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여쭈어 봅니다.
80세에 치매 진단을 받아도
다른데 질병이 없으면 90세 넘기기도 하나요?
본론만 여쭈어 봅니다.
80세에 치매 진단을 받아도
다른데 질병이 없으면 90세 넘기기도 하나요?
네.......
수명과 관계 없어요.
오히려 더 장수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치매가 무서운 병이죠
더 오래 잘 사시네요.
치매가 오늘부터 딱 치매 시작! 이러면서 시작되고 막 나빠지고 하는게 아니고 대부분은 가벼운 인지장애부터 시작해서 점점 안좋아지죠. 육체적 노화와 별개로 진행되고요. 그러므로 100세도 가능하긴 해요.
치매나 파킨슨 진단 받으셨는데
조금 소홀?하면 곧잘 넘어지셔요.
또 뼈도 약하시지 면 잘 부러져서 와상환자로 금방 단계가 넘어가더라고요.
와상환자로도 오래 사셔요.
신기하게도 치매이신분들은 또 암쪽으로는 진단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치매나 파킨슨 진단 받으셨는데
조금 소홀?하면 곧잘 넘어지셔요.
또 뼈도 약하니 잘 부러져서
와상환자로 금방 단계가 넘어가더라고요.
와상환자로도 오래 사셔요.
신기하게도 치매이신분들은 또 암쪽으로는 진단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어떤 의미로 물어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더 괴롭죠.
전 엄마가 치매로 14년, 시어머니가 치매로 8년 살다가 가셨습니다.
치매 걸리면서, 본인 위주로만 생활해서 그런지. 더 힘세지고 활기차지고 밥도 잘 드세요. 치매 전에는 아팠는데, 그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시어머니 80대초 치매 와서 95세에 돌아가셨어요
대소변잘가리셔서 기저귀 안차시면 오래사시겠죠
기저귀가 결국은 요로감염을 야기시키거든요
요로감염 반복되면 무섭습니다
치아도 좋으시면 더 좋을거고..
시이모님 치매신데 요양병원에서만 10년 넘으셨어요
93센데 식사는 넘 잘하신대요
치매발병후 수명이 7-13년이라네요
무시 무시한 얘기
지인 어머니 두 분 치매 발병 15년째 살아계셔요
가족돌봄-주간보호센터-요양병원 순으로 돌보는 방법은 변했지만 돌아가시지는 않더라구요
뭐든 다 잊어버리고 긍정적이고 명랑한 성격으로 바뀌더니
전혀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 같아요. 그러니 건강상태도 더 좋아집니다.
스트레스가 없어서 더 오래 사신다네요
92세인 지금 손뼉치고 노래하시는 근력이 아주그냥
저희 엄마도 8년째인데
데이케어센터 다니시고 몸은
더 건강해지세는거 같아요
영양만 좋으면 오래 사시더라구요
챙겨주는 사람 없으면 또 다르구요
사돈어른 70대에 치매진단받고 데이케어 다니고 97세 돌아가셨어요.
치매는 본인은 행복한병 맞아요.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없거든요.
다른질병있으면 모를까 치매는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