? 34 ? 2026/03/02 4,031
1789062 1도 모르는데 아주 촘촘히 박힌 작은 크기도 가능할까요? 1 랩다이아 2026/03/02 1,791
1789061 마라톤 하는데 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거죠 7 00 2026/03/02 2,554
1789060 전현무계획 전현무는 먹방은 안하는게 20 .. 2026/03/02 5,892
1789059 이 모든게..정청래 당대표 71% 지지율 NBS 여조 때문임 20 .. 2026/03/02 2,188
1789058 자식욕(훈수두실 분 패스) 25 자괴감 2026/03/02 6,022
1789057 김준형 의원님 글 5 !!!!! 2026/03/02 2,082
1789056 왕이 미는 남자 ㅋㅋ 1 ... 2026/03/02 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