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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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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모임하던 사람들이 3달전부터 핑계대면서 시간없다하면 이모임 그만해야겠죠?

모임 조회수 : 18,053
작성일 : 2026-02-22 08:19:06

9년전  일터에서  만나 쭉  이어진  관계이고  4명이  쭉 모임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작년부터  쎄함이 감지되고  저혼자 왕따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작년11월  마지막  모임하고  12월부터는  한여자가 대표로  추워서  담에보자...

그담달은 집에 딸이와서  못나간다등  이유를 대네요... 

이번달은 몸이 안좋다...

그럼 다른여자들이  카톡에  아무답도 안달더라구요

순간  안만냐고  물어본  제가  엄청  부끄러워지고  나만 왕따됐구나  느낌이 확실하더라구요

지금도  회사서  매일보는 사람들인데 갑자기   저리 변할수 있나  싶어요

저말고  다른사람들과  모임한다고는  옆에  다른 동료가 말해줬고  제가 그모임하는거  서로  통화하는거  들었네요

9년된 사이를 하루아침에 버려버리니  그여자들이  좀  서운하네요

 

IP : 110.10.xxx.48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8:20 AM (61.43.xxx.113)

    이유가 있겠죠

  • 2.
    '26.2.22 8:21 AM (211.234.xxx.217)

    시절인연이 다 되면 이어가려 해도 안 되어요
    그동안 즐거웠다 하고 접으세요
    맘은 아프지만
    부모도 자신도 남편도 헤어지는데
    동료쯤이야
    다른 인연이 오겠죠

  • 3. ..
    '26.2.22 8:2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러려니 이 또한 흘러가는구나 내버려 두세요

  • 4.
    '26.2.22 8:23 AM (221.138.xxx.139)

    도대체 왜??
    짐직가는 것 전혀 없으세요?

    인긴관계 참….

  • 5. ...
    '26.2.22 8:24 AM (59.10.xxx.5)

    시절인연이라 생각하세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싫은티를 내잖아요.

  • 6.
    '26.2.22 8:25 AM (61.73.xxx.204)

    세명은 다른 사람들과 따로 모임 만든 거예요?
    기분 나쁘고 실망도 크겠어요.
    9년이나 함께 했는데요..
    왕따 시키는 건가요?
    그냥 시절이었다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 7.
    '26.2.22 8:25 AM (211.234.xxx.217)

    싫은티 저리 내는데
    잡는다고 잡아지는 것도 아니고
    눈치없다 해요
    그만 하세요

  • 8. ..
    '26.2.22 8:27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9년 4명 만났고 그래도 매일보는 직장동료인데 원글님만 혼자 왕따?시키는 이유가 뭐라고 느끼고 있나요
    그걸 쏙 빼고 적으셨네요

  • 9. 이유가...
    '26.2.22 8:31 AM (58.76.xxx.21)

    세명이 합심해서 그럴땐 이유가 있지않겠나싶은데요
    돈을 아낀다거나.약속을 번복하거나 시간 늦거나 어디가든 불평불만이었거나 등등등

  • 10. 할 수 없죠.
    '26.2.22 8:33 AM (221.161.xxx.99)

    다음부터는 의마없는 모임에는 참여하지 마세요

  • 11.
    '26.2.22 8:35 AM (61.75.xxx.202)

    그냥 다음 부터는 한 번 연락 했을때
    반응 없으면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 12. ..
    '26.2.22 8:35 AM (61.39.xxx.97)

    9년 모임에서 님이 기피되고 있는 상황이 확실하다면(가정입니다) 님이 잘못한 게 엄청 쌓인 상태인거라 봐야죠. 그간 봐주고 참아주다가 더이상 못견디겠는 그런것.. 손절 같은거요.

  • 13.
    '26.2.22 8:35 AM (221.138.xxx.92)

    내용이 부족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는 이미 끝난 관계잖아요.
    원인이라도 알고 싶으시면 다 불러 놓고
    들어보고 상황정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모임은 끝내더라도요.
    회사에서 계속 보는 관계니까 계속 님은 이유도 모르고
    불편할테니까요.

  • 14. 비슷
    '26.2.22 8:39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왕따시키는게 아니예요
    꼬박꼬박 일정 만들어 만나는건 누구나 힘들어해요
    젊은이들도 아니고 나이들수록 다 그래요.
    매월은 아무리 친해도 싫어질 확률 90프로 이상이 되고
    분기별도 목적이 없으면 힘들어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연말이나 새해 인사치레로 만나잖아요.명수 정해진 그룹에서 따박따박 만나는건 보통일이 아닙니다.
    저는 분기별로 만나는 그룹 있었는데 다들 시큰둥해지는 반응 보이는데도 한사람만 열내면서 눈치없이 왜 나만 모이자 노력하냐 약속잡기 힘들다 왤케 소극적이냐 난리길래
    제가 직접적으로 얘기했어요
    정해진 모임 귀찮을 나이다
    그냥 만나고싶음 그냥 불러라 언제든 오케이다.
    정해진 모임 여기까지만 하자.
    모임 없어지고도 쌩 해진게 아니라 그냥 평소처럼 친해요
    제발 출석체크 하지 마세요
    9년이면 3~4년전부터는 숙제였을것 같아요

  • 15. 모임
    '26.2.22 8:50 AM (110.10.xxx.48)

    저빼고 3명
    진짜 제가 잘해줬네요

    한사람은 친정아버지부고에 찾아가보고
    한사람은 아들수학여행보낸다해서 용돈줘어보내고
    한사람은 일자리없어 같이 델고와 일시켜주고
    다들에게 잘해줬고
    제가 우스워보인거겠죠

    저는 주로 말없이 이야기를 듣는입장이었고
    좀 재미없는 스타일입니다.
    좋은거 있음 나눠주고했는데
    다른사람들하고 더 재미있게 지내려고 저를 왕따시키는거같애요
    회사서 매일봐도 표정변화없이 인사잘하고 있어요
    제가 속상한건 고생할때 만나서 서로위해주며 지냈는데
    아무말없이 왕따시키니까 서운하긴 했어요
    좋은사람들이라 믿었었는데 저리 변심하니 서운했고
    시간없다더니 다른사람하고 모임장소 정하는거 전와통화
    다듣고 그래서 이제 저도 맘 비워가네요

  • 16. ...
    '26.2.22 8:53 AM (221.147.xxx.127)

    특별한 주제가 없이 그냥 친목이면 더 흐지부지 되기 쉬워요
    4명 중 일부 중에 귀찮고 시들해진 한명이 먼저 못 나올
    이유를 대기 시작하니 나머지 사람들도 그래도 만나자고
    으쌰으쌰 할 동기가 떨어진거죠
    더 재미있는 다른 모임 생기면 더 그렇구요
    원글님도 소중한 내 시간을 더 재미있게 의미있게 쓸 수 있는
    쪽으로 주도적으로 옮겨 다니세요
    기다리고 마지막까지 남고 그런 의리 챙기시면 힘드세요
    왕따 당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많잖아요
    여가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뀝니다
    하고 싶었던 걸 지금부터 하면 십 년 후에는?

  • 17. 정답
    '26.2.22 8:53 AM (211.208.xxx.21)

    그들이 배은망덕한거거나
    님이 뭔 잘못있거나
    둘중 하나죠

    원인찾지말고 이미 끝난관계니
    마음아파하지말아요ㅡㅠ

  • 18. ..
    '26.2.22 8:55 A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모임차체를 다 안한다면
    서로 지친거
    나만빼고 뒤에서 모인다
    내가 무슨 문제였는가보다

  • 19. ..
    '26.2.22 8:55 AM (61.39.xxx.97)

    님만 빼고 나머지 3명끼리만 모임장소 정하는거 들었으면 물어보시지 그래요 왜 나는 안부르냐고 섭섭하다고요.

  • 20. 라다크
    '26.2.22 8:56 AM (169.211.xxx.228)

    저라면 왜 그랬을까가 정말 궁금할거 같아요.
    직장생활도 하는 성인들이 아이들처럼 객관적인 이유없이 한사람을 모임에서 따시키기가 쉽지 않을거 같거든요.

    어쩌면 내가 남들에게는 이렇게 비치는구마 하며 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어요

  • 21. ...
    '26.2.22 8:59 AM (222.100.xxx.132)

    님을 왕따시키는게 아니라
    세사람 사이 님이 모르는 어떤 계기가 있을지도요
    말하자니 속좁아보이고 계속 이어가자니 피로하고....
    말없는 멤버들이 속내를 감추고 계속 참아왔는지도
    모르구요... 확실한건 이모임은 더이상 유지할 동력이
    사라졌다는것입니다 모든 모임의 끝은 비슷해요

  • 22. 저도
    '26.2.22 9:02 AM (218.147.xxx.180)

    정해진만남 힘들고 싫은 사람이라
    얼굴보면 즐겁지만 약속 안만들긴하는데
    원글님 사례는 좀 다른듯요

    자연스레 멀어지는게 아니라 소외되는게 문제같아서
    이유를 모르면 계속 찜찜할듯요

    그중 가까운 사람만 따로 불러 묻던지
    아님 모임종료할거면 깔끔하게 엔딩하자 해야할거같아요

  • 23. ㅇㅇ
    '26.2.22 9:03 AM (118.235.xxx.121)

    9년이나 된 모임이 뭐길래 한 사람을
    따시키면서도 이어가는 걸까요? 한심해요
    저는 누굴 빼자고 말 나오면
    질려버려서 그냥 내가 나옵니다.
    그런 인간들과 뭐하러 시간 허비해요.

  • 24.
    '26.2.22 9:03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댓글로 짐작해 보면 원글님께서 속얘기를 너무
    안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생각보다 잘산다던가
    가족이 잘나가는 경우에 예상과는 달라서
    괜히 감정이 안좋죠

  • 25. ..
    '26.2.22 9:0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내가 왜 빠진거냐 한명에게 물어보세요
    이유나 알고 빼라

  • 26. 제일
    '26.2.22 9:06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만나는 친구들 중에 제일 신경쓰이고 배려해줘야할 사람 스타일이 님같은 존재예요.그런데 이런 배려를 가족 이외에 타인에게까지 지속적으로 해주는건 무척 힘든 일입니다
    진짜 오래가는 친구 성격은요...
    내가 베푸는걸 몸에 익혀져서 하는 친구 .원래 성격이라 내가 베푼것도 베풀고 잊어요.돌아올걸 기대하지 않아요.베푼건 그 상대가 진심 도움되길 바랬어서 여서 도움받았다면 그걸로 본인도 만족하니까요 .이런 친구는 진짜 오래가요
    30~40년 친구들이 이래요.이들은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거 같아요.살아있음 된거지~하면서
    님처럼 베풀고도 다 기억해야하고 챙김 받아야하는건....숙제 같아요.갚아줘야할 숙제.평생 친구가 아니라 지인.
    그냥 지인으로서 지내야 탈 안나요
    서로 부탁할때 아는 지인으로 족하는.

    어른이니 왕따 시킨다 생각하지말고
    내가 베푼거 억울하다 생각하지말고 잊고
    편한 친구처럼
    에휴 매번 만나는것도 귀찮을 나이다
    편하게 밥먹고 살자
    매일 만나는 얼굴인데 노력까지 하면서 살아야되냐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 27. ..
    '26.2.22 9:0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이제 맘이든 물질이든 퍼주지 마세요

  • 28. ,,,
    '26.2.22 9:09 AM (106.101.xxx.105)

    원글이 베풀었다고 쓴 일들이요
    저는 그런 사람 거리 둬요
    뭐랄까 관계를 사려는 사람처럼 느껴지거든요
    글로 쓰니 이상한데 느낌이 좀 불편해요

  • 29. ...
    '26.2.22 9:14 AM (115.138.xxx.93)

    저희 회사에 업무능력 떨어지는 깍두기 같은 사람이 있어요
    먹을걸 자주 가져와요. 그리고 허드레잡일은 나서서 잘해요
    근데 자기 주업무가 안되니 다른 사람들이 커버를 많이 해주죠
    그런데 자기 조금 서운하면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러더라구요
    먹을거 자주 가져온게 잘해준거라는거죠
    집에서 만든거 하루,이틀 지난거 먹기도 싫은거 주는데 거절 못해서 받아놨는데 자긴 잘해준거라 생각하더라구요
    원글님이 잘해줬다고 생각하는거 그들은 필요치 않은 것들 일 수 있고요
    뭔가 원글님이 착각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그들끼리 만나고 있다면 그들은 원글님이랑 만나고 싶지 않은거 같네요

  • 30. ..
    '26.2.22 9:1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이제 맘이든 물질이든 퍼주지 마세요
    잘해준 예시들 다 부담스러워요
    무슨 수학여행 용돈까지..

  • 31. ...
    '26.2.22 9:17 AM (115.138.xxx.93)

    그리고 저희애 용돈도 쥐어주길래 저도 똑같이 갚았네요
    원글님처럼 하는 분들 부담스러워요

  • 32. 뭗ㆍㄴ
    '26.2.22 9:17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원글 빼고 세명만 만난다는게 아니잖아요.
    댓글보면
    이 모임 만날때는 시간 없다더니 다른 모임 갈때는 약속 정하는 통화 들었다는건데
    당연히 직장모임보다 더 중요한 약속들이 있겠죠?
    당연한거예요
    모임 많아져서 줄여야하면 당연 이유.목적없는 단순 친목모임이 1순위고 자주 모이는 모임이 2순위가 되는거예요
    제발~예전에 뭐 했었다.기억 끄집어내는거 노노노
    남 사생활 관심 노노노~~안돼요!
    내 삶이 피곤해져요

  • 33. .ㅌㅍㅍ
    '26.2.22 9:22 AM (125.132.xxx.58)

    9년이나 만낫으면 멀어질 만한 일 있어도 서로 얘기로 좀 풀고 그러면 좋으련만. 세명중 한명이라도 뭔가 말해 줄만 한데. 셋이 똑갘네요.

  • 34. ..
    '26.2.22 9:25 AM (27.125.xxx.215)

    제 주변 나는 잘해줬는데 늘 배신당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겪어보니 첨엔 진짜 좋은 분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그 선의가 목적이 있어보였고 진심으로 사람이 좋아서 베푸는 좋은 마음이 아니라 결국 본인을 위해서 미끼처럼 던지는 거였어요.

    여기저기에서 오래 되면 결국 사람들이 피하더라고요. 원글님은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잘해줬는데...하시는 분들 본인이 그 생각에만 집착하고 계시더라고요.

  • 35.
    '26.2.22 9:3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애쓰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ㆍ
    경험상 인간관계에서 애닯아하고 신경쓰는 쪽이 약자

  • 36. 오랜된모임이라고
    '26.2.22 9:43 AM (110.15.xxx.45)

    친밀도가 높은건 아니잖아요
    다른 구성원들은 그 모임을 원글님만큼 중요하게 생각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걸수도
    진짜 좋아했는데 마음이 식은 걸수도(수다가 힐링이 되는 시기가 있고 의미 없다고 느끼는 시기가 있더라구요)있습니다

  • 37.
    '26.2.22 9:52 AM (118.235.xxx.85)

    여섯명 10년 넘은 모임.
    한분을 다 싫어 합니다.
    대놓고 티 내지는 않지만요.
    인색하고 욕심 많고
    뭔가 본인 맘대로 안되면 한숨 푹푹 쉬고...
    본인은 남들한테 엄청 배려한다고 생각하더군요.

  • 38. ...
    '26.2.22 9:55 AM (39.125.xxx.136)

    직장에서 만나는데 따로 만나 수다 떨 필요성을
    저라면 못 느끼겠어요

    9년이나 됐으면 이게 뭐하는 모임인가 싶기도 하고.

    어느 순간 그런 모임 귀찮아 지는 시기가 오는 거 같아요

    코드 잘 맞는 사람하고만 만나고 싶은 걸 수도.

  • 39. ..
    '26.2.22 10:01 AM (119.203.xxx.129)

    말없이 듣기만하고 재미없는 스타일이면.
    저라도 그만 만나고 싶을거 같아요.
    배려한다고 의견내지않고 따르기만 하겠다는 사람도
    너무 답답하고 만남 지속하기 힘들어요.

  • 40. 이제
    '26.2.22 10:11 AM (1.235.xxx.154)

    더이상 모일 의미가 없나봐요
    일년에 한번도 연락없이 지내보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 41. ...
    '26.2.22 10:14 AM (211.197.xxx.163)

    9년동안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만난건가요?
    그랬는데도 별로 친하지도 않은 관계인가봐요
    잘 해줬다는 거는
    친한 사람한테 쓰는 표현이 아니거든요
    9년 만나도 서로 마음 터놓고 편한 관계가
    못 됐다는 건데, 저같아도 그런 만남 피곤하고
    의미없을 거 같아요

  • 42. 절대
    '26.2.22 10:32 AM (121.166.xxx.251)

    원글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저희팀에 사고뭉치 팀원이 한명 있는데
    놀라운건 본인이 일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해요
    늘 덤벙대고 업무실수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협업하는 타팀에도 소문이 날 정도이고 특별관리대상인데
    지금 이 팀원 때문에 팀전체가 다운그레이드되서 전출시킬려고 준비중이예요
    그걸 모르는지 늘 본인이 헌신한다는 착각이 심하고 실제로 자랑삼아 떠벌이는 이슈가 다 본인 과실입니다
    창피해서 숨길 일을 오히려 소문을 내요
    이 팀원도 묻지도 않은 사생활 오픈하며 사회생활 이상의 관계를 요구했어요
    저도 안쓰러운 면은 있지만 이 정도로 업무에 지장을 주고 피해가 빈번하니 치료받아야할 수준을 넘었다고 생각하고요
    다들 인간적으로 얽혀서 이상해도 별나도 몇년이나 참았네요
    직장에서는 사담금지 친목금지가 답이예요
    이젠 직장에서 숨통 틔워주는 스몰토크도 듣기싫습니다
    죄다 자기변명 뒷담화뿐이니
    직장에서 일만 하고 친목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한다고 봅니다

  • 43.
    '26.2.22 10:39 AM (223.38.xxx.111)

    현재도 다 직장동료라는거잖아요 출근하면 볼 수 있는.
    자꾸 핑계대는 분께 직접 물어봐도 되곘네요
    우리 모임 이제 접는거야???

  • 44. 묘하게
    '26.2.22 11:00 AM (218.50.xxx.82)

    님처럼 조용하게있는데 자기 표현은 잘 안하면서도 내 성격상 이정도면 잘 챙겼는데...하며 상대를 답답하게 하는 사람 있어요.
    지인이 다른지인에게 손절 당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가늠도안되고 불편하다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무슨뜻인가 하고 이해가안갔는데 그 지인과 저는 계속 친분유지를 하는데 지낼수록 무슨의미인지 저절로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자기 얘기는 안하고 자기딴엔 상대를 배려한다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니 교묘히 이기적이고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던데요. 말없고 순해보이는데 융통성이없는건지 조용히 자기 입장에서만 행동하고 대처하더라고요.

  • 45. ..
    '26.2.22 11:22 AM (122.40.xxx.4)

    직장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면 원글님 참 난감하겠어요. 개인적인 사모임이야 안보면 그뿐이지만..나머지 세분중에 조금이라도 친분 있는분한테 내가 모르는 어떤 사정이 있는지 들어보면 어떨까요..

  • 46. 원글님 나오세요
    '26.2.22 11:52 AM (61.39.xxx.97)

    님만 빼고 나머지 3명만 보는거 아닌데도 이러시는거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소름돋고 부담스러운 사람되는건데
    조심히 생각하세요
    잘못 오해했다간 집착녀로 찍혀서 멀쩡하던 모임 다 깨지는 일 생길 수도 있어요.. 부디 가만히 있으면 되는 좋은 동료관계를 스스로 망치지 마시길..

    그냥 좀 쉬세요.
    외부에 다른 즐거움을 좀 찾아 다니며 집착을 놓으시길..
    그럼 또 자연히 모이자 소리 나오지 않을까요

  • 47.
    '26.2.22 12:57 PM (218.238.xxx.141)

    그냥 가만계세요
    9년이면 엄청 오래됐네요
    회사에서 매일보는데도 한달에한번 정기적으로 따로 만난다는거죠? 좀 쉬고싶은가보죠 다들
    그러니 가만있는거아닐지요
    그럴땐 님도 기다려보세요 괜히 나빼고 만나네 나따시키네 이런생각하지마시고 느긋하게 그냥 릴렉스하세요
    톡방에는 먼저 만나자고 글올리지마세요 안달난사람처럼보이니까요 그러면 사람들은 더도망가요 질린다면서요
    가만계세요
    생각처럼 별일아닐수있어요~~~~

  • 48. ...
    '26.2.22 1:37 PM (211.234.xxx.153)

    저는 주로 말없이 이야기를 듣는입장이었고
    좀 재미없는 스타일입니다.

    ㅡㅡㅡㅡ
    다른건 모르겠고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런저런 얘기할때
    싱긋이 웃기만하고 말없는 사람 참 힘들어요
    혼자 독점해서 말하는 사람만큼...

  • 49. ㅇㅇ
    '26.2.22 2:49 PM (218.238.xxx.141)

    신기한게 말없이 듣는입장인분들 보통 수동적인성향들이라 먼저 만나자고 안하던데 원글님은 특이하시네요

  • 50. 5ㅁㅁ
    '26.2.22 3:17 PM (1.242.xxx.42)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9년인데 아무말없이 3명은 다른 모임갖는게....좀 너무 한거같은데요.
    위에 제일님은 너무 못되보이는 글을 쓰시네요.

  • 51. ...
    '26.2.22 3:34 PM (116.32.xxx.73)

    원글님
    그들에게 가는 레이더를 끄세요
    내가 진짜 그들과 모이고 싶은데 상대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마는거죠
    양쪽 다 원하고 적극적이어야 만나게 되죠
    그리고 연령대가 어찌 되는지는 몰라도 나이들어가니
    확실히 모이는데 소극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먼저 모이자는 타입이었는데 이젠 그것도 귀찮아졌어요
    약속장소도 정해야 되고 날짜 맞추고 하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모임이 싫은건 아니에요
    친구들은 수동적이라 내가 나서야 하는데 이젠 나도 남편과 노는게 잼있고
    가까운 동네친구랑 아무때나 쉽게 보는게 더 잼있어요
    반응이 없으면 말아라 하고 마세요
    한사람만 노력해서 가는 모임이 오래 가겠어요?
    그러면 내가 좋으면 또 보자고 하겠고 계속 무소식이고 소극적이면
    미련없이 모임 그만하는거죠 뭐

    1년에 두세번 보는것도 귀해요

  • 52. 셋중
    '26.2.22 3:38 PM (220.117.xxx.35)

    젤 솔직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세요
    내가 뭐 섭섭하게 하거나잘못한게 있냐 솔직히 이야기해달라
    오해가 있고 잘못이 있다면 꼭 풀고 싶다 .
    말하세요

    한 명이 님 씹고 계속 나쁜것만 찝어 말하면 졸지에 님이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을수 있어요
    좋게 해결 해 보세요 계속 만나야할 사람이면

    그리고 혹시나 님이 인색하게 굴었던건 아닌가 생각도 해 보세요

  • 53. ㅇㅇ
    '26.2.22 4:02 PM (211.60.xxx.224)

    배려하고 물질적으로 잘해준다고 관계가 돈독해지진 않아요
    서로 코드가 맞고 만남이 즐겁고 편한게 우선이지요

  • 54. 흠..
    '26.2.22 4:05 PM (221.138.xxx.71)

    잘 해줬다는 거는
    친한 사람한테 쓰는 표현이 아니거든요
    9년 만나도 서로 마음 터놓고 편한 관계가
    못 됐다는 건데, 저같아도 그런 만남 피곤하고
    의미없을 거 같아요
    22222222222222

    회사에서 매일 만나시는 사이면 모임에대해 직접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친한사이면 '잘해줬다'이런 표현은 안쓰지요.

  • 55. 궁금
    '26.2.22 4:26 PM (125.185.xxx.27)

    단톡방에서 팍 나올수도 없고 참 난감하겠어요 .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이유 묻기도 애매하고.
    매일 얼굴보는 사이에 ..솔직하게 말해줄리도 없을거같은데..

    그분들과 점심도 같이 먹나요?직장에서.

    옆동료가 말해줄 정도면..님이 은따왕따됐다고 알려주는거같은데.

    여자들이 엄청많우 직장인가봐요.
    어떤회산지 궁금하네요.

    카톡방이 문제..누가나서서 폭파도 못하고
    셋은 다른톡방 연거 아닌가싶고..

    셋다 다른모임으로 간건지 정확히 좀 쓰세요.
    그쪽의 누군가가 님은 싫다고 했을수도 있고..

    걍 화알짝웃으며 인사하고 지내세요.
    어쩔도리가없네요.

  • 56. 저도
    '26.2.22 4:34 PM (223.39.xxx.207)

    베푸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끝이 안좋았어요
    보통은 사소한 것이라도 나누고나면 잊어버리는데
    이런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도 내가 그때 이렇게 해줬는데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걸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있어요.
    은연중에 준만큼 받으려는 마음이 드러나더군요
    계산이 너무 많은 사람은 지쳐요

  • 57. ㆍㆍ
    '26.2.22 4:48 PM (223.39.xxx.63)

    제 주변 나는 잘해줬는데 늘 배신당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겪어보니 첨엔 진짜 좋은 분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그 선의가 목적이 있어보였고 진심으로 사람이 좋아서 베푸는 좋은 마음이 아니라 결국 본인을 위해서 미끼처럼 던지는 거였어요.

    여기저기에서 오래 되면 결국 사람들이 피하더라고요. 원글님은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잘해줬는데...하시는 분들 본인이 그 생각에만 집착하고 계시더라고요.

    222222222
    원글님이 이렇다고 단정짓는건 아니구요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모임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부류가 있어요
    본인은 많이 베풀기만 했다라는 생각이 강해요

  • 58. ..
    '26.2.22 5:03 PM (110.11.xxx.89)

    그냥 아무에게도 물어보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물어보면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다른사람들이 얘기할때까지 하지마세요.
    누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는거고. 아무말 안하면 그냥 그대로 없어지겠죠. 굳이 방을 나오거나 하지도 마시구요.
    제 생각은 이런데 원글님이 위에 댓글들 보시면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상해서 그런게 아니라 나랑 안맞는 사람들일수도 있어요.

  • 59.
    '26.2.22 5:04 PM (118.235.xxx.22)

    이유를 찾지 마세요.시절인연이 다된거예요.
    님만 빼고 다른사람과 새롭게 시절인연 시작한거죠.
    변화하고 싶은 마음 한사람 왕따시켰다는 쾌감.그러든지 말든지
    내 길을 가세요.
    그동안 즐거웠으면 된거 분석하지 마세요.

  • 60. 그냥
    '26.2.22 5:14 PM (39.124.xxx.23)

    9년이나 그사람들이 참은걸 수도 있죠...
    오래된 인연이라고 꼭 죽을때까지
    이어가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아무말없이 변해버리니 속상하시긴 한텐데
    그렇다고 우리 이젠 너랑
    모임 그만하고싶어... 그런얘기 듣고
    끝나면 더 괴롭고 비참해요

    꼭 나쁜맘으로 은따시키는게 아니라도
    다른사람이 끼어서 모임했을때
    뭔가 너무 합이 잘맞거나 재밌었거나
    그런기억이 좋아서 멤버를 바꾸고 싶을수도
    있는거거든요...

    저도 십년도 넘은 모임에 말없는분 있는데
    사실 많이 힘들어요
    그분이 남들 욕안하고 좋은분인건 알겠는데
    그분만 얘길 꺼내면 뭔가 느리고 답답하고
    분위기가 축 쳐져요... 그분도
    맛있는것도 나눠주고 제품도 나눠주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냥 모임의 결이 달라진것 뿐이지
    원글님 싫고 미워서 빼버리고 싶고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원글님도 다른모임 만드시고 바쁘게 지내시길

  • 61.
    '26.2.22 5:17 PM (115.138.xxx.196)

    님이 그 무리에서 좀 잘 사는 축인가봐요
    일터에서 만난 사이라니 기구한 여편네들 모임일거같은데 님이 질투할거리가 좀 생겼나봐요
    수준이 안맞아서 걸러진거니 숨긴친구로 넣으시고 잊으세요
    님이 그중에서 제일 잘나서그래요

  • 62. 마니
    '26.2.22 5:47 PM (59.14.xxx.42)

    왕따ㆍ시절인연인거죠..ㅠㅠ

    저말고 다른사람들과 모임한다고는 옆에 다른 동료가 말해줬고 제가 그모임하는거 서로 통화하는거 들었네요ㅡ 어째요 그냥 수용해야죠...

  • 63. ㅇㅇ
    '26.2.22 6:05 PM (175.113.xxx.60)

    엄마들 모임에 말 안하고 호호호 웃기만하고
    자기 이야기 1도 안하고 철벽치는 사람있었어요. 음흉해보이고 왜 굳이 이 모음에 끼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 64.
    '26.2.22 6:35 PM (59.14.xxx.42)

    그냥 끝~~ 시절인연이 다 되면 이어가려 해도 안 되어요
    그동안 즐거웠다 하고 접으세요.

    맘은 아프지만
    부모도 자신도 남편도 헤어지는데
    동료쯤이야

    다른 인연이 오겠죠
    222222222222222222

  • 65. ..
    '26.2.22 7:29 PM (221.139.xxx.124)

    상처 받았겠지만 어쩌겠어요 구걸 할 수도 없잖아요
    아쉬운 이별로 남겨야죠 인사만 잘.하고 다니는.관계로만
    지내도 다행이에요 엄청난 뒷담에 앞에서 무시하는
    관계 아닌걸로 퉁치고 그냥 다른.사람들이.좋아졌나부다
    인정해버려요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요 시간 지나가고
    마음의 상처도 흐려질.거에요

  • 66. 혹시
    '26.2.22 7:41 PM (124.49.xxx.188)

    원글 아이가 잘되거나..좋은 동네로 이사가거나..집에 좋은일 많이 있었나요?? 아님 혼자 승진했다던지..
    질투로 제외 시킬수도 있고 아니면 그반대라서 일수도...ㅜㅜ

  • 67. 엘리트들은
    '26.2.22 8:20 PM (124.49.xxx.188)

    아니고 쌈마이들이 그러는경우가 많죠.. 그사람들 수준이 그러니 뭐 어쩌겠어요..원글님 인덕이 없는거죠

  • 68. 22
    '26.2.22 8:29 PM (58.78.xxx.123)

    시절인연이라 생각하세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싫은티를 내잖아요.222

  • 69. ...
    '26.2.22 8:41 PM (112.154.xxx.58)

    적당한 친분 정도의 모임에서 글쓴분처럼 이런식으로 집착하게 되면 모임이 깨지더라구요.

  • 70. 답답
    '26.2.23 12:00 AM (39.112.xxx.179)

    원글님도 답답하고 괘심할거같애요.3명중
    그래도 진실을 말해줄 한사람에게라도 물어
    보세요.

  • 71. 와...감탄중
    '26.2.23 2:01 AM (49.1.xxx.141)

    이 팀원도 묻지도 않은 사생활 오픈하며 사회생활 이상의 관계를 요구했어요

    잘 해줬다는 거는
    친한 사람한테 쓰는 표현이 아니거든요

    베푸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끝이 안좋았어요
    보통은 사소한 것이라도 나누고나면 잊어버리는데
    이런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도 내가 그때 이렇게 해줬는데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걸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있어요.
    은연중에 준만큼 받으려는 마음이 드러나더군요


    제 주변 나는 잘해줬는데 늘 배신당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겪어보니 첨엔 진짜 좋은 분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그 선의가 목적이 있어보였고 진심으로 사람이 좋아서 베푸는 좋은 마음이 아니라 결국 본인을 위해서 미끼처럼 던지는 거였어요.이 팀원도 묻지도 않은 사생활 오픈하며 사회생활 이상의 관계를 요구했어요
    여기저기에서 오래 되면 결국 사람들이 피하더라고요. 원글님은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잘해줬는데...하시는 분들 본인이 그 생각에만 집착하고 계시더라고요.
    ///////////////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모임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부류가 있어요
    본인은 많이 베풀기만 했다라는 생각이 강해요


    원글이 베풀었다고 쓴 일들이요
    저는 그런 사람 거리 둬요
    뭐랄까 관계를 사려는 사람처럼 느껴지거든요
    글로 쓰니 이상한데 느낌이 좀 불편해요


    ////////
    사람의 심리와 행동들을 댓글에서 공감하고 또 많이 배워갑니다.

    맨날 누구에게 이렇게 베풀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었는데 나중에는 나와 연락도 안하고 말도 안하려하고 기분나쁘게 흥 소리내면서 모른척하더라 섭섭하다
    누구에게 어떻게 했는데 ㅣ러더라 섭섭하다..
    선물도 갑자기 주고, 소소하게 모르는것들 알려도주고 모르는거 자신에게 물어보라해서 안심하고 물어봤더니 꽥 소리지르면서 틀린말해주고해서 너무 놀라서 다음부터는 안물어봤어요.
    관계가 오래되고보니깐 이사람이 남의 욕을 하더라고요.
    너무 지쳤습니다.
    섭섭한거 말하는것까지는 이해되는데 베스트 프렌드라고 외국나가 사는 친구의 과거의 안좋은일까지 내게 말하는거듣고서 식겁했고 사람이 다르게 보였어요.
    좋게 시작해도 나중에는 남의 욕. 흉보는 내용.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에요.
    이여자또한 자기가 내게 잘해주었는데 이렇더라고 남에게 흉보겠죠.
    질색팔색. 만나자는거 아예 답도안하고 연락 끊어버리고 얼굴봐도 앞에서 인사하고 쌩하니 돌아갑니다.

  • 72. 와...감탄중
    '26.2.23 2:03 AM (49.1.xxx.141)

    원글님, 부탁이니 원글과 원글이 쓴 댓글들은 지워도 댓글들 그대로 놔둬주세요.
    저도 보면서 위안을 많이 얻었습니다..

  • 73. ㅇㅇ
    '26.2.23 2:56 AM (180.230.xxx.96)

    저도 이번에 느낀건데
    지나치게 잘 해 줄 필요는 없구나 였어요
    원글님 성향이 남 잘 맞춰주고
    거기다 과하게 챙겨주고
    재미없고..
    이런식이면 을의 입장 같아보여요 남들 보기에
    인성이 좋은 사람들이라면 고마워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은 역으로 대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정말 다른 이유가 없다면
    그들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 이라 생각하고
    마음 접으세요
    나간다 어쩐다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시구요

  • 74. 모르는척 하세요
    '26.2.23 3:33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괜히 날세워서 나중에라도 화사생활에 꼭 필요한 얘기 해야하는데 못해서 손해볼일 만들지 마시고 지금처럼 데면데면하지만 겉으로라도 평온한 관계 유지하세요.

    내 서운함보다는 실리를 챙기세요.

    어차피 서운한 사람한테 마음둘일 없으니 실리라도 챙겨서 밖에서 보가에는 친분있는 동료라도 있어보아게 세팅하세요.

    그리고 저는 사실 원글같이 모임 나와서 얘기 한마디도 안하는 타입 싫어합니다.
    누군 토론회도 아니고 강의도 아닌데 가벼운 토크 제공하고 농담이라도 하는거 다 에너지 쓰는 건데 그걸 안하는 거고 그런 사람 있으면 나머지 멤버가 뭐라도 말해야돼서 핑퐁안되는데 눈치껏 떠들어드려야 되는 거잖아요.

    보통 구리고 말 옮기고 남욕 하고 다른 사람이 한 말 각색해서 옮기는 사람들이 자기 흠 안만들려고 날씨얘기나 두라마 얘기는 하고 남얘기는 캐도 자기 얘기는 절대 안하더군요.

  • 75. ..
    '26.2.23 3:44 AM (117.111.xxx.4)

    괜히 날세워서 나중에라도 화사생활에 꼭 필요한 얘기 해야하는데 못해서 손해볼일 만들지 마시고 지금처럼 데면데면하지만 겉으로라도 평온한 관계 유지하세요.

    내 서운함보다는 실리를 챙기세요.

    어차피 서운한 사람한테 마음둘일 없으니 실리라도 챙겨서 밖에서 보가에는 친분있는 동료라도 있어보아게 세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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