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6.2.22 2:24 PM
(104.28.xxx.68)
남 잘돠는꼴 못보는건 그냥 인간 누구나가 갖고있는 심리입니다
님도 그걸 인정하면 됨
2. 음
'26.2.22 2:25 PM
(118.235.xxx.158)
여기 맨입으로 자랑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글투에 따라 걑이 기뻐하기도 하고 그렇게 댓글 달리기도 하고
3. ....
'26.2.22 2:27 PM
(118.35.xxx.8)
남에게 인정 받아 뭐할건데요
자녀 당사자나 가족에게 인정 받으면 된죠
가족에게 생각만큼 인정 받지 못하니까 허해서
이런 게시판에서 자랑질하는거죠
4. 저도 의문
'26.2.22 2:29 PM
(218.146.xxx.88)
대놓고 자식자랑은 칭찬하는 댓글이 많은데
이상하게
주제 다른 이야기에 살짝 끼워놓은 자랑. 그걸 못참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5. 맞아요
'26.2.22 2:31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시부가 손자 대학 합격하고 엄마인 저보고 고생했다 하시니 옆에서 시모가 심술부리며 엄마가 잘해야 가나 애가 잘해야지 그러시더군요. 제 아이가 시모 자식들보다 좋은 학교 갔거든요. 속좁고 나이값 못하는 티내는 거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
6. 그런데
'26.2.22 2:33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엄마 공이 없죠 그게 공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가 맞나요?
7. 부모 공이
'26.2.22 2:33 PM
(221.149.xxx.157)
아니라는게 아니고
자식이 좋은대학가는데 부모 공만으로는 못간다겠죠.
부모 공이라면 둘째간다면 서러울 사람인데요.
하나는 잘갔고 하나는 짜칩니다.
할 놈이 해야죠.
8. ㅇㅇ
'26.2.22 2:37 PM
(58.29.xxx.20)
솔직히 머리는 타고나는것 맞지만, 엄마든 아빠든 관심 갖고 적절히 대응하며 사교육 셋팅하고, 선행 시키고, 입시때 전략 잘 짜서 공부 많이해서 원서 써 준 집 하고, 그냥 공부 할놈 하고 안할놈 안한다고 냅둔집하고 학교 레벨 두단계 이상, 적어도 안레벨은 차이나요.
물론 타고난 머리가 중요해서 머리 나쁜애 그렇게 죽자고 시킨다고 서울대 가는건 아니지만, 화실히 중상 머리 가진 애는 그런 보살핌 받는것과 아닌것 차이 많이 납니다.
무조건 공부는 머리다.. 하고 깍아내리는 것은 남의 노력을 폄하하고 싶은 심리겠죠.
9. 애가잘해야
'26.2.22 2:39 PM
(106.101.xxx.37)
가는거 맞아요. 우리집은 ㅋㅋ
10. 공감
'26.2.22 2:40 PM
(211.234.xxx.19)
솔직히 머리는 타고나는것 맞지만, 엄마든 아빠든 관심 갖고 적절히 대응하며 사교육 셋팅하고, 선행 시키고, 입시때 전략 잘 짜서 공부 많이해서 원서 써 준 집 하고, 그냥 공부 할놈 하고 안할놈 안한다고 냅둔집하고 학교 레벨 두단계 이상, 적어도 안레벨은 차이나요.
물론 타고난 머리가 중요해서 머리 나쁜애 그렇게 죽자고 시킨다고 서울대 가는건 아니지만, 화실히 중상 머리 가진 애는 그런 보살핌 받는것과 아닌것 차이 많이 납니다.
무조건 공부는 머리다.. 하고 깍아내리는 것은 남의 노력을 폄하하고 싶은 심리겠죠. 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주위보면 좋은대 가는 엄마 이렇다라고요
사교육도 많이 시키고 돈 아까워 안 하고
정보는 엄청 알아보고 ᆢ
어느정도 엄마노력도 인정 되던데
11. 키워보니
'26.2.22 2:42 P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큰애는 차라리 내가 노터치했으면 더 잘 했을것 같고(물론 설대인긴한데 더 높은과 갔을듯)
작은애는 이대 다니는데 그나마 내가 강남에서 뒷바라지 해줘서 이대라도 간거 같아요. 진짜 작은애는 교육관심없고 안좋은 환경에서 살게 했으면 인생 엉망이었을 애.
12. 음
'26.2.22 2:43 PM
(118.235.xxx.158)
제가 그래도 여기 어린 축인데
엄마 노력 중요해요 모든 사람이 정성을 다하는데 엄마가 붙어있는거랑 없는 거랑 어떻게 같아요
저희 엄마 우리애는 학원비만 주면 되었다며 으스댔는데 저 엄마 안 봐요
13. 키워보니
'26.2.22 2:44 P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큰애는 차라리 내가 노터치했으면 더 잘 했을것 같고(물론 설대인긴한데 더 높은과 갔을듯)
작은애는 이대 다니는데 그나마 내가 강남에서 뒷바라지 해줘서 이대라도 간거 같아요. 진짜 작은애는 교육관심없는 부모밑에서 자랐ㄱㆍ나 열악한 환경에서 살게 했으면 인생 엉망진창이었을 애. 큰애는 그런 환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서울대갔을거 같아요.
14. 흠
'26.2.22 2:44 PM
(110.15.xxx.197)
다른 부모도 다 공들이고 노력해요. 본인만 특별히 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그게 부모가 노력한다고 다 된답니까?
자기 성과물처럼 자랑하는 건 꼴불견이죠.
부모의 공도 없는 건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예요.
공부 잘해보지 못한 사람이 더 착각많이 하는 거 같고요.
저는 사교육 강사예요.
많은 분들이 저를 고용해주시고 다 자식의 공부를 위해 노력하지만
엄마 혼자 앞서나가는 경우가 많고요.
결국 애가 찐입니다. 애가 어떻게 하느냐 애 마인드가 어떠냐 지능이 어떠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능높은 애를 낳은 게 내 능력이다라고 하실 순 있겠네요.
15. 음
'26.2.22 2:44 PM
(118.235.xxx.158)
생각해보면 나는 애 하나에 엄마, 아빠, 조부모까지 들러붙은 애들이랑 경쟁하는 거였어요...
16. 라디오스타
'26.2.22 2:48 PM
(175.209.xxx.116)
별은 혼자 빛나는게 아냐, 주변의 빛을 모아 빛나는거지…
17. 그런데
'26.2.22 2:48 PM
(119.149.xxx.5)
서울대 엄마들 보면 참 애한테는 스트레스 없었겠다 싶어요
학생인데 공부에서는 탑인건데 그게 엄마의 정보력이나 푸쉬로 안되는거잖아요
18. ᆢ
'26.2.22 2:51 PM
(211.234.xxx.19)
저도 강사였는데
똑똑한 엄마들은
애가 헤맬때 딱 집어서 어디를 보강하고 딱 알더라고요
그래서 그 허들을 넘게 히더라고요
어찌알지 신기
똑똑하지 않은 엄마는
그냥 애가 못 헤치면 끝이에요
특목고 보낼때도 애 특기를 알아 보내고
전 엄마 노력 중요하다 봅니다
19. 에구
'26.2.22 2:52 PM
(118.235.xxx.158)
서울대도 애가 기본 자질이 0이면 암것도 소용 없지만 자질이 0.8쯤 되고 나머지 엄마의 정보력, 생활관리로 가는애들 많아요
20. 윗님
'26.2.22 2:52 PM
(110.15.xxx.197)
별은 항성이라서 스스로 빛을 냅니다.
21. ᆢ
'26.2.22 2:54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별이 혼자 독보적이면 몰라도
같이 노력해야 하는것은 맞아요
물론 엄마노력으로는 안 되지만
특히 요즘 시대는
22. ᆢ
'26.2.22 2:55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별이 혼자 독보적이면 몰라도
같이 노력해야 하는것은 맞아요
물론 엄마노력 만으로는 안 되지만
특히 요즘 시대는
23. ᆢ
'26.2.22 2:55 PM
(211.234.xxx.19)
별이 혼자 독보적이면 몰라도
같이 노력해야 하는것은 맞아요
물론 엄마노력 만으로는 안 되지만
특히 요즘 시대는
전교 1등도 독보적 1등보다
몇이서 싸우잖아요
24. 타고난 공부머리
'26.2.22 2:55 PM
(223.38.xxx.237)
가 결정적이더라구요
양소영 변호사 애들 셋 모두 서울대 들어갔잖아요
전업 엄마가 엄청 뒷바라지 해줬는데도 재수해서도
실패한 집들도 여럿 봤구요
같은 학원 다녀도 성적이 제각각이잖아요
25. ᆢ
'26.2.22 2:57 PM
(211.234.xxx.19)
변호사정보면 맞벌이도 신경 썼을거 같은데
엄마가 기본적인 머리가 있잖아요
재력도 있고
26. 흠
'26.2.22 3:02 PM
(110.15.xxx.197)
아무리 어디가 부족하고 보강이 필요한 걸 엄마가 알면 뭐해요?
애가 뻐팅기면서 안하면 끝이예요.
결국 시험문제 자기 머리로 푸는 거고 사고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느냐가 수능 점수를 좌우하는 건데 이게 엄마가 대신 해줄 수가 없어요.
팔자좋으면 본인 머리나빠도 남편쪽 유전인지 똑똑한 자식얻어서 돈은 있으니 학원보내주고 그러면 그 학원에서 얘 재능있다 이거저거 더 해줘라해서 영재고 코스해라 등등 얘기듣고 쭉쭉 받아먹고 명문대 입성까지하고 본인덕인 줄 알고 가장 행복해보임
27. ...
'26.2.22 3:05 PM
(223.38.xxx.75)
지방 살고 형편도 빠듯한데
아이가 인서울 의대 간 집 있어요
아이 타고난 머리가 워낙 좋다고 하더라구요
반면에 집안 넉넉하고 전업엄마가 뒷바라지 열심히 해줬는데
아이가 재수해서도 실패한 집도 있었구요
28. ..
'26.2.22 3:07 PM
(223.39.xxx.157)
뭘 그렇게 부모공 타령이에요?
그게 더 이상해보이네요.
29. .....
'26.2.22 3:07 PM
(182.224.xxx.149)
저는 사교육에서 일할수록
엄마몫이 엄청 크다..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를 어느 선까지 푸쉬해줘야할지를
엄마와 대화를 쌓아나가며 결정해요.
아이가 능력있어도 엄마가 욕심 없으면 푸쉬안하는게 제 신상에 이롭더라구요.
해봤자 저만 유두리없는 사람으로 욕먹고 끝날 확률 90프로.
같은 능력 선에서 결과치가 어디까지 가느냐는 결국
고통의 시간을 얼마나 견뎌내느냐...에 비례하는데
그 시간을 견뎌낼수 있도록 서포트하는게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의 갖가지 동기부여예요.
그래서 의대생 중에 엄마랑 사이 별로인 친구들 제법 있어요.
시간지나면 대부분 좋아지지만
졸업때까지 원망하는 친구도 있을 정도.
30. 아이가 해야죠
'26.2.22 3:09 PM
(223.38.xxx.122)
아이가 해야 가능한거에요
뭘 그렇게 부모공 타령이에요?
그게 더 이상해보여요
2222222
공부는 부모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31. 근데
'26.2.22 3:10 PM
(118.235.xxx.158)
어차피 할 애는 하고 못할애는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부모 마음에는 편하죠
32. 사교육 아무리
'26.2.22 3:11 PM
(223.38.xxx.189)
시켜도 아이가 해야 성과가 나오는거죠
같은 학원 다닌다고 애들 성적이 같냐구요ㅜㅜ
33. ..
'26.2.22 3:14 PM
(106.101.xxx.196)
부모공도 있긴 있는데 한두레벨 정도죠.
대학입학할때야 한두레벨이 커보이지만 졸업할때쯤엔 뭐..
부모공으로 아이 자립심, 독립심 망치게 되는게 더 큰 문제죠..
34. 흠
'26.2.22 3:14 PM
(110.15.xxx.197)
사교육일하는데도 엄마몫이 크다는 분은 진짜인지 뻥인지..
일단 사교육 시키는 계층은 자식 교육에 관심이 있는 계층이예요.
거기서는 자기가 헤쳐나가는 게 중요하고요.
똑같은 걸 가르쳐도 빠르게 받아먹고 엄청난 속도로 풀어내는 애가 있고 멍때리며 더하기 빼기도 틀리는 애가 있는데 그걸 뭘 엄마가 어떻게 하겠어요?
차라리 아예 학원을 안 보내준 집과 보내준 집을 비교하면서 이봐라 사교육효과가 크다라고 얘길하면 믿겠는데 일단 학원와서 수업해서 머리에 집어넣는 건 본인탓이죠.
엄마는 관리하려하고 애는 안해서 엇나가는 거 수없이 많고요.
이거 먹히는 집이 성공하는건데 먹히는 게 보통애가 아니라구요.
35. ...
'26.2.22 3:43 PM
(118.36.xxx.122)
다 질투에요
사교육에 부모뒷바라지 열심히했는데 아웃풋 폭망이
대부분이잖아요
그 뒷바라지 못해주는 부류들은 또 그거대로 질투하구요
36. …
'26.2.22 3:51 PM
(211.36.xxx.208)
엄마가 애 파악 잘 하고 똑똑하고 재력되면
강남에서 전교꼴찌12년 해온 아들 둘,
애 적성에 맞게 딱 1년 준비해서 하나는 해외명문대보내고
하나는 2년 준비해서 중경외시 보내더라구요.
진짜 1,2년 집중해서 작전짜고 애들 컨트롤한 거,
슬럼프 빠질 때마다 했던 거,
부족한 부분에 딱 맞는 선생 찾아와서 붙인 거 보면
입시컨설턴트 저리가라였어요.
처음에 입시컨설턴트 찾아가니까 애 둘 다 전문대도 못간다고
지방 미달나는데 가야한다고 했대요.
그 엄마 사업하는데 애들 입시때 애들 라이드하고 애 대학보내는데 초 집중하더라구요.
애들도 엄마아니였으면 대학 못 갔을 거라고
인정하기 싫지만 현역으로 합격한 거 엄마덕분이고
5수 6수해서 들어온 동기들, 또는 5수 6수해도
떨어지는 애들 보면서 우리엄마였으면 보냈을텐데 싶고,,
돈 퍼부울 수 있었던 재력, 엄마의 학력, 세계관, 인맥,
사업하면서 생긴 배짱..이런게 만만하게 볼 게 아니였구나
얘기해줘서 오히려 그 엄마가 놀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