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22 3:05 PM
(1.232.xxx.112)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도 입시설명회 안 갔고 애들이 알아서 원서 썼어요.
학교 전형 뽑아 달라는 거 도움 줬고 먼저 나서서 하지는 않았어요.
저도 애가 자기 일이니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조금답답
'26.2.22 3:05 PM
(221.138.xxx.92)
왜 거기서 말을 못하세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러느니 대응을 연습하세요..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3. ...
'26.2.22 3:09 PM
(1.232.xxx.112)
2023년도에 입시설명회가 없었나요???---왜 없었겠어요
여튼 애 원서쓰는거 개입하면 믿지못하는 부모래요--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나 보죠.
애 믿어도 원서 쓰는 거 개입할 수 있지 않냐 하시지 그랬어요.
4. 솔직히
'26.2.22 3:10 PM
(118.235.xxx.241)
그런말 하면서 자랑하는 엄마들 본인이 입시전형을 이해하지 못 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5. ..
'26.2.22 3:10 PM
(167.172.xxx.49)
수시는 전형이 다양해서 아이에게 유리한 전형을 골라야 하고정시는 학교별로 가산점이 달라서 유불리가 갈려요.
특히 수시는 전형도 살펴봐야 하고 입시요강도 꼼꼼하게 일ㄷ어봐야 해서 수능 공부하는 아이가 혼자 찾아보기 쉽지 않아요.
아이를 못믿는 부모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인데....
6. ...
'26.2.22 3:14 PM
(58.140.xxx.145)
시누이라서 뭐 딱히 놔뒀져뭐
제말이 그거예요
이런집있고 저런집있죠
워낙 전형도 여러가지고 어렵더라구요
다만 자기는 아이믿는부모
상의하고 전형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부모는 간섭하고 믿지 못하는부모라고 해버리는게요
7. ..
'26.2.22 3:14 PM
(121.168.xxx.172)
23년 코로나 끝난 뒤라 입시 설명회 있었구요
바쁘고 관심없으면 아이더러 알아서 쓰라할 수 있지만...그게 굳이 육아차원에서 거창하게 뜻이 있어 아이의 독립심을 위해라면. 다른 엄마들 앞에서
자랑할 거리가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남들 하는 거 안하면 자기가 무슨 차별화된 인간이듯 부심있는 부류도 간혹 있어서요.
자기 일이니 알아서 하는 건..
지원할 학교..과는 본인이 알아서 정하도록
존중하는 건 맞아요. 본인의 인생이니.
하지만 입시제도가 워낙 복잡해서
아이가 놓치는 전형이나 제도는
신경써서 같이 알아봐주는 정도는
부모가 도외줄수 있으면 도와주는거지
아이를 믿지 못하는 부모라고..하는 건..
그냥 남을 후려쳐서 자기를 띄우는 전형척인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다분한 스타일이라 봅니다.
8. dff
'26.2.22 3:15 PM
(211.119.xxx.164)
왜 없었겠어요 많고 많았죠
아이들이 알아서 한다해도
가끔가다 놓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9. ...
'26.2.22 3:15 PM
(58.140.xxx.145)
제친구도 코로나중에도 마스크쓰고 갔던거 같고
유투브로도 봤던거 같아요
10. ...
'26.2.22 3:16 PM
(58.140.xxx.145)
네에.. 121님 말씀이 제가 하고 싶은 얘기..
11. 원래
'26.2.22 3:16 PM
(118.235.xxx.158)
자기도 찜찜하니 남 후려치는 거예요
12. …
'26.2.22 3:18 PM
(118.45.xxx.37)
거의
엄마아빠가 알아서쓴 우리집
아이가
자기는더모르겠다고 @@
13. .....
'26.2.22 3:31 PM
(220.118.xxx.37)
미국 부모들도 아이 대학입시 엄청 신경씁니다. 입사관제도인데요.
수능봐서 정시치르는 입시는 30프로 미만이고, 70프로 이상은 교과 학종 논술로 제각각인데 아이가 알아서? 미성년인데??
미쳤나보네요.
14. .....
'26.2.22 3:32 PM
(220.118.xxx.37)
우아하게 썩소 한 번 날리고 마세요. 무시되네요
15. 그냥
'26.2.22 3:32 PM
(118.235.xxx.158)
냅두세요 전 나중에 엄마 요양원 어딜 가도 안 들여다볼거예요 어딜 고르든 말든 신경도 안 쓸거고요
16. …
'26.2.22 3:36 PM
(119.202.xxx.168)
그러거나 말거나 내새끼 입시도 아닌데 뭘…
17. 음.. 저희는
'26.2.22 3:39 PM
(211.221.xxx.112)
일절 신경 안쓰고있다가 마지막 원서쓸때 아이랑 가족 모두 가족회의? 한번하고 다같이 의논은 했구요~~ 제가 골라서 쓰자고 한 대학은 다 상향으로 붙어서 아이가 제게 고마워 하네요^^
18. 저희
'26.2.22 3:52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시누이도 그랬어요. 시누이는 애한테
관심 자체가 없었고 그 시누이 딸이 고3어느날
밤12시까지 공부하다 집에와서 두꺼운 대학원서요강
뭉테기를 형광펜으로 그어가며 들여다보는데
너무 불쌍하고 짠하대요.
그걸 엄마가 공부해서 도와줘야지 공부하는
입시생이 어떻게 다 꼼꼼히 알아보겠어요.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결국 삼수해서 정시로
가긴 했는데 그 딸이 지엄마가 원망햤다더군요.
부모가 좀 도와줘야지 어릴때부터 책한권
안사줬는데 애가 기특하게 알아서
대학가고 좋은데 취직했어요.
19. 저희
'26.2.22 3:55 PM
(182.219.xxx.35)
시누이도 그랬어요. 시누이는 애한테
관심 자체가 없었고 그 시누이 딸이 고3어느날
밤12시까지 공부하다 집에와서 두꺼운 대학원서요강
뭉테기를 형광펜으로 그어가며 들여다보는데
너무 불쌍하고 짠하대요.
그걸 엄마가 공부해서 도와줘야지 공부하는
입시생이 어떻게 다 꼼꼼히 알아보겠어요.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결국 삼수해서 정시로
가긴 했는데 그 딸이 지엄마가 원망햤다더군요.
부모가 좀 도와줘야지 어릴때부터 책한권
안사줬는데 애가 기특하게 알아서
대학가고 좋은데 취직했어요.
시누이는 저 볼때마다 제가 극성이라면 애들이
알아서 해야한다고 잘난척햐요.
저는 설명회나 컨설팅 엄청 다니고 신경 썼어도
애가 잘 못했어요. 아 짜증나
20. ㅇㅇ
'26.2.22 3:56 PM
(58.29.xxx.20)
자기 인생이니 자기가 어떤 일 하고 싶은지, 어떤 공부 하고 싶은지,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이 뭔지.. 이런건 아이가 잘 알고요,
그런걸 강요할수는 없죠.
하지만 요새 입시가 얼마나 복잡한데요. 그리고 원서영역 공부와 정보 수집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애가 스스로 하다보면 아무래도 공부할 시간을 많이 뺏기는데요.
누가 엄마가 다 알아서 이 전공 해라, 이 학교 가라고 등 떠민답니까.
엄마들이 시간들여 정보 모아다 주고 최종 결정은 아이가 하는 집이 대부분이죠.
애가 혼자 한다고 수능 코앞인데 맨날 수만휘 들어가서 이 대학가면 정말 미팅 못하나요, 저대학 갈라고 했는데 모르고 선택과목을 잘못 선택했어요.. 이런거나 쓰고 있는 애들 태반이에요.
21. 알아서
'26.2.22 4:00 PM
(120.23.xxx.171)
저는 제 일하느라 바빠서
제 아이가 알아서 다 했어요.
괜히 엮이면 원망들어요
22. ᆢ
'26.2.22 4:10 PM
(211.234.xxx.19)
정신승리 네요
어디나 정신승리하죠 인정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