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느분이 링크해준 정세현 전 장관님 인터뷰를 지금 봤습니다.
정장관님의 지금 당내갈등을 보는 시선은
누가 더 전략적으로 유리한가보다
누가 당의 가치에 충실한가에 포커스를 맞추시네요.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를 세트로 묶어 도덕성과 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서사를 얘기하시는데 역시 민주당을 외곽에서 오래 지켜본 분이시라 시야가 넓다 싶습니다.
2018년 송영길, 김진표의 당대표 선거시 당내의원들이 김진표의원에게 줄서는거 보고 큰일나겠다 싶어 이해찬에게 출마해야한다고 긴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김진표는 대표적인 모피아이고 재벌중심 사고를 가진자가 당을 이끌면 안된다고 판단하셨다 합니다.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의 비슷한 점도 얘기하시면서 민주당의 정체성과 원칙 중심 인물을 당원들은 알아보기에 시간이 지나면 정리될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해찬같은 인물은 다시 나오기 힘들겠지만 퇴임후 이재명대통령과 정청래대표가 당을 위해 같은 위치에서 방향을 제시하며 도울꺼라는 의견과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