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온가족 출동
시나리오 연출 다 90년대. 유치.
드라마보다도 못함
유해진 연기+박지훈 눈빛이 감다뒤 감독을 겨우 부활시l킨 수준
기대하고 온가족 출동
시나리오 연출 다 90년대. 유치.
드라마보다도 못함
유해진 연기+박지훈 눈빛이 감다뒤 감독을 겨우 부활시l킨 수준
영화보는 눈 좀 있으신분들은 다 이렇게 느낄듯해요
저도 님과 똑같은 느낌~
아까운 시간내어 온가족 출동했는데
감상 하러 간 게 아니라 평론을 하러 갔군요
현명하지 못한 소비를 했네요
ㄴ
감상하다보면 평론이 나오는거죠
저 정도는 평론도 아니에요
어지간하먼 다 느낄수 있는거에요
저도 그랬어여
전 그래서 극장 안가고 있는데,
ott로 보려고…
보신 분들 어때요? 그래도 극장에서 보는 게 나을만한 부분이 있나요?
영상미라든가…
너무 실망을 해서.....
자칭 거장이라는 둥 이래서 더 싫어졌어요
연출 별로다 하면 못났다 이런반응이더라구요
디워 때의 대동단결을 보는 느낌
장감독 영화는 선택 안할듯요.
평소 예능의 연장 같은 느낌이이었어요
모든 클리쉐가 하나도 빠짐없이 나온것 같고요
집에서 조선왕조 500년 리바이벌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연출이 그랬어요.
왕사남보고나니 영화 관상이 얼마나 잘만들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왕사남은 흔한 소재를 지극히 흔하게 풀어놓음
관상은 개인의 삶이 역사에 휘말려들어가는 과정을 긴장감있게 풀어놓음
한명회 나오는 장면들은 진짜 쇼츠같았음
연기 너~~무 잘하는데 너무 단편적평면적이고 다른 이들과 케미연결이 안됨
쓸데없이 잔인하거나 민망한 요소는 없어서 좋았음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럴거 같아요. 유투브에서 검색하다 알고리즘 타서 이것저것 보다보면 평론가들은 허술한 면이 있지만 배우들 보는 맛으로 본다 하더군요.
천만은 못가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ㆍ
그래서 이동진영화평론가가 극찬한 영화들이 거의 다 폭망
오랜만에 꽉 찬 관객들 보니까
극장가에 생동감이 살아난 것 같아
웬만한 허술함에도
이 영화에 박수쳐주고 싶었어요.
극장 경기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시간 돈 아까웠어요
이게 세대차이도 극명한 것 같아요. 맘카페에서 보면 나이든 엄마들은 대체로 연출 별로라고 얘기하는데 젊은 엄마들은 펑펑 울었다고. 지금 40~50대들은 영화산업 황금기를 경험했던 세대고 30대들은 그러질 못했으니 이 정도 작품에도 엄청 감동하고 재미있다 느낄 수도요. 저도 40대인데.. 영화의 발전을 20년뒤로 미룬 듯한 느낌이었네요.
전 재밌게 봤지만 유해진 아니었음 망했을 것 같아요
쇼츠 어느 댓글에 배우들이 감독 멱살잡고 끌고 간 영화라고.. 그 표현이 너무 적절한 듯 합니다.
그래도 단종을 표면으로 떠올리게 하여서 역사를 다시 재조명하게 하였고, 영월에 관광객들이 많이가겠구나 ..
단종역할 배우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되고,
유해진 연기야 말할필요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금성대군역의 이준혁의 미모에 다시한번 감탄 한것 정도 ..
저는 영화를 분석하고 평가하면서 보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재밌게 보고 왔어요. 미국 상영관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봤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천만 갈 것 같아요.
영화 보면서 울면 좋은 영화로 각인되나 봅니다 ㅎ
나쁘지는 않았지만 보는 내내 아슬아슬했어요
불필요한 유머 코드
감동 주입 노력 등등
유해진이 조금만 과했으면 망했을텐데
그 선을 넘지 않아 고마웠습니다
그럴거 같더라니..
근데 어느 인터뷰 보니 그런 평론이나 반응에 대해 장항준 감독도 인정했어요. 연출이 부실하고 연기자들이 빛났다고 한다는 반응도 있다 그랬더니 감독이 그랬음
그런 배우들을 다 모아서 진두지휘한게 자기라고 ㅎㅎ
말하지 못했던 사실을 말해 주셨네요ㅎㅎㅎ
관상은 진짜 좋은 영화예요.
전국민이 알잖아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상황 중 저걸 말이라고…
하여튼 저 입은 좀 꿰매 버리고 싶네요
하도 극찬이 많아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 원글과 댓글 모두 공감되어요.
저는 그냥 장 감독님이랑 코드가 안맞는듯해요.
영화뿐 아니라 유머코드도 안맞아요.
장항준 저걸 말이라고…
감독이 뭐 하는 역할인지 몰라 저런 말을 하나??
하여튼 저 입 좀 꿰매 버리고 싶네요
요즘 한국영화볼게 없나보다 생각했어요. 거장직전이라는둥 떠들하게 500만이라는둥 보고온 입장에서 돈 아까웠어요.
다 좋았다고 해서
오늘 보러 갑니다.
따뜻한 영화 보러.
김이 다 뒤졌나요
어쩔
어쩔
감이 다 뒤졌나요
어쩌나요
1시간 후에 온가족 보러가자고 제가 우겨서
가야하는데요 ㅠㅠ
대2아들까지 설득해서 델구 가는데 어째요 ㅠㅠ
감다뒤가 뭐요?
윗 댓글처럼 감이 다 뒤졌다?
희한하네
진작 연출 후졌다는 평 알고 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가족 나들이 건수로 좋잖아요.
오늘 낮에 영화보고 밥 먹고 할 예정입니다 ㅋㅋ
사실 배우들이 감독 멱살잡고 하드캐리했다고 해도 뭐 그 배우들 그 자리에 꽂은 게 결국 장항준인데 글케 보면 뭐 아주 후진 건 아니지 않을까요...
한국말좀 똑바로 써라 좀
말이야 된장이야
딱 자기수준으로 판단하거들
감다뒤 ㅋㅋㅋ
영화예요
유해진 유지태 박지훈 등등
호랑이는 뭐지? 솔직히 좀 그랬지만
그거빼고 다 좋았어요
전 기대를 아예 안하고봐서 더 좋은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단종 역사 알았음 영화 말미에 펑펑 울었을듯요
어린 아이들도 같이 볼 수 있게 제작된듯해서 괜챦은듯요
감다뒤 감다살.. 흔히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평할 때 흔히 쓰는 말이에요
한번 써봤습니다
ott 로 보지말고 영화관가서 보세요
저도 50대고 우리나라영화 황금기 다 겪어봐서 왠만한건
다 봤어요
그런데 영화관 안간지가 몇년 되었네요
볼만한게 없어서 안갔는데 오랜만에 한번 가볼까?해서
보고 왔는데 다른거 모르겠고 단종역 배우의 눈빛이
처연해서 보고 나오는데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영화의 웅장함 작품성 이런거 저 전문가 아니라서
몰라요
제기준은 보고나서 자꾸 안타까움과 슬픔이 뒤섞인
마음이 오래가는 영화가 저한테는 수작이예요
혼났어요.
시종일관 유해진 혼자 끌고가는 영화라니...
세명 영화비에 팝콘까지 6만원
장항준 영화 재밌었던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패스 ㅎㅎㅎ ott나오면 볼려구여
감다뒤가 궁금해서 들어온..
감다뒤 감다뒤 담다디..ㅠ
모처럼 가족들과 회식하러 갔는데 나오는 음식마다
타박만 하는 경우 즐겁든가요
질적인 평가를 하러 간 게 주라면 끝이 없이 하겠지만
내놓은 이야기에 공감하려 들면 혼자서도 여럿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정도는 되는 영화였어요
노화가 한마디로 말하면 근육의 쇠퇴과정이라고 하죠
어린 아이들이 가진 최대 능력이 경탄하는 능력이거든요
어딘가에서 좋은 것을 찾고 공감하려는 쪽으로 정신의 근육을
키워놓지 않으면 음식 앞에 두고 까딸스러움만 떠는 노인처럼
모든 것들이 시들해지기 쉽습니다
저도 감다뒤 검색했는데 ㅎㅎㅎㅎ
신조어래요
감다죽 감다살 ㅋㅋㅋㅋ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눈물 흘려 봤는데..단종이란 인물에 이입되니 영화의 완성도니 하는 평론은 안하고 싶었어요 박지훈의 슬픈 눈빛이 아직도 생각나요..ㅜㅜ
그렇게까지 혹평을 하기엔 500만이란 숫자가 유의미 하네요 수작은 아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넘 좋았어요.
영화 비평이 노화과정 소리 들어야하나요?
저렇게 나오는 거야말로 대화 차단 아닌가요?
누가 누구보고 노인네 타령하는지
왕사남 휴민트 둘다 봤는데
왕사남은 연출이 TV드라마 연출하는 느낌. 어르신들 못따라올까 중간 중간 설명도 해주고,,
배우들은 멱살잡고 영화로 만들었지만 연출보면 돈 안내고 봐도 되는 사극 드라마였어요.
중간에 단종이 유배지 도착 때 쯤 졸았지만. 암튼 배우들은 죄다 영화배우네요! (그 시나리오.연출을 넘어 잘했단 소리)
나오기보단 티비에서 보는 사극이나 한국사지 좀 ai보는느낌? 100%추석에 티비에서 한다에한표
그냥 일인당
만원에서 만오천원 내고 두어시간정도 재미있게 볼정도면 된거고
돈아까우면 안되는거고
이것보다도 못한 작품 천만간게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관상이나 다른 역사물과 비교되던데요..하..어디서 감동?어디서 웃음이..근데 같이 보신 80대 시어머니는 좋았다하시니 다행..정도
제미나이 뭐죠?
저도 감다뒤 물어봤는데 고구마래요.
감자다음이 고구마라고.
뭔가 이상했지만 영화가 답답하구나 했네요.
제미나이 감다뒤여~~
혁신적이라고 대중적이지는 않아요.
신파든 뭐든 대중의 감성을 건드리고 눈물나게 하고 웃게하고 몰입해서 같이 할 수있으면 대중예술로서 성공한거죠.
천만영화중에 훗날 평론가나 영화인이 다시 거론할 영화가 몇편이나 있을까요?
그냥 다같이 무언가를 느끼고 공감했으면 성공할 수 있죠. 관객으로 양화관가지 평론가로 가는 건 아니니까요
제미나이 감다뒤네요 진짜 ㅎㅎㅎ
정말 세련된 영화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저희도 온가족이 출동해 함께 봤고, 울었고
단종에 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다
밤에는 넷플릭스에서 자산어보까지 찾아 함께 봤어요.
그러면 된거죠.~~
그 세련되지 못함마저 세대와 개취를 초월해 감성을 묶어주는 기술이 된거잖아요.
저희 남편은 세련된 영화는 항상 지루하다고 싫어하는 감성인데
어제 영화 보고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저는 유치한 영화 딱 질색인데 이 영화는 그 와중에 클라이막스로 끌고가는 힘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진짜 유치한건 눈물 흘리다 부끄러운데, 이건 그렇지않았어요.
그러고보면 단종의 슬픈 실화가 열일한거같기도 하네요.
저는 천만 갈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세련된 영화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저희도 온가족이 출동해 함께 봤고, 울었고
단종에 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다
밤에는 넷플릭스에서 자산어보까지 찾아 함께 봤어요.
그러면 된거죠.~~
그 세련되지 못함마저 세대와 개취를 초월해 감성을 묶어주는 기술이 된거잖아요.
저희 남편은 세련된 영화는 항상 지루하다고 싫어하는 감성인데 (인생영화-람보2 ㅋㅋ)
어제 영화 보고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저는 유치한 영화 딱 질색인데
이 영화는 그 와중에 클라이막스로 끌고가는 힘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진짜 유치한건 눈물 흘리다 부끄러운데, 이건 그렇지 않았어요.
그러고보면 단종의 슬픈 실화가 열일한거같기도 하네요.
저는 천만 갈거라고 생각해요.
어디선가,
큰 글씨로 만든 영화같다고 하던데요.
온 연령이 접근하기 쉽게.
애들이고 어르신들이고 보고 무슨 내용인지 바로 알기좋게요.
세련된 영화는 좋긴하지만 어딘지 불친절하다고 느낀다고.
그나저나 천만은 가겠어요.
문화예술쪽은 82랑 딱 거꾸로 가더라구요.
천만 갈 것 같아요.
범죄도시같은 영화도 천만 가는데...
천만영화되길 기대해요.
천만영화가기를
그래서 극장가나 영화계에 훈풍이 돌기를
어린아이부터 노인층까지 골고루 볼수있는 쉬운 영화문법이어야 천만갈텐데
왕사남이 그런 영화이기를
감다뒤?뭔소리가했네.찾아봤어요.ㅎ
제목좀제대로써요.못알아듣겠어요!!!!
평소에 영화 안보시다가
오랜만에 보셨나봐요
이런 영화 저런 영화 다 있는 거죠
그냥 온가족 출동할 영화였다 생각하면 되는거죠
참 ... 하여간
에혀
휴민트 보고 다음날 봐서인지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영화비 정도는 안아까웠고요
박지훈 눈빛이 다 하죠. 유해진 연기야 말할것도 없고.
유지태도 좋았어요
영화한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신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돈주고 볼만하다 생각했어요.
류승완은 좀 맞자..돈이고 시간이고 너무 아깝다보고 다음날 봐서인지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영화비 정도는 안아까웠고요
박지훈 눈빛이 다 하죠. 유해진 연기야 말할것도 없고.
유지태도 좋았어요
영화한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신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돈주고 볼만하다 생각했어요.
류승완은 좀 맞자..돈이고 시간이고 너무 아깝다
휴민트 보고 다음날 봐서인지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영화비 정도는 안아까웠고요
박지훈 눈빛이 다 하죠. 유해진 연기야 말할것도 없고.
유지태도 좋았어요
영화한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신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돈주고 볼만하다 생각했어요.
류승완은 좀 정신차리자..돈이고 시간이고 너무 아깝다
돈내고 시간들여 본 영화 비평하는 건 당연한거고
원글은 그 영화 잘봤다는 사람더러 뭐라 안하는데
댓글은 왜 원글이 영화보는 태도를 가지고 설교질들이신가요? 진짜 누가 늙은거고 누가 피곤한 꼰대인지 자기들만 모르는군요.
나이50넘은 남편과저는보통 .
대화나분위기나 대사를 더살렸음더좋았겠다싶었고
최근본영화중 괜찮았어요
20대딸은 울고 아들도 영화여운이님아서인지
단종 한명회얘기하고
괜찮았어요
청소년 아이와 붙어앉아 ㅋㄷ 거리며 팝콘먹으며 주말보낸걸로 만족.
여러 이유로 영화자체에 만족한다는 개취도 존중
휴민트보고 다시 이 글 보시길 바래요.
그나마 둘 중엔 왕사남에 더 점수줍니다
노화가 여기서 왜 나와요ㅋㅋㅋ
영화 보고 별로인 점 평가할 수도 있는거지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좋다좋다 하는게
더 늙은 상태같아요
제미나이 감다뒤 넘 웃기네요
감자다음고구마 ㅋㅋㅋ
우리나라만의 유행어나 트렌드 소소한 루머?관련 질문
챗 gpt나 제미나이 잘 모르더라구요
그런건 퍼플렉시티가 잘 알려줘요 ㅋ
제미나이 감다뒤 넘 웃기네요
감자다음고구마 ㅋㅋㅋ
우리나라만의 유행어나 트렌드 소소한 루머?관련 질문
챗 gpt나 제미나이 잘 모르더라구요
그런건 퍼플렉시티가 감다살~ 잘 알려줍니다ㅋ
저희 아이가 장감독 똑똑하다고...
연기 못해도 아이돌을 무조건 끼워넣어야
그 팬들이 알아서 쉴드쳐주고
경쟁작 별점테러 한다고
이제 앞으로 영화감독들은 받드시 아이돌 배우 써야
ott로 봐도 충분해요
극장 필수용은 아님
사극 드라마 한 편보다 못한 연출에 개연성 제로
쌀밥도 못먹는 산골에서 애들이 비싼 종이에 글씨 연습
평생 한양 궁궐에서만 살고 가마나 타고 다닌 어린왕이
지도 한 장 들고 강원도 산속에서 약속 장소 찾기 등등
어이가 없네 그러구 보다가 마지막 유해진 연기 장면만 볼만했음
저도 연출이나 개연성이 뛰어나다 생각하진 않지만 해운대 같은 영화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극장에서 천만 들었으면 좋겠어요.
유해진 박지훈 두 배우의 연기로도 가치가 있어요.
저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영화 굉장히 많이보고
독립영화. 대중적인 상업영화
가림없이 꽤 보는데
왕사남 좋았어요.
상업영화로서 충분히 장점을 가진 영화였고
배우들 연기가 다했지만.
배우들 연기는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유해진도 인생연기 끌어낸것도
감독 역량이고
대체불가 단종 느낌이었던 박지훈 삼고초려
끝에 캐스팅 한것도 감독이고
유지태로 새로운 한명회를 만들어낸것도
감독이죠.
허술한점도 많았고 가벼움도 느껴졌지만
영화발전을 후퇴시켰다는 등의
비판 받을 작품은 아니었다고 보네요.
감다뒤가 뭔가요?
작품성으로 생각하지 말고
오락 영화로 보세요
극장영화시장 죽어 가는 마당에
두루두루 좋은거죠 뭐
감다뒤=감다죽=감 다 죽었어
감다살=감 다 살았어
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직업이라 신조어 나오면 유심히 듣고 써봐요
내돈내산 영화보고 내 감상도 말 못하나?
누굴 비난한 것도 아니고, 각자각자 느낌은 다른 것이죠.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가슴 따뜻한 영화 만난 거 오랫만이라 너무 좋았고요.
기술적인 면으로만 평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천만 기원
우리나라에서 5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감독이 유사이래 30명이 안넘을거에요. 대단한 일이에요. 작품성과 무관하게요. 개취는 존중합니다. 저는 극장문화가 좀 살아나면 좋겠어요
배우들이 살린 영화라는 거에 동감
하지만 그것 또한 감독의 역량이죠
감다뒤 맞았고
유해진 너무 시끄럽고 지나친 연기
오직 박지훈 눈빛이 다살린 영화
저 예술영화 전용관에서 영화 굉장히 많이보고
독립영화. 대중적인 상업영화
가림없이 꽤 보는데
왕사남 좋았어요.
상업영화로서 충분히 장점을 가진 영화였고
배우들 연기가 다했지만.
배우들 연기는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유해진도 인생연기 끌어낸것도
감독 역량이고
대체불가 단종 느낌이었던 박지훈 삼고초려
끝에 캐스팅 한것도 감독이고
유지태로 새로운 한명회를 만들어낸것도
감독이죠.
허술한점도 많았고 가벼움도 느껴졌지만
영화발전을 후퇴시켰다는 등의
비판 받을 작품은 아니었다고 보네요.
2222
단종과 엄흥도에 대해 조명하게 된게 큰 수확같아요.
영화적 재미를 위해 엄흥도를 너무 재미로만 캐릭터한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장항준 자신의 특징을 엄흥도 대사에 다 녹여낸듯한 ㅎㅎ
물론 유해진 연기는 역시나 최고
전 영화 안 봤지만, 언제든 자기 평가 있을수 있죠. 뭐.
그래서 또 이렇게들 평을 남기잖아요?
전 보기 돟네요. 극장을 저도 언제 갔는지.
영화보고 실망했는데, 어디다 말도
못하고..
근데 감독이
스텝들이랑 서유럽 여행 얘기하는데
내심, 대한민국 곳곳을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건 무슨 이상한 마음인건지 ^^
대중성, 가족이 같이 보기 좋음. 연출은 그닥. . 편집할 때 왕창 잘랐는지 중간부분이 너무 개연성 부족한채로 급하게 후반부로 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거장직전 감독은 그냥 유머로 받아들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흥행감독이란 수식어는 붙일 수 있겠지만요. 관상은 대사 하나하나가 죽이쟎아요. 마지막에 파도에 비유하는 대사도 진짜 인상깊었고요. 왕사남엔 그런 대사는 없었어요.
노년층이 아주 많았어요
60대 이상요
주말은 원래그런지
진부한 연출 안좋아해서 전별로
,,,
'26.2.22 8:23 AM (61.43.xxx.113)
영화 보면서 울면 좋은 영화로 각인되나 봅니다 ㅎ
=============
이 댓글보고 7번방의 기적 떠올랐어요 ㅎㅎ 그 영화도 나름 천만영화잖아요
천만 갈 기세예요.
천만은 작품성이랑 별 상관 없고
대중성에 재미만 있으면 가더라구요.
왕사남도 유치하고 촌스럽지만
그래도 대중성, 재미는 있긴 하잖아요.
해운대, 극한직업, 파묘 이런 영화들도 천만 갔는데
왕사남이라고 못갈거없다봐요.ㅋㅋ
이게 왜 인기인지! 홍보를 찰했나!???
유해진 혼자 다했구
감다뒤 맞구 ott로 봐도 충분해요!!!
집에서 보세요 솔직히 실망 그자체~~~~....ㅠㅠㅠ
극장 필수용은 아님!
3333333333333333
왕사남은 홍보 가 잘됐구나 생각했어요.
휴민트가 상대적으로 홍보는 부족해도 영화관에서 보기엔 더 나있어요.
이미 소문다 났나봐요.
버스안에서 남자들이 별거없더라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원글님처럼 생각했죠.
근데, 나와서 자꾸 생각나고 말하게 되는거에요. 그게 장항준 감독의 매력인가봐요.
사람들 영월에 엄청 간다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박지훈과 유지태를 데려다가 저렇게 소비하다니 너무 아쉬웠어요
마을 사람들의 익살이 너무 길게 나와서 아, 망했다 싶었고
조잡한 호랑이씬에선 진짜 너무 실망해서
자꾸 영월 산골에 말티즈가 뛰어 다니는 느낌 뭔가요
저랑 남편은 초반 유해진씨 연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너무 식상하고, 오버스럽고, 나 연기 잘하지? 이런 느낌이요.
오버 안하고도 충분히 재밌을수 있는데..
박지훈 배우는 첨보는 배우인데 단종 역으로 잘 어을린다 생각했어요
광해 같은 영화를 기대했는데..
왜 인기인지.. 속았다 하고 봤네요
친구랑 한번 엄마인 저랑 한번 낼은 아빠랑..
세번 보는 우리딸도 있다는..
유해진이랑 박지훈 예고편보고 마음이 움직였는데
장항준 감독인거 알고 좀 못미더워서 그냥 ott로 보려구요
저는 그부인 드라마도 안맞아요.
맨날 조폭나오고 유흥업소녀, 마약에 칼부림하는 한국 영화보다는 백배 천배 나았고 감독의 인간에 대한 시선이 따뜻함이 느껴져서 저는 좋았어요.
마지막 단종 시신 거두는 장면에서 흐느껴 울기는 했습니다만, 원글과 동감입니다.
제작비를 너무 아꼈다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고, 호랑이cg는 헛뜨ㅠ 이었어요. 다만 그럼에도 유해진과 박지훈배우의 열연에 감정서사가 잘 쌓여서, 단종이 너무 불쌍하게 죽었다는. . 안타까움에 눈물 흘리게 되더군요.
장항준 감독 커뮤에서 좋아진 이미지 덕 아니었으면 정말..
미친듯이 까였을 ..
너무나 좋은 소재.. 천만 넘을 수 있는 누구나 애처로워하는 단종의 일을..
이렇게 단조롭게 그리기도 힘들지 않을까..
유해진, 이랑 그 .. 단종 역 배우가 아니었으면 완전 망하지 않았을까.,
심지어 내가 오.. 하면서 좀 느낌 있다 했던 장면. 안타까웠던 장면이 하나 있는데
이것도 심지어 장항준 연출이 아니고 유해진 아이디어래.. 아이고야..
제일 아쉬운건, 전미도의 사용. 끝까지 남았던 궁녀인데 그녀와의 서사도 모자랐고
한명회나 사육신 밀고한 자들 처럼 어떻게든 그 혼란한 시대를 틈타서 이익을 보려는 자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엄홍도의 가족들이 어디갔는지 다들 함구했을까.
그런 관계의 힘이 어디에 있었을까.. 이.. 걸 잘 풀었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
갑자기 잉.. ?? 뭐?? 어?? 이렇게 되버렸다는게 아쉽죠.
단종이 우리가 아는 그런 유약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세종의 손자답게 카르스마와 애민정신이 있던 인물이 아니었을까..
그렇타면 저렇게 병악하고 먹기 싫타 하면서 밥상 업는거 보단
오히려 슬퍼하는 궁녀나 모시는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그 작은 시골에 농사에 도움되는 뭔가를 알려주고..세종이 농사에 인분 사용하는 법 연구하고 그랬다잖아요. 그런 사실이 있는데 .. 단종도 오히려 어려워하고 불쌍해 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강건한 왕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런 그의 강건함이 몇 번의 복위 운동으로 이어지고, 세조가 사약을 내렸음에도 내 죄가 무엇이냐 묻고 따져서, 사실상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나 사살 당한걸로 역사 학자들은 다들 생각한다는데. 그런 뭔가 강단. 왕의로써의 위엄. 더이상 내 백성을 다치게 하지 않겠다 뭐 이런게 나와야하는데... 아니면 비열한 세조의 모습이.. 좀더 나왓음 좋았을 텐데..
뭔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장항준감독이랑 웃음코드가 안맞는거 여러번 느껴가지고.. 좀.. 대책 없는 해맑음에 어의없는 웃음? 그게 저랑은 너무 안 맞아요. 근데 좋게 보셨다는 분들은 이해해요. 흥미롭고 좋은 소재인건 인정.
왜 우리 마을에 유배를 와야하나를 빼고,
단종이 어떻게 유해진네 마을 사람들을 감화 시켯나를 더 보여줬어야 함
물론 슬픈거 당연하고 좋은데, 단종의 실록 보면 단종을 저렇게 슬퍼하고 울고 성질내던 스타일 아님. 굉장히 감정을 안 내보이고 세조가 울면서 쑈하니까 내가 어린데 숙부가 잘 아니 숙부가 하라 하면서 옥새 쿨하게 내줌. 이런 단종의.. 왕재의 모습을 마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아 저래서 세종의 손자이고 다들 복귀시키려 하는 구나..
하는 걸 좀 일반 농민들에게 이해시키는 쪽으로 갓으면 나중에 난리 났을 텐데...
그래서 엄홍도의 행방에 대해서 아무도 말 안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줫음 좋았을 텐데 매우 아쉽고 감다뒤 맞아요.
실상, 실록에 보면 자기 주인들이 싫어서 노비들이 자기 주인들이 단종 제사 지내는거 봤다 이렇게 밀고하는 뻥 상소가 줄을 이어서 세조가 돌아버리는데..
그런 와중에, 대체 왜, 엄홍도와 마을 사람들은 아무 이익이 안되는 일을 하고 있었을까.
왜 의리를 지켰을까... 이걸 ..조명해주길 바랬는데.. 아쉽.
눈빛으로 그냥 단종 불쌍.. 이러는 것도 나는 단종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봄.
조선왕조 실록의 미스테리 중 하나. 단종은 어떻게 죽었나임.
사약 내렸는데 내가 지은 죄가 없어 안 먹는다 버티다가 금부도사가 세조의 명에 이해 사살했을 것 이라는게 학계의 설명. 겨우 16살이. 그냥 사약 먹으면 죽을 수 있는데..
다 끝난 일을 그렇게 버틸만큼 단종은 바보도 아기도 유악하지도 않았음.
자기의 죽음까지 실록에 남을 것을 알고 그렇게 세조가 자기를 죽게 만든
그 심정을.. 그 심리를.. 그걸 좀 .. 알려줬으면 했는데.. 이긴자의 역사가 아니라
강단있는 단종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관상에서 이정재 앞에서 질질 짜는 단종은 그러지 않았음..
ㅎㅎㅎ 반은 눈감고 있었어요
정말 재미없었고 중간에 나오고 싶었는데 애들 때문에 참았어요
그런데 인터넷 상에서 평이 좋아서 뭔 트루먼숀가 싶었네요
상업영화로서 충분히 장점을 가진 영화였고
배우들 연기가 다했지만.
배우들 연기는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유해진도 인생연기 끌어낸것도
감독 역량이고
대체불가 단종 느낌이었던 박지훈 삼고초려
끝에 캐스팅 한것도 감독이고
유지태로 새로운 한명회를 만들어낸것도
감독이죠.
허술한점도 많았고 가벼움도 느껴졌지만
영화발전을 후퇴시켰다는 등의
비판 받을 작품은 아니었다고 보네요.33333
전 힘 없는, 모든 것을 다 잃은 누군가의 마지막 옆을 지킨다는 화두에 요즘 사로잡혀 있어서, 이 영화에 흥미를 느꼈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바로 예매하고 보러 갔어요.
분명 세련되지도 명작도 아니었지만, 시간도 돈도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명작이라는 영화 많고 많아도 안 끌리면 못 봅니다.
이 영화는 역설적으로 세련되지도 복잡하지도 현란하지도 않고 소박하고 평면적이어서, 10대부터 노인층까지 그냥 쉽게 다 이해하고 함께 볼 수 있는 대중성을 획득했다고 봐요.
특히 저는 마지막 장면의 유해진 배우의 인생연기 한 컷으로 다 만족했어요.
관객들이 바보라서 허점이 안 보여서 눈물이 난다, 감동했다가 아니지요.
천만 갈 거라 봅니다.
저는 영화관을 잘안가는데
모처럼 영화관 나들이 괜찮았어요.
몇 년간 취향 안맞는 영화가 많아서
이번에도 기대를 안했더니
그런대로 재미도 있었고...ㅎㅎ
명절 뒤에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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