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26-02-22 13:26:13

기본적으로 자격지심이 있는건가요?

상대방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어떤 주제로 얘기하든 자기가 왜 그걸 안(못)했는지 설명하고 또는 자기가 그부분에서 우월하다는걸 증명하려고 애써요

거의 모든 대화가요

그렇다고 먼저 상대방을 찍어누른다던가 하는건 없구요

다만 내가 왜 그걸 안했는지

내가 왜 그거 말고 다른걸 했는지

내가 그걸 잘한다고 누구누구가 얘기했는지

그런 설명하다가 대화가 끝나요

IP : 58.140.xxx.1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6.2.22 1:28 PM (119.202.xxx.168)

    자기합리화 쩔어요.

  • 2. 우월하다는 걸
    '26.2.22 1:28 PM (119.71.xxx.160)

    인정받고 확인하고 싶은 모양임.

    그런사람 주위에 있음 피곤하죠.

  • 3. ...
    '26.2.22 1:29 PM (58.140.xxx.145)

    합리화인가..
    합리화보다 구구절절 설명이..
    어떤때보면 안쓰럽기까지해요

  • 4. 그냥
    '26.2.22 1:29 PM (175.113.xxx.65)

    그렇게 생겨먹은 거고 내적으로는 오히려 자격지심 쩌는 걸수도 있어요.

  • 5. ...
    '26.2.22 1:30 PM (58.140.xxx.145)

    그래 언니가 그건 정말 잘하지.. 로 끝을 맺어주는데
    그래야 대화가 종료되고 다른 주제로 이어져요

  • 6. ..
    '26.2.22 1:31 PM (223.39.xxx.163)

    인정욕구인데 자격지심과도 관계가 커요.

  • 7. ..
    '26.2.22 1:33 PM (223.39.xxx.125)

    다행인건 남을 깍아내리지는 않는거네요.

  • 8.
    '26.2.22 1:35 PM (118.235.xxx.158)

    자기 확신이 없어 보이고
    남편이 집에서 좀 통제적일 수도요...

  • 9.
    '26.2.22 1:36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것은 자기확신이 없어서 확인하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알아요

  • 10.
    '26.2.22 1:37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것은 자기확신이 없어서 확인하는거에요.
    확신받고 싶은거죠 자존감 보다 자기확신이 부족에 가까운 듯
    제가 그래서 알아요

  • 11.
    '26.2.22 1:39 PM (219.241.xxx.152)

    그것은 자기확신이 없어서 확인하는거에요.
    확신받고 싶은거죠 자존감 보다 자기확신이 부족에 가까운 듯
    제가 그래서 알아요
    상대방 무시는 아니고 확신이 없으니 지지가 필요한거죠
    성격 같아요

  • 12. 아니
    '26.2.22 1:40 PM (58.29.xxx.96)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찐은 그냥하든가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후회가 없어요
    말이 왜필요한지 이해불가

    클때 욕많이 먹고 컸나봐요
    변명에 자기포장에 열등감에

  • 13.
    '26.2.22 1:42 PM (219.241.xxx.152)

    이상한 사람이라 느끼면 안 만나는거죠
    서로들 부족한 면을 들어주며 지지하며 사는게 친구니
    안 맞으면 만나지 마세요

  • 14. ..
    '26.2.22 1:45 PM (49.142.xxx.126)

    열등감 덩어리

  • 15. ...
    '26.2.22 1:51 PM (42.82.xxx.254)

    최근에 알게 된 지인이 있는데 그냥 펑범한 사람인데 본인이 대단이 특별하고 큰 마음을 가지고 있고 대단한 미모이며 대단한 집안이다는 포스를 풍기는데 진짜 납득이 1도 안된다는...정말 그런 사람들은 주위가 다 그러니 본인이 평범하다고 느끼던데....

  • 16. ...
    '26.2.22 2:16 PM (58.140.xxx.145)

    남을 깎아내리진않아요 다만 자기가 더 낫다는걸 증명하려하죠
    그런데 그게 있죠
    진실은 그렇지 않으니 깎아내리려하는거로 안느껴지는거요
    다 괜찮은데 대화가 진전이 안돼요
    자기확신 때문이군요
    내가 하고 싶지 않아서 안했고 실패였고 배운게 있다 이런식의 대화는 어렵다는거죠
    그러니 실제로도 발전이 없어요

  • 17. ...
    '26.2.22 2:17 PM (58.140.xxx.145)

    42님 그사람은 사기꾼

  • 18. ㅌㅂㅇ
    '26.2.22 2:24 PM (182.215.xxx.32)

    사실은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 19. 그분이
    '26.2.22 2:41 PM (185.220.xxx.30)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사람인 거 같아서 제 입장에서 말해 봐요.
    저는 새로운 공부, 부업 등을 시도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만큼 주기적으로 대상이 바뀌고 실패도 해요.
    친구들 만나면 내가 최근에 이런 거 했었는데
    결국 이러이러 해서 그만뒀다 이런 얘기도 하고,
    실패했어도 그 분야를 하면서 배운 점도 이야기합니다.
    내가 실패한 것에 대한 합리화나 변명이 아니고,
    삶의 깨달음이나 지혜라고 생각해서 나누고 싶어서요.
    사실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실패한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근데 이런 대화가 정말 잘맞는 친구들이 있어요.
    다들 비슷하게 새로운 거 배우는 거, 시도하는 거 좋아하고
    지식이나 깨달음을 나누기 좋아하는 친구들이죠.

    반면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듣기 싫어하는 티를 팍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님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 나름대로는 남의 험담, 연예인 얘기하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고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제가 하는 말을 자랑으로 꼬아서 듣고
    제가 잘난 척하거나 우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오히려 그렇게 꼬아서 받아들이고 제 얘기를 듣기 싫어하는 게
    상대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되거든요.
    그 친구한테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제 자랑처럼 들리는 거죠.

    님이 아는 분도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찍어내리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열등감,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은 이게 제일 기본이거든요.
    그러니 그분도 그냥 자기 얘기한 건데 남들이 오해할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저를 오해하는 친구는 자신이 저보다 우월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저를 무시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자격지심도 있는데,
    만날 때마다 제 흠이나 단점을 꼭 이야기 하고 깎아내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제 솔직한 얘기도 안 하고 최근엔 안 만나고 있고요.
    암튼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 20. 그분이
    '26.2.22 2:42 PM (109.70.xxx.10)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한 사람인 거 같아서 제 입장에서 말해 봐요.
    저는 새로운 공부, 부업 등을 시도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만큼 주기적으로 대상이 바뀌고 실패도 해요.
    친구들 만나면 내가 최근에 이런 거 했었는데
    결국 이러이러 해서 그만뒀다 이런 얘기도 하고,
    실패했어도 그 분야를 하면서 배운 점도 이야기합니다.
    내가 실패한 것에 대한 합리화나 변명이 아니고,
    삶의 깨달음이나 지혜라고 생각해서 나누고 싶어서요.
    사실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실패한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근데 이런 대화가 정말 잘맞는 친구들이 있어요.
    다들 비슷하게 새로운 거 배우는 거, 시도하는 거 좋아하고
    지식이나 깨달음을 나누기 좋아하는 친구들이죠.

    반면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듣기 싫어하는 티를 팍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님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 나름대로는 남의 험담, 연예인 얘기하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고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제가 하는 말을 자랑으로 꼬아서 듣고
    제가 잘난 척하거나 우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오히려 그렇게 꼬아서 받아들이고 제 얘기를 듣기 싫어하는 게
    상대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되거든요.
    그 친구한테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제 자랑처럼 들리는 거죠.

    님이 아는 분도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찍어내리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열등감,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은 이게 제일 기본이거든요.
    그러니 그분도 그냥 자기 얘기한 건데 남들이 오해할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저를 오해하는 친구는 자신이 저보다 우월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저를 무시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자격지심도 있는데,
    만날 때마다 제 흠이나 단점을 꼭 이야기 하고 깎아내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제 솔직한 얘기도 안 하고 최근엔 안 만나고 있고요.
    암튼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 21. 그분이
    '26.2.22 2:43 PM (171.25.xxx.79)

    저랑 비슷한 사람인 거 같아서 제 입장에서 말해 봐요.
    저는 새로운 공부, 부업 등을 시도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만큼 주기적으로 대상이 바뀌고 실패도 해요.
    친구들 만나면 내가 최근에 이런 거 했었는데
    결국 이러이러 해서 그만뒀다 이런 얘기도 하고,
    실패했어도 그 분야를 하면서 배운 점도 이야기합니다.
    내가 실패한 것에 대한 합리화나 변명이 아니고,
    삶의 깨달음이나 지혜라고 생각해서 나누고 싶어서요.
    사실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실패한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근데 이런 대화가 정말 잘맞는 친구들이 있어요.
    다들 비슷하게 새로운 거 배우는 거, 시도하는 거 좋아하고
    지식이나 깨달음을 나누기 좋아하는 친구들이죠.

    반면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듣기 싫어하는 티를 팍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님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제 나름대로는 남의 험담, 연예인 얘기하는 것보다 더 생산적이고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제가 하는 말을 자랑으로 꼬아서 듣고
    제가 잘난 척하거나 우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오히려 그렇게 꼬아서 받아들이고 제 얘기를 듣기 싫어하는 게
    상대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되거든요.
    그 친구한테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제 자랑처럼 들리는 거죠.

    님이 아는 분도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찍어내리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열등감,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은 이게 제일 기본이거든요.
    그러니 그분도 그냥 자기 얘기한 건데 남들이 오해할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저를 오해하는 친구는 자신이 저보다 우월하다고 항상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저를 무시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자격지심도 있는데,
    만날 때마다 제 흠이나 단점을 꼭 이야기 하고 깎아내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제 솔직한 얘기도 안 하고 최근엔 안 만나고 있고요.
    암튼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 22. 171.25님
    '26.2.22 2:47 PM (211.234.xxx.19)

    공감가네요

  • 23. ...
    '26.2.22 3:10 PM (58.140.xxx.145)

    175님
    이러이러한걸 하고 그만뒀는데 배운게 있다
    그런대화가 아니구요
    예를 들어 제가 이런걸 했는데 좋더라 하면
    나는 그걸 왜 안하냐면 이런게 싫고 내지인이 그러는데 나는 그걸안해도 된대 이런식으로 흘러가요
    만약 제가 일상대화하며 제주도 갔는데 좋더라 한다면
    나는 물갈이가 있는편이라 지방만 가도 물맛이 달라서 배앓이를해 그래서 안가
    이런식?
    왜 자기는 안했는지 왜 자기는 그게 싫은지 왜 자기는 다른걸했고 그게 낫다 이런식으로요
    175님을 깎아내리는 분은 그분이 자격지심이 있는 것 같네요

  • 24. ...
    '26.2.22 3:11 PM (58.140.xxx.145)

    여튼 그래서 가벼운 대화도 저렇게 흘러가는거죠..
    와 좋겠다 나도 가고싶다 다음에 우리 같이가자 라던지
    난 거기말고 여기가봤는데 좋더라 이런식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29 상가투자한 사람들은 요즘 어떨까요 6 상가 15:24:54 2,843
1797428 엄마가 간병인을 안쓰셔고 하시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아무말이라도 ㅠ.. 53 행운이 15:20:57 4,027
1797427 기숙사 생활 팁 좀 알려주세요 9 기숙사 15:19:29 868
1797426 소고기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5 돌밥 15:08:39 653
1797425 참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15 ... 15:04:41 4,392
1797424 하이볼 4 00 15:01:06 646
1797423 폐경된 이후 노화된 몸을 느끼는 지점 19 ㅇㅇㅇ 15:00:39 4,953
1797422 애 입시에 알아서 하라는집 21 ... 15:00:28 2,504
1797421 사람은 보통 나이들수록 나빠져요. 28 ㅇㅇ 14:52:47 4,526
1797420 딸 남친이 밥사달라는데 만나야할까요 55 ㅎㅎ 14:49:42 5,998
1797419 모텔 연쇄살인마 사건이요 8 ... 14:49:39 3,029
1797418 집값 정상화 기준 26 …. 14:48:55 1,766
1797417 강풍이 무섭네요. 1 ㅇㅇ 14:40:54 2,269
1797416 학잠 사려는데요 185는 XL인가요 XXL인가요? 36 대학학잠 14:40:46 874
1797415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44 ㅇㅇ 14:32:28 1,312
1797414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15 공청기 14:29:36 1,026
1797413 헬리오시티 근황 16 봄바람 14:24:18 5,332
1797412 아들과 관계 후 임신했다면?????? 왜요?? 26 14:24:06 12,101
1797411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2 펑크린 14:23:53 1,106
1797410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45 14:22:40 2,949
1797409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6 마그네슘 14:18:15 1,037
1797408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18 인지상정 14:15:43 4,161
1797407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8 아들 14:13:51 1,073
1797406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8 ㄱㄱㄱ 14:12:28 1,394
1797405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6 ㅇㅇ 14:10:11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