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ㆍ
'26.2.22 1:38 AM
(118.220.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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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넘치는 김영민 교수의 책 의 한 구절이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대학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인이고, 성인이라면 스스로 똥오줌을 가릴 줄 아는 것처럼, 자신의 성적 역시 스스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했는데도 성적이 안 좋다고 여러분들 엄마가 연구실에 찾아와서 저를 괴롭히면, 저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불러올 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책도 있네요
읽어봐야 겠어요 ㅎㅎ
2. ㆍㆍ
'26.2.22 1:39 AM
(118.220.xxx.220)
김영민 교수의 책 의 한 구절
"대학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성인이고, 성인이라면 스스로 똥오줌을 가릴 줄 아는 것처럼, 자신의 성적 역시 스스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강조했는데도 성적이 안 좋다고 여러분들 엄마가 연구실에 찾아와서 저를 괴롭히면, 저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불러올 수밖에."
ㅡㅡㅡㅡㅡ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3. ㅇㅇ
'26.2.22 1:40 AM
(211.208.xxx.162)
진짜 애들을 어찌 키우는건지.. 대학에도 엄마가 항의해줘요? 그건 초등때도 안해줬어야 할일이에요. 학폭이나 폭력 내지는 뭐 이런 문제가 아니면 부모가 왜 학교에 항의합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애를 바보로 만들작정인가봄
4. ㅇㅇ
'26.2.22 1:41 AM
(118.220.xxx.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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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있는 문장은 김영민 중에서 펌
5. ㅇㅇ
'26.2.22 1:42 AM
(118.220.xxx.220)
책 제목이 (공부란무엇인가 )이네요
6. ㅇㅇ
'26.2.22 1:45 AM
(118.220.xxx.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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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에 근무를 했었는데요
졸업식날 한 엄마가 학교로 전화를 했어요
애가 오늘 졸업하는데 학교안에 카드 영업사원한테
카드를 만들어서 쓰고 다녀 카드 빚을 엄청 졌다고
어떻게 학교안에 카드영업사원이 들어올수 있냐
애가 카드 빚진건 학교 책임이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엄마도 있었죠
대해 졸업하는 자식 카드빚이 학교 탓이랍니다
그 전화 제가 직접 받았어요
불과 몇년전 일입니다
7. ...
'26.2.22 1:49 AM
(218.148.xxx.6)
회식때 삼겹살 비계 많다고 항의를 해요?
그것도 부모가?
아휴 환장한다 진짜
8. ...
'26.2.22 1:50 AM
(218.148.xxx.6)
초등생이 방학때 어디 놀러갔다 다쳐서
부모가 담임샘을 고소한 사건도 있었죠
안전교육을 학교에서 안했다고 ㅠㅠ
9. ㆍㆍ
'26.2.22 1:56 AM
(118.220.xxx.220)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90066
장염 걸린 초등학생 휴게소에 두고 간 교사가 벌금형 받은 사건도 있었죠
애초에 장염 걸린 애를 버스에 태운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엄마 입장에서요
10. ...
'26.2.22 2:00 AM
(121.131.xxx.8)
저런 사람들 잘 보면 자기도 애 키우기 싫어해요.
그러니까 학교니 학원에 갖다 맡기고 책임을 물으려 함
저런 사람들 애 안 낳았으면 좋겠는데. 저런 사람들이 결혼 많이 합니다... 애를 일종의 수단으로 낳은 사람들이라.
11. ㅇㅇ
'26.2.22 2:02 AM
(118.220.xxx.220)
맞아요
저렇게 집 밖에서 자기 애 대우 받는것에
과하게 민감한 엄마들 보면
집에서 컵라면 먹이고 돌보지도 않아요
12. 회사에도 있어요
'26.2.22 3:14 AM
(221.142.xxx.120)
자기 자식 고가 낮게 받았다고
고가 준 팀장한테 전화해서 항의..
13. ..
'26.2.22 7:0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최상위권 고1아이가 학교 시험에서 한문제 실수로 틀렸는데(누가봐도 난이도 낮고 쉬운 문제) 학원에 전화해서 그거 학원에서 배운거냐고.. 니가 안가르친거 아니냐고..
14. 현직교수
'26.2.22 7:50 AM
(112.154.xxx.20)
저희과는 졸업시험 제도가 있고, 3번의 기회를 주는데 통과못하면 졸업유예입니다. 청와대에 민원 넣겠다, 언론사에 제보하겠다고 저한테 전화했던 학부모님도 있었어요. 그러시라고 했고, 저는 규정에 어긋난 부분 없다고 했었죠. 일크게 되는거 싫으니 학교측에서는 저한테 그냥 졸업시켜주라고도 했었어요. 물론 이런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가끔 있긴합니다. 글쓰다보니 또 생각난 학생. 대학원 신입생이었는데 엄마가 찾아와서 아이가 너무 늦게들어온다고 교수님이 일을 너무 많이 주는것 같다며..나름 정중하게 얘기하셨어요. 다음날 학생 불러서 더 지도하기 힘들것 같으니 그만하던지 다른 지도교수 찾으라 했네요. 또 다른 학부모는 인원제한으로 수강신청 못했다며 전화하신분도 계셨고, 온린인 강의 시험을 보는데 본인이 옆에서 도와주는데 같은 아이디로 동시접속하다가 로그아웃되어서 시험이 중단되었다고 다시 기회달라는 분도 계셨네요. 쓰고보니 많지만 15년간 겪은 잊지못할 학부모들이네요.
15. ㅁㅁ
'26.2.22 7:54 AM
(222.100.xxx.51)
남편이 교수로 아이들 데리고 어학연수 가는데
팬티 몇장 싸가냐고 전화 온 엄마 있다고.....남편이 팬티 싸가지 말라고 대답했대요..
16. 윗님
'26.2.22 8:21 AM
(211.211.xxx.168)
레전드네요. 교수님한테 팬티 빨아 달라 할 것 같은 부모
17. 동네아낙
'26.2.22 8:36 AM
(112.146.xxx.32)
ㅎㅎ 당연합니다.. 애는 어떻게 하냐.. 학점. 팬티.. 이 때문에 검색도 하고. 엄마 붙잡고 하소연도 하고. 요즘은 애들끼리 투표도 해요. 2바3일 오티에 수건 1개냐 2개냐 갖고.
근데, 교수 붙잡고 옆집 엄마한테나 할 하소연 하는 게 에러.
18. …상추만먹어
'26.2.22 8:44 AM
(211.205.xxx.225)
연구실회식하는데 모두 삼겹살먹는데
본인은 소고기시켜달라고하는 학생도…
19. ...
'26.2.22 8:44 AM
(39.125.xxx.136)
김영민 교수 얘기,
팬티 얘기..
헬리콥터맘들 너무 재밌어요.
Snl에서 시리즈 만들어도 되겠어요
온라인 시험에서 부모랑 같이 시험치다 로그아웃된 건
조국 아들 얘기 떠오르네요.
조국 시녀들 주장은
오픈북 시험은 부모가 도와줘도 된다던데
20. 싫다진짜
'26.2.22 8:50 AM
(221.138.xxx.92)
진상들이 점점 번식까지하고 있어요..
21. 언제부턴가
'26.2.22 8:58 AM
(211.36.xxx.99)
국가 탓하고 국가 책임으로 맨날 시위 하는 세상이 되면서
이런 현상이 개인들로까지 퍼져나간거 아닌가 싶어요.
자기 잘못은 없어지고 모든 원인을 외부로 돌리니까
본인 탓은 없고 맨날 남 탓, 선생 탓, 학교 탓, 나라 탓하는
사람들 천지인 세상이 되었어요.
22. 성인인데
'26.2.22 9:03 AM
(114.204.xxx.203)
항의해도 애가 해야지
부모가 왜 그러는지
23. ㅇㅇ
'26.2.22 9:04 AM
(118.235.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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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 이름으로 된 이메일을 보내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여기 82에도 자녀 수업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24. ㅇㅇ
'26.2.22 9:05 AM
(118.235.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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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 이름으로 된 이메일을 보내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여기 82에도 자녀 수업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흥미,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학생 부모의 부탁을 받은 교회 전도사에게까지
점수 조정 부탁 전화도 받아봤어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25. ㅇㅇ
'26.2.22 9:07 AM
(118.235.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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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 이름으로 된 이메일을 보내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여기 82에도 자녀 수업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흥미,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정당하지 않게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학생 부모의 부탁을 받은
교회 전도사에게까지
학생 점수 조정 부탁 전화도 받아봤어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대학생을 중고교생처럼 어린애들로 만드는 부모가
생각보다 아주 많더군요
26. ㅇㅇ
'26.2.22 9:09 AM
(118.235.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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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으로 된 문의 이메일을 보내와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여기 82에도 자녀 수업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흥미,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정당하지 않게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학생 부모의 부탁을 받은
교회 전도사(?)인지 집사인지에게
학생 점수 조정 부탁 전화도 받아봤어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대학생을 중고교생처럼 어린애들로 만드는 부모가
생각보다 아주 많더군요
27. ㅇㅇ
'26.2.22 9:12 AM
(118.235.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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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으로 된 문의 이메일을 보내와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매우 과도한 처벌 받은 거지만 당장 조국 부부만 해도
자녀 대리 시험, 저력 시험)
여기 82에도 자녀 수업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흥미,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정당하지 않게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학생 부모의 부탁을 받은
교회 전도사(?)인지 집사인지에게
학생 점수 조정 부탁 전화도 받아봤어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대학생을 중고교생처럼 어린애들로 만드는 부모가
생각보다 아주 많더군요
28. ㅇㅇ
'26.2.22 9:13 AM
(118.235.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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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으로 된 문의 이메일을 보내와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매우 과도한 처벌 받은 거지만 당장 조국 부부만 해도
자녀 대리 시험? 시험 조력 아니었던가요)
여기 82에도 자녀 수업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흥미,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정당하지 않게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학생 부모의 부탁을 받은
교회 전도사(?)인지 집사인지에게
학생 점수 조정 부탁 전화도 받아봤어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대학생을 중고교생처럼 어린애들로 만드는 부모가
생각보다 아주 많더군요
29. ㅇㅇㅇ
'26.2.22 9:15 AM
(118.235.xxx.69)
저도 공감 100만번 누릅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때는
엄마가 아들 수업 대신 들어주더군요
엄마 본명으로 된 문의 이메일을 보내와서 알게 됨
들키자 수업 포기함
들킨 사례가 이렇지 비대면 수업 부모 대리 수강 많아요
(매우 과도한 처벌 받은 거지만 당장 조국 부부만 해도
자녀 대리 시험? 시험 조력 아니었던가요)
여기 82에도 자녀 동영상 수업 즐겁게 함께 듣네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제발 경계 좀 지켰으면 합니다
대리 수강 목적 아니라도 삶의 에너지와 흥미, 상향욕구를
자기 영역 아닌 곳 정당하지 않게
침범하면서 채우려는 중년들이 많더군요
저는 학생 부모의 부탁을 받은
교회 전도사(?)인지 집사인지에게
학생 점수 조정 부탁 전화도 받아봤어요
하긴 감기로 인한 회사 결근도 부모가 대신 전화해주는 시대니까요
대학생을 중고교생처럼 어린애들로 만드는 부모가
생각보다 아주 많더군요
그렇게 관리 받으면서 살아온 애들은
험난한 인생에서 문제해결능력에 문제가 생깁니다 당연히
30. ㅡ.ㅡ
'26.2.22 9:45 AM
(14.45.xxx.214)
211님 남탓할수있어요.그런데 그것도 자녀 스스로가 하라는거죠.엄마가 나서서 해줄게 아니고
31. 에휴
'26.2.22 10:09 AM
(1.224.xxx.18)
저도 약 15년 전, 학점 상향해달라는 학생 아버지 전화를 받았어요.
제 과목 하나 때문에 편입학 못하게 생겼다고.
32. .....
'26.2.22 10:39 AM
(118.235.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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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교수생활 30년 간 저런 일 겪어본 적 없으니, 난 명문대 교수네요. 랭킹 10위권 내외 학교인데, 우리 학생들 훌륭.
자주있는 일은 아닐 거예요. 대개의 학생들은 책임감 있는 성인학습자로 행동합니다.
33. 남편왈
'26.2.22 10:50 AM
(1.233.xxx.177)
요즘은 공사현장에도
대학나오면 2년정도 현장 근무 해야함
못다니겠다고..사직서 내고
엄마가 데리러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네요
34. 여동생이
'26.2.22 1:16 PM
(58.29.xxx.185)
교사인데 개학이 다가오니 소화가 안 되고 입맛이 떨어졌답니다
학부모 상대하기도 스트레스고
한 반에 두 명 정도는 adhd에…
35. 애인
'26.2.22 3:33 PM
(61.102.xxx.221)
사귈 때만 성인? 피식~