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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통 나이들수록 나빠져요.

ㅇㅇ 조회수 : 3,763
작성일 : 2026-02-22 14:52:47

자연적으로 늙어간다고 할때 사람은 보통 인성 성격  다 나빠집니다.

 

그러니 노인들보고 나이값 못한다 하는거 넌센스예요. 나이들고도 여전히 괜찮으신 분들이 대단한 거예요. 그리고 젊고 어릴때가 훨씬 훌륭하기 쉬워요.

 

 성경에서 열왕기 역대기만 봐도 그 훌륭하던 왕들 노년에 추해져요. 그걸 알고나서 어르신들 흉 안보게됐어요.

IP : 223.38.xxx.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2:53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도 엉망진창..
    젊어서는 어땠는지 모르나
    그걸보고 배우는게 있어요
    저런건 하지말자.. 뭘보든 배우는게 있더라구요

  • 2.
    '26.2.22 2:53 PM (223.38.xxx.116)

    늙는게 무서워요

  • 3. 이뻐
    '26.2.22 2:55 PM (211.251.xxx.199)

    나이들고도 여전히 괜찮으신 분들이 대단한 거예요.

    그러네요
    원글님 말씀이 맞네요

  • 4. 맞아요
    '26.2.22 2:58 PM (58.126.xxx.63)

    젊을때는 순수함이 있고 패기도있고 나쁜행동에대해 부끄러워도 하더라고요
    근데 나이먹으면 순수함 패기 부끄러움이 사라짐니다
    남은건 동물적인 본능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함만 남더라고요

  • 5.
    '26.2.22 3:00 PM (125.181.xxx.238)

    뇌도 노화돼서 인격도 망가지는것같아요 ㅠ

  • 6. ....
    '26.2.22 3:01 PM (211.234.xxx.43)

    늙으면 왜 방구를 아무데서나 힘줘서 분출하나요
    정말 혐오스럽고 비위 상하는데
    시모가 자긴 노인이니 이해하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노인이 되면 인간기능도 상실하는건가 의아하더라구요
    그거 참았다가 화장실가서 해결하는게 그리 힘드나요??

  • 7. 골고루
    '26.2.22 3:01 PM (122.40.xxx.216)

    1. 젊어서나 나이 들어서나 한결같이 성품이 너그럽고 넉넉하고 인간성 좋은 사람
    2. 원래도 보통은 됐는데 나이들면서 더 넉넉해지는 사람
    3. 평범했으나 나이들수록 옹졸해지고 시야도 좁아지고 이기적이 되는 사람
    4. 사는 내내 옹졸하고 뒤틀려 있고 이해력도 떨어지는 사람

    네 가지 케이스 골고루 섞여있죠.
    다만 사는 동안 내 주변에서
    어떤 타입을 더 많이 만났냐의 문제겠지요.

  • 8. ㅠㅠ
    '26.2.22 3:02 PM (182.209.xxx.46)

    넘 슬픈 글이네요ㅠㅠㅠ
    전 지금 제자신도 못되먹은 사람인데
    더 나빠질 수 있다니..ㅠㅠㅠ

  • 9. 맞아요
    '26.2.22 3:03 PM (58.29.xxx.213)

    이해심도 포용력도 젊은이들의 것이에요
    나이들면 이제 얼마나 살까 싶어서 그런지 이기적이고
    본인 생각이 우선이고 그렇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런걸 알지만...그래도 흉은 보게 되더라구요
    늙어서 저렇지 하고 생각은 하지만 추해서 싫은건 사실이더란ㅠㅠ

  • 10. ㅇㅇㅇ
    '26.2.22 3:04 PM (59.22.xxx.198)

    근데 왜 님이 그걸 정의하죠? 님이 신인가요? 님이 그동안 겪은 작은정보로 왜 이렇게 무례하게 나이들면 더 나빠져요 이런 단정을 하는걸까요? 이런 단정글을 쓸뗀 많은 공부를 하고 써야 하지 않나요? 저는 이런 단정글 보면 원글쓰는 사람 심리가 궁금해져요

  • 11. ....
    '26.2.22 3:05 PM (94.7.xxx.109)

    누구나 노인이 되는데...

    늙어서도 곱게 늙으려면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원하는 거 다 하다가 죽겠다는 마음, 자식한테 기대려는 마음

    이런게, 노인을 추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100 세 시대인데...

  • 12. ....
    '26.2.22 3:05 PM (211.234.xxx.43)

    직간접적으로 겪어보니 원글님 말에 100% 동의해요

  • 13. oo
    '26.2.22 3:11 PM (58.29.xxx.239)

    체력이예요.
    체력이되야 남에 대한 배려도 나오고 하는거지
    내몸 힘들면 아무것도 안보여요

  • 14. 이번에
    '26.2.22 3:14 PM (124.56.xxx.72)

    시댁 다녀오고 진짜 화났어요.계속 따라다니면서 말을 해요.그리고 새벽 4시부터 말을 해요.계속 끊임없이요. 묵은나물 반찬을 해달라고해서 양념해서 만드는데 매실액을 들이 부어요.단게 좋다고요.간간하게 해달래서 짜게 했는데 소금을 더 넣으래요.그럴거면 본인이 하지.젊은 니가 잘할거니 너가하래요.

  • 15.
    '26.2.22 3:15 PM (125.178.xxx.88)

    뇌가 노화되서 전두엽이쪼그라들어요 고집불통이되고
    화를잘내고 인내심이없어져요 이해력이 떨어지고
    역지사지가 안돼요 나이가있으니 대접은 받고싶고
    자기생각이 다맞다고 생각하게돼요 니들이 뭘알어 이렇게되니까
    꼰대가되가는거같아요
    나이드는건 좋은게 하나도없어요

  • 16. 확언하지마세요
    '26.2.22 3:23 PM (211.234.xxx.105)

    무슨 젊을때가 훨씬 훌륭합니까?

  • 17. ...
    '26.2.22 3:24 PM (211.234.xxx.146)

    우리 시부모 얘기네 영 못쓰게 되었어요 85세 시모 상속세 알아서 해라하고 개포동에 30억대 신축집을 홀랑 샀어요 엄마가 질렀다 자랑질 하더군요 남편 핸폰에 공주병으로 저장되있어요 자식 손주 드는 돈 인색했고요

  • 18. ㅇㅇ
    '26.2.22 3:28 PM (223.38.xxx.26)

    성품좋은 사람이 나빠지는건 잘 못봤는데
    나쁜 사람이 나이들수록 더 나쁜 사람이 되는건 많이
    봤어요

  • 19. 듣기힘들어짐
    '26.2.22 3:32 PM (210.96.xxx.21)

    제가보기엔 60대부터 이상해지는듯.
    만나면 자기자랑에 선넘고 뻔뻔하고 뇌구조가 바뀌는 시기인것같아요.
    특히 오만하고 자랑질 잘난척.

  • 20. ...
    '26.2.22 3:35 PM (118.36.xxx.122)

    젊어서 노인들뿐 아니라 매사 부정적이고 욕해버릇하던 사람들 하나같이 돈없고 돈없으니 염치라고는 더 없더이디

  • 21. ..
    '26.2.22 3:38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이전에 님 도 닦고 오셨네요 ㅡㅡ

  • 22. ..
    '26.2.22 3:39 PM (39.115.xxx.132)

    이번에 님 도 닦고 오셨네요 ㅡㅡ

  • 23. 영통
    '26.2.22 3:44 PM (106.101.xxx.66)

    여자 많은 직장
    50. 60대 분들 못된 분들 많다고 느끼며 살아옴

    나도 그 나이 되고
    내 마음 들여다보니
    더 방어적인 사람이 되어 있네요

  • 24. 젊음도늙음도
    '26.2.22 3:55 PM (221.138.xxx.92)

    각양각색..이죠

  • 25. ...
    '26.2.22 3:57 PM (211.112.xxx.69)

    젊어서 인성 ㄱ같던 인간들이 나이들어 더 ㅈㄹ 하는 거구요,
    젊어서 바른 사람들은 나이 들어도 존경스런 어른으로 늙음

  • 26. 독해짐
    '26.2.22 4:24 PM (124.49.xxx.188)

    죽지 않거든요 못되게 살아도... 산전수전 다격고해도

  • 27.
    '26.2.22 4:42 PM (121.167.xxx.120)

    나빠진다는것 보다 퇴화 되는거예요
    판단력 절제력 교양이 퇴화해서 젊었을때는 본능을 감추고 절제하고 매너 있게 살았는데 능력이 해이해지니까 본능이 이기는거지요

  • 28. 원글님도
    '26.2.22 5:23 PM (220.117.xxx.100)

    안타깝게 나빠지겠네요
    원글님 부모님도 형제도 친구들도..
    나중에 나쁜 노인들 우글거리는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참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제 주변엔 양가 부모님도 그렇고 본받을 점이 참 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으세요
    그래서인가 저는 그런 생각이 안 들던데..
    제 주변과 원글님 주변은 다른 세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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