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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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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옷이불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26-02-22 12:37:18

봄맞이 대청소를 했는데 겨울겉옷 패딩하나 코트하나 남겨두고 다 버렸어요.

여름옷은 흰색 색바랜옷들 늘어난옷들 

유행지난 바지 치마 목도리 장갑 모자 싹 버렸어요.

구매할때 몇십 몇만원씩 주고 샀던게 아까워서

선뜻 안버려졌는데 큰맘 먹고 버렸네요

몇번 안입은 옷은 진짜 아까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내일은 주방쪽을 버려야겠어요.

플라스틱 반찬통 도시락통 텀블러들 접시 컵 냄비들 싹다 버릴려구요..

IP : 223.39.xxx.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2.22 12:42 PM (14.58.xxx.207)

    담주 주말에 집정리 싹 하려구요

  • 2. 버리는게
    '26.2.22 12:43 PM (223.39.xxx.50)

    버리는게 최고의 인테리어 인듯요...

  • 3. 또사게
    '26.2.22 12:47 PM (119.149.xxx.5)

    그때 버린거 생돈주고 또 살까봐 못버리고 있어요
    오리털 이불 버려말어 하고있는 일인이요

  • 4. ㅇㅇㅇ
    '26.2.22 12:47 PM (175.113.xxx.60)

    잘 하셨어요.

  • 5. 진짜
    '26.2.22 12:47 PM (175.213.xxx.37)

    잘하셨어요 저도 봄맞이 대청소중인데 그동안 묵은 옷 가구 가전 주방용품 다 치웠어요
    25년된 아르마니 자켓 버버리 트렌치 다들 한두번 입은것
    구찌 루비통 페라가모 셀린가방등 미쳤지 돈주고 사서 몇번 쓰지도 못하고
    소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됐구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님도 주방 수납함 팬트리 다용도실 다 정리하시고 진짜 쾌적한 집에서 지내시기를

  • 6. 바비리스
    '26.2.22 1:00 PM (223.39.xxx.44)

    바비리스도 있고 박홍근이불 메트로시티 가방은 딱 한번 들었는데 유항이 넘 지나버렸어요 ㅜ.ㅜ

  • 7. 저도
    '26.2.22 1:02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오래된 이불 버릴러고요

  • 8. 네버엔딩
    '26.2.22 1:24 PM (58.123.xxx.22)

    책을 시작으로 비디오테이프, CD, 테이프,
    주방용품, 신발, 가방, 옷, 침구류, 가전제품 등등
    시간 날때마다 계속 비워내는데도
    또 뭔가 구입하니까 계속 나오네요. 사는 동안은 불가할듯 ㅋ

  • 9. 옷하고
    '26.2.22 1:27 PM (175.113.xxx.65)

    이불이 밖에 나와 있었나요? 난 그게 문제가 아니던데. 일단 뭐든 수납공간만 확보되어도 뭐가 나와 있지만 않아도 굿.

  • 10. 행거
    '26.2.22 1:32 PM (223.39.xxx.76)

    행거에 겨울옷들이 걸려있었고.. 가방들은 수납할곳이 없어서 걸어뒀거던요 이불도 침대위에 있었고 다 버리거 나니 옷장안에 넣을수가 있네요..

  • 11. 서재
    '26.2.22 1:35 PM (223.39.xxx.229)

    책도 버리고 싶고 신발도 버려야겠네요.. 소형가전도 왜 이렇게 많은지...ㅜ.ㅜ 버릴게 너무 많네요..

  • 12. .
    '26.2.22 1:44 PM (175.209.xxx.41)

    원래 잘 버리시죠? 잘못버리는 사람인데 알면서도 실천이 쉽지않아요.

  • 13. 응원합니다
    '26.2.22 2:19 PM (218.146.xxx.88)

    옷도 책도 이불도 10년가까이 지나니 변색되고 삮?고 형태가 변하더라구요. 인정사정 없이 폐기.
    미니멀 하자 다짐다짐
    비워진 공간보면 뿌듯

  • 14.
    '26.2.22 2:23 PM (110.11.xxx.202)

    우선 베란다 화분들을 25개 싹 다 버리고 3개만 남겼더니 속이 다 시원해요

  • 15. 짐한덩어리
    '26.2.22 2:39 PM (118.218.xxx.119)

    시어머니랑 주무시고 가면 시댁 식구들 다 불러들이는 바람에
    짐이 가득했는데 이제는 시어머니 요양원 가시고 주무실 일 없어
    이불 한가득 베개들 교자상 3개 그외 싹 정리했어요
    20평아파트에 15명 와서는 저보고 베개수가 부족하다고
    혼수 작게 해온 며느리 취급하고
    한복도 갖다 버리고

  • 16. ...
    '26.2.22 5:18 PM (149.167.xxx.54)

    내년 겨울에 필요한 겨울 옷 또 사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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