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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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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 조회수 : 3,910
작성일 : 2026-02-22 15:04:41

나한테 선넘는 사람 무례한사람 괴롭히는 사람

 참으면 잠잠해질줄알고 그 사람도 반성할줄알고 혼자서 미련하게 끙끙앓으며 참았었는데

 

 

 오히려 선넘는게 무례함의 정도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그런사람은 알아보고 끊어냈어야하는데 아닐거야 내가 잘못봤겠지 설마 그렇게 나쁜사람일리가

 

 지나고보면 설마했던게 모두 현실이었고요

 바보같이 참기만했던 저는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인간을 불신하게 되었어요

IP : 58.126.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6.2.22 3:05 PM (118.235.xxx.158)

    알고보니 만만해서 그러는 거고 다른 데서 받은 스트레스 님한테 푸는 거예요

  • 2.
    '26.2.22 3:11 PM (58.126.xxx.63)

    저는 지금껏 사람들한테 늘 만만한사람 이었던것같아요
    별의별 사람들 하다못해 pt받는데 헬스트레이너 어린남자도 저한테 그러고 이사하는데 이삿잠센터 직원도 저한테 스트레스를 풀더라고요
    저같이 모두가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은 사람을 아예 안만나는게 답인거같아요

  • 3. 그거
    '26.2.22 3:15 PM (118.235.xxx.158)

    님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기 센 사람들이잖아요....

  • 4. ...
    '26.2.22 3:18 PM (58.140.xxx.145)

    혹시 잘웃으시며 다니세요?

  • 5.
    '26.2.22 3:20 PM (58.126.xxx.63)

    늘 먼저 인사하고 먼저 배려해주고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 6. ..
    '26.2.22 3:20 PM (117.111.xxx.237)

    기쎈 연습만이 답이예요
    어! 만만히 봤는데 아니네 느끼도록요
    할 말 따박따박 하시구요
    참지 마세요
    친절하게 대하지 마세요
    쓰레기는 피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 7. 시대예보
    '26.2.22 3:23 PM (211.243.xxx.38)

    맞아요. 호의를 베풀고 다정하게 대하면 세상사람 죄다
    선 넘고 무례하게 대해요. ㅉㅉ 모질이들
    시집식구들 엄마 남편 사랑하는 자식도
    호의가 만만하게 느껴지면 맘대로 선 넘습디다ㅡㅡ
    하물며 타인은 말해 모해요.
    이번 설에 시모가 자기한테 예의를 갖추고 잘 해주는 착한 사람
    이야기 하면서 등신이라고 … 아 정말 사람이 싫어요.
    원글님도 사람 가려가면서 잘 해 주세요.
    선 넘을때 가차 없이 거울 치료 해 주시고요.

  • 8. ...
    '26.2.22 3:26 PM (117.111.xxx.49)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자나요
    맞아요 애초에 아니면 끊어내는게

  • 9. ...
    '26.2.22 3:26 PM (58.140.xxx.145)

    먼저 배려하지마세요 웃으면서 얘기하지 마세요

  • 10. ...
    '26.2.22 3:28 PM (58.140.xxx.145)

    저도 그렇거든요 님처럼 친분없는사람들이 그럴정도까진 아닌데
    조금 안면트면 그래요
    웃상에 친절합니다
    고치려구요 일부러 말도 잘안해요
    안웃고다닙니다

  • 11. 에효
    '26.2.22 3:48 PM (180.229.xxx.164)

    그러니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된다잖아요

  • 12. .,.
    '26.2.22 4:20 PM (221.167.xxx.143)

    건들기만 하면 다 들이받겠다라는 마음으로 사니까
    정말 편해요. 안봐주고 최소한 똑같이 대하니 선넘지는 않더라고요. 싸우기 싫고 똑같은 저급한 인간되기 싫어 넘어가길래 똑같이 해주니 조심은 하더라고요.

  • 13. ..
    '26.2.22 4:38 PM (27.125.xxx.215)

    진상한테 호구짓당한 이후 예전같으면 절대 갖지 않을 태도를 가졌는데요. 참 편해요.
    예전의 나
    항상 웃기, 웬만하면 네~ 알겠어요, 아는 거 다 알려주기, 양보하기, 먼저 베풀기...

    지금의 나
    저 행동을 다 하는데 검증된 사람에게만 해요.

  • 14.
    '26.2.22 4:41 PM (14.50.xxx.208)

    늘 웃으며 법없이도 살지만 내가 마지막 보루까지 그은 선 넘으면
    사정없이 매몰차져야 해요.
    그게 사회예요.

  • 15. 내탓
    '26.2.22 6:03 PM (14.35.xxx.67)

    그것도 성격이라 나이 먹어도 바뀌기 쉽지 않더라구요.
    시끄러워 지는거 싫어서 웬만하면 참고 혼자 속으로 삭히는 편인데요.
    남편 왈 한번 들이받아야 찍소리 안한다고 하길래 속으로 ‘니 엄마다 이놈아’했네요.
    시어머니가 혼자 오해하고선 저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갈때 아무 소리 못하고 참았거든요. 오해가 밝혀져도 절대 사과 안하고 괜히 뻘쭘하니 마음 좀 곱게 쓰래요.
    그래서 지금은 최대한 연락 안하고 살아요. 연락이 잦아질수록 분란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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