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인지상정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26-02-22 14:15:43

엄마가 결혼 못하게 말리고 반대로 딸이 돈도 못 벌고 백수거나 그저 그러면 제발 얼른 좀 시집이라도 가라 그러는 게 엄마들 인지상정 일까요?

IP : 175.113.xxx.6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2.22 2:17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양심 없는 엄마죠.

  • 2. ...
    '26.2.22 2:17 PM (118.235.xxx.158)

    인지상정이란 단어 잘못 쓰신거 같은데

  • 3. 결혼을
    '26.2.22 2:18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지보다 나으면 말리진 않죠.
    그반대니 싫어하고
    돈안버는 백수는 결혼도 못해요
    딸이 돈못벌면 벌어야지 부모한테 얹혀서 뭐할려고요.
    결혼을 하든 돈을 벌든 해야지 놀고 먹여주는 사람 세상 어디도 없어요

  • 4. 사람이
    '26.2.22 2:18 PM (175.113.xxx.65)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 아닌가요? 인지상정. 이럴때 쓰는게 아닌가보네

  • 5. 네..
    '26.2.22 2:21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창 예쁠때는 시집보내기 아깝다며 더 있다 가라하고, 노처녀돼서 시집가기 힘들어지는 나이돼면 결혼 안하냐고 눈치줍니다.

  • 6. ...
    '26.2.22 2:2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성비 불균형으로 평균에 못 미치는 여성들도 맘만 먹으면 결혼 가능하잖아요
    백수이기만 하면 다행이지만 인성 개차반에 집에서 감당 못하는 딸 눈 먼 사위에게 떠 넘기는 사람도 꽤 있어요.

  • 7. ㅇㅇ
    '26.2.22 2:22 PM (14.48.xxx.230)

    딸이 능력있고 없고의 차이때문이 아니라
    엄마가 딸을 먼저 생각하는 엄마냐 본인만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겠죠

    즉 딸의 행복을 위해 결혼하길 바라는 엄마와
    딸이 평생 자기 돈줄이 되주고 나중엔 간병인도 되주길 바라는
    엄마
    인성의 차이겠죠

  • 8. ...
    '26.2.22 2:24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성비가 불균형이라도 때 놓치면 힘듭니다.
    또래끼리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국결도 있는데 성비불균형은 아무 상관없어요.

  • 9. ...
    '26.2.22 2: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별라별 다양한 부모들이 있는듯요
    여기 보니 생각보다 많은거같네요

  • 10. ...
    '26.2.22 2:29 PM (1.237.xxx.38)

    세상에는 별라별 다양한 부모들이 있는듯요
    여기 보니 생각보다 많은거같네요
    연예인보면 흔한거같고

  • 11. 인지상정
    '26.2.22 2:31 PM (122.40.xxx.216)

    인지상정이라는 단어가 끌려와 고생하네요.

    엄마가 딸의 결혼을 이해관계적으로 판단하는 게 어떻게 인지상정?

    그런 엄마도 있을 수 있을 뿐, 엄마가 그러는 게 결코 당연하고 자연스럽지 않음.

    자식에 대해서조차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걸 인지상정으로 포장하는 거 많이 계산적으로 보임

  • 12. 인지상정
    '26.2.22 2:32 PM (122.40.xxx.216)

    뭐랄까...
    딸이 살림밑천이라고 생각했던 옛날 사람 생각에 가까운 느낌

  • 13.
    '26.2.22 2:41 PM (61.43.xxx.130)

    딸이 돈잘벌먼 상향혼 아니면 결혼하지 말라하고
    처지는 딸은 노후 책임질까봐 빨리결혼으로
    남자에게 떠넘기려는 부모 있죠
    그딸들중 결혼하면 퇴사하고

  • 14. ...
    '26.2.22 2:43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국결 갖다대는 인간은 뭔가요?
    혼자 살면 살았지 국결 기웃기릴 정도로 처참한 상태는 부모나 당사자나 후보에도 없을테니 넣어 두세요.

  • 15. ...
    '26.2.22 2:45 PM (39.7.xxx.220)

    국결 갖다 대는 인간은 뭔가요?
    혼자 살면 살았지 국결 기웃거릴 정도로 처참한 상태면 부모나 당사자나 후보에도 없을테니 넣어 두세요.

  • 16. ㅇㅇ
    '26.2.22 2:46 PM (14.48.xxx.230)

    자식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인지상정이고요

    내가 편한게 우선이다라는건 인간 본성이라고 하죠

  • 17. ...
    '26.2.22 2:49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글로벌 시대에 국결이 처참하다는 인간은 뭐냐 진짜
    노처녀딸 시집 못갈까봐 부들부들
    꼬라지보니 시집 못가겠네ㅎㅎ

  • 18. ㅎㅎ
    '26.2.22 2:53 PM (14.55.xxx.159)

    우리엄마라면
    1. 안그럴 거임
    2. 그럴 거임-이건 인지상정 비슷한 거 같네요

  • 19. ..
    '26.2.22 2:57 PM (211.243.xxx.59)

    국결 처참한거 맞죠
    한국여자들한테 안팔려서 국결까지 간거잖아요

  • 20. , ,
    '26.2.22 3:01 PM (61.43.xxx.130)

    한국여자한테 안팔려서 국결까지간거잖아요 ???
    한국여자 국결하는건요? 인도,파키스탄,이슬람 노동자들?

  • 21. ...
    '26.2.22 3:06 PM (211.243.xxx.59)

    남자국결과 여자국결 비율이나 보고 와서 떠드세요
    모두가 다 아는걸 왜 우기실까
    국결한 남자이신가 아님 국결아들 어미이신가

  • 22. ...
    '26.2.22 3:08 PM (118.235.xxx.211)

    글로벌 시대에 말도 안 통하는 여자 돈 주고 사오는 인간이 사람취급 받겠어요?
    트럭채 줘도 트럭도 안 가지니 걱정 마세요.
    오죽하면 아줌마들 노는 데서 기웃거릴까.. 남자들 사이에서도 쩌리인생인데 여자들에겐 미세먼지 같은 존재예요.
    다행히 사이버상이라 불결하게 같은 공기 마실 일은 없으니 다행이네요.
    혼자 정신승리 열심히 하세요.

  • 23. 때놓치면...
    '26.2.22 3:19 PM (223.38.xxx.181)

    때놓치면 선택권이 줄어드는건 맞죠
    괜찮은 남녀는 어차피 소수잖아요
    내가 원하는 괜찮은 사람은 괜찮은 사람 만나니까요
    끼리끼리 만나잖아요
    내가 원하는 괜찮은 사람도 나를 좋아해줘야 결혼까지도
    가능하니까요

  • 24. ㅇㅇ
    '26.2.22 4:00 PM (211.222.xxx.211)

    잘나가는 딸 카드줄때는 결혼하란 소리 안하더니
    나이먹고 돈 벌기 힘드니 결혼 시켰어야 하는데 후회하는집 있어요.
    양심도 없다 싶더라구요.

  • 25. ....
    '26.2.22 10:46 PM (124.60.xxx.9)

    얼마전에
    내노후가 불안하다는데도
    의대간딸 대학 업그레이드 재수한번더안시켜준다고 야박하단
    사람도 있던데.
    기본적으로 딸이능력있다해도
    자기노후를 자식에게 의존하겠다는 마음은
    자식에게 결과적으로 해가 됩니다.
    자기노후최소한은 해놔야지
    결혼할때 발목잡거나 짐되는건 더나쁨.

  • 26. ...
    '26.2.23 12:23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때 놓치면 선택권이 줄어드는 것보다 어린 나이에 잘못된 결정으로 발목 잡히는 게 더 무서워요.
    용감한 형사들 에피소드 보면 헤어지자는 아내 죽이는 건 예사고 장모.. 심지어 송도총기사고 보면 아들도 죽이잖아요.

  • 27. ...
    '26.2.23 12:24 AM (118.235.xxx.203)

    때 놓쳐서 선택권이 줄어드는 것보다 어린 나이에 잘못된 결정으로 발목 잡히는 게 더 무서워요.
    용감한 형사들 에피소드 보면 헤어지자는 아내 죽이는 건 예사고 장모.. 심지어 송도총기사고 보면 아들도 죽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92 k뱅크 공모주 몇주 배정받으셨나요? 12 몇가지 2026/02/24 3,983
1796191 영국 쿠키 진짜 맛있어요 37 ... 2026/02/24 6,062
1796190 코스피 상반기에 8000 간다 10 미래 2026/02/24 5,449
1796189 현차 관련 유튜브 보면 미래가 참 밝아보여요 3 dd 2026/02/24 1,892
1796188 전현무 너무 구설이 많네요 27 .. 2026/02/24 17,367
1796187 주식 한 뒤로 불안 전전긍긍 13 적금으로 2026/02/24 4,893
1796186 미국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4 현지인 2026/02/24 1,460
1796185 5월 9일 전 후로 전세매물 늘겠죠?? 14 Dd 2026/02/24 2,643
1796184 어머 은마 아파트 화재 피해자 가족 5일전에 이사왔네요 32 oo 2026/02/24 20,325
1796183 부모님 결혼기념일 50주년인데요 12 축하 2026/02/24 2,837
1796182 어릴때 받은 세뱃돈은 어디로 갔나 5 ollIll.. 2026/02/24 2,231
1796181 전세에 현금 가능이 무슨 뜻인가요? 7 ?? 2026/02/24 2,383
179618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해방 전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내란.. 2 같이봅시다 .. 2026/02/24 782
1796179 주한미군사령관, '美中 전투기 대치' 한국에 사과 7 ㅇㅇ 2026/02/24 1,756
1796178 지금 염색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7 셀프 2026/02/24 1,934
1796177 털실 양말 크게 짜고 세탁기에 돌려서 줄여서 신는 걸 뭐라고 하.. 4 ㅇㅇ 2026/02/24 1,754
1796176 미래에셋 주식이 넥장에서 엄청 오르네요 7 주식주식 2026/02/24 4,054
1796175 주식고수분들 -5000만원이 있는데 주식 배분 조언이요 2 노는 2026/02/24 3,039
1796174 리박스쿨 손효숙과 대화하는 이언주 10 ㅇㅇ 2026/02/24 1,823
1796173 바르셀로나 여행때 핸드폰 사용 9 ... 2026/02/24 1,452
1796172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무슨 실력일까요? 20 모든게 2026/02/24 4,779
1796171 동업은 하는게 아니네요 11 ~~ 2026/02/24 3,926
1796170 이재용 20만원짜리 지폐 4 재밌네요 2026/02/24 4,887
1796169 1970년대 곱추아이들 10 아이들 2026/02/24 4,120
1796168 의견 듣고싶어요(냉무) 8 2026/02/24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