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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쯧쯧..요즘 애들은..

Dd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6-02-22 13:43:51

제목처럼 말하면 완전 구닥다리지요?

그런데 오늘 그러고 다니네요

좀 전 식사하러 갔는데 막국수집.

바로 옆 테이블 앉은 예일곱살 아이

스마트폰을 켜놓고 20센티 딱 코앞에 붙이거나 테이블에 놓고 밥을 먹어요

맞은편에 할머니. 엄마아빠 다 같이 있는데

그 흔한 . 제가 아들에게 수시 지적하는

"밥 먹을 때는 스마트폰 하지 마라 "

지적 안해요

문제는 크게 게임이나 유투브 소리를 크게 키워뒀는데 그 기계음이 너무 거슬려

참다참다 직접 소리 줄이라 얘기했죠

그들에게 이런 상황은 너무 이상할 거예요

왜냐하면  젊은 애기엄마들 어딜가든

유모차 앞에도 스마트폰 부착시켜두고 애를 좀비 만들며 그렇게 서로들 적응해갔으니까요

다시 단골 까페 에 왔는데 

똑같은 상황

옆테이블 초등 3학년 정도 남아 스마트폰 소리 키우고 보고있어요

이정도 머리 굵은 아이들은 말도 안들어요 

너무 흔하게 엘베에서 애들 하교할 때 봐요

스마트폰 소리 크게해놓고 타고내리고 걷고.

IP : 211.234.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든지
    '26.2.22 1:47 PM (175.113.xxx.65)

    말든지 부모가 보여주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는데 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 제발 그 놈의 소리는 좀 작게 해 놓고 보기를 요. 여러 사람 있는 공간에 저 혼자 있는 것 마냥 어떻게하면 저렇게 무식할까 싶어요.

  • 2. 긍까
    '26.2.22 2:02 PM (119.149.xxx.5)

    미세먼지 블루투스 등등 이비인후과는 영원할듯요

  • 3. 요즘
    '26.2.22 2:16 PM (110.11.xxx.202)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괴물을 키우는 어른들이 문제죠

  • 4. ..
    '26.2.22 2:46 PM (125.185.xxx.26)

    미취학은 그럴수 있어요 이해감
    다만 폰이 학교에 부활동이 중고까지 스포츠 있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놀거리가 없잖아요
    우리는 공원가면 서울수목원만해도 놀이터가 유치
    일본은 평범한 동네 놀이터 정글짐에
    아름드리 나무 축구 야구 다할수 있을정도로
    놀이터가 넓어요
    우리 놀이터가 초2부터 시시하면
    거기는 중학교도 놀이터

  • 5. ㅇㅇ
    '26.2.22 2:53 PM (220.121.xxx.70)

    헐 애들이 놀거리가 없어서?? 그런 마인드로
    스마트폰 코앞에 갖다 대주는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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