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쯧쯧..요즘 애들은..

Dd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6-02-22 13:43:51

제목처럼 말하면 완전 구닥다리지요?

그런데 오늘 그러고 다니네요

좀 전 식사하러 갔는데 막국수집.

바로 옆 테이블 앉은 예일곱살 아이

스마트폰을 켜놓고 20센티 딱 코앞에 붙이거나 테이블에 놓고 밥을 먹어요

맞은편에 할머니. 엄마아빠 다 같이 있는데

그 흔한 . 제가 아들에게 수시 지적하는

"밥 먹을 때는 스마트폰 하지 마라 "

지적 안해요

문제는 크게 게임이나 유투브 소리를 크게 키워뒀는데 그 기계음이 너무 거슬려

참다참다 직접 소리 줄이라 얘기했죠

그들에게 이런 상황은 너무 이상할 거예요

왜냐하면  젊은 애기엄마들 어딜가든

유모차 앞에도 스마트폰 부착시켜두고 애를 좀비 만들며 그렇게 서로들 적응해갔으니까요

다시 단골 까페 에 왔는데 

똑같은 상황

옆테이블 초등 3학년 정도 남아 스마트폰 소리 키우고 보고있어요

이정도 머리 굵은 아이들은 말도 안들어요 

너무 흔하게 엘베에서 애들 하교할 때 봐요

스마트폰 소리 크게해놓고 타고내리고 걷고.

IP : 211.234.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든지
    '26.2.22 1:47 PM (175.113.xxx.65)

    말든지 부모가 보여주든지 말든지 상관은 없는데 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 제발 그 놈의 소리는 좀 작게 해 놓고 보기를 요. 여러 사람 있는 공간에 저 혼자 있는 것 마냥 어떻게하면 저렇게 무식할까 싶어요.

  • 2. 긍까
    '26.2.22 2:02 PM (119.149.xxx.5)

    미세먼지 블루투스 등등 이비인후과는 영원할듯요

  • 3. 요즘
    '26.2.22 2:16 PM (110.11.xxx.202)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괴물을 키우는 어른들이 문제죠

  • 4. ..
    '26.2.22 2:46 PM (125.185.xxx.26)

    미취학은 그럴수 있어요 이해감
    다만 폰이 학교에 부활동이 중고까지 스포츠 있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놀거리가 없잖아요
    우리는 공원가면 서울수목원만해도 놀이터가 유치
    일본은 평범한 동네 놀이터 정글짐에
    아름드리 나무 축구 야구 다할수 있을정도로
    놀이터가 넓어요
    우리 놀이터가 초2부터 시시하면
    거기는 중학교도 놀이터

  • 5. ㅇㅇ
    '26.2.22 2:53 PM (220.121.xxx.70)

    헐 애들이 놀거리가 없어서?? 그런 마인드로
    스마트폰 코앞에 갖다 대주는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59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 6 .. 2026/02/22 728
1797258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2 2026/02/22 1,193
1797257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4 ㅇㅇ 2026/02/22 1,648
1797256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9 오늘 2026/02/22 3,416
1797255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6 OO 2026/02/22 742
1797254 쯧쯧..요즘 애들은.. 5 Dd 2026/02/22 1,623
1797253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1 2026/02/22 3,663
1797252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3,396
1797251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4 ㅇㅇ 2026/02/22 634
1797250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21 ... 2026/02/22 2,649
1797249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4 . . . 2026/02/22 4,092
1797248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993
1797247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6 .. 2026/02/22 2,259
1797246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125
1797245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62 후덜덜 2026/02/22 4,255
1797244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3 ㄷㄷ 2026/02/22 949
179724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004
179724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2,595
179724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6 다행 2026/02/22 1,341
179724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3 ㅇㅇ 2026/02/22 6,612
1797239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347
1797238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4 몰라 2026/02/22 2,625
1797237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0 ........ 2026/02/22 2,129
1797236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7 ㅇㅇ 2026/02/22 1,060
1797235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111 황당 2026/02/22 2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